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이야기 고양이 이야기
2025년 01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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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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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생활을 하는 늑대의 후손 개, 야생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지키고 살던 살쾡이의 후손 고양이. 개와 고양이는 성향이 무척 다르지만, 인간과 끈끈한 연결고리를 형성하며 애정을 서로 주고받는다는 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때로는 미소 짓게 하고, 때로는 마음 먹먹하게 하고, 때로는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아홉 가지 이야기를 통해, 개와 고양이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함께 살아갈 방법 또한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반려견 이야기」 다자이 오사무
「개의 삶」 고야마 기요시
「들개」 니이미 난키치
「아름다운 개」 하야시 후미코
제2장 고양이 이야기
「투명 고양이」 운노 주자
「새끼 고양이」 데라다 도라히코
「고양이 사무소」 미야자와 겐지
「도토리와 산고양이」 미야자와 겐지
「고양이」 도요시마 요시오
「반려견 이야기」 다자이 오사무
개를 지극히도 싫어하고 혐오하던 나는 어느 날 산책길에 뒤를 졸졸 따라오는 볼품없는 떠돌이 강아지를 만난다. 자연스럽게 나를 따라 집까지 온 강아지는 뻔뻔스럽게 눌러앉는다. 포치라는 이름도 붙여주었지만, 마음속으로는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함께 지내는 날이 쌓일수록 점점 정이 들어간다.
「개의 삶」 고야마 기요시
늘 산책하러 가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개는 운명처럼 나를 따랐다. 누가 버리고 간, 새끼를 밴 그 개를 키우기로 마음먹고 메리라고 이름을 붙여준다. 반려동물은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어 모든 경험이 낯설고 서툴기는 해도, 주인집 할머니의 도움으로 이것저것 배우며 메리를 살뜰히 보살핀다. 세상과 거리감을 느꼈던 삶에 메리가 들어옴으로써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하며 행복을 느낀다.
「떠돌이 개」 니이미 난키치
조넨 스님은 옆 마을에 공양을 올리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떠돌이 개 한 마리를 만난다. 쫓아도 보았지만 도망치려 하지 않고 계속 느릿느릿 걸으며 뒤를 따라온다. 비쩍 마르고 여우를 닮은 그 개는 왠지 으스스한 느낌마저 들어 무섭다. 더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등불에서 나오는 빛만 바라보며 집까지 걸어간다.
「아름다운 개」 하야시 후미코
전쟁 중 피난민들이 머물던 노지리호숫가 별장 마을. 페트는 주인인 모리스 씨가 다시 미국으로 가면서 잡화점에 맡겨지지만, 스스로 쇠사슬을 끊고 다시 노지리로 돌아온다. 그러나 가족은 이미 떠나고 없고 페트를 가엾게 여겨 돌보아 주던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면서 홀로 남겨진 페트는 떠돌이 개가 되고 만다. 먹을 것도 없고 사람들도 없는 노지리에서 홀로 맞이하는 첫 겨울은 춥고 외롭기만 하다.
고양이 이야기
「투명 고양이」 운노 주자
세이지는 평소처럼 일하는 아버지에게 도시락을 전해 주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투명 고양이를 만난다. 호기심이 많은 세이지는 이 수상쩍은 동물을 집으로 데리고 온다. 투명 고양이와 만나고 난 후 세이지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오싹하고도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새끼 고양이」 데라다 도라히코
고양이를 키워본 적 없는 우리 가족은 작년 초여름부터 암고양이 미케와 수고양이 다마 두 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키우게 된다. 미케와 다마는 물론 우리 집을 거쳐 간 여러 새끼 고양이를 보며 자그마한 동물도 새끼일 때부터 뚜렷한 개성을 드러내는 모습이 놀랍고 신기하다. 새끼 고양이들은 머지않아 입양되어 새 주인의 곁으로 떠나고 각자 다른 운명에 들어선다.
「고양이 사무소」 미야자와 겐지
경편철도 정거장 근처 고양이 제6사무소에는 비단옷을 차려입은 검은 고양이 사무장과 네 마리 고양이 서기가 역사와 지리를 알려주고 있다. 서기 자리는 글을 잘 쓰고 시를 읽을 수 있어야 선발될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그러나 아무리 똑똑해도 선발될 리가 없는 부뚜막 고양이가 40명 중에 뽑히고 만다. 꿋꿋하게 자기 일을 해내려는 부뚜막 고양이를 나머지 세 마리 서기 고양이는 몹시 미워한다.
