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성 박용만의 독립운동 방략서

국민개병셜

박용만 지음 | 한애라 , 조정미 옮김
반디서림

2025년 03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5.03MB)   |  278 쪽
ISBN 979119625096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0,000원

쿠폰적용가 18,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국민개병설』은 독립운동가 박용만이 19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간한 책으로서 근대 국민국가 수립을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함을 설파하고 이를 통해 군인양성운동을 확산해야 함을 강조하는 책이다. 박용만의 대표적인 저서이나, 그간 원본을 찾지 못하고 1945년 LA『독립』신문에 연재된 본문만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출판의 의의는 『국민개병설』의 감리교신학대학교 소장본과 콜럼비아대학교 소장본을 발굴하여 그간 확인할 수 없었던 책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저자와 발행인의 서문과 판권을 통해 출판의 경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부록으로 함께 실린 「아동군」의 원고를 발굴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현대문본과 원문본으로 편집하였다. 독립운동가 박용만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 더 나아가 초기 해외 한인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사료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펴내며 / 1
일러두기 / 5

[해제] 박용만, 국민개병을 설하다 / 9
1. 박용만의 생애와 활동 / 9
2. 『국민개병설』 저술과 발행의 배경 / 12
3. 『국민개병설』 구성과 내용의 대강 / 20
4. 『국민개병설』의 의의 / 30

현대문본 『국민개병설』 / 34
국민개병설 자서 / 35
서(최정익) / 37
국민개병설 / 38
1장. 군인의 정신 / 42
첫째, 애국심 / 42
둘째, 공덕심 / 44
셋째, 명예심 / 45
넷째, 자격과 참는 힘 / 48
2장. 국민이 다 군사 되는 주의의 그 시행할 방책 / 51
첫째, 가정 / 51
1. 장난하고 행동하는데 편리한 수수한 의복 / 53
2. 군인놀이, 장난감으로 병기를 가까이 / 54
3. 평소 행동에 군인의 기운을 / 55
둘째, 학교 / 56
1. 체조와 총조 / 57
2. 운동과 장난 / 57
3. 군율 / 58
4. 군사상 지식 / 61
5. 군사적 재조 / 62
셋째, 사회 / 66
1. 사회의 조직을 정함 / 66
2. 사회의 풍기를 떨침 / 67
3. 사회의 이목을 일신 / 68
① 신문 / 69
② 광대놀음 / 70
③ 미술품 / 73
④ 문학작품 / 74
⑤ 노래와 음악 / 76
3장. 국민이 다 군사 되는 주의와 오늘 정형에 대하여 언론 / 80
첫째, 단체의 군사교육 / 85
둘째, 개인의 군사교육 / 86

부록. 영미양국의 아동군 / 91
1. 아동군을 조직한 취지 / 92
2. 아동군의 조직 / 96
3. 아동군 감독의 권한 / 99
4. 아동군의 계명 / 100
5. 아동군의 법률 / 102
6. 아동군의 교육과 교과 / 108
7. 아동군에 들어오고 또 승차하는 시험 / 113
8. 아동군의 맹서 / 117

원문본 『국민개병설』 / 118
영인본 『국민개병설』 / 176

국민개병설 자서

국민으로 하여금 다 군사를 만들자는 주의는 원래 일곱 해 전에 일본에 유학하는 청국 학생의 언론을 의지하여 의견이 생긴 것이라. 그러하나 그동안 겨를을 얻지 못하여 글자를 만들지 못하였다가 3년 전에 비로소 글을 만든 후에 또 기회를 얻지 못하여 이것을 누구에게 말도 하지 못하고 또한 어디서 출판할지도 의논하지 못하였는데 이제 몇몇 친구의 권함으로 인하여 이것을 휴지 속에서 찾아내어 활판에 부치니 이것이 혹 도움이 될 곳이 있을는지 모르거니와 과연 방해될 것은 없는 줄은 믿노라.

그러하나 이글을 원래 국문과 한문으로써 써보니 그 문의文意와 문장이 족히 볼 만 하더니 이제 온전히 국문으로 번역하여 놓으니 어느 정도는 그 정신을 잃고 광채를 감하였을 뿐더러 또한 읽고 보기에 말이 순하지 못하게 되었으니 이는 이것을 한문 국문에서 번역한 까닭이라.

나는 이에 대하여 어느 정도 유감이 있거니와 일변 생각건대 무슨 글이든지 우리 조선말과 조선글로 쓰는 것은 또한 당시와 장래의 큰 이익이라. 고로 나는 한문이 세력을 잃어버리고 조선말이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을 기뻐하노라

