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를 길들이지 마세요
(완결)2024년 05월 22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 ISBN 9791168391055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회당 100원
영구소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남부 지방의 이름난 악녀 카티아, 비혼주의를 선언하다!
구혼자가 오는 족족 문전박대하는 딸에게 공작은 초강수를 두고.
망나니 페트로츠키와 결혼할 위기에 처한 카티아는 탈출을 감행한다.
도주 중에 만난 남자와 어쩌다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의 정체는 폭군으로 소문난 니콜라이 드 바실리 대공.
“그대가 날 막 대한 순간, 숨이 멎는 듯했거든.”
“그럼 이럴 게 아니라 의원에 가보세요, 네?”
“나 같이 미친놈은 그대 정도는 되어야 제어가 가능해.”
“찾으시는 게…… 신부인가요, 사육사인가요?”
“그대라면 둘 다 가능할 것 같은데.”
미친놈 피하려다 더 미친놈과 지독하게 얽혀버렸다!
이 선택지 실화인가요?
“이혼하자고 하면 저를 죽이실 거잖아요.”
“그렇게 해서 내가 얻는 게 뭐지?”
“글쎄요……. 정복감?”
“나는 그대가 날 좀 정복해줬으면 좋겠는데.”
“순종적인 아내, 어진 어머니 이런 거, 저는 이번 생에는 완전 글러 먹었어요."
“나는 당신 그대로가 좋아. 이걸로 답이 됐나?”
말괄량이를 길들이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예쁘니까요.
말괄량이의 매력에 푹 빠진
어느 미친 폭군의 알콩달콩 직진 로맨스.
인물정보
저자(글) 예슬아
필명: 예슬아
-출간작:
<악녀의 몸을 빼앗아버렸다>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계약 재혼 스캔들> 시리즈 매열무
<선 넘지 마세요, 아버님!> 시리즈 매열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