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어린이』
2024년 1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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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713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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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한국 최초 어린이잡지 『어린이』지 101 주년 기념도서
- 한국의 위대한 교육사상과 교육운동의 뿌리를 되찾아 주는 고서,『어린이』지의 재발굴
- 일제 강점기 민족자주교육과 주체적 근대교육을 입증하는 『어린이』지에 대한 최초 해설서
- 서구교육과 차원이 다른 한국 고유의, 세계 최초의 어린이교육서에 대한 재조명
- 생태적 세계평화주의를 추구한 한국형 생태시민교육의 효시, 『어린이』지의 현대적 계승서
이 책은 한국 최초의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의 101 주년 기념도서로, 일제강점기 자주적인 어린이교육운동의 일환으로 발간된 『어린이』지의 취지와 역사, 그 현대적 의의를 밝히고 현대 어린이생태시민교육에 유의미한 『어린이』지의 원문들을 발췌하여 교육학적인 해설과 더불어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지난 100년간 『어린이』지는 방정환이 만든 아동문예지로만 알려져 왔고 읽기 어렵고 구하기도 어려운 영인본으로만 남아 있어서 대중이 전혀 접할 수 없는 고서로 잠들어 있었다. 그러나 『어린이』지는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자주적인 근대 어린이 교육서였고 생태문명사회를 건설하고 어린이생태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어린이생태시민 교육서였기에 현대 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특히, 『어린이』지가 제시하는 생태학적인 교육철학과 그에 따른 ‘참된 어린이상’은 현대 어린이교육이 우리 민족의 고유하면서도 세계적인 어린이생태시민교육론을 정립하고 펼쳐나갈 수 있게 하는 정초를 제공한다. 또한 이에 더해진 현대적인 해석은 현대 어린이교육의 『어린이』지의 교육론뿐 아니라 현단계 어린이생태시민교육을 면밀하게 보완함으로써 그 완성도를 높이고 한 차원 더 높게 진화시킨다.
1부. 『어린이』지 풀이
1. 『어린이』지란 무엇인가 21
2. 『어린이』지가 만들어진 시대배경 24
3. 『어린이』지의 취지와 목적 38
4. 『어린이』지의 철학기반 42
5. 『어린이』지의 역사 52
6. 『어린이』지를 창간한 사람들 59
7. 『어린이』지를 이끌어 간 사람들 65
8. 『어린이』지의 형식과 내용 80
9. 『어린이』지에 대한 비판 119
10. 『어린이』지의 의의 133
2부. 『어린이』지의 어린이생태시민교육
Ⅰ. 생태교육
1. 생태교육철학 147
2. 자연교육 196
3. 생태살림교육 224
4. 생태감수성교육 252
5. 자연놀이 280
Ⅱ. 인문교육
1. 민족교육 303
2. 문예교육 360
Ⅲ. 사회교육
1. 사회철학 387
2. 농업교육 422
3. 노동교육 444
3부. 『어린이』지의 어린이생태시민상
1. 대우주적 어린이 461
2. 건강하고 명랑한 어린이 468
3. 스스로 하는 어린이 482
4. 성실하고 부지런한 어린이 493
5. 함께 사랑하며 사는 어린이 499
6. 의협한 어린이 508
7. 사회봉공하는 어린이 532
8. 만물을 공경하는 어린이 563
9. 씩씩하고 진취적인 어린이 572
10. 큰 뜻을 품은 어린이 599
부록 611
참고자료 637
요약/일부
『어린이』지는 일제 강점기 천도교 신문화운동의 어린이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개벽사에서 1923년부터 1949년까지 발간한 한국 최초의 어린이 종합교육잡지이다. 김기전, 차상찬, 방정환 등 천도교 청년회 주요인물들이 주도하고 당시 여러 아동문학가들이 신문화운동의 철학에 기반해서 각 교과지식과 문학작품들을 게재하고 이를 교재로 활용해서 전국의 소년단체를 중심으로 어린이교육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일제로부터 극심한 검열과 탄압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헌신하면서 자진폐간할 때까지『어린이』지를 지켜냈는데, 그 결과 『어린이』지는 당시 조선 어린이들을 계몽하고 우리말과 글, 민족정체성을 지켜나가게 했고 사랑과 협동을 중심가치로 하는 민족정서와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당시 일제강점기 상황에서 제국주의 극복과 생태문명 건설이라는 문명사적 교육취지가 담긴 교육내용들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한국 최초의 어린이생태시민교육론을 정립하고 그 성공적인 사례를 남겼다. 그 중에서도 이상적인 어린이상으로 제시한 '참된 어린이'는 대우주적 어린이, 건강하고 명랑한 어린이, 스스로 하는 어린이, 성실하고 부지런한 어린이, 함께 사랑하며 사는 어린이, 의협한 어린이, 사회봉공하는 어린이, 만물을 공경하는 어린이, 씩씩하고 진취적인 어린이, 큰 뜻을 품은 어린이의 10가지 구체적인 어린이상으로 나뉘어 제시되었는데, 이는 현대의 어린이생태시민상과 교육론을 정립하게 하는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어린이』지는 일제강점기에 천도교 청년회가 주도한 소년해방운동의 주요사업으로서 당시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인격적, 경제적으로 해방하고 생태문명을 창조하는 사회주체로 기르기 위해 만들어진 종합교육잡지입니다. 『어린이』지는 당시의 어린이 계몽과 간접적인 항일독립투쟁, 우리 민족의 주체적 교육근대화의 증거이자 와 한국 어린이생태시민교육의 최초 종합교육서입니다.
