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애정결핍인 게 나다
2025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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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817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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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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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나’를 품에 안아주는 법
★★★ 12만 심리 유튜버의 첫 에세이
애정결핍에도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먹는 걸 포기한 애정결핍
2) 불안하게 먹는 애정결핍
3) 충분히 먹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애정결핍
애착유형에서는 1번 유형을 회피형으로, 2번 유형을 불안형이라 부르죠.
하지만 애착유형은 어린 나이에 결정돼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어린 시절 형성된 관계의 습관도 오래갑니다. 우리는 우리의 무의식적 습관에 대해 잘 모르고 자동적으로 삽니다. 애착에 대해 모르면 내 관계패턴과 무의식에 나도 모르게 끌려 다닐 수밖에 없지만, ‘알면’ 선택하고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애정결핍에 대해 ‘알기’ 위한 책입니다. 애착에 대한 심리학적 지식을 쌓고, 최신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극복하는 방법들도 말씀드립니다. 책의 2부에서 정신분석학자 하인즈 코헛, 도정신치료의 이동식 박사, 애착의 창시자 애인즈워스와 보울비, 진화심리학 등의 지혜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은 ‘함께하기’ 위한 책입니다. 15년간 한겨울 같은 회피형으로, 그리고 10년간은 타는 듯한 불안형으로 살아온 경험. 그 경험과 이론을 함께 말씀드리며, 당신이 홀로 가는 길에 쌍둥이 친구가 되고 싶어서 쓴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실천하기’ 위한 책입니다.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을 하고, 좋은 식습관을 가져야 하듯, 제가 직접 수년간 실천해온 '마음 건강 습관'들을 3부에 담아보았습니다. 수호천사 일기, 긍정적 세뇌, 원(願) 목록, 마음날씨 같은 구체적인 실천법처럼 당장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는 자기 돌봄의 방법들을요.
프롤로그
무엇에 대한 책일까?
책의 구성
1부. 수호천사 일기
2부. 그래, 애정결핍 있는 게 나다
1. 애정결핍이 채워지기 위해선
2. 애착유형의 발견
3. 애착유형은 타고난 걸까 길러진 걸까
4. 자기부정과 타인긍정
5. 성인의 애착유형
6. 불안정애착의 역설
7. 애착 유형은 변할 수 있나?
8. 애정결핍에서 애정충분으로
3부. 애정충분한 시간
1. 수호천사 일기
2. 오늘의 점수
3. 칭찬
4. 감사
5. 긍정적 세뇌
6. 원(願) 목록
7. 오늘의 날씨
8. 연기
9. 심리상담
10. 애정충분한 시간을 보내본 후기
에필로그
참고문헌
애착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제는 독립과 의존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독립과 의존 사이를 평생 왔다갔다하며 살죠. 안정형 아기들은 엄마가 있을 때는 엄마를 안전기지 삼고, 엄마에게 의존하면서 동시에 주변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활동을 합니다. 의존과 독립이 적절히 균형을 이룬 상태에요. 사람은 혼자 살 수 있지만,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애착이론의 선구자인 애인스워스는 "100% 독립이란 건 없다, 효율적인 의존과 비효율적인 의존만이 있을 뿐"이란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 2부 2장 중에서
하지만 최근의 연구는 새로운 애착대상과 친밀해져도 그것이 다른 관계를 대체하기보다는, 동시에 여러 친밀한 관계가 공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관계들마다 애착패턴이 다를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 이를 수평적 관점이라고 부릅니다. 연구에 따르면 많은 성인들이 부모와는 불안정애착을 맺고 있지만 연인과는 안정애착을 맺고 있었습니다. 부모, 연인, 친구, 동료와 각각 다른 애착패턴을 맺을 수 있는 것이죠.
- 2부 7장 중에서
나는 과연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이야?
나는 누구랑 같이 할 수 있는 인간인 거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
잘 안되고 꼬이고 그러는 거야?
언제쯤에야 다 낫는 거야?
언제쯤에야 괜찮아져서 다른 사람들처럼...
나는 사랑하고 싶다고
나는 누구랑 딱 붙어있고 싶다고
나는 그냥 딱 붙어서
다른 생각, 다른 사람 안 보고 싶어
그냥 그 안정감 속에서 살고 싶어
그게 안 되니까 다 잘 안되고
너무 불안하고 정신이 없어
나는 함께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 돼?
