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를 위한 예배의 신학과 실제
2025년 03월 1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6.04MB) | 618 쪽
- ISBN 9791172020705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쿠폰적용가 20,16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책은 그처럼 예배를 중시하는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쓰였다. 사심 없이 하느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이름을 온 땅이 알게 하고 싶고, 그래서 온 땅이 그 거룩하신 이름을 예배케 하고 싶은 목회자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예배와 예전의 주요 주제들을 다루고 있지만, 단지 학술적 객관주의에 따라 정보를 나열하지 않고, 고된 목회 현장에서 주님의 교회를 섬기기 위해 분투하는 목회자들의 현실적 맥락을 고려하여 적용적으로 설명하였다. 특히 한국 교회의 특수성을 고려하였다. 그렇다고 학술적 신학적 심도가 전혀 없는 피상적 실용 도서도 아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영적 겸허의 자리로 초대하면서 또한 비판적 성찰의 자리로 초대한다. 단지 예전의 형식이나 기교를 전수하려는 것이 아니라, 먼저 예배자로서의 자세를 재점검하고 예배의 본질을 깊이 반성할 기회를 제공해 준다. 그러면서 이 책은 목회자들이 알아야 할 실무적 주제들에 대한 실무적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을 손에 든 독자들은 시간 낭비했다고 후회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초판 서문
제1부 목회 관점에서 보는 예배의 의미
머리말
I. 한국교회와 예배 31
1. 하나님’보다 ‘하느님’이 더 성경적이다 33
2. 거룩하신 이름의 권세와 그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죄 39
3. 예배가 먹고사는 일에 보탬을 주나? 43
4. 예배의 껍데기가 중요하다 49
5. 사탄의 전략과 기독교예배 50
6. “영성” 남발의 시대와 기독교 예배 54
7. 뉴에이지의 침투로 구멍 숭숭 뚫리는 교회 56
8. “삼박자 축복”의 오류 60
9. 말이 씨가 되는 법은 없다 64
10. 태극기와 한국교회 예배 – 과연 아무 문제가 없는가? 1 69
11 . 태극기와 한국교회 예배 – 과연 아무 문제가 없는가? 2 74
II. 예전– 예배가 담길 그릇 83
12. ‘선포’의 오해와 진실 85
13. 예배는 이야기다 89
14. 예배는 연극이다 93
15. 예배는 대화이다 1 97
16. 예배는 대화이다 2 102
17. ‘아멘’의 바른 사용법 106
18. 축도의 의미와 원리 110
– 은혜의 실재에 참여하는 수단 117
III. 성례
19. 기독교 물질주의와 예배 119
20. 성례를 알아야 성경 속 말씀이 보인다 123
21. “영접기도” 구원론의 문제 - 구원은 공증과 서명날인이 필요하다 127
22. ‘영혼구원’의 성경적 뜻과 예배 131
23. ‘세례’인가 ‘침례’인가? 135
24. 물세례와 성령님세례의 불가분리적 관계 139
25. 유아세례의 정당성 – 유일회적 성육사건과 주권적 은혜에 도전하지 말기 145
26. 유아세례와 부흥회 – ‘부흥’의 본래적 의미 회복을 위하여 150
27. 기억(記憶)해야 산다 – 성찬의 절대필요 1 154
28. 사는 것은 먹는 것이고 먹는 것이 사는 것이다 – 성찬의 절대필요 2 158
29. 근원적 감사(感謝)의 회복이 있어야 산다 – 성찬의 절대필요 3 162
30. 몸을 분별해야 산다(고전11:27-32) – 성찬의 절대필요 4 167
31. 자주하고 바르게 하자 – 성찬의 횟수와 형식 171
32. 왜 안수목사만 성찬을 집례하는가? 175
33. 부흥회의 기원인 성찬 식탁 180
34. 유아수찬의 정당성 – 존재와 은혜가 인식과 믿음에 앞선다 184
35. 사이비 성례를 경계한다 - “축복안수”의 문제 189
IV. 예배의 시간과 공간 197
36. 시간을 복음으로 청소하기 199
37. 주님의 날(주일)은 정말 안식일인가? 202
38. 망각된 종말을 기억하는 계절 – 대강절 205
39. 예배 속에 아픔이 있다 – 사순절 206
40. 어떤 아픔도 흔들 수 없는 기쁨의 근원 – 부활절 213 41. 추수감사절은 언제 지키는 것이 좋을까? 217
42. 상징(象徵)의 역할 - 알면 약(藥)이고 모르면 독(毒)이다 221
43. 상징(Symbol)의 영토 싸움에서 이겨야 할 이유 225
44. 기독교신자가 한방(韓⽅)치료를 받아도 되나? 229
45. 거룩한 감정을 일으키는 상징적 공간/장소가 필요하다 233
