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나노머신. 6

타자씨 지음

문피아 2024년 07월 1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무공, 내공, 그리고 나노머신.

무림에서 굴렀다. 무공도 없이.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이한은 평행우주의 한 갈래인 무림에 떨어진다.
나노머신을 잃고 음지에서 살아가던 그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나노머신을 되찾는다.
이제 원래의 차원인 지구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그동안 무림에서 얽혔던 인연이 그를 찾아온다.

목차

꼬리를 잡으니 아는 사람이었다
이한은 발로 뛴다
미관말직 고대영은 결정했다
혈교를 뒤쫓는 자는 이한 혼자가 아니다
경사를 지켜보는 눈은 하나가 아니다
구리관을 없애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구리관의 의미
혈교주의 선언
이한, 삼교주와 격돌하다
피가 흐르기 시작한다
어리석은 자들
경사에 숨어있는 괴물은 생각보다 많다
피에는 생명의 기운이 흐른다
황궁 앞에서 벌어진 일
진법이 발동되기 전
진법이 발동한다
더 늦기 전에 진법을 부수어야 한다
그들의 전투
진법이 파괴되자 일어난 일
혈교의 실패
마교가 해온 일
종막(終幕). 그리고 차원이동

작가정보

저자(글) 타자씨

보고, 읽고, 상상하는 모든 것을 전달하는 사람. 사람들은 그것을 작가라고 부른다.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는 작가 타자씨. 정통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주는 타자씨 작가. 이 재능있는 작가의 당당한 행보를 지켜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