「도토리와 산고양이」 미야자와 겐지
어느 날 이치로의 집에 기묘한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재판을 도와달라는 산고양이의 편지였다. 다음날 이치로는 기쁜 마음으로 산고양이를 만나러 간다. 계곡을 따라 난 작은 길을 걷고 비자나무 숲 쪽으로 난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 마침내 황금색 초원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산고양이와 그의 마차를 끄는 마부와 수백 개의 도토리를 만난다. 이치로는 산고양이의 부탁으로 서로 자신이 더 훌륭하다는 다투는 도토리들의 분쟁을 해결하는 재판에 참여한다.
「고양이」 도요시마 요시오
십여 년 전, 우리 집에 넉살 좋게 들어앉은 고양이 한 마리. 고양이는 우리 가족의 삶에 뿌리를 내리고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나이가 들어 더는 임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수의사의 말이 무색하게 고양이는 임신했지만, 새끼는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죽고 만다. 그러자 때마침 집에 데려와 키우고 있던 하얀 새끼 고양이를 향해 채우지 못한 모성애를 드러낸다.
절대복종하는 개? 자유분방한 고양이?
개는 의존적이고 고양이는 독립적이라고 흔히들 말한다. 이렇게 상반된 성격인 개와 고양이는 모두 인간의 반려동물로 오랜 시간 함께해 왔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와 고양이는 섬세한 작가들의 시선에는 어떤 모습으로 보였을까?
책 속에 등장하는 아홉 편의 이야기에서 저마다 개성 넘치는 개와 고양이를 만나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다자이 오사무
본명 쓰시마 슈지. 아오모리현 출신. 소년 시절부터 작문 실력이 뛰어나 수재로 불렸고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과 동인지를 발간하는 등 작가의 꿈을 키워갔다. 1947년 발표한 『사양』이 청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1948년 물질적 타락과 정신적 황폐화로 파멸해 가는 과정을 다룬 『인간 실격』을 완성하였다.
밝고 유머러스한 작품에서 어둡고 침울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집필 시기에 따라 작풍은 달라졌으며, 서른아홉이라는 짧은 생애 동안 독자적 문학세계를 만들어 냈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인간 실격』, 『사양』과 단편소설 「달려라 메로스」, 「여학생」 등이 있다.
저자(글) 고야마 기요시
도쿄 아사쿠사 출신. 자신의 원고를 들고 다자이 오사무를 찾아가 제자가 되었고, 다자이 사망 이후 맡겼던 원고가 팔리며 작가가 되었다. 분게슌주의 문예 월간지 『문학계』에 발표한 「작은 마을」과 신초사의 문예 월간지 『신초』에 발표한 「이삭 줍는 여인들」 등으로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조촐한 서민 생활 속에서 인간 영혼의 아름다움을 찾고자 하는 작풍으로 소박한 일상생활이나 체험을 소재로 한 사소설을 많이 남겼다. 대표작으로는 「이삭 줍는 여인들」, 「작은 마을」, 「아저씨 이야기」 등이 있다.
저자(글) 니이미 난키치
본명 니이미 쇼하치. 아이치현 출신.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동문학에 뜻을 두고 동요와 동화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1931년 동화잡지 『붉은 새』에 동요 「창」을 시작으로 잇달아 작품을 싣게 된다. 1932년에는 도쿄외국어대학교에 입학했고, 그의 대표작인 「아기 여우 곤」이 『붉은 새』에 실린다. 대학 졸업 후에는 고향에 내려와 여자고등학교에서 교원으로 일하며 집필활동을 이어갔다.
뛰어난 문장과 재치 있는 묘사로 소통과 신뢰의 중요성을 호소하는 보편적인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짜임새 있게 그려낸다. 대표작으로는 「아기 여우 곤」, 「아기 여우와 털장갑」, 「할아버지와 램프」, 「달팽이의 슬픔」 등이 있다.
저자(글) 하야시 후미코
후쿠오카현 출신. 복잡한 가정 환경 때문에 성장기에 전국 각지를 떠돌아다녔다.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로 상경하여 가정부, 잡일꾼, 사무원, 여공, 카페 직원 등 갖가지 일을 하며 꾸준히 작품을 썼다. 1928년 여성 문예잡지 『여인예술』에 시 「수수밭」을 실었고, 같은 해 10월부터 다다음 해 10월까지 어린 시절 불우했던 반생을 담은 자전적 소설 『방랑기』를 연재했다. 개조사에서 발간한 『방랑기』 단행본이 호평을 얻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풍부한 시적 정취가 묻어나는 문체로 어두운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풍이 특징이다. 대표작으로는 『방랑기』, 『뜬구름』, 『밥』 등이 있다.
