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전투
2024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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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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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교묘한 속임수와 세상의 화려한 허상에 넘어가지 말라
날마다 펼쳐지는 영의 전투에서 진리를 붙잡고 승리하라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장 4절
예수님과 연합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사탄의 공격 목표다
우리 앞에 펼쳐지는 영의 전투에서 승리하라!
세상은 예수님을 이유 없이 미워했다.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향해 황당한 비난을 퍼부었지만, 예수님을 향한 그들의 불합리한 분노의 이유를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위에서 찾을 수는 없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한 것은 예수님의 ‘언행’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존재’ 때문이었다. 이 땅에서는 두 가지 영, 즉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이 영원한 적대관계에 놓여 있다.
사탄의 분노를 이끌어내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믿든지 간에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의 종교적 형식을 무덤덤하게 쳐다만 본다. 하지만 그들이 결코 참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의 임재다! 사탄은 ‘아들’을 상대로 계속 싸움을 일으킬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영혼은 언제나 사탄의 공격 목표가 될 것이다.
_ 본문 중에서
PART 1
치열하고 교묘한 영의 전투
01 영의 전투
02 재정 문제, 기도하며 깊이 생각하라
03 판단의 기준이 재정인가, 믿음인가
04 어릿광대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세대
05 우리에게 필요한 분은 오직 그리스도
06 우리는 선을 행하라고 부름 받았다
07 선을 베푸는 기술
08 다윗의 끝나지 않는 열정
09 영원한 형벌의 교리
PART 2
달콤하고 위험한 세상의 독을 멀리하라
10 선교사와 선교 모험가
11 죄의 독을 먹어서는 안 된다
12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
13 크리스마스 개혁이 시급하다
14 기쁨의 목소리를 높여라
15 능력과 책임
16 낭만적 신앙인
17 참된 기쁨이 때가 되면 찾아온다
18 절제는 진귀한 덕이다
PART 3
좋은 태도가 승리를 부른다
19 과도한 자극의 위험성
20 크리스마스의 의미
21 뒤는 잠깐 보고 앞을 보라
22 노래하는 주석
23 진리를 보는 우리 눈의 불완전함
24 그리스도의 교훈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것이다
25 좋은 독서 습관
26 교회의 개혁이 필요하다
27 우리의 해와 우리의 날
PART 4
승리를 위해 본질을 회복하라
28 학교를 다녀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29 가장 치명적인 죄들
30 순응이 덫이 될 수 있다
31 그리스도의 인기
32 ‘보통’에 숨은 위험성
33 사탄의 패배와 그의 어리석음
34 인간과 기계
35 이끄는 자와 따르는 자
사탄의 교묘한 속임수와 세상의 화려한 허상에 넘어가지 말라
날마다 펼쳐지는 영의 전투에서 진리를 붙잡고 승리하라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일서 5장 4절
예수님과 연합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사탄의 공격 목표다
우리 앞에 펼쳐지는 영의 전투에서 승리하라!
세상은 예수님을 이유 없이 미워했다.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향해 황당한 비난을 퍼부었지만, 예수님을 향한 그들의 불합리한 분노의 이유를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위에서 찾을 수는 없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한 것은 예수님의 ‘언행’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존재’ 때문이었다. 이 땅에서는 두 가지 영, 즉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이 영원한 적대관계에 놓여 있다.
사탄의 분노를 이끌어내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믿든지 간에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의 종교적 형식을 무덤덤하게 쳐다만 본다. 하지만 그들이 결코 참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의 임재다! 사탄은 ‘아들’을 상대로 계속 싸움을 일으킬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영혼은 언제나 사탄의 공격 목표가 될 것이다.
_ 본문 중에서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매순간 영의 전투에서 승리하라!
세상은 예수님을 이유 없이 미워했다. 예수님 시대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향해 황당한 비난을 퍼부었지만, 예수님을 향한 그들의 불합리한 분노의 이유를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위에서 찾을 수는 없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미워한 것은 예수님의 ‘언행’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존재’ 때문이었다. 이 땅에서는 두 가지 영, 즉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이 영원한 적대관계에 놓여 있다.
사탄의 분노를 이끌어내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믿든지 간에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우리의 종교적 형식을 무덤덤하게 쳐다만 본다. 하지만 그들이 결코 참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의 임재다! 사탄은 ‘아들’을 상대로 계속 싸움을 일으킬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영혼은 언제나 사탄의 공격 목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A. W. 토저
A. 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시대는 참된 진리를 잃어버린 시대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따르기보다
사탄의 교묘한 속삭임 아래서 세상의 입맛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삶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영의 전투’에서
승리의 깃발을 빼앗길 때가 너무 많다.
이에 토저는 무너진 진리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물질이 아닌 진리를 택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
토저의 권면은 우리가 다시금 그분의 진리를 붙잡고 삶에 적용함으로
기어이 승리의 삶을 살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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