내가 마음먹으면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저기 저 사람들은 웃는다
나도 좀 웃었으면 좋겠다
- 1부 중에서
회피형은 스트레스와 감정에 대처할 때 인지적 재평가(cognitive reappraisal)라는 전략을 주로 사용합니다. 인지적 재평가는 어떤 상황으로부터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고, 감정보다 상황의 사실에 이성적으로 집중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몰아치는 감정에 압도당할 위험을 줄여줍니다. 또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복잡하게 얽히고 감정으로 얼룩진 상황을 차분히 교통정리하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 2부 6장 중에서
이웃 간의 교류가 거의 없는 도시에 살다보면 누가 내 옆집에 사는지도 모를 때가 있죠. 마찬가지로 일기를 쓰다보면 내 마음에 살고 있었지만 나도 모르고 지내던 감정, 욕구, 생각, 기억, 두려움 같은 이웃들을 만납니다. 현실 상황이었다면 마음에 드는 이웃과는 친하게 지내고, 아니면 멀리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마음속 이웃들은 멀리할 수도, 쫓아낼 수도 없고 내가 내 마음으로부터 도망칠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이웃들과 함께 잘 지내봐야 하고, 서로 배려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공동의 규칙을 만들어봐야 합니다. 제가 이웃들과 지내기로 한 규칙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3부 1장 중에서
회피형으로 지낸 15년이 매일 기온이 0℃의 날씨가 지속되었던 계절이라면, 불안형으로 지낸 10년은 영상 30도와 영하 30도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참 변덕스러운 계절이었습니다. 안정적으로 사랑받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괴로운 날들이 참 많았지만, 그 시간 동안 감정과 함께 지내는 법을 배우고, 친밀하고 깊은 인간관계도 시도해 보고, 지금 이런 책을 쓸 수 있게 만들어준 일기들을 쓰게 되기도 했습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했기에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연애도, 우정도, 모임도 하며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낼 수 있는 좋은 관계를 얻기도 했습니다.
- 2부 6장 중에서
어릴 때부터 부모, 교육, 주변 환경, 미디어 등을 통해 스스로의 존재를 평가절하 당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돌봐주기보다는 비판하고 평가하는 목소리를 자주 들었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 부정적 세뇌를 받은 셈입니다. 어릴 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책임져줄 때입니다. 부정적인 메시지들, 평가들, 남들의 날카롭고 아픈 비난과 행동들은 마음에 내면화됩니다. 내가 미처 생각하기도 전에 내 마음속 냉정하고 부정적인 목소리들이 어느새 나를 꾸짖고 있습니다. 그것들의 영향을 상쇄해 줄 뭔가가 필요합니다.
- 3부 5장 중에서
한 연구에서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애착유형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8세에서 70세 사이의 86,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인관계에 초점을 맞춘 설문을 사용해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 젊을수록 불안애착 성향이 높았고, 나이가 들수록 회피애착 성향이 높았습니다.
- 2부 7장 중에서
평생 나만을 지켜주고 돌봐주는 나만의 수호천사가 내 마음속에 있다면, 오늘 하루 나의 삶에 대해 뭐라고 얘기해 줄까? 그 수호천사와 나의 대화 형식으로 일기를 써본다. 내 마음은 어떤지, 기분이 어떤지, 몸은 어디 불편한 데 없는지, 잠은 잘 잤는지, 피곤하지는 않은지, 요새 괴롭히거나 못살게 구는 사람은 없는지, 오늘 일기에서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남들은 물어봐 주지 않았던, 나를 위한 질문들을 스스로 해주자.
- 1부 중에서
개인적으로 로저스의 지하실 감자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로저스가 어렸을 적 어느 겨울, 감자 상자를 지하실 창문에서 멀리 떨어진 곳 바닥에 둔 적이 있다고 합니다. “춥고 빛도 거의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봄에 땅에서 올라오는 건강한 녹색 새싹과 달리 엷은 흰색의 새싹들이 감자에서 돋아났습니다. 약하고 안쓰러운 새싹들은 멀리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향해 60cm, 90cm 높이로 자랐습니다. 기형적으로 자란 싹들은 무성해지지도 않았고 성숙해지지도 않았으며, 본래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할 수도 없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헛수고에 불과했지만 최악의 경우에도 그들은 고군분투했습니다. 생명은 번성하지 못하더라도 포기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삶이 끔찍하게 뒤틀린 내담자나 정신증 환자를 만날 때, 그때 그 감자 싹을 떠올릴 때가 많습니다. 그들이 자란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삶이 왜곡되고 비정상적이고 온전한 인간이 되기 거의 불가능했더라도, 그들은 살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싸워 온 결과가 이상하고 무모해 보이겠지만, 그건 생명이 생명이 되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였습니다.”
