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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십계명·주기도문에 기초한 신앙 편람

아우구스티누스 작품선 2
부흥과개혁사

2025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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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52MB)   |  약 9.0만 자
ISBN 979119429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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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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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믿음·소망·사랑의 정수: 아우구스티누스의 『사도신경·십계명·주기도문에 기초한 신앙 편람』

삶의 여정에서 종종 길을 잃거나, 무엇이 정말 중요한 것인지 혼란스러워질 때가 있다. 마치 나침반 없이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배처럼. 아우구스티누스의 『사도신경·십계명·주기도문에 기초한 신앙 편람』은 바로 이럴 때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간결하고 명확한 안내서와 같다.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가 그의 친구이자 신자인 라우렌티우스의 요청에 따라 쓴 편지 형식의 글이다. 원제에 쓰인 ‘엔키리디온’이라는 말이 ‘편람’ 또는 ‘요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듯이,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세 가지 덕목을 중심으로 사도신경과 십계명과 주기도문에 기초하여 기독교 교리의 핵심 내용을 압축적으로 담고 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장황한 설명 대신, 마치 숙련된 항해사가 별자리를 통해 길을 안내하듯, 간결하고 명료한 언어로 우리의 믿음은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무엇을 바라며 살아야 하는지, 어떠한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는 인간의 창조와 타락, 하나님의 은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마지막 심판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주제를 명확하게 정리하여 제시한다.
이 작은 책이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이유는 그 안에 담긴 지혜가 시대를 초월하기 때문일 것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신학 논쟁을 벗어나, 삶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오늘날 바쁜 현대인에게도 여전히 깊은 통찰과 위안을 줄 수 있는 귀한 선물과 같다. 마치 주머니 속의 작은 보물처럼,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읽으며 삶의 방향을 재확인할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1장 저자는 라우렌티우스에게 참된 지혜의 선물을 주기를 원한다
2장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참된 지혜다
3장 하나님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예배해야 한다
4장 라우렌티우스가 제기한 질문들
5장 그 질문들에 대한 짤막한 대답들
6장 논쟁을 편람에 담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7장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은 믿음, 소망, 사랑의 발휘를 요구한다
8장 믿음과 소망의 구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상호의존성
9장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자연과 관련해 그리스도인은 창조주의 선하심이 만물의 원인이라는 것 이상의 것을 반드시 알 필요는 없다
10장 지극히 선하신 창조주께서 만물을 선하게 지으셨다
11장 만유에서 악이라 불리는 것은 단지 선의 부재일 뿐이다
12장 모든 존재는 선하게 지음을 받았지만, 완벽하게 선한 존재로 지음을 받은 것은 아니므로 타락할 수 있다
13장 선이 없는 곳에는 악이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악한 자는 악이 있는 선한 자다
14장 선과 악은 같은 주체를 서로 반대되는 속성들로 수식할 수 없다는 규칙에 대한 예외다. 악은 선한 것에서 생겨나고, 오직 선한 것 속에만 존재할 수 있다
15장 앞에서의 논증은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라는 우리 주님의 말씀과 전혀 모순되지 않는다
16장 사람의 행복에 필수적인 것은 물리적인 격변의 원인들을 아는 것이 아니라, 선과 악의 원인들을 아는 것이다
17장 오류의 본질. 가급적 오류를 피하는 것이 사람의 의무이기는 하지만, 모든 오류가 다 해로운 것은 아니다
18장 거짓말하는 것은 결코 허용될 수 없다. 그러나 거짓말도 그 의도 및 주제에 따라 죄책이 서로 아주 많이 다르다
19장 사람들이 저지르는 오류들은 그것들이 낳는 악들의 크기에서 아주 많이 다르다. 그럼에도 모든 오류는 그 자체로 악이다
20장 모든 오류가 죄인 것은 아니다. 오류를 피하려면 모든 경우에 신념을 유보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철학자들의 견해에 대한 검토
21장 오류는 언제나 죄인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해악이다
22장 다른 사람을 해악에서 구해 내기 위한 경우일지라도 거짓말은 허용될 수 없다
23장 앞에서의 논의의 결과들에 대한 요약
24장 악의 이차적인 원인은 무지와 욕망이다
25장 타락한 인간과 천사에게 임한 하나님의 심판들. 육신의 죽음은 인간에게 특유한 형벌이다
26장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그의 자손 전체가 타락했고, 그가 초래한 죽음의 형벌 아래에서 태어나게 되었다
27장 아담의 죄 때문에 인류가 전락하게 된 비참한 상태와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회복
28장 반역한 천사들은 내쫓겼지만, 나머지 천사들은 계속 하나님 곁에 머물면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
29장 인류 중에서 회복된 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반역한 천사들이 잃었던 자리를 계승하게 된다
30장 사람들은 자신들의 선행이나 자신들의 의지에 따른 자유로운 결단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31장 믿음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는 선행이 수반된다
