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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track 後日譚 : 후일담, 상사전

Bonus track 後日譚 : 후일담,
SEOBANG 지음
RNC

2023년 06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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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2MB)
ISBN 979119128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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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track 後日譚 : 후일담, 상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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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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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애전
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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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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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애전
SB project 03

* 배경/분야: 시대물/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오메가버스 #첫사랑 #신분차이 #유사근친 #장군공 #헌신공 #무심공 (이지만 사실은)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황제수 #군림수 #미인수 #우월수 #냉혈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왕족/귀족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키워드가_스포라_다_알려드릴_수_없어_송구할_뿐입니다

* 공: 제무헌. 벽나라의 대장군. 뛰어난 기질을 지닌 주인(알파)이지만 기운도, 제 마음도 감춘 채 살아왔다. 어린 날, 아우인 아란을 연모하였음에도 후궁의 첩지를 받고 황궁으로 떠난 그를 보고만 있어야 했다. 십수 년이 지나 아란이 황제의 자리에 오르자 스스로 황제의 검이 되기를 자처, 오로지 그를 위해 살고 또 죽기를 맹세했다.

* 수: 제아란. 주인들로 이루어진 제씨 가문의 막내이자 유일한 화인(오메가)으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홀대를 받아 왔다. 어린 나이에도 절대화용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외모로 인해 큰아버지인 황제의 후궁으로 황실에 입성. 십 년이 넘도록 치열하게 살아남은 결과, 기어코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손에 넣었음에도 오직 하나, 무헌을 가지지 못해 애를 끓인다.

* 이럴 때 보세요 : 어머님. 책장에 황제수를 들이실 때가 왔습니다.

* 책 소개 :

SB project. 그 세 번째 이야기.
─창애전.


벽나라. 제국의 황제를 둘러싼 소문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다.

아름다운 용모와 몸으로 황제인 백부를 꾀어낸 여우 괴물. 황실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황태자마저 죽인 살인자. 그리하여 역사상 최초로 화인의 몸으로 황제의 자리에까지 오른, 하늘이 내린 천자. 이황제(梨皇帝).

열여덟의 나이로 황궁의 문턱을 넘은 아란의 앞에는 이미 내정된 가시밭길이 펼쳐져 있었다. 사랑하는 사내를 뒤로한 채, 늙은 황제의 품에 안겨야 했던 그에게 어찌 눈물 어린 사연이 없을 수 있으랴. 그러나 아란은 운명에 굴하지 않았다. 황후와 대신들이 선물한 자객들의 위협에도, 죽으라고 보낸 독에도.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독을 삼키고 독(毒)을 품었다.

그리하여 화인.
꽃으로 태어난 그는 기어코 제국의 본(本)이 되었으니…….



“풍기는 냄새가 진해지셨습니다. …무헌.”

천하도 이 발 아래 무릎을 꿇었고, 황제의 배꽃 향기에 홀리지 않는 인간이 없거늘.
한데 어찌하여 무헌. 그 사내만은.

“정히 참기 괴로우시거든… 계집이라도 불러드릴까요?”

이토록 터질 듯이 남근을 세우고서도 눈앞의 화인을 품으려 하지 않는가.

“아니면, 화인이 좋겠습니까? 역시 그런가요?”

마음에 없는 말도 해 보았다. 아닌 척, 모르는 척. 구슬려도 보았다. 하지만 매번 결과는 같았다. 그들이 형제이기 때문인가. 아직도 그 부질없는 사실에 얽매여 있는가.

“…다른 이는, 원치 않습니다.”

그리 말하는 사내 또한 황제를 원하면서도. 누구보다 간절히, 갈구하면서도.

“아무도, 그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가진 황제였으나 진정 원하였던 한 가지만은 가질 수 없었다.



때는 이황제 즉위 3년.

나라는 사치와 향락을 일삼는 폭군의 횡포에 속에서부터 곪아 가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르고야 말았다. 이에 맞서 반란군이 조직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를 꿈꾸었으나 그중 성공한 자는 아무도 없었다.

황제를 지키는 건, 오로지 그에게만 충성한다는 태승장군 제무헌. 뒤로는 황제의 충견이라 불리는 그일지라도 장군이 건재하는 이상 반란에 성공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나 마찬가지였다. 하나 이대로 가다가는 필히 나라가 망하고야 말 터.