- 3부 9장 중에서
나는 그 애가 좋아
그래서 자꾸 생각나
그 애를 생각하면 심장이 뛰고
그 애랑 잘 안될 때는 너무 힘들어
하지만
결국 안 될 것 같기도 해
나랑 너무 안 맞고
그 애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배려와 존중이 느껴지지 않아
나는 나야
콤플렉스 있는 것도 나고
노이로제 있는 것도 나고
히스테리 있는 것도 나고
강박증 있는 것도 나고
집착하는 것도 나고
분리불안 있는 것도 나고
애정결핍 있는 것도 나고
사랑을 갈구하는 것도 나야
그냥 난 나야
그런 나를 내가 인정해 주지 않으면
아무도 사랑해 주지 않아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그래서 나는 변할 수도 있고
조금 맞춰줄 수 있는 힘이 있어
- 1부 중에서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어딘가 외롭고 공허하신 분
내 마음과 데면데면하고 어색한 분
남 탓 보다는 내 탓이 습관이 된 분
마음이 밝아지는 습관을 만들고 싶으신 분
편히 마음 터놓을 사람이 없다고 느껴지시는 분
사랑이라는 어려운 과정을 외로이 해내고 계신 분
회피애착, 불안애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
애착유형에 대한 진화심리학의 설명이 궁금하신 분
애정결핍 생활을 내려놓고 애정충분이 되고 싶은 분
나 자신과 단둘이 있을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남들한테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조차 마음의 문을 닫은 분
정서적 금수저가 아니어도 마음부자 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
사랑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해줄지 궁금하신 분
불안정 애착이 안정형이 되기 위해 쓴 3년간의 기록을 엿보고 싶으신 분
심리학 유튜버이자 강사인 저자는 정신분석학자 하인즈 코헛의 자기심리학, 고(故) 이동식 박사의 도정신치료, 진화심리학으로 살펴본 애착이론 등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풀어냅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이런 이론들보다도, 저자가 직접 겪은 25년 간의 애착 생존기에 있습니다. 이 책은 15년간 한겨울 같은 회피형으로, 그리고 10년간은 찌는 듯한 불안형으로 살아온 저자의 처절한 고백록입니다.
저자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본인이 직접 경험해 본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합니다. 수호천사 일기, 긍정적 세뇌, 원(願) 목록, 마음날씨 같은 다양한 마음 습관들을요. 도정신치료의 창시자 이동식 박사는 “코가 비뚤어졌어도 스스로를 열등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래, 코 비뚤어진 게 나다'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수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이라 말했습니다. 저자는 이 가르침을 따라 자신의 애정결핍까지 포용하는 방법을 말해줍니다. "그래, 애정결핍인 게 나야. 내가 충분히 애정결핍일만해. 그래도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사랑할 때마다 불안과 집착으로 괴로워했던 적이 있다면
친밀감이 두려워 관계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가 많다면
애정결핍이라는 블랙홀이 당신의 삶을 빨아들이는 것 같다면
어떻게 해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면
심리 에세이 『그래, 애정결핍인 게 나다』는 당신의 마음이 홀로 걷는 길에 작은 랜턴이 되어줄 것입니다.
1부 '수호천사 일기'에서는 저자가 3년 동안 자신에게 써내려간 따뜻한, 때로는 처절한, 때로는 단호한 편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모두 누군가에게 하염없이 의지하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를 돌봐주며 자신의 안전기지가 되어주려 애쓴 흔적들입니다.
2부에서는 애착이론을 자신의 경험과 언어로 풀어냅니다. 애착이란 무엇인지, 애착유형은 어떻게 나뉘는지, '자기부정/타인긍정'과 같은 전문 용어의 의미,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질문 ‘애착 유형은 변할 수 있는지’ ‘어떻게 안정애착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갑니다.
3부에서는 저자가 3년간 실천해온 '마음 건강 습관'들을 소개합니다. 수호천사 일기, 긍정적 세뇌, 원(願) 목록, 마음날씨 같은 구체적인 실천법처럼 당장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는 자기 돌봄의 방법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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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박주형
서울대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교실>로 50여개 학교에서 1,000명의 학생들을 만나왔습니다. 12만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 <심리학 고양이>를 통해 심리학 및 뇌과학 콘텐츠를 다룹니다. 서울대 학생심리건강지원단 활동을 시작으로, 커뮤니티 플랫폼 <넷플연가>와 <양재풍류살롱>등 심리 관련 모임을 주최합니다. 대학원에서는 긍정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애정결핍에 시달렸고, 상담을 받고 심리학 공부를 하며 고통의 원인과 해결책을 찾습니다. 나와 같은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고, 이제 책을 통해서도 당신과 만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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