32장 의지의 자유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 안에서 어떤 것을 행하려는 의지가 생겨나는 것과 우리가 그것을 실제로 행하는 것은 둘 다 하나님의 역사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33장 인간은 본성적으로 진노의 자녀들이므로 중보자가 필요했다. 하나님이 인간에 대해 진노하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34장 동정녀 마리아를 통한 중보자 그리스도의 탄생이라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신비
35장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심과 동시에 사람이시다
36장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인 그리스도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의 존귀함으로 높이신 데서 분명하고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37장 바로 그 동일한 은혜는 육신을 따른 그리스도의 출생이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사실 속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
38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부터 태어나셨다는 것은 육신을 따라서는 성령이 그의 아버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39장 어떤 존재에게서 태어난 것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 존재의 아들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은 아니다
40장 성령으로 말미암은 그리스도의 출생은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여 준다
41장 스스로는 죄가 없으셨던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키시려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다
42장 세례의 성례전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해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부활했음을 보여 준다
43장 세례 및 세례가 표상하는 은혜는 유아든 성인이든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44장 죄에 대해 말할 때는 단수형으로 복수형을 나타내거나 복수형으로 단수형을 나타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45장 아담의 최초의 죄 속에는 많은 종류의 죄가 포함되어 있었다
46장 자녀들은 최초 부부의 죄책만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직계 부모의 죄책에도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47장 직계 부모 외의 조상들의 죄가 전가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말하기가 어렵다
48장 최초의 죄로 말미암은 죄책은 지극히 커서, 오직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씻음을 받을 수 있다
49장 그리스도는 자신의 죄에 대한 형벌로서가 아니라 세상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죽음을 받아들이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요한의 세례를 통해 중생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낮아짐의 모범을 보여 주시기 위해 그 세례를 받으신 것이었다
50장 그리스도는 저 한 원죄만이 아니라 거기에 더해진 모든 다른 죄까지 제거하셨다
51장 아담에게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정죄 아래 있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날 때만 정죄에서 벗어나게 된다
52장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표상인 세례를 통해 유아든 성인이든 모든 사람은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할 수 있기 위해 죄에 대해 죽는다
53장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장사 됨, 부활, 승천, 그리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어떠해야 함을 보여 주는 표상들이다
54장 그리스도의 재림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세상 끝 날에 일어날 일이다
55장 “그리스도께서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리라”는 표현은 두 가지 의미 중 어느 하나로 이해할 수 있다
56장 성령과 교회. 교회는 하나님의 전이다
57장 하늘에 있는 교회의 상태
58장 우리는 천사의 무리의 조직에 대해 그 어떤 확실한 지식도 갖고 있지 않다
59장 천사들이 입고 있는 몸이라는 주제는 몹시 어려우면서도 그리 유익하지 않은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60장 사탄이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해 나타났을 때, 그의 계략을 알아낼 수 있는 것이 더 필요하다
61장 이 땅의 교회는 중보자의 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속함을 받았다
62장 그리스도의 희생제사로 말미암아 만물이 회복되었고, 땅과 하늘 간에 평화가 이루어졌다
63장 하늘을 지배하고 있는 하나님의 평화는 인간의 모든 지각을 뛰어넘는다
64장 죄 사함은 범죄함에서는 자유롭지만 죄에서는 여전히 자유롭지 않은 성도들의 죽을 수밖에 없는 삶 전체에 미친다
65장 하나님은 교회법에 정해진 특정한 때에 회개를 조건으로 죄를 사하신다
66장 죄 사함은 일차적으로 장래의 심판이 관련되어 있다
67장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고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
68장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고 한 말씀(고전 3:11~15)의 참된 의미
69장 일부 신자들은 장래의 삶에서 연옥의 불을 통과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70장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구제는 죄를 속해 주지 않는다
71장 신자의 삶을 날마다 오염시키는 작은 죄들에 대한 속죄는 매일의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72장 우리가 죄 사함을 얻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종류의 구제가 있다
73장 모든 구제 중에서 가장 큰 구제는 우리에게 죄 지은 자들을 용서하고 우리의 원수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74장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용서하지 않는 자들의 죄를 사해 주지 않으신다
