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나를 구하는 인간관계의 과학
윌북

2024년 08월 0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7.32MB)
ISBN 979115581645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100원

쿠폰적용가 12,6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6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들의 화제작
★ 노년내과 교수 정희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전홍진,
〈뇌부자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용, 제임스 도티 스탠퍼드 의대 교수 강력 추천!
★ 뇌과학, 심리학, 의학으로 밝혀낸 나를 지키고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
★ 번아웃과 만성 스트레스에서 나를 건져낼 현실적이고 섬세한 안내서


공감하는 사람은 자신만 챙기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는 우리가 이타적 본성에 귀를 기울이며 타인에게 공감할 때 얻을 수 있는 놀라운 변화를 깊게 탐구한 책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나’를 돌보고, 나를 위해 투자하며, 내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배웠다. 그러나 오랫동안 타인의 고통을 돌봐온 의사로서 공감과 관계를 연구해온 저자들은 과도한 ‘자기 집중’이 오히려 불안과 스트레스를 높이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는 요인이라고 진단한다. 그리고 1000건 이상의 연구를 메타분석해, 건강과 장수와 행복의 열쇠가 타인에게 나를 내어주는 일, 공감에 있음을 밝힌다.

공감은 자존감을 높이고, 다정한 관계를 늘리며, 내 삶을 주도하게 하는 힘이다. 나아가 고통과 번아웃에 맞서 나를 지키는 현명한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이 책은 풍성하고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공감의 힘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게 안내하며, 독자가 스스로 자기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섬세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다정한 작은 몸짓이 우리를 얼마나 크게 바꾸는지 보여주는 이 책의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공감의 자양분이 되며, 과학책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지는 진귀한 경험을 선사한다. 독자는 나를 소모하지 않고, 미워하지도 않고, 지금 여기에서 내 삶을 바꿀 힘이 내 안에 있음을 알게 된다.

“외로움의 시대를 지나는 우리에게 나침반이 되어주는 책”(노년내과 교수 정희원), “참았던 눈물이 첫 장부터 터져 나왔다. 앞으로 자주 이 책을 말하게 될 것 같다”(정신과 전문의 김지용)라는 찬사를 받은 이 책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지고 싶은 모두에게 강력하고 정확한 처방을 전한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1 ‘나’ 중심 문화의 소용돌이
2 다정한 타인이 살아남는다
3 줄수록 얻는다는 역설
4 공감은 뇌 배선을 바꾼다

2부 타인을 대하는 방식이 내 삶을 결정한다
5 포옹이 지닌 강력한 치유력
6 느리게 나이 들고 오래 사는 법
7 무너지지 않는 마음을 위하여
8 비교 불가능한 진짜 행복을 찾는 법
9 가장 깊이 성공하는 법
10 내면까지 빛나는 사람이 되는 법

3부 주는 사람이 되는 7가지 로드맵
11 작게 시작하기 : 16분 처방
12 감사 연습하기
13 삶의 새로운 목적과 기쁨 찾기
14 내 편 늘리기
15 무력함에 지지 않기
16 고양감 느끼기
17 내 힘을 확신하기

에필로그
출처

여러 연구를 이어서 살펴보는 내내 거듭 놀라면서도 희망이 샘솟았습니다. 증거는 명확했죠. 번아웃 증후군을 치료할 방법은 도피가 아니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회복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아닌 타인에게 집중하고, 더 많이 공감하는 일이었습니다. 공감의 힘은 즉각적이면서도 강력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의료진이 환자에게 40초만 더 공감해도 양쪽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환자는 물리적으로 고통을 덜 느끼고, 더 빨리 회복했으며, 의사도 번아웃을 덜 느꼈죠. 공감은 모두에게 방패막이 되어주었습니다.
(16쪽, 프롤로그 中에서)



자신에게 집중하고 공을 들일 때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여러 유명인이 등장했고, ‘자기돌봄self-care’은 우리를 치유하는 만병통치약으로 부상했다. ‘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과학적인 데이터가 있다면, 아마 이런 경향은 더 심각해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데이터는 어디에도 없다. 사실을 말하자면, 나에게만 집중하는 것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나’에게 몰두하는 경향은 신체 및 정신 건강, 정서적 안녕감, 직업적 성공 등 거의 모든 지표를 나빠지게 하는 요인이었다.
(26쪽, ‘나’ 중심 문화의 소용돌이)


호모 사피엔스는 작은 부족에서 시작해 거대한 문명으로 성장했다. 이는 우리가 고기 찌꺼기를 차지하기 위해 죽기 살기로 싸웠기 때문이 아니라, 모닥불에 둘러앉아 매머드 스테이크를 나누고 서로 도왔기 때문이다.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는 최초로 문명이 나타난 징후를 짚어달라고 하자, 사람이 만든 도구 따위를 꼽지 않았다. 대신 고고학 발굴지에서 발견한 1만 5000년 된 넙다리뼈를 꼽았다. 그 뼈는 부러졌다가 나은 흔적이 있었다. 이 고대의 환자는 추락한 자리에 그대로 남겨져 포식자에게 잡아먹히지 않았다. 같은 부족의 누군가가 그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와 나을 때까지 돌봐준 것이다. 미드는 말했다. “문명은 어려움을 직면한 누군가를 돕는 데서 시작됩니다.”
(42쪽, 다정한 타인이 살아남는다 中에서)



