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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그렇다면 반항할 수밖에

차별적 세상을 뒤집어야 했던 20세기 최고의 딸들
최문형 지음
문연각

2025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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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32MB)   |  약 9.9만 자
ISBN 979119817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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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코코 샤넬부터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까지
★★★ 『식물처럼 살기』 저자의 7년만의 신작
★★★ KNOU 위클리 연재작

“여자가 바지를 입으면 잡혀간다고?”
“딸 이름을 ‘죽어라’라고 짓는다고?”
“너무 성공한 여자는 이혼당한다고?”
“여자의 생명가치는 남자의 절반이라고?”
30명의 여성들이 들려주는 반항의 서사
여자가 바지를 입으면 잡혀가고, 딸 이름이 ‘죽어라’일 만큼 여성의 삶이 가볍게 여겨지던 시절, 정 그렇다면 반항할 수밖에 없던 여성들이 있었다. 가브리엘 코코 샤넬부터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까지, 역사를 바꾼 30인의 여성들이 남성적이고 동물적인 세상에 맞선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 최문형은 철학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학문과 삶의 교차점에서 빛나는 지혜를 전하는 이야기꾼이다.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학중앙연구원, 성균관대학교를 거치며 깊이 있는 학문적 기반을 다졌고,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생들과 지혜를 나누고 있다.

《식물처럼 살기》로 자연의 삶을 통해 인간 존재를 돌아보게 했던 최문형 작가가, 이번에는 억압에 저항하며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낸 여성들의 삶을 그려냈다. 《정 그렇다면 반항할 수밖에》는 여성의 억압을 식물에 빗대어 설명하며, 여성들이 어떻게 ‘약자의 굴레’를 벗어나 자신만의 생명을 피워냈는지 보여준다.

식물은 짓밟히고 무시받지만, 뿌리를 내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명을 피워낸다. 이 책 속 여성들도 그러했다. ‘대륙의 맹그로브’, ‘사막의 꽃’, ‘거침없는 녹색 해바라기’ 같은 은유 속에서 그들의 삶이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이들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가 21세기에 만들 수 있는 작은 변화는 무엇일까?”
작가의 말

1. 가브리엘 코코 샤넬: 불을 훔친 꽃꼬비
2. 와리스 디리: 사막을 구원한 노란꽃
3. 글로리아 스타이넘: 차별의 벽을 탄 담쟁이덩굴
4. 윤희순: 족두리를 벗어던진 희생가지
5. 덩잉차오: 대륙의 맹그로브
6. 도로시 데이: 누운 나무
7. 에디트 피아프: 거리의 풍매화
8. 노라 노: 바다에 뜬 문주란
9. 가네코 후미코: 천황에 맞선 국화쥐손이
10. 앙겔라 메르켈: 베를린의 피토크롬
11. 박남옥: 최초의 영화를 터뜨린 물봉선
12. 시몬느 드 보부아르: 스스로 유전자를 바꾼 옥수수
13. 왕가리 마타이: 콘크리트에 떨어진 민들레 씨앗
14. 조지아 오키프: 겨울나무에 핀 꽃
15. 최용신: 샘골을 피운 한 알의 밀알
16. 오드리 헵번: 타이탄 아룸의 역작
17. 베티 프리단: 신화를 벗겨낸 허브나무
18. 카렌 블릭센: 아프리카를 품은 정원
19. 이태영: ‘노라’를 위한 채송화
20. 쑹 메이링: 공중뿌리를 내린 꽃잔디
21. 리고베르타 멘츄 툼: 바퀴에 깔려도 살아난 질경이
22. 박차정: 제국주의와 맞선 복수초
23. 로제타 셔우드 홀: 조선과 하나가 된 접목
24. 시린 에바디: 처형자 명단에 오른 클로버
25. 박경리: 해마다 발아하는 씨앗
26. 제인 구달: 무념무상한 나무
27. 페트라 켈리: 거침없는 녹색 해바라기
28. 헬렌 니어링: 영혼마저 결합한 연리목
29. 이사벨라 버드 비숍: 지구를 휘감은 스펑나무
30. 권기옥: 보도블럭 사이의 갈네

