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912호
2025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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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N 197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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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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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의 황금폰이 열렸습니다. 명태균 게이트의 본질 ‘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증거가 나왔습니다. 바로 명태균-윤석열, 명태균-김건희 통화 녹음입니다. 2022년 5월9일 오전 윤석열과 김건희씨는 명태균씨에게 연달아 전화했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약속하는 내용입니다.
〈시사IN〉은 창원지검의 명태균 피의자 신문조서 제1~6회를 입수했습니다. 검찰이 당시 수사하던 다양한 명태균 게이트 혐의가 담겨 있습니다. 검찰은 명씨의 증거인멸 행위를 포착했지만 황금폰 등의 증거 확보에 속도를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명태균 게이트의 또 다른 주인공은 검찰이기도 합니다.
명태균씨가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자신의 관계를 어떻게 과시했는지, 그것이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그뿐 아니라 오세훈·홍준표·김종인·이준석 등 유력 정치인과 관계를 어떻게 맺었는지 더 파고들지 않았습니다. 〈시사IN〉제912호에서 명태균 피의자 신문조서를 최초로, 그것도 날것 그대로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이유입니다.
02 차례
03 편집국장의 편지
04 '읽는 당신'의 자존심 〈시사IN〉
05 독자와의 대화
06 포토IN/산산이 부서진 콘크리트
[COVER STORY IN]
08 황금폰이 열렸다, 목소리가 나왔다
10 “상현이한테 얘기할게” “그냥 밀라고 했어요”
12 이렇게 증거 많은데 검찰은 대체 뭐 하나
16 여론조사 결과 보내자 받은 답장 ‘체리 따봉’
19 명태균이 차명폰으로 연락한 사람들
20 윤석열·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과 카톡을 공개합니다
[ISSUE IN]
22 쿠데타의 재구성
24 사과 없는 대통령, 반성하는 대령
28 ‘만들어진 혐중’ 그 진원지를 찾아서
32 국민의힘 지지율은 정말 콘크리트일까?
36 중증외상센터에도 아침이 와요
44 이건희라면 이재용처럼 했을까
48 “여러분이 옳았다고 말하고 싶다”
52 트럼프는 지르고 뒷감당은 전 세계가
54 세상에 이런 법이/이재명 대표가 했어야 할 질문
56 전국 인사이드/지금 ‘전국 최초’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요
58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합리적인 메인스트림
[CULTURE & LIFE IN]
60 콘텐츠의 순간들/앞으로의 30년도 기대되는걸
62 박찬일의 ‘칼과 책’/설탕 반 눈물 반, 위로의 레시피
64 경기장의 안과 밖/프로야구 포지션, 누가 누가 잘했나
66 임보 일기/야옹아, 우리 같이 점심 먹을래?
67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부디 저희를 의심으로 이끄소서
68 새로 나온 책·기자가 추천하는 책
70 사람IN/오래된 동네책방에 ‘마을 전문가’가 있다
71 프리스타일·취재 뒷담화
72 시사IN 퀴즈
〈시사IN〉 제912호
명태균의 황금폰이 열렸습니다. 명태균 게이트의 본질 ‘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증거가 나왔습니다. 바로 명태균-윤석열, 명태균-김건희 통화 녹음입니다. 2022년 5월9일 오전 윤석열과 김건희씨는 명태균씨에게 연달아 전화했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약속하는 내용입니다.
〈시사IN〉은 창원지검의 명태균 피의자 신문조서 제1~6회를 입수했습니다. 검찰이 당시 수사하던 다양한 명태균 게이트 혐의가 담겨 있습니다. 검찰은 명씨의 증거인멸 행위를 포착했지만 황금폰 등의 증거 확보에 속도를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명태균 게이트의 또 다른 주인공은 검찰이기도 합니다.
명태균씨가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자신의 관계를 어떻게 과시했는지, 그것이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그뿐 아니라 오세훈·홍준표·김종인·이준석 등 유력 정치인과 관계를 어떻게 맺었는지 더 파고들지 않았습니다. 〈시사IN〉 제912호에서 명태균 피의자 신문조서를 최초로, 그것도 날것 그대로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이유입니다.
〈시사IN〉 제912호
명태균의 황금폰이 열렸습니다. 명태균 게이트의 본질 ‘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증거가 나왔습니다. 바로 명태균-윤석열, 명태균-김건희 통화 녹음입니다. 2022년 5월9일 오전 윤석열과 김건희씨는 명태균씨에게 연달아 전화했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약속하는 내용입니다.
〈시사IN〉은 창원지검의 명태균 피의자 신문조서 제1~6회를 입수했습니다. 검찰이 당시 수사하던 다양한 명태균 게이트 혐의가 담겨 있습니다. 검찰은 명씨의 증거인멸 행위를 포착했지만 황금폰 등의 증거 확보에 속도를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명태균 게이트의 또 다른 주인공은 검찰이기도 합니다.
명태균씨가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자신의 관계를 어떻게 과시했는지, 그것이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그뿐 아니라 오세훈·홍준표·김종인·이준석 등 유력 정치인과 관계를 어떻게 맺었는지 더 파고들지 않았습니다. 〈시사IN〉 제912호에서 명태균 피의자 신문조서를 최초로, 그것도 날것 그대로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이유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시사IN 편집국
모든 권력과 성역으로부터 독립(Independence)된 언론,
현상을 너머 이면을 탐사(Investigation)하는 언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언론을 지향하는 독립언론 <시사IN이> 발행하는 시사 주간지입니다.
국내 시사 주간지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사IN>은 독자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저널리즘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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