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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대전쟁사 제14책

문무사

2024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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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600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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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대전쟁사 제16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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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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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번역물의 원서는 장개석 총통의 명으로 1972년 대만에서 처음 출간되었으나, 외국어 번역본은 아직 출판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중국 대륙에서는 서기 2012년 12월 북경(北京) 보인문화전파유한공사(步印文化傳播有限公司)가 대만의 여명문화사업기금(黎明文化事業基金)의 허락 하에 중신출판사(中信出版社)를 통해 간체자(間體字) 판본(板本)을 발행했습니다.
본서의 서지학적 정보와 중심 내용을 원서의 발간사 등을 참조하여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서의 정식 명칭은 「중국역대전쟁사(中國歷代戰爭史)」이며, 서기 1955년 11월 대만 삼군대학(三軍大學)이 장개석 총통의 「(44) 기밀 갑(甲) 제083호」 친명(親命)에 의해 대만의 저명 역사학자, 언론인 및 전쟁사에 소양이 있는 고급장교 총 53명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해서 편찬에 착수 후 18년 후인 서기 1972년 완성되어 초판을 출판했으며, 서기 1980년 수정판부터는 판권을 대만 민간기업인 여명문화사업공사(黎明文化事業公司)에서 인수해 출간했다.

2. 본서의 편찬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수천 년 중국의 입국(立國) 정신과 역대 건국 시정(施政) 및 중요 국방군사 계획 내지 흥망과 전쟁의 사례들을 종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옛 인물들의 시련 극복과 치란(治亂) 및 흥망의 이치를 명확히 밝혀 후대인들의 교훈이 되게 했다.
2) 역대 중국의 건국과 건군, 제도와 학술, 내정과 외교 내지 전쟁책략의 경험과 교훈을 밝혀 후대인들이 고도의 지혜를 계발(啓發)하고 국가운영, 작전지도 및 군사운용의 기초로 삼게 했다.

3. 본서의 범위는 황제(皇帝) 시기부터 청대(淸代)까지이며, 본서에는 전후 4천 6백여 년에 걸친 중국역사 전부가 포함되었고, 각 시대를 1개 편(編)으로 총 7개 편(編)으로 구성했다. 각 편은 시대 구분에 따라 몇 개 권(卷)으로 구성했고, 각 권(卷) 역시 중요 시대 혹은 왕조를 기준으로 몇 개 장(章)으로 구성했다. 각 시대 별로는 우선