『어린이』지는 참으로 우리 민족의 생태적인 본성과 고차원적인 정신 유전자를 밝히는 역사적 증서이자 대도(大道)교육의 산실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린이』지는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사랑하며 서로 도와갑시다.’라는 표어와 더불어 ‘참된 어린이’를 전면에 내세우고 어린이를 생태적 신인류로 기르려 했습니다.
『어린이』지에는 참된 어린이의 10가지 구체적인 어린이상- 참된 어린이는 대우주적 어린이, 건강하고 명랑한 어린이, 스스로 하는 어린이, 성실하고 부지런한 어린이, 함께 사랑하며 사는 어린이, 의협한 어린이, 사회 봉공(奉貢)하는 어린이, 만물을 공경하는 어린이, 씩씩하고 진취적인 어린이, 큰 뜻을 품은 어린이 – 이 제시되었습니다.
“새롭고 튼튼하고 쾌활하고 꾸준한 여러분의 얼굴에는 우리 금수강산을 어깨에 메고 은하수라도 건너 뛸 만한 거룩한 용기와 튼튼한 믿음이 넘쳐 보입니다. 아! 거룩한 어린이 여러분! 우리 호랑이들이 날쌔고 힘세고 날래고 용맹스러운 것처럼 신령하고 천진한 가운데서 튼튼하고 날래고 용맹스러웁소서. 우리 함께 웃으며 노력하고 기뻐하며 나아갑시다. 새로운 세상의 주인, 어린이 여러분! 만세! 만세! 만만세!”(『어린이』, 제4권 제1호, 1926.)
사람은 한 뜻 한 마음으로 엉켜야 합니다. 강하지 못 하고 약한 사람이면 더욱 그리해야 합니다. “혼자 떨어져 있지 말고 엉켜 사는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이웃에 사는 여러 동무와 한 가지로 배워 나가는 사람이 됩시다.”(『어린이』, 제5권 제8호, 1927.).
자연대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큰 사람이라야 심신이 완전한 사람일 것이요 그 사람이라야 빈곤한 사람, 부유한 사람, 귀한 사람, 천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이면 다 같은 사람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새, 짐승, 풀 나무들이라고 다 같이 사랑하여 같은 한 세상에서 즐겁게 기쁘게 함께 잘 살아가도록 할 것이다. 우리 소년남녀 동무들이여, 대자연의 학교에 가서 노래 부르며 춤을 추라(『어린이』, 제1권 제8호,1923.).
유명한 과학자 다윈은 모든 자연계를 적자생존이니 약육강식이라는 원칙으로써 단언하였습니다. 말하자면 강한 놈만이 살고 약한 놈은 살지 못 한다고. 동물계의 예를 들면, 새매는 참새를 움키려 들고 참새는 자귀벌레를 쪼으려 하고 자귀벌레는 그 앞에 매미를 잡아먹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 무슨 무서운 단언입니까?(『어린이』, 제6권 제4호, 1928.)
사람은 누구나 자기 혼자의 힘에 의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협력과 은혜에 의해서 삽니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나라와 백성 나아가 인류에 대하여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리 함에뿐 참된 자유와 평등이 있으리라 봅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 공경하며 서로 협력하게 되면 일이 잘 되며 평화와 행복이 오게 됩니다. 모든 도덕 가운데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 가장 높고 거룩합니다.”(『어린이』, 제129호. 1948.).
