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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피프틴

북다 청소년 문학 1
전앤 지음
북다

2024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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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43MB)
ISBN 979117061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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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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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에서 청소년 문학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첫 번째 작품인 『러브 피프틴』은 2023년 교보문고×롯데컬처웍스 스포츠테마공모전 수상 작품이자, 제21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우리는 마이너스 2야』 전앤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마이너스의 관계를 통해 “서로 무언가를 주고받는 존재들임을 점점 잊고 사는 우리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제21회 사계절문학상 심사평)이라는 평을 받으며 10대 청소년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은 첫 번째 작품에 이어, 신작 『러브 피프틴』에서도 ‘혼자’가 아닌 ‘우리’로 존재할 때 랠리를 이어갈 수 있는 스포츠인 테니스를 통해 진정한 성장담을 풀어 나간다.
러브 피프틴(0 대 15)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테니스에서 0점은 러브이다. 승패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테니스를 향한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고 배려할 때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는 스포츠 정신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랜드 슬램을 꿈꾸지만, 여전히 위태롭고 실수투성이인 여섯 명의 미래 유망주가 테니스 코트 위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그리고 동료이자 친구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 나간다. 그리고 매번 반대편 코트로 무사히 넘겨야 하는 공의 무게만큼이나 무거운 각자의 고민과 부딪히면서 진짜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러브’에서 시작되는, 우리 각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 줄거리
테니스 선수이자 ‘즐거운 오후’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브 스타인 ‘오후’는 자신을 지켜보는 수많은 시선에 부담을 느껴 슬럼프에 빠진다. 물론 고민에 빠진 것은 오후 혼자만이 아니다. 오직 우승만을 목표로 하다가 표정까지 잃어버린 ‘시진’과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오후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미르’, 그리고 각자의 사정과 한계로 고민하는 ‘가혜’, ‘석기’, ‘다미’. 하지만 테니스에서 0점은 제로가 아닌 러브이다. 그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저마다의 러브에서 꿈을 향해 다시 시작한다.
두 개의 나
불을 달고 달리다
나 좀 좋아해 줄래
한낮의 훈련
키스가 궁금해
수영이 서툰 물고기
너는 내가 알아
세상이 괴물처럼 보여
우리만의 전술
테니스에서 0점은 러브
미래의 너는
그랜드 슬램
댓글의 방향
목소리를 내는 방법
우리 모두의 오후
너와 나의 랠리

작가의 말

오후는 시선을 멀리해 관중석을 바라보았다. ‘웃어.’ 오후는 늘 자신에게 말했다. 최대한 입을 옆으로 벌리고 눈은 살짝 감은 듯 웃으라고. 나2는 나1에게 명령했고, 결국 나1은 웃음 지었다. 오후는 언제부턴가 ‘나’들로 살아갔다. 나1은 ‘숨어 있는 나’이고, 나2는 ‘보여지는 나’였다. _10쪽

오 여사가 미리 섭외한 기자는 사무실로 돌아가 ‘승부에 연연하지 않는 유망주’라고 기사를 작성할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속일 수 없는 눈도 있는 법. 구독자 48만 5,000명, 평균 조회 수 50만. 그들은 ‘즐거운 오후’가 더는 즐겁지 않다며 아래로 향하는 손가락과 악플을 득달같이 달아 놓는다. _11쪽

가혜는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하는 장면을 떠올렸지만, 번번이 상상은 서로의 입술이 맞닿기 직전에 아쉽게 끝나고 말았다. 결말까지 가지 못하는 주인공이라니. 억울한 기분이 들어서 이불을 걷어차고 두 발을 허공을 향해 버둥거렸다. _59쪽

세상에 할 일은 많았다. 모두가 그랜드 슬램을 목표로 할 필요는 없었다. 석기처럼 빨리 자신을 인정하고 다른 방면으로 가능성을 넓히는 것도 좋아 보였다. 어쩌면 테니스보다 더 즐거운 일을 발견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가혜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의 감정에 집중하고 싶었다. ‘넌 나에게 특별한 감정이 없는 거니?’ 가혜는 눈빛을 반짝였다. _64쪽