1907년 프랑스 신문을 보면 바지를 입은 여성 두 명이 숲을 달리다가 경찰에게 붙잡힌다는 기사가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샤넬은 여성에게 바지를 입힌 최초의 인물이었다. 시대도 샤넬의 편이었다. 단순하고 편안한 옷을 만든 샤넬의 스타일은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사건과 맞물렸다. 전쟁은 남성들이 떠난 빈자리를 여성들이 채워줄 것을 요구했고, 실용적인 옷감으로 만든 활동적인 샤넬스타일은 시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 가브리엘 코코 샤넬, 10쪽

아이는 5세 때 ‘여성할례’를 받았다. 언니 두 명과 사촌언니 한 명이 이 성기훼손으로 죽었지만 사막의 꽃, 와리스 디리는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와리스는 관습에 따라 13세 때 낙타 다섯 마리에 팔려 60대 노인과 결혼하게 되자 집에서 도망쳤다. 며칠 동안 맨발로 사막을 달려 지쳐 쓰러졌을 때 코앞에서 사자가 킁킁거리는 소리에 깨어났다.
--- 와리스 디리, 18쪽

에디트는 많은 애인을 두었다. 빈 마음을 사랑으로 채워야 했다. 샹송작가, 자전거 선수, 배우, 화가, 미용사 등 직업도 다양하고 나이도 그랬다. 에디트는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바다와 같기 때문에, 단 한 남자를 위해서는 내 사랑이 너무 커. 내 심장은 너무 크기 때문에, 나는 모든 땅 위에다 사랑을 쓸 수밖에 없어.”
--- 에디트 피아프, 70쪽

어린 새댁은 홀로 귀국해 황해도 해주의 시댁으로 갔다. 출산한 시어머니를 대신해 대가족의 살림을 떠맡았다. 노명자가 잠시 친정에서 쉬고 있을 무렵 이혼을 요구하는 시댁의 편지를 받았다. 전쟁터에서 생사를 알 수 없어 죽었으리라 추정되는 아들의 보상금이 며느리에게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고자 한 처사였다. 새댁의 나이는 19세였다. 1년 후 남편은 살아 돌아오지만 결국 그들은 이혼하게 되고, 남편과 시댁에 충실했던 어린 새댁은 회한만 가득 품은 이혼녀로 전락했다.
--- 노라 노, 75쪽

그러다보니 마을사람들은 일상사의 모든 것을 최용신에게 의존했다. 처음에는 ‘신식교육을 받았다고는 하나 저 여린 여성이 무엇을 할 수 있겠나’ 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던 사람들도 부부싸움이 나든 자녀교육의 문제든 이웃 간 다툼이든 간에 모든 것을 그녀와 의논했다. 그가 옳다고 하면 진리이고 법이고, 아니라고 하면 아니었다.
--- 최용신, 146쪽

하지만 주부의 삶 속에는 자아실현이 없었다. 우울한 주부들은 정신과를 찾았고 의사들은 그들에게 ‘가정주부증후군’이란 병명을 선사했다. 그즈음에 베티의 설문과 인터뷰가 시작된 것이다. 베티는 이 속에 거대한 광맥이 있음을 알았다. 그녀는 이 결과를 책으로 펴내기로 했다.
--- 베티 프리단, 163쪽

3·1운동이 일어났을 때 여섯 살짜리 이태영은 어머니를 따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러고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일본 남자아이에게 매섭게 쏘아 붙였다. “여긴 우리나라야. 왜 여기 와서 사는 거야. 빨리 너희 나라로 돌아가!” 아이는 눈물을 흘렸고 다음 날 순사들이 태영을 체포하러 들이닥쳤다. ‘왜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했냐’는 순사의 질문에 태영은 답했다, ‘한국 사람은 한국에 살고, 일본 사람은 일본에 살아야 한다’고. 이태영은 풀려났다.
--- 이태영, 182쪽

수차례의 성폭행과 잔혹한 고문 속에 던져진 어머니는 양쪽 귀가 도려지고 온몸이 상처로 곪고 썩어 단시일에 반죽음 상태가 됐다. 군부는 어머니를 미끼로 가족을 모두 잡아들이려고 그녀의 옷을 우스판탄 시청 앞에 내다 걸었다. 하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자 다 죽게 된 어머니를 산속에 내다 버렸다. 아직 목숨이 붙어있는 어머니의 몸에는 구더기가 들끓었고 며칠이 지나 숨이 끊겼다.
--- 리고베르타 멘츄 툼, 204쪽