나는 이제 너를 위하여 축복한다. 너는 장래 훌륭한 사람이 되다. 그리고 착한 사람이 되라. 너는 남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남의 땀과 남의 피를 빨아먹는 사람이 되지 말고 너의 힘으로 너를 키우고 자연과 사회의 진화에 순응하는 사람이 되라. 세상은 한시라도 쉬이지 않고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시대를 따라 너도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굴러가는 사회와 함께 너는 그에 순응하여 굴러가거라. 다시 말한다. 시대와 역행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라(『어린이』, 제10권 제1호, 1932.)..
당신들은 조선의 새싹이요 또는 전 인류의 새 빛이라는 것을 어린이날에 더욱 더 깊이 깨닫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조선의 어린이여! 이 땅덩어리 위에 참다운 새누리의 새 깃발을 날리고 새로운 평화와 자유의 종이 울리도록 씩씩하고도 힘차게 커 가지 않으렵니까?(『어린이』. 제10권 제11호, 1932.).
이 책은 『어린이』지 역사와 내용, 현대적 해석을 총망라한 『어린이』지 백서이다. 특히, 그간 한국 최초의 어린이 문예지라는 축소평가를 벗어나 일제강점기 한국의 자주적 교육 근대화의 증거이자 민족자주교육과 교육을 통한 항일독립투쟁, 반생태적인 서구 문명과 제국주의를 극복하는 생태적 교육운동서로서 한국사와 세계교육사에 매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어린이』지는 생태사회 건설과 생태적 신인류 양성을 추구한, 시대를 앞선 생태시민교육운동의 교과서였다. 따라서 『어린이』지에는 우리 민족 고유의 생태적 의식과 정서, 생명살림에 대한 의지, 근대의 생태론과 생태적 사회진화론의 이야기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이는 서구환경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철학, 역사, 생태, 환경, 사회문화, 인문이 융합된 한국형 생태시민교육의 근간을 확립할 수 있게 해 준다.
경쟁과 소유에 맞서 사랑과 협동을 가르친 『어린이』지는 우리 교육의 세계적인 자랑거리이다. 『어린이』지가 제시한 씩씩하고 참된 어린이, 의협한 어린이, 만물을 공경하는 어린이, 사회봉공하는 어린이, 생명을 살리는 어린이는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인류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우리 민족 고유의 어린이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일제 강점기에 이런 어린이상을 몸소 살아낸 우리 어린이들의 위대함에 전율이 멈추지 않는다.
그간 역사적 왜곡과 식민사관 속에서 고서로 잊혀진 『어린이』지가 발간 101년만에 현대적으로 다시 출판된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어린이』지는 우리 선조들이 이 땅과 역사, 우리 민족성에 근거해서 펼쳐낸 진정한 한국교육의 뿌리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매우 귀한 사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편적인 글과 문학작품으로 구성된 『어린이』지에 철학적 분석과 교육학적 해설, 현대적 계승점을 제시한다. 이는 『어린이』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도울 뿐 아니라 독자의 세계관과 교육관을 새롭게 진화하도록 이끈다.
저자는 『어린이』지가 펼쳤던 “경어 쓰기”운동을 잇는 방편으로 이 책에서 경어를 쓰고 있다. 또 친절하게 이야기하듯 화두를 던지면서 내용을 풀어가는데 이는 독자가 『어린이』지를 더 쉽게 읽어 나갈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1만여 페이지 중에서 발췌한 내용이 현대교육과 시대상황에 꼭 필요한 것들이기에 고서이지만 현대서를 읽는 듯한 공감과 감동을 일으킨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서윤
최서윤은 현재 생태시민교육연구소 공명의 대표로서 생태시민교육에 대한 연구와 출판,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동학의 생태교육철학을 주제로 생태교육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생태주의 대안고등학교인 푸른꿈 고등학교와 녹색대학, 고려대학교에서 10여년간 생태시민교육을 교육했고 동시에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교육활동을 병행하면서 철학과 실천을 종합한 독보적인 전문성으로 실효성 있는 생태시민교육의 장을 여는 데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노회 20년사』, 『학교폭력 원인에 대한 교육철학적 규명-생태적 인간교육론을 중심으로-』, 생태철학 세계기행서 『인생의 빛』, 녹색시집 『자연이 일러주는 길』,『참된 어린이-생태문명을 여는 어린이날의 역사와 참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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