“풀미역치 중 어떤 물고기는 허리가 휘어서 중심을 잘 못 잡는데.”
“그래서?”
“중심을 잘 못 잡으니까 수영이 서툴대.”
“물고기가 수영이 서툴다고? 상상하니까 좀 웃기다. 그럼 어떻게 살아?”
“잘 살아. 최소한만 이동하면서 아주 잘.”
“녀석 똑똑하네. 신체 능력을 극복할 방법은 다 있다니까.”
“또 위장이 가능해서 잘 숨는대.”
“위장까지?”
“그 풀미역치가 꼭 나 같아. 테니스 선수인데 테니스를 못하니까. 그런데 유튜브에서는 여전히 테니스 스타니까 나도 위장술을 부리는 거지.” _83쪽

“미안하다. 다른 부모들처럼 경기장에 응원도 못 가 보고.”
“그게 무슨 소리예요. 아버지도 잘 알잖아요. 운동은 누가 대신해 주는 게 아니라 자기 혼자만의 싸움이라는 거.”
“시대가 달라졌다.”
“그렇다고 부모가 라켓 들고 대신 싸워 주는 건 아니죠.”
(……)
시진은 자신의 공이 완벽해질 때까지 백만 번도 더 연습할 수 있었다. 지치지 않고 해내는 것이 자신의 방식이었다. 테니스는 절대 노력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_99~100쪽

가혜는 오후가 자주 짓는 표정을 따라 했다. 경기가 풀리지 않으면 짓는 오후의 그 표정. 아랫입술을 비죽이 내밀고 힘을 준다. 곧 울 것 같은 표정이면서 동시에 울지 않으려고 애쓰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 사람들이 좋아하는 표정. 좋아요, 를 부르는 표정. 그래서 계속 짓게 되는 완벽한 나2의 표정. 가혜가 흉내 내고 있는 그 표정이 오후는 부끄러웠다. _131~132쪽

1번 문제부터 까다로웠다. 앞장을 넘겨 설명을 보고 또 보았다. 봐도 어려웠다. 아니, 이해 자체가 되지 않았다. 고개를 들어 교실 속 아이들을 보았다. 모두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쉬운 건 아무것도 없구나. 테니스가 제일 어려운 줄 알았는데 아이들도 힘들게 해내고 있었다. 오후는 수학책을 그만 덮어 버렸다. _160쪽

오후는 자신에 관한 악플은 적당히 무시할 수 있다. 하지만 오 여사를 언급하면 상황이 달라졌다.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무언가가 끓어올랐다. 엄마를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 오후는 불편한 마음을 억누르고 이번에는 오 여사가 운영하는 ‘오후의 집’ 사이트로 들어갔다. _168쪽

내가 항상 머물고 싶은 곳은 오직 테니스장뿐이다. 여기 말고 다른 곳은 상상해 본 적이 없다. 오 여사가 아닌 다른 엄마를 상상해 본 적이 없는 것처럼. 오후의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있다. 러브 피프틴. 심판의 소리가 들려온다. 오후의 점수는 러브. 그러나 경기는 이제 시작이다. _203쪽

교보문고×롯데컬처웍스
스포츠테마공모전 수상 작품

트렌디한 스포츠인 테니스를 소재로, 고등학생 청춘들의
성장담을 세련되고 완성도 있게 선보인 작품이다._심사평에서

“테니스에서 0점은 러브라는 게 마음에 들어
정말 멋지지 않니?”

더 높은 꿈을 향해 스매싱을 날리는
테니스 유망주의 랠리가 시작된다!

‘즐거운 오후’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브 스타이자 테니스 선수인 ‘오후’. 하지만 딸을 자기 소유물처럼 여기는 ‘오 여사’(엄마)와 채널을 통해 자신을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의 시선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고 느낀 오후는 진짜 ‘나’를 잃어 가는 기분이다. 그런 오후를 자꾸만 신경 쓰이게 하는 인물이 하나 있다. 청소년 남자부 랭킹 1위인 ‘시진’. 하지만 어려운 가정 환경 탓에 시진은 누군가의 후원 없이는 국제 대회조차 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곤란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대회에서 승리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니스 선수가 되는 것뿐. 목표를 향해 달려가느라 시진은 얼굴에서 표정을 드러낼 여유조차 없다.