저자(글) 운노 주자
본명 사노 쇼이치. 도쿠시마현 출신. 와세다대학교 이공과에 입학해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체신성 전기시험장에서 근무하며 집필활동을 시작했다. 1928년 국내외 탐정소설을 소개하는 종합 오락잡지 『신청년』에 『전기 욕조 괴사 사건』을 발표하며 탐정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후 과학 트릭을 이용한 작품을 다수 발표하며 일본 SF 소설의 선구자로 불렸다. 전후에는 오카 오카지로라는 필명으로 과학소설과 탐정소설을 집필했다.
1920년대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탐정 소설가이자 SF 소설가인 운노는 특히 자신의 전공인 전기공학을 응용한 트릭을 작품에서 잘 활용했다. 대표작으로는 『전기 욕조 괴사 사건』, 『파리 사나이』, 『화장국 풍경』과 탐정 호무라 소로쿠가 등장하는 「마작 살인 사건」, 「파충류관 사건」, 「인조인간 사건」 등이 있다.
저자(글) 데라다 도라히코
도쿄 지요다구 출신. 구마모토에서 보낸 고등학교 시절에 나쓰메 소세키에게 영어와 하이쿠를 배웠고, 물리학 교사 다마루 다쿠로에게 과학을 배웠다.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대학교 이과에 입학했고, 마사오카 시키와 다카하마 교시와도 교류하며 하이쿠 잡지 『호토토기스』에 하이쿠와 사생문을 보내는 등 짤막한 글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물리학자이면서 수필가이기도 한 데라다는 과학과 문학이 조화를 이룬 참신한 수필을 많이 남겼다. 유려한 문장과 생동감 있는 어조와 담담한 필치와 묘사로 정평이 나 있으며, 오늘날 학문영역의 융합을 시도했다는 관점에서 새롭게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추억을 그린 수필 「도토리」가 있으며, 수필집 『만화경』, 『감 씨앗』 등이 있다.
저자(글) 미야자와 겐지
이와테현 출신. 중학교 때부터 일본 시조 단가를 짓기 시작했다. 1915년 이와테대학교 농학부에 수석 입학했고, 1917년에는 동인지 『아자리아』를 창간하여 단가 등을 발표했다. 졸업 후 상경하여 등사판 제작 일을 하면서 시와 동화 창작에 몰두하였으며, 1922년 잡지 『애국부인』에 『눈길 걷기』를 투고하고, 1924년 시집 『봄과 수라』와 동화집 『주문이 많은 요리점』을 자비로 출간한다. 급성폐렴으로 서른일곱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으며, 사후 동료 시인인 구사노 신페이의 노력으로 발표되지 못한 작품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다.
가난하고 비참한 농민들의 삶을 향한 속죄와 자기희생 정신, 자연과 교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휴머니즘을 담은 작품을 많이 썼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한 리듬감 있는 문체가 특징이다. 대표작으로는 동화 「은하철도의 밤」, 「바람의 마타사부로」, 「첼로 켜는 고슈」와 시 「비에도 지지 않고」 등이 있다.
저자(글) 도요시마 요시오
후쿠오카 출신. 고등학교 시절부터 소설과 시를 써왔으며 대학 시절에도 꾸준히 작품을 투고했다. 대학 재학 중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기쿠치 칸, 구메 마사오와 제3차 『신사조』를 발행하고, 창간호에 도요시마의 데뷔작이기도 한 「호수와 그들」을 기고하여 주목받았다. 프랑스어 번역가로도 유명했으며, 특히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번역하여 큰 인기를 얻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도 활발히 읽히고 있다.
색채감 넘치는 몽상과 풍부한 기교가 살아있는 문체로 진지한 자기 번민을 내포한 내용을 담았다고 평가받는다. 고독과 산책을 사랑하고 자연을 가까이하는 심성이 작품에서 묻어난다. 대표작으로는 수필집 『쓰이지 않은 작품』, 장편 소설 『하얀 아침』, 단편 소설집 『황매화꽃』, 동화집 『도요시마 요시오 동화 전집』과 번역서 『레 미제라블』, 『장 크리스토프』가 있다.
번역 소우주
일본어 전공. 대학 졸업 후 일본계 리테일 회사에서 약 10년간 근무했으며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 후 현재 외서 출판 기획 및 검토, 영상 번역, 기술 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작이 지닌 속도감과 리듬, 이미지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번역가가 되고자 고군분투하며 글을 만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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