“넌 진짜 이기적이야.” 혹시 살면서 이런 말 들어본 적 있는가? (없길 바란다.) 당신은 자신의 자기중심적 성향과 타인중심적 성향을 어떻게 판단하는가? 자신을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과연 나의 자기중심적 성향은 얼마나 강할까? 아래 검사가 답을 내어줄 것이다. 다음 20개 문항 옆에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수준을 5점 척도로 평가해 적어보자. 가능한 한 솔직하게 답하길 바란다.
(76쪽, 공감은 뇌 배선을 바꾼다 中에서)


연구자들은 동거하는 부부 30만 쌍을 대상으로 3년 치에 가까운 데이터를 수집했다. 같은 집에 사는 부부는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방식과 환경이 비슷하리라는 점에 근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집에 사는 부부일지라도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은 사망률이 낮았다. 하지만 자원봉사를 하지 않는 상대는 한 침대에서 자고 같은 저녁을 먹고 같은 친구와 어울려도 똑같은 장수 혜택을 보지 못했다. 이 연구 결과는 더 긴 삶을 보장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식단과 환경보다도 이타적 행동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자기 자신을 조금 내어주는 것. 이것이 열쇠다.
(115쪽, 느리게 나이 들고 오래 사는 법 中에서)



당신은 대화에서 ‘나’를 얼마나 자주 언급하는가? (...) 혈압 상승을 더 잘 예측하는 변수는 실험 대상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느끼느냐가 아니었다. 오히려 실마리는 ‘자기 함몰self-absorption’에 있었다. 심장병으로 사망할 확률이 가장 높은 사람은 초기 면담에서 자기에게 몰두하는 언어를 가장 ‘밀도 높게’ 사용한 사람이었다.
(123쪽, ‘나, 나. 나’로 시작하는 말 자주 쓰지 마세요 中에서)


당신이 ‘세상에 나보다 중요한 건 없어’라고 생각하지만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면, 반가운 소식이 있다. 에모리대학교의 제니퍼 마스카로와 연구진에 따르면, 공감 능력 향상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의대 2학년 학생들을 무작위로 나눠 A그룹은 공감 훈련을 받게 했고, B그룹은 그와 상관없는 과제를 주었다(대조군). 예상한 대로 A그룹 학생들은 타인을 더 이해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덜 외롭고 덜 우울하다고 보고했다. 특히 실험을 시작할 때 우울감을 호소했던 이들이 가장 높은 정서적 안녕감과 공감 능력의 향상을 보여주었다.
(134쪽, 무너지지 않는 마음을 위하여 중에서)


앞서 베풂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두루 살펴보았으니, 이번에는 이를 얻기 위해 필요한 이타성 ‘복용량’은 얼마일지 계산해보았다. 그 결과, 하루 16분이라는 답이 나왔다. 하루에 16분만 타인에게 관심을 돌리고, 공감하고, 사심 없이 도움을 주면 건강하고,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오래오래 누릴 수 있다. 16분이라는 숫자는 어떻게 나왔을까?
(198쪽, 작게 시작하기 – 16분 처방 중에서)

“공감은 과학으로 밝혀낸 특효약”
공감 결핍 사회를 살아가는 외로운 현대인을 위해
행복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강력하고 섬세한 안내서

최근 사회적 연결 실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10명 중 7명은 외로움을 느낀다. 만성적인 불안과 스트레스에 소진된 사람들은 순간적인 쾌락을 소비하거나, 자기관리에 매진하거나 혹은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내면으로 고독을 쌓아 올린다. 하지만 이러한 고립은 더 큰 외로움을 낳고, 몸과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 악순환을 만들 뿐이다. 의사이자 과학자인 두 저자는 우리의 몸과 뇌는 타인과 연결되고, 접촉하고, 협력할 때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설계되었다고 강조하며, 과도한 개인주의와 물질주의에 시달리는 사회와 홀로 자신을 지켜내려 애쓰는 현대인을 구할 강력한 특효약으로 ‘공감’을 처방한다.

지금껏 공감을 다룬 책은 있었지만, 우리가 ‘공감할 때’ 얻을 수 있는 효능과 혜택을 이처럼 넓고 깊게 풀어낸 건 이 책이 유일하다. 저자들은 4년간 1000여 건 이상의 뇌과학, 심리학, 의학 데이터를 총망라하고, 자기를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험을 해보기도 하며 밝혀낸 진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이 전하는 공감의 과학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그것을 실천할 때,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효과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다. 매일 열심히 사는 데도 어딘가 구멍이 뚫린 듯 공허하거나 무기력하다면,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 내게 의미 있고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하루하루 이어지는 일상을 더 좋은 기분과 더 나은 건강이라는 선순환 속에서 살게 되는 기적이 찾아올 것이다.