“마음은 굳건히 하셨소? 다들 장군의 의중을 가장 궁금해하더이다.”

제무헌의 충정에는 한 치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는 황제가 죽으라면 기꺼이 그 앞에서 스스로의 목도 벨 자이다. 그러나 황제가 죽기 전까지는 죽어서도 죽지 않을, 오직 이황제만을 위해 존재하는 살아 있는 검이요, 이는 명명백백한 사실이다…….

사실이었다. 그의 충정뿐 아니라 연심까지 모두, 오직 황제의 것이므로.

“장군이 정말 그 폭군 이황제를 몰아낼 생각이 있는 자인지, 아닌지를 말이오.”

그리하여, 이 또한 사실이다.
무너져 가는 황제의 나라를 위해, 장군은 기어코 검을 들었다.


상애전

상애전

* 배경/분야: 시대물 /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미남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우월수 #군림수 #연상수 #임신수 #순정수 #능력수 #구원 #역키잡물 #전생/환생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 공 : 제무헌(23) 빈민촌 출신의 전쟁고아. 위기에 빠진 아란의 목숨을 구하며 그 일을 계기로 아란의 양자로 입적한다. 아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완벽한 사내로 자라지만, 사실 마음 깊숙한 곳에는 처음부터 오로지 제 양아버지뿐이었다. 나이가 들고 몸이 자라면서 점점 그를 향한 욕망을 누를 수 없어지고, 그림에 재능을 보인다는 핑계로 유학을 가는 등 피하려고도 해 봤으나 불가항력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과거의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 수 : 제아란(35) 도시를 장악한 무극회의 실세. 어릴 적, 살던 저택과 함께 아버지가 불타 죽은 이후로 백부에게 끌려가 강제로 그의 첩이 되고 만다. 독기를 품고 복수를 다짐했으나 스무 번째 생일에 운명처럼 만난 어린 무헌으로 인해 삶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아들을 끔찍이 아끼기로 유명한 그이지만 어느 날, 자신의 생일 선물로 아란의 누드화를 그리게 해 달라는 양아들의 적나라한 요구와 정면으로 맞닥뜨린다.

* 이럴 때 보세요 : <strong>어머님, 창애전을 읽고 오셔야 합니다. </strong>

* 책 소개 :

【Side_A Immorality : 배덕】

“저, 생일 선물로 갖고 싶은 게 생겼습니다.”

어느 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이 말했다.

“스물세 번째 생일 선물로…… 아버지를 그리고 싶습니다.”

적나라한 욕망은 눈에 보일 듯이 선명했다.

“오실 때는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오셨으면 합니다.”

그러니 아란은 제 귀를 의심할 수밖에.



“누드(Nude)화를 그릴 거니까요.”


# # #


【Side_B Karma : 업보】

“…어째서.”

겨우 꺼낸 한마디조차 질문이 아니었다. 아란은 입술을 꽉 깨물어 눈물을 참았다.

“어째서, 그런 짓을 한 거야.”

한 음절, 한 음절 내뱉을 때마다 사지가 하나씩 잘려 나가는 기분이다. 아란은 여태까지도 그를 이해할 수 없었고, 아마도 평생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어쩌면 원망할지도 몰랐다.

“왜, 무헌. 대체…… 왜?”

네가 왜 이런 곳에 있어야 하는지, 대체 왜.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다시 만날 테니까.
네가 어디에 숨는다 해도. 그대가 어디에 있어도.

“약속했으니까요. 어디에 있든, 반드시 찾아낼 거라고.”

우리에게는 우리뿐이므로.


# # #


【 Bonus track 後日譚 : 후일담, 상사전】

01 <strong>본 도서는 상애전 감상 이후 다소 시간 차이를 두고 읽으실 것을 권장합니다.</strong>
02 후의 이야기
03 부 예고편
* 창애전 목차 :

一章. 참상(慘狀)
二章. 애상(哀想)
三章. 자상(刺傷)
四章. 진상(眞相)
五章. 발상(發祥)

후일담. 상애전(相愛傳)




* 상애전 목차 :

상애전1 Side_A

표준시간음반(標準時間音盤) : Reincarnation
01:00 La vie en Rose
02:07 You won't be satisfied
03:29 That's my Desire

상애전2 Side_B

04:38 Moments to remember
05:13 Mack the knief
06:45 Lawd, You made the night too long
07:52 What a wonderful world

작가정보

저자(글) SE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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