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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 부인 2 : Madame Bovary 2

진태출판사

2024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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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53MB)   |  약 12.5만 자
ISBN 97911937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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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보바리 부인 3 : Madame Bovary 3
9,900
보바리 부인 2 : Madame Bovary 2
9,900
보바리 부인 1 : Madame Bovary 1
9,9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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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하긴 하지만 열심인 학생 샤를르보바리는 의사가 된다. 그러나 어머니의 권유로 나이가 들고 히스테리가 심한 과부와 결혼하게 되고, 토스트라는 마을에서 개업을 한다. 아내로부터 심한 구속을 받고 사는 샤를르는 환자들을 찾음으로써 그 중에서도 특히 인근 마을의 농장 주인 루오 영감을 자주 찾아 보아 줌으로써 위안을 삼는다. 그 영감에게 엠마라는 딸이 있었는데 그녀는 미인일뿐 아니라 수도원 학교에서 몇 해를 공부했기 때문에 학식도 있고 이상도 크고, 거기다가 문학까지도 애호하는 여자였다. 샤를르는 자기도 므르는 사이에 반해 버린다. 얼마 후에 갑자기 아내가 발작을 일으켜 죽게 되자 엠마에게 청혼하고 재혼을 한다. 엠마는 처음에 샤를르에게서 호감을 느끼나, 결국 사람은 호인이지만 둔하고 대식가이며 꾸벅꾸벅 졸기만 잘하는 평범한 시골 의사인 남편에게 계속해서 실망을 하게된다. 그러던 중 어느날 근처 성에서 있었던 무도회에 초대받아 참석한 것을 계기로 수도원 시절에 품었던 사치스러운 꿈과 낭만적인 정열이 눈을 뜬다.



엠마의 투정과, 임신으로 인한 짜증 때문에 샤를르는 더나 용비르로 이주한다. 그곳에서 엠마는 레옹이라는 젋은 법률서기와 알게 되고 서로 호의를 품게 되지만 그들의 감정이 사회윤리적으로 용납받을 수 없음에 한계를 느껴 각자 자제를 한다. 결국 레옹은 법률 공부를 하기 위해 파리로 떠나 버리는데 그때서야 비로소 엠마는 레옹이 없는데서 오는 심한 고독감을 느낀다. 게다가 전부터 너무나 평범한 남편에 대해서 품고 있던 불만과 권태가 합쳐져 그녀의 마음은 어떤 힘찬 새로운 위안을 갈망하기에 이른다. 그때 마침 레옹을 대신해 머리 좋고 성격이 거친 이웃의 시골 신사 로돌프 블랑제가 나타난다. 마을에서 열린 농업공진회에 참석하는 동안 여자에게 능란한 로돌프는 엠마를 유혹하고 순진한 엠마는 어느덧 사랑에 빠져 타락해 간다. 한편으로 엠마에게는 무능한 남편을 도와서 그를 출세시키고 자기도 그 명예를 누리고 싶은 욕망도 있다. 그때 이웃에는 세속을 대표하는 성격의 소유자인 오메라는 약사가 있었는데, 엠마에게 남편의 출세를 도울 새로운 수술법을 권했다.



명예욕으로 귀가 솔깃해진 엠마는, 여관집 마부인 절름발이 남자에게 구부러진 다리를 곧게 펴게하느 새로운 치료법을 설명하고 남편으로 하여금 그 새로운 수술을 시켰으나 실패로 돌아간다. 엠마는 다시 한번 무능한 남편에게 정이 떨어져서 로돌프와 더욱 깊은 관계를 갖게 되고, 결구 둘이서 도망할 계획을 실행한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로돌프는 엠마가 주체스러워서 그녀 몰래 용빌르를 떠나 버린다. 엠마는 절망한 나머지 자살하려고까지 결심했으나 죽지도 못하고 심한 병을 앓는다. 병의 회복기에 들어서자 오메의 권고로 샤를르는 엠마를 루앙의 오페라에 데리고 가는데, 마침 그곳에서 레옹을 만나 엠마는 다시 한번 그와 깊은 사랑에 빠진다. 엠마는 피아노 레슨을 받는다는 구실로 매주 루앙으로 나와 레옹과 밀회를 즐긴다. 그러는사이 샤를르도 모르게 집에서는 빚이 쌓인다. 엠마는 빚을 갚을 돈은 만들려고 동분서주해 보지만 빚을 갚을 길이 없음을 알게 된다. 결국 집과 모든 재산이 차압당하게되자, 엠마는 오메의 약국에서 훔친 비소를 먹고 죽는다.
제2부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드라마르 사건'과 같은 단순한 사건을 작품화하기 위해서 플로베르는 우선 상세한 기록자료를 수집하였다. 사건이 있었던 '리'마을의지형을 세말하게 살피고 부근 일대까지도 샅샅이 조사했는데 오늘날까지도 거리의 위치가 일치할 정도로 정확하였다. 또한 등장인물의 왕래를 연구하기 위해 지도까지도 만들었다. 그리고는 1849년 4월까지 하루 평균 열두시간 꼴로 꼬박 앉아서 집필에 몰두했다. 몇 번씩이나 원고를 손질하고 소설 전체의 개요응 세번씩이나 고칠 정도였으며 장면마다 몇 번이고 새로 써서 '농업경진회'같은 대목은 일곱 번까지 손질을 햇다고 한다.
이렇게 심혈을 기울인 끝에 완성된 것을 1856년 친구 뒤 캉이 르뷔드파리지에 교섭해서 작품을 실으려고 했으나, 잡지사의사장은 소설의 내용에 겁을 먹고 뒤 캉에게 몇몇 대목을 삭제하자고 요청했다. 플로베르는 처음에는 원고를 다시 찾아가겠다고 했지만 결국은 타협을 하기에 이르러서 1856년 10월1일에 1부가 실리게 되었다. 일단 소설이 발표되자 대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제정의 비위를 거술러 검열에 걸리고 잡지사 사장과 작가인 플로베르는 미풍양속을 파괴했다는 혐의로 경범재판소에 소환을 당했다. 재판에서 검사차장이 졸렬한 논고를 전개 했는데 반해, 잡지사측에서 내세운 변호인 세나르는 다음과 같은 논리적인 변론을 전개했다. 즉, 플로베르는 사물의 현실에 전념한다는 뜻에서 사실주의에 속하고 낭만적인 것이 작품속에 나오기는 햇어도 그것은 검찰측이 중시하는 몇몇 역사적인 표현 때문이 아니므로 아마 다른 유파보다도 낭만주의에 속하지 않을것이며 플로베르가 원하였던 것은 현실생활 속에서 연구과제를 가지려 햇던 것이고 그럼으로써 유용한 결과에 도달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변호했다.
이 재판에서 플로베르는 무죄 판결을 받게 디고 결국 이 소송사건은 법정이 작품을 선전해 준 결과가 되어, 무죄 선언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더욱 인기를 끌게 되었다. 그리고 플로베르는 더욱 유명해져 일약 사실주의의 거두가 되었다