백미러 속 시진의 얼굴은 학교에서 보던 예의 그 무표정이었다. ‘넌 기본을 아예 모르는구나.’ 시진은 시야에서 사라졌지만, 그 말은 오후의 귓가에 따라붙었다. 핸드폰을 열어 검색하니 ‘사물이나 현상, 이론, 시설 따위를 이루는 바탕’이라고 나왔다. 무언가의 바탕이라고? (……) 오 여사가 나의 바탕일까? (17~18쪽)

그렇게 오직 시진만 바라보느라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오후 때문에 ‘미르’는 오늘도 가슴이 답답하다. 오후를 오랫동안 지켜보며 응원해 온 팬이자, 자신의 최애를 만나기 위해 호주에서 한국으로 전학 온 미르는 오후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라도 훌륭한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다. 오직 단 한 사람의 응원을 받기 위해서. 하지만 이토록 테니스에 열심인 이유가 정말 오후 때문인지, 아니면 어느새 테니스에 진심이 된 것인지 자신의 마음이 궁금하다.


코트 선을 넘으면 아웃, 넘지 않으면 인!
모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없지만
이 순간, 혼자만의 랠리가 아니라는 것만으로
모두의 오후는 행복하다

슬럼프에 빠져 괴로운 나날을 보내는 오후이지만, 그 곁에는 열일곱 살의 행운 같은 친구들이 있다. 상대 선수를 향해 과감하게 스윙하는 것처럼 첫 키스의 느낌이 궁금하다고 자기 감정을 솔직히 드러낼 줄 아는 ‘가혜’와 모두가 그랜드 슬램을 목표로 할 필요가 없다며 또 다른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싶은 ‘석기’, 그리고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믿으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하루의 시간을 조금도 허투루 쓰지 않는 ‘다미’까지. 그들은 코트 위에서 경쟁자이면서 동시에 소중한 친구로서 아슬아슬한 마음의 랠리를 이어 간다.
그러던 중 오후의 선의의 라이벌인 다미가 혼자 휴게실에 남아 있다가 위기에 처하고, 모든 일의 원인인 장 코치를 학교에서 내몰기 위해 오후는 자신의 주특기인 특별한 라이브 방송을 준비한다.

“브이로그를 찍을 거야. 내 구독자가 48만이야. 그들이 증인이 될 거야.”
오후는 목소리를 높였다. 그동안 오 여사의 협박에도 브이로그를 업로드하지 않았다. 구독자들의 항의에도 관심이 없었다. 이제야 오후는 정말 찍고 싶은 게 생겼다. (116~117쪽)

그리고 ‘즐거운 오후’ 채널을 이용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던 오 여사로 인해 오후는 엄마와 딸이 ‘한 패’라고 비난하는 수많은 악플과 마주하게 된다. 과연 오후는 코트를 가로지르는 네트처럼 눈앞에 드리워진 한계를 극복하고 더 높은 꿈을 향해 스매싱을 날릴 수 있을까. “테니스에서 0점은 러브라는 것부터 마음에 들어.” “시작부터 러브잖아.”라는 가혜의 말처럼 각각의 사정과 한계를 극복하고, 저마다의 러브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모두 나를 닮았지만 나는 아닌 ‘나’들이 세상 밖으로 나가 마음껏 활개를 치고 다녔으면 좋겠다”(「작가의 말」에서)고 작가는 꿈을 향하는 우리 모두의 시작에 다정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인물정보

저자(글) 전앤

2023년 『우리는 마이너스 2야』로 사계절문학상을, 같은 해 『러브 피프틴』(수상 시 제목은 ‘너와 나의 랠리’)으로 교보문고×롯데컬처웍스 스포츠테마공모전에서 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을 읽다 멈추는 순간을 좋아한다. 그 순간을 붙잡아 긴 이야기를 쓴다.

작가의 말

내게 글쓰기란 혼자 하는 랠리와 같았다. 도전할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해내고 싶은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어떤 날은 두려움에 졌다. (……)
모두 나를 닮았지만 나는 아닌 ‘나’들이 세상 밖으로 나가 마음껏 활개를 치고 다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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