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의 든든한 한끼

유리 , 김은애 , 비온뒤 지음

이어가다 2024년 07월 2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우리 오늘도 잘 챙겨먹고, 잘 살아내기로 해요, 오늘 당신의 든든한 한끼가 되어드릴게요. 나디오 [한끼] 시리즈<BR><BR>출처:<BR><BR>나디오 오디오에세이<BR><BR>유리: 꼭꼭 씹어 삼키면 난 뭐가 되어 있을까?<BR>(철없는 아이와 어른 사이에서 갈피를 못잡는 어떤 청년의 혼란에 대한 에세이. 전공했던 연극 속 등장인물들의 '말,말,말'에 진심으로 공감하게 되면서 20대의 성장통을 기록했다. 여전히 답이 없는 질문을 멈추진 않았지만 혼란한 20대는 아프고 소중하니까.)<BR>&<BR>김은애: 오늘의 저녁 메뉴는 사랑입니다<BR>(마음이 허기질 땐, 채우러 오세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저녁 메뉴는 사랑입니다.)<BR>&<BR>비온뒤: 이런 날씨엔 그런 요리<BR>(추억이 가득한 음식을 만드는 것도, 사먹는 것도 좋아하는 반도의 흔한 직장인이 그려낸 에세이. 날씨가 좋아도, 나빠도 생각나는 음식은 언제든 있기 마련이기에 날씨와 음식이 얽혀있는 이야기들을 엮어냈다.)<BR><BR>1. 캡사이신 비빔밥<BR>2. 피자<BR>3. 연어 오차즈케<BR>4. 김치찌개와 달걀 프라이<BR>5. 할머니와 콩국수<BR>6. 내가 선택한 떡볶이<BR>7. 영혼을 위한 치킨스프, 백숙1<BR>8. 영혼을 위한 치킨스프, 백숙2<BR>9. 봄비 오는 날 먹는 라자냐

목차

1. 캡사이신 비빔밥
2. 피자
3. 연어 오차즈케
4. 김치찌개와 달걀 프라이
5. 할머니와 콩국수
6. 내가 선택한 떡볶이
7. 영혼을 위한 치킨스프, 백숙1
8. 영혼을 위한 치킨스프, 백숙2
9. 봄비 오는 날 먹는 라자냐

작가정보

저자(글) 유리

[나디오 오디오작가 유리, 김은애, 비온뒤]

유리: 무심결에 툭 나오는 혼란한 생각을 기록하는 서투른 작가 유리입니다. 작가 본인의 흘러가는 나이에 따라 글 또는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 작품의 등장인물을 분석하듯이 내 작품의 등장인물인 나를 솔직하고 때론 거칠게 그려내려 합니다.
-
김은애: 안녕하세요.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싶은 작가, 김은애 입니다.
-
비온뒤: 하늘을 바라보고 미래를 예상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날씨 상담사, 기상예보관 비온뒤 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잔뜩 있는 세상에서 소중한 것들을 보듬어 안으며 살고 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를 엮어 '맑음, 때때로 소나기'를,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날씨를 봐 주셨으면 해서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를 출간했습니다.

저자(글) 김은애

[나디오 오디오작가 유리, 김은애, 비온뒤]

유리: 무심결에 툭 나오는 혼란한 생각을 기록하는 서투른 작가 유리입니다. 작가 본인의 흘러가는 나이에 따라 글 또는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 작품의 등장인물을 분석하듯이 내 작품의 등장인물인 나를 솔직하고 때론 거칠게 그려내려 합니다.
-
김은애: 안녕하세요.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싶은 작가, 김은애 입니다.
-
비온뒤: 하늘을 바라보고 미래를 예상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날씨 상담사, 기상예보관 비온뒤 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잔뜩 있는 세상에서 소중한 것들을 보듬어 안으며 살고 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를 엮어 '맑음, 때때로 소나기'를,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날씨를 봐 주셨으면 해서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를 출간했습니다.

저자(글) 비온뒤

[나디오 오디오작가 유리, 김은애, 비온뒤]

유리: 무심결에 툭 나오는 혼란한 생각을 기록하는 서투른 작가 유리입니다. 작가 본인의 흘러가는 나이에 따라 글 또는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 작품의 등장인물을 분석하듯이 내 작품의 등장인물인 나를 솔직하고 때론 거칠게 그려내려 합니다.
-
김은애: 안녕하세요.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싶은 작가, 김은애 입니다.
-
비온뒤: 하늘을 바라보고 미래를 예상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날씨 상담사, 기상예보관 비온뒤 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잔뜩 있는 세상에서 소중한 것들을 보듬어 안으며 살고 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를 엮어 '맑음, 때때로 소나기'를,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날씨를 봐 주셨으면 해서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를 출간했습니다.

낭독 유리

[나디오 오디오작가 유리, 김은애, 비온뒤]

유리: 무심결에 툭 나오는 혼란한 생각을 기록하는 서투른 작가 유리입니다. 작가 본인의 흘러가는 나이에 따라 글 또는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 작품의 등장인물을 분석하듯이 내 작품의 등장인물인 나를 솔직하고 때론 거칠게 그려내려 합니다.
-
김은애: 안녕하세요.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싶은 작가, 김은애 입니다.
-
비온뒤: 하늘을 바라보고 미래를 예상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날씨 상담사, 기상예보관 비온뒤 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잔뜩 있는 세상에서 소중한 것들을 보듬어 안으며 살고 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를 엮어 '맑음, 때때로 소나기'를,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날씨를 봐 주셨으면 해서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를 출간했습니다.

낭독 김은애

[나디오 오디오작가 유리, 김은애, 비온뒤]

유리: 무심결에 툭 나오는 혼란한 생각을 기록하는 서투른 작가 유리입니다. 작가 본인의 흘러가는 나이에 따라 글 또는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 작품의 등장인물을 분석하듯이 내 작품의 등장인물인 나를 솔직하고 때론 거칠게 그려내려 합니다.
-
김은애: 안녕하세요.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싶은 작가, 김은애 입니다.
-
비온뒤: 하늘을 바라보고 미래를 예상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날씨 상담사, 기상예보관 비온뒤 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잔뜩 있는 세상에서 소중한 것들을 보듬어 안으며 살고 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를 엮어 '맑음, 때때로 소나기'를,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날씨를 봐 주셨으면 해서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를 출간했습니다.

낭독 비온뒤

[나디오 오디오작가 유리, 김은애, 비온뒤]

유리: 무심결에 툭 나오는 혼란한 생각을 기록하는 서투른 작가 유리입니다. 작가 본인의 흘러가는 나이에 따라 글 또는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 작품의 등장인물을 분석하듯이 내 작품의 등장인물인 나를 솔직하고 때론 거칠게 그려내려 합니다.
-
김은애: 안녕하세요. 울림이 있는 글을 쓰고싶은 작가, 김은애 입니다.
-
비온뒤: 하늘을 바라보고 미래를 예상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날씨 상담사, 기상예보관 비온뒤 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잔뜩 있는 세상에서 소중한 것들을 보듬어 안으며 살고 있습니다. 살아온 이야기를 엮어 '맑음, 때때로 소나기'를,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날씨를 봐 주셨으면 해서 '산책하기 좋은 날씨입니다'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