작가정보

루앙 출생. 시립병원 외과부 의사의 아들로 중학시절부터 소설 《광인일기(狂人日記)》 《11월》 등을 습작하였다. 파리대학 법학부에 재학 중 간질(癎疾)과 유사한 신경증이 발작한 것을 계기로 문학에 전념하여, 《감정교육(感情敎育)》의 초고와 《성(聖)앙투안의 유혹》의 초고를 썼다. 그 뒤 낭만파의 영향에 중독된 공상(空想)의 과잉이나 산만한 작풍을 극복하고 확고한 문체와 긴밀한 구성을 가진 《보바리 부인》(1857)을 발표함으로써, 프랑스 당대의 최고 작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 소설을 쓰기 시작할 무렵부터 그는 루앙 근교 센 강변에 있는 크로와세라는 곳에서 살았는데, 독신의 연금생활자(年金生活者)로서 어머니와, 일찍 죽은 누이동생의 딸, 그리고 늙은 하녀와 함께 조용히 칩거생활을 했기 때문에 세상에서 그를 은둔자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그러나 그가 가끔 파리로 나가서 E.D.공쿠르, A.도데, E.졸라, I.S.투르게네프 등과 만나서 저녁 식사를 할 때에는 좌담의 명수이기도 하였다. 《보바리 부인》의 극명한 현대 풍속의 묘사에서 일전하여 고대 카르타고의 서사시를 환기시키는 역사소설 《살람보》(1862), 그리고 다시 자전적 요소가 짙은 현대소설 《감정교육》(1869), 또다시 일전하여 고대 이집트 수도사의 환상을 그린 대화형식의 《성(聖)앙투안의 유혹》(1874) 등, 플로베르의 대작은 수없이 많은데 모두가 독자적인 문체를 자랑하는 것들이었고, 주옥 같은 단편집 《세 가지 이야기》(1877)는 그러한 다채로운 문체의 표본처럼 보인다.그의 마지막 소설 《부바르와 페퀴셰》(1881)는 그가 급서함으로써 미완성으로 남은 것이다. 그가 젊은 날에 사귄 친구의 누이동생의 아들인 모파상은 그가 만년에 가장 사랑한 제자였다. 문학사상으로 플로베르가 본격적 사실주의 소설의 창시자였다는 것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사실 그는 면밀한 자료수집과 현지조사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작자의 주관이나 선입견을 작품 속에 반영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작가는 몰개성적 태도로써 객관에 철저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문학관이었다. 그러나 고백이 금지된 작가의 자아(自我)는 오히려 더욱 깊이 침잠된 진실한 모습을 작품 속에 나타내는 결과가 되는 것이므로, “보바리 부인은 나였다”고 전해지는 그 자신의 말에는 거짓이 없을 것이다.플로베르는 결코 단순히 겉으로 보는 풍속의 갖가지 양상을 그려내는 작가가 아니었다. 그의 내부에는 꿈 많은 로마네스크한 자기 자신, 또는 무언가를 천착하기를 좋아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우스꽝스러운 존재로 관조하는 소설가의 눈이 항상 번득이고 있어서, 그렇게 관찰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보편적인 인간상으로서 보바리 부인이나 부바르나 페퀴셰의 모습으로 그려 내지 않고서는 견디지를 못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은 작가와 작품 사이의 ‘단절(斷絶)’이 바로 ‘관련’이라는 미묘한 존재양식을 밝히는 귀중한 문헌이 그가 죽은 후에 간행된 《서간집》(9권:1926∼1933) 및 그 보충 4권(1954)이다.엄격하게 문체를 다듬는 작가로서의 플로베르상(像)은 이미 정착된 지 오래이지만,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일어난 신비평파의 비평가들은 높은 관점에서, 문학을 결연히 언어의 문제로 환원시킨 최초의 작가로서 플로베르를 누보 로망(nouveau roman:新小說)의 원류(源流)라는 위치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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