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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제대전망

김대종 지음
지필미디어

2025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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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1.03MB)   |  332 쪽
ISBN 979119318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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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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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성장하는 2025년
2025년 정부, 기업, 개인은 대외 경제정책 변화에 철저히 대비하라.
정부, 기업, 개인은 미국 등 대외경제 정책 변화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2025년은 미국 기준금리 인하와 대통령 선거 등으로 새로운 경제정책이 필요하다. 미국은 2024년 9월부터 기준금리를 0.25% 내린다. 미국 8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2.9%로 낮아졌다. 미국의 연방준비은행이 목표하는 소비자물가는 2%다. 미국 연준 기준금리 목표치는 2024년 5.5%에서 4.6%, 2025년 3.6%, 2026년 2.6%다. 미국이 기준금리는 앞으로 매년 내린다. 한국도 미국과 동조화되어 있어 기준금리를 인하한다.

2025년 기준금리가 내리면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은 80% 확률로 상승한다. 기업도 투자를 늘리게 된다. 이자율 하락으로 2025년 인공지능 등 기업투자는 증가한다. 엔비디어,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는 상승할 것이다.

2024년 8월 미국 기준금리 5.5%가 소비자물가를 2.9%까지 낮췄다. 미국 연방준비 은행의 가장 큰 목표는 물가안정이다.
지난 50년간 미국 기준금리는 1981년 최고 21%에서 1%로 우하향했다. 미국 물가가 안정되면 기준금리는 다시 예전처럼 1~2%로 낮아진다. 미국 기준금리는 88% 확률로 우하향한다.
기업과 개인은 하반기 미국 대외 경제정책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다음과 같이 정부, 기업, 개인에게 제언한다.

첫째 미국은 2024년 9월부터 기준금리를 0.25% 인하한다. 3회 정도 인하할 예정이 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실업률이 2024년 8월 4.3%까지 오르자, 경기를 개선시키기 위하여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경기악화의 가장 좋은 지표는 실업률이다.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100%다. 한국은행은 미국 기준금리 인하 후 10월부터 12월 하반기까지 0.25% 정도 기준금리 를 내릴 것이다

둘째 트럼프와 해리스 대통령 후보의 경제정책 변화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11월 5일 화요일이다. 트럼프와 바이든 정부는 모두 중국에 대한 고관세를 예고했다. 2024년 9월 바이든 정부는 중국에 대한 AI반도체 수출 금지를 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후보는 본인이 당선된다면 중국산 전기자동차에 100%에서 200%까지 고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 등 우방국에 대해서도 관세를 10% 올리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후보가 지지하는 경제정책은 은행과 전통적인 제조업이다.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분야는 정부지원을 축소하고, 석유화학과 은행, 제조업 등을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 정부와 산업계도 트럼프와 해리스 두 사람 경제정책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미국에 현지 생산을 늘이고 중국산 부품을 최소로 줄여야 한다. 대만 TSMC에 대해 트럼프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만 안보비용을 미국이 지출하고 있으므로, 대만도 이제는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만은 2024년 9월 전 세계 비메모리반도체 90%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대만 정부도 “적극 방위비 분담을 하겠다”고 응답하면서 동북아시아의 변혁을 예고했다.

셋째 한국은 미국 우선주의에 대응하여 국제무역을 확대하고 다자무역에 적극 가입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무역의존도가 75%다. 한국은 수출과 수입 등 교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다. 그러나 미국은 무역의존도가 20%고, 내수 비중은 80%다. 미국은 인구가 3억 3천만 명으로 계속 증가 추세다. 그러나 한국은 내수가 아니라 교역을 해야 한다. 한국은 일본이 주도한 CPTPP에도 편입하고 다자무역에 적극 가입해야 한다. 트럼프와 해리스 대통령 후보 중에서 누가 집권하더라도 미국은 자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나갈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위기는 기회라는 긍정적 생각을 해야 한다. 교역을 확대하고 수출을 늘려야 한다. 한국은 에너지를 100% 수입한다. 따라서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로 나갈 때, 한국은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교역을 확대해야 한다.

넷째 트럼프 대통령 후보는 자국 방어를 스스로 책임지라고 말한다. 한국은 2024년 폴란드 등에 약 30조원 정도 무기를 수출했다. K2-전차, 자주포, FA-50 경비행기 등 방위산업이 한국의 효자상품이다. 미국이 생산하는 항공모함과 첨단무기는 수출이 불가능한 제품이다. 그러나 한국은 지난 70년간 전쟁을 준비하면서 방위산업을 육성했다. 한국의 재래식 무기는 어떤 나라보다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다.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든 한국 방위산업과 안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원하는 것은 핵추진 잠수함과 핵 안보전략이다. 2024년 9월 미국 기준금리 인하,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 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두 개의 전쟁 등이 변수다. 한국 정부와 기업, 개인은 미국 보호무역과 자국 우선주의 정책, 금리인하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한국경제는 2024년 상반기 반도체,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 선전했다. 그러나 2025년 한국 강점이 약화될 것이다. 기업과 개인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한다. 유비무환 정신으로 준비해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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