46. 거룩한 감정을 일으키는 예배음악이 필요하다 238
47. 예배를 위한 노래는 거룩한 검열이 필요하다 242
48. 예배음악의 균형감 회복 – 지나침보다 부족함이 낫다 246
49. 찬양 아닌 것을 “찬양”이라 해선 안 된다 250
50. 회중이 진짜 성가대이다 – 원(元)성가대와 보조(補助)성가대의 관계 254
V. 예배의 영성 261
51. 예배와 신비 263
52. 예배와 부정의 힘 267
53. 예배와 침묵 271
54. 예배와 기도 275
55. 예배와 정의(正義) 280
56. 예배와 사랑 284
57. 예배와 영적 은사(특히 방언) 289
58. 예배와 성결 293
제2부 예전의 설계와 실행을 위한 원리적 지침
머리말
I. 예배순서 설계를 위해 생각할 것들과 실제적 지침 305
1. 예배순서가 중요한 이유 307
2. 예배순서를 바꾸지 말아야 할 이유 310
3. 예배순서를 바꿔야 할 이유 312
4. 예배 내러티브의 플롯으로서 예배순서 315
5. 성경적 예배순서의 원리 316
6. 예배순서의 실제 요소들과 시나리오 325
7. 예배순서 골격의 모범 334
II. 예전의 축으로서 세례의 신학적 문제들 341
1. 세례의 기원 – 주님의 명령, 자연섭리, 역사적 배경, 특별계시 343
2. 주님이 세례를 받으심으로 몸소 보이신 세례의 의미 347
3. 세례의 전제 조건과 세례갱신의 수단으로서 신경(교의의 이해와 고백) 353
4. 세례와 중생의 관계 – 다섯 가지 입장들의 한계와 성경적 답변 358
5. ‘신자세례’와 ‘유아세례’ 논쟁 – 어느 쪽도 서로를 배격할 수 없는 이유 365
III. 세례예식의 7가지 원칙, 3단계 예식, 모범예식 387
1. 세례예식의 7가지 원칙 389
2. 실제 세례예식의 3단계와 유의할 점들 402
3. 세례예식의 모범 412
IV. 성찬예식의 현실문제, 구성원리, 핵심내용과 구조 421
1. 빈번한 성찬거행의 장애들과 해결방향 423
2. 성찬예식의 7가지 구성 원리 433
3. 성찬예식의 핵심 내용과 구조 445
4. 성찬 대감사(봉헌)기도의 구조와 요소 451
5. 성찬 대감사기도문의 구성 요소들의 명칭과 의미 및 실례 456
V. 하느님께서 예배를 통해 받으셔야 할 3가지 짝 471
1. 예배의 역설 – 인간을 위한 예배는 인간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 473
2. 하느님이 받으셔야 할 3가지 짝 – 경외와 사랑, 영화와 감사, 경배와 찬양 476
3. 경외와 사랑 – 하느님의 부정신성과 긍정신성에 대한 반응의 태도
(정서/파토스 – 예배의 동인) 479
4. 영화와 감사 - 하느님의 부정신성과 긍정신성에 대한 반응의 내용
(각성/로고스 – 예배의 목적) 490
5. 경배와 찬양 – 하느님의 부정신성과 긍정신성에 대한 반응의 행동
(의지/에토스 – 예배의 수단) 498
VI. 예배에서 하느님의 호칭의 중요성과 합당한 방향 509
1. 하느님 이름의 독특한 위치와 그 중요성 513
2. 예배에서 부르기 합당한 하느님의 호칭 516
3.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을 무시하는 교회의 이단성 523
부록: 삼위일체 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의 신성과 인성을 나타내는 성호 524
4. 한국교회에서 하느님의 이름이 받는 죄송스런 천대와 그 치료방안 526
VII. 축도의 원칙과 실제 지침 및 모범 537
1. 위임과 예언으로서의 축복기도와 예전의 종결로서의 축도 541
2. 축복과 강복의 차이 – 사소한 듯하지만 중요한 차이 547
3. 축도를 끝내는 어미를 처리하는 문제와 모범축도 551
부록 1 비상상태에서의 예배: 예배의 상징성과 교회의 사회적 책임 559
부록 2 주요 절기별 예배순서
예배 전 묵상 585
I. 대강절 예배순서 587
II. 성탄절 전야 예배순서 595
III. 사순절 재수요일 예배순서 597
IV. 사순절 예배순서 600
V. 부활절 예배순서 603
VI. 오순절(성령님강림절) 예배순서 612
VII. 추수감사절 예배순서 613
작가정보
저자(글) 한재동
저자 한재동은 숭실대(철학), 나사렛대(신학), Nazarene Theological Seminary(M.Div.), Emory University(Th.M.),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Ph.D.과정/조직신학), Drew University(Ph.D./예배학)에서 수학하였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나사렛대학교 실천신학 교수로 있다.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신학과 실천」의 편집위원장과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자는 실천신학 및 예배와 설교 분야 수십 편의
학술논문을 저술하였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