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그믐날 밤 (박현숙 낭독)

방정환 지음

예&은 2024년 11월 2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1924년 5월 <어린이>2권 5호에 실린 작품이다. 봄을 맞이하는 설레임과 기쁨을 꽃들과 새들을 의인화하여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1922년 제정된 어린이날(당시 5월 1일)을 기념하여 발표된 <4월 그믐날 밤>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꿈과 희망을 담고 있다.

4월 그믐날 밤

목차

4월 그믐날 밤

인물정보

저자(글) 방정환

"1899.11.9~1931.7.23.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 인권운동가, 아동교육학자, 아동보육, 복지학자.
《개벽》에 번역 동시인 <어린이 노래: 불 켜는 이>를 발표하면서 어린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조어하였으며, 그가 어린이의 인격 및 행복 추구를 위해 1923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한 어린이날이 오늘날에도 한국의 대표적인 국가 공휴일로 남아 있다."

낭독 박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