75장 악인들과 믿지 않는 자들은 거듭나지 않는 한 구제를 한다고 해서 깨끗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76장 제대로 구제하려면 먼저 우리 자신부터 시작해 우리 자신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야 한다
77장 우리 자신에게 구제하려 한다면, 죄악에서 떠나야 한다. 죄악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78장 어떤 죄가 사소한 것이고 어떤 죄가 극악무도한 것인지는 하나님이 판단하실 문제다
79장 아주 사소하게 보이는 죄들이 실제로는 대단히 중대한 죄인 경우가 종종 있다
80장 어떤 죄들이 아무리 크고 가증스러운 것일지라도, 우리가 거기에 익숙해져 있을 때는 사소해 보인다
81장 죄의 원인은 무지와 연약함, 이 두 가지고, 우리가 이 둘을 극복하는 데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82장 참된 회개가 이루어지려면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필수적이다
83장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멸시하는 자는 성령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84장 몸의 부활과 관련된 문제는 여러 가지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85장 유산 문제
86장 살아 있었던 태아들은 당연히 죽었을 것이 분명하므로, 죽은 자의 부활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87장 기형아 문제
88장 인간의 몸을 구성했던 물질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89장 하지만 이 물질은 부활의 몸에서는 다르게 배열될 수 있다
90장 부활하는 사람들의 몸이 똑같지 않고 서로 차이가 있을지라도, 거기에는 거슬리는 것이나 어울리지 않는 것은 전혀 없을 것이다
91장 성도들의 부활한 몸은 신령한 몸일 것이다
92장 멸망할 자들의 부활
93장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은 둘 다 죄의 결과다. 형벌은 죄책에 비례한다
94장 성도들은 현세에서 자신들이 은혜로 말미암아 받은 은택들에 대해 내세에서는 더 온전히 알게 될 것이다
95장 그때 하나님의 공의가 해명될 것이다
96장 전능하신 하나님은 악을 허용하실 때조차도 선을 행하시는 것이다
97장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인데, 사도는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말한 것인가
98장 영생으로의 예정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는다
99장 하나님의 긍휼은 값없이 거저 주어지는 것이므로, 하나님이 심판하셔도, 그 심판이 의롭다는 것은 부정될 수 없다
100장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많은 일이 행해질지라도, 결국에는 하나님 뜻이 이루어진다
101장 하나님 뜻은 언제나 선하지만, 종종 인간의 악한 뜻을 통해 이루어진다
102장 전능하신 하나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절대로 악하지 않다
103장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느니라”는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나오는 표현에 대한 해석
104장 하나님은 첫 사람의 죄를 미리 아시고서 거기에 따른 자신의 계획을 정해 두셨다
105장 인간은 선악을 선택할 수 있게 창조되었다. 하지만 장차 내세에서는 악을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해질 것이다
106장 타락 이전이나 이후나 인간의 구원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수적이었다
107장 영생은 선행에 대한 상이긴 하지만 그 자체가 하나님의 선물이다
108장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면 중보자가 필요했다. 만일 이 중보자가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우리의 구속자가 되지 못하셨을 것이다
109장 죽음과 부활 사이 중간기의 영혼 상태
110장 죽은 자들의 영혼이 그들의 살아 있는 친구들이 행하는 성례전들과 구제로 얻게 되는 유익
111장 부활 후에는 두 개의 서로 다른 나라가 있을 텐데, 하나는 영원한 행복의 나라이고, 다른 하나는 영원한 불행의 나라일 것이다
112장 장차 있을 형벌의 영원성을 부정하는 자들의 견해는 성경적으로 근거가 없다
113장 악인들의 죽음과 성도의 삶은 서로 같은 의미에서 영원할 것이다
114장 앞에서 믿음을 다루었으므로, 이제 소망에 대해 말할 차례다. 소망이 관련된 모든 것은 주기도문 속에 들어 있다
115장 마태복음에 나오는 주기도문의 일곱 가지 간구
116장 누가는 이 일곱 가지 간구의 요체를 다섯 가지로 압축해 간략하게 표현한다
117장 믿음과 소망보다 더 큰 사랑을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풍성히 부어 주신다
118장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네 단계가 있고, 그 네 단계는 교회사의 네 단계와 대응된다
119장 중생의 은혜는 모든 과거의 죄와 원죄로 인한 모든 죄책을 제거해 준다
120장 사망은 중생의 은혜를 받은 자들에게 해를 입힐 수 없다
121장 사랑은 모든 계명의 목적이고, 하나님 자신이 사랑이시다
122장 결론

작가정보

북아프리카 알제리와 이탈리아에서 활동한 고대 로마의 신학자, 철학자, 초대교회 교부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동서 분열이나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전에 활동한 인물로 전체 기독교 공동체뿐만 아니라 철학계에서도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그의 신학 사상은 현대인에게도 공감할 여지가 충분하여 그의 저작은 오늘날에도 누구에게나 읽기 쉬운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 특히 토마스 아퀴나스에 비하여 열정적인 문체로 인해 ‘진리를 향한 구원의 불꽃’, ‘불타는 사랑’으로 알려졌다. 『고백록』, 『독백록』, 『행복론』, 『하나님의 도성』 등 100여 종이 넘는 책을 써서 교부 중에 가장 많은 저서를 남긴 인물로 알려졌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 학위를,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비블리카 아카데미아에서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등 고전어를 수학했다. 번역 사역에 헌신하며 수많은 책을 번역했는데, 대표적인 역서로는 칼빈 주석, 매튜 헨리 주석, 스펄전 설교 전집(이상 크리스천다이제스트), 『기독교 정치학』, 『기독교 윤리학』, 『변증신학 강요』, 『이론과 실천 신학』, 『개혁파 조직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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