한 줄 추천
“여성의 이름으로 역사를 다시 쓴 30인의 이야기가 당신 삶의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

역사를 관통한 30명의 여성들이 ‘반항’이라는 키워드 아래 모였다. 《정 그렇다면 반항할 수밖에》는 그들이 어떻게 남성적이고 동물적인 세상과 맞섰는지를 강렬하고 섬세하게 그려낸다. 전작 《식물처럼 살기》로 우리가 동물처럼 살지 말아야할 이유를 역설했던 최문형 작가가, 이번엔 코코 샤넬 · 쑹 메이링 · 왕가리 마타이 · 권기옥 등 20세기 여성 30인의 생애를 식물에 빗대어 맛깔나게 풀어준다. 여성으로 태어나 겪어야 했던 억압과 불평등의 역사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우리가 21세기에 할수 있는 작은 변화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여자가 바지를 입으면 잡혀가고, 딸 이름을 ‘죽어라’라고 짓고, 너무 성공한 여자는 이혼당하던 시절. 불과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들은 식물처럼 짓밟혀왔다. 그 이유는? 식물과 닮았기 때문이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먹이고 거두는 식물처럼 여성의 삶도 그러했다. 식물이 가장 미개한 생명체로 무시당하고 착취되는 것처럼 여성도 그러했다. 피임수단이 없던 때에는 여자아이는 낳자마자 살해당하기도 했다. 부모들은 그다지 죄의식도 느끼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 약자의 굴레를 벗어던진 30명의 ‘기쎈 언니’들이 있다. 농민운동을 하니 어머니를 고문하고 시신을 들개의 먹이로 던진 군부에 끝까지 맞서 싸운 리고베르타 멘츄 툼. 이란의 여성 판사가 되었지만 호메이니의 ‘처형자 명단’에 올라야 했던 시린 에바디. “남자도 비행기를 두려워하잖소”라고 말하며 일제에 맞선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된 권기옥. 남성적 의복과 사회적 틀에 갇혀 있던 여성을 해방시킨 코코 샤넬. 여성할례라는 잔혹한 관습에 저항하며, 자신의 경험을 세계에 알린 와리스 디리.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목소리를 낸 미국 페미니즘 운동의 상징인 글로리아 스타이넘. 육아와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이 된 박남옥. 자신의 집을 빈민과 굶주린 자를 먹이는 ‘환대의 집’으로 삼은 도로시 데이까지.

결국은 ‘당신이 옳았습니다!’ 라고 외치지 않을 수 없는 분들이다. 기쎄고 멋진 이 언니들은 독자 여러분의 삶의 등불, 또는 등대가 되어 주리라 확신한다.

북 트레일러

https://tv.naver.com/h/70726765

작가정보

저자(글) 최문형

최문형(崔文馨)
철학박사·문학박사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고전학교 문인헌 교수, 이산학당 강사, 여성가족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초빙교수이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 학생이다.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강의하던 중 식물이 주는 인생의 지혜에 빠져들어 『식물처럼 살기』, 『식물에서 길을 찾다』, 『식물과 춤추는 인생정원』 및 동식물 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생태동화 『꽃이 되고 싶은 미미』, 『백년의 동물 미미』 등을 저술했다.

부산여성단체 협의회 특강, 이화-동작 아카데미 특강, 삼성물산리조트 인사이트 프로그램(시간의 숲에서 나를 만나다) 강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전문가 직무교육, 서울그린크러스트(SGT) 공원의친구들 아카데미 주최 양천 정원친구(양천가드너) 교육, 진안 치유숲 인문아카데미 특강,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강의를 했으며,

여성 관련 논문으로, 「사회철학적으로 본 한국여성의 삶의 위상-신화를 중심으로」, 「에코페미니즘 관점에서 본 해월 최시형의 여성관」, 「단군신화의 여성상과 여성원리에 나타난 통일이념」, 「동학의 모성론과 미래지향의 여성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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