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916호
2025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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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N 197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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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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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동시다발로 일어났습니다. 역대급 산불로 인해 3월27일 오후 7시까지 총 28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피해가 특히 심각해 인근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까지 산불이 번졌습니다. 3월27일 낮 12시 기준, 의성 산불 진화율은 55%. 의성 외에도 경남 산청과 하동, 울산 울주 등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온·저습·강풍이라는 세 가지 악조건은 산불 진화를 어렵게 했습니다. 화마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검게 변한 마을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명익 기자·문준영 수습기자가 산불이 덮치고 지나간 비극의 현장을 제916호에 담았습니다.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05 독자와의 대화
[COVER STORY IN]
06 주름진 땅 집어삼킨 자비 없는 ‘괴물 산불’
12 산불이 삼킨 땅, 사람, 문화재
14 역대 최악의 산불 왜 일어났을까
[ISSUE IN]
18 “거짓말하기 싫어서 대통령 전화 안 받았다”
23 쿠데타의 재구성
24 윤석열 탄핵 정국 어디로 가고 있나
30 헌법재판소 무용론 더 깊게 읽기
34 명태균-오세훈 평행선, 물증으로 좁혀질까
38 ‘세대 착취’ 아니라 ‘세대 연대’ 되려면
42 부메랑으로 돌아온 토허구역 ‘오쏘공’
44 남태령에서 광화문으로 트랙터가 온다는 것
47 외신 한 컷/“이것은 영화에 대한 복수였다”
48 김영민의 연재할 결심/한국인이 딛고 선 허허벌판 근대화
51 세상에 이런 법이/롤러코스터 같은 헌재 결정문
52 인공지능 오디세이/오케스트라처럼 인공지능 지휘하네
55 전국 인사이드/AI 디지털교과서가 대구의 해법?
56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大딸깍시대
[CULTURE & LIFE IN]
58 어느 ‘천문 탐정’의 별이 빛나는 밤 추적기
62 콘텐츠의 순간들/낯선 감동의 바다, 채우지 못한 갈증
64 경기장의 안과 밖/수비 약한 자이언츠, 터가 안 좋아서?
66 임보 일기/꽃이 없어도 자라는 중입니다
67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그래 봤자 바둑, 그래도 인생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친구도, 적도 아닌 그냥 야생동물”
71 기자의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시사IN〉 제916호
3월21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동시다발로 일어났습니다. 역대급 산불로 인해 3월27일 오후 7시까지 총 28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피해가 특히 심각해 인근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까지 산불이 번졌습니다. 3월27일 낮 12시 기준, 의성 산불 진화율은 55%. 의성 외에도 경남 산청과 하동, 울산 울주 등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온·저습·강풍이라는 세 가지 악조건은 산불 진화를 어렵게 했습니다. 화마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검게 변한 마을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명익 기자·문준영 수습기자가 산불이 덮치고 지나간 비극의 현장을 제916호에 담았습니다.
〈시사IN〉 제916호
3월21일부터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동시다발로 일어났습니다. 역대급 산불로 인해 3월27일 오후 7시까지 총 28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피해가 특히 심각해 인근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까지 산불이 번졌습니다. 3월27일 낮 12시 기준, 의성 산불 진화율은 55%. 의성 외에도 경남 산청과 하동, 울산 울주 등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온·저습·강풍이라는 세 가지 악조건은 산불 진화를 어렵게 했습니다. 화마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검게 변한 마을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명익 기자·문준영 수습기자가 산불이 덮치고 지나간 비극의 현장을 제916호에 담았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시사IN 편집국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시사IN이>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입니다.
국내 시사 주간지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사IN>은 독자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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