건국기원 4244년 4월 초팔일 박용만

책을 펴내며

독립운동가 박용만의 대표적인 저서인 『국민개병설』에 관해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작년에 역주자 두 사람이 공저로 발표한 연구논문 「독립운동가 박용만의 출판 활동 연구-1910년대 미주와 하와이, 1920년대 중국 북경을 중심으로」를 집필하게 되면서다.
논문에서는 박용만의 출간 도서 6종을 미주와 하와이, 중국 북경에서 펼친 독립운동가의 출판활동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였는데, 6종 도서 중 5종은 독립기념관에 소장되어 있었으나, 대표적인 저서인 『국민개병설』은 소재를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동안 관련 연구자들은 박용만 연구의 선구자인 방선주 선생의 저서 『재미 한인의 독립운동』을 통해 『국민개병설』 본문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미주 한인 언론인 『독립』에 실린 『국민개병설』을 영인한 것이다. 그 이후 보훈처에서 『독립』을 제공하고 있어 이를 이용하고 있다.
역주자 두 사람도 이 두 편의 『국민개병설』을 비교하며 연구에 활용했다. 그러나 출판의 경위와 편집 형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체 도서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러다가 감리교신학대학교 도서관에 『국민개병설』이 소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교 측에 도움을 요청하여 표지, 표제지, 서문, 판권의 디지털 사본을 제공받음으로써 논문에 그 분석 내용을 반영할 수 있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논문을 무사히 발표했지만 『국민개병설』에 대한 관심은 사라지지 않았다. 『독립』에 실려 있는 본문은 출간한 지 34년 이후에 다시 게재된 것이기에 표기가 다르거나 누락된 내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과, 표제지와 판권지에 기록되어 있는 ‘부록 ᄋᆞ동군’이 어떤 내용인지 호기심이 점점 커졌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1911년에 출간된 책의 전체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아야만 했다.
다시 감리교신학대학교 도서관에 도움을 요청하여 전체 도서의 디지털 사본을 제공받았다. 부록인 아동군의 내용을 처음으로 접하는 순간이었다. 장서인(藏書印)을 통해 이 책이 감리교신학대학교 초대 역사박물관장이었던 윤춘병 목사가 기증한 도서였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감신대본은 전체적으로 판면이 흐릿한 면도 있고, 스캔 과정에서 밀려나 내용을 판독하기 어려운 지면도 여럿이라 안타까운 면이 있었다.
그러던 중 1932년 9월 1일 자 『신한민보』 에서 『국민개병설』을 비롯한 한국 서적들이 컬럼비아대학 도서관 한국 서적부에 기증되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고, 검색을 통해 컬럼비아대학 도서관의 한국학 장서 아카이브에서 『국민개병설』의 디저털 사본을 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바로 1931년 뉴욕의 한인 유학생들이 주도하여 ‘한국 문화를 미국 사람들에게 널리 소개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받아 기증했던 서적 가운데 하나였다.
컬럼비아대학교 소장본은 전체적으로 이미지 상태가 양호하였다. 물론 컬럼비아본에도 판독불가인 부분이 있었지만, 감신대본과 대조하여 빠진 내용들을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 출간하게 된 역주본은 이 두 종의 디지털 사본을 저본으로 하여 원문을 온전히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해제를 서두에 실었고, 현대문본, 원문본, 영인본 순으로 실었다. 현대문본은 114년 전에 출간된 책을 지금의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현대문으로 고쳐 쓰고 주석을 달았다. 원문본은 연구자들의 활용을 돕기 위해 옛한글로 탈초하였다. 영인본은 2종의 디지털 사본을 종합하여 누락된 부분들을 보완하고, 이미지를 보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박용만 선생은 1911년 이 책을 내면서 휴지 속에 있던 원고를 찾아내어 활판에 부치니 혹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고 했고, 원래 국문과 한문으로 쓴 글을 국문으로 번역하여 내다보니 얼마침 그 정신을 잃고, 광채가 감하여 유감이지만, 장래의 큰 이익을 위해 조선말이 세력을 얻어야 하므로 기쁘다고 하였다. 2025년 우리 역주자 두 사람은 오랜 세월 세상에 드러나 있지 않고 묻혀 있던 박용만 선생의 책 한 권을 찾아내어 선생의 바람대로 여러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다듬어 다시 활판에 부쳐 세상에 내보낸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이 책이 나오는 데에는 차원을 넘나드는 억겁의 인연과 선인들의 도우심이 있었다. 잠룡(潛龍)이 모습을 드러내어 현룡(見龍)이 되었으니, 장차 많은 대인을 만나 이롭게 되기를 기대한다.


을사년 정월에철원과 수원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박용만

1881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난 우성又醒 박용만朴容萬은 10대 초반의 이른 나이에 숙부 성촌醒村 박희병朴羲秉을 따라 상경하여 일어학당을 졸업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유학하며 조국을 둘러싼 정세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귀국한 후에는 독립협회, 만민공동회, 상동청년회 등에서 활동하며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구국의 뜻을 품고 1905년 미주로 망명하여 1908년 해외 한인 최초의 독립군 양성기관인 한인소년병학교를 설립하고, 1914년 하와이 대조선국민군단과 사관학교를 창설하여 병탄 이후 실의에 빠진 한인들에게 독립의 의지와 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1919년 3·1 만세운동 이후 하와이 대조선독립단을 결성한 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북경으로 활동지를 옮긴 후 통합 임정의 초대 외무총장직을 사임하고, 산재한 한인 무장세력의 규합을 위한 북경군사통일회의를 개최하는 등 무장 항일의 길을 견지해 나가다 1928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였다.

적지 않은 나이에 독립운동가 박용만을 알게 된 후 대학원에 진학한 늦깎이 역사학도이다. 상명대학교 사학과에서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석사논문은 『박용만의 중국과 러시아에서의 민족운동』(2015), 연구논문으로는 「1910년대 박용만의 국제인식」(민족운동사연구 95, 2018), 「‘독립운동가 박용만 피살사건’ 재판의 배경과 전개」(한국학논총 63, 2025)가 있고, 친구 조정미와 공저로 「독립운동가 박용만의 출판 활동 연구-1910년대 미주와 하와이, 1920년대 중국 북경을 중심으로-」(한국출판학연구 116, 2024)를 발표하였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언론대학원에서 문학과 출판을 전공하였으며, 상명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역사콘텐츠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상명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며 역사·출판·문학의 융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근대 활판기술의 도입 이후 출판기술이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 과정에서 독립운동가 박용만의 출판활동에 주목하게 되었으며, 독립운동사 연구자와 출판/역사콘텐츠 연구자의 융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국민개병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국민개병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우성 박용만의 독립운동 방략서 국민개병셜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