“공감은 어떻게 나를 지탱하고 변화시키는 힘이 되는가”
‘주는 일’이 불러오는 몸, 뇌, 인간관계의 기적 같은 변화
삶을 바꾸는 하루 16분의 공감, 7가지 로드맵

공감은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를 위해 행동하는 일이다. 이런 일이 어떻게 나를 구하는 힘이 될까? 이 책은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실험 연구 사례를 펼쳐 보이며, 공감이 왜 더 좋은 삶으로 나아가는 열쇠가 되는지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공감은 우리 몸과 뇌의 배선을 긍정적으로 바꾼다. 이타적으로 행동할 때 우리 몸에는 도파민, 엔도르핀, 옥시토신, 세로토닌 등 이로운 호르몬이 쏟아져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고, 심장병과 만성 염증을 막고,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하며, 심리적 안녕감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공감의 가장 큰 혜택이자 핵심적인 특징은 바로 ‘친밀한 인간관계’를 강화한다는 점이다. 무수한 데이터가 증명하길, 공감할 때 우리는 깊은 유대 관계 속에서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의 특장점은 무척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공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제대로’ 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독자가 일상에서 쉽게 공감 능력을 키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누구에게, 얼마나 자주, 어디에서, 어떻게 공감해야 하는가 하는 기본적인 사항들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리고 ‘하루 16분 공감’, ‘삶의 목적과 기쁨 찾기’ 등 지속 가능하며 현실적인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마치 다정한 트레이너처럼, 누구나 공감을 ‘연습’해 나를 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게”(정희원 노년내과 교수) 안내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을 나침반 삼아 따라 가보자. 우리는 하고 싶은 거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으며 공감도 예외가 아니다. 이 책은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자신을 위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약속을 전한다.


“우리의 삶에는 더 많은 공감이 필요하다”
6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저자들의 화제작

이 책은 출간되기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저자들의 전작이자 공감의 치유력에 관한 『공감경제학Compassionomics』이 2019년 미국에서 출간 이후 독자들과 언론의 찬사를 받았고, 현재까지 아마존 건강 관리 행정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앤서니 마자렐리는 미국 쿠퍼 대학병원의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에게 수여하는 헤일로상을 수상한 의학자다. 스티븐 트레지악은 같은 대학병원의 중환자 집중치료 전문의이자 최고의료책임자이며, 12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치열한 과학자기도 하다. 두 번째로 공저한 이번 책에서 저자들은 공감이 얼마만큼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해 더 넓고 깊게 나아갔다.

이 책의 이야기들이 알려주는 것은 결국 사람은 서로의 곁이 되어줄 때 가장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타인과 연결되고, 접촉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나를 지배하던 불안의 소용돌이 바깥으로 떠올라 자유로워질 수 있다. 나를 소모하기만 하는 내 눈앞의 문제에 함몰되지 않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태도로 삶을 직시할 수 있다. 이 책은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우리가 각자의 고립을 깨고 서로를 발견하도록, 나아가 더 좋은 삶으로의 변화를 이끌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안내서다.

작가정보

미국 로완대학교 쿠퍼 의과대학의 응급의학과 전문의. 같은 대학 헬스케어 센터의 부학장이자 공동 대표다. 2010년 아이티에서 강진이 일어났을 때 의료 봉사를 위해 의료진을 인솔했고, 이를 계기로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에게 수여하는 헤일로상을 수상했다. 리더십에 관한 수많은 표창을 받았으며, 뉴저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학자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지은 책으로 스티븐 트리지악과 공저한 『공감경제학Compassionomics』이 있으며, 이 책은 현지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6년 연속 아마존 의료 행정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로완대학교 쿠퍼 의과대학의 중환자 집중치료 전문의이자 병원 내 모든 의사들과 진료를 관리하는 최고의료책임자이며, 석좌 교수다. 미국 국립 보건원NIH의 임상 연구자로 소생 과학 분야에서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과 같은 가장 권위 있는 의학 저널에 게재됐다. 지은 책으로 앤서니 마자렐리와 공저한 『공감경제학Compassionomics』이 있으며 테드, CNN, NPR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이타심의 경이로운 힘에 관해 강연했다. 과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공감 총량을 늘리는 것이 목표다.

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전공을 바꾸어 경제학 석사를 땄다. 연구소에 들어가 보고서를 번역해 본 일을 계기로 진로를 바꾸어 전문 번역가가 되었다. 경제, 역사, 과학, 문학 다양한 분야를 얕게 파고들기를 좋아하며, 최근 가장 큰 관심사는 환경이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번역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옮긴 책으로 『습관적 몰입』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 『매슬로의 동기이론』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삶이 고통일 땐 타인을 사랑하는 게 좋다
    나를 구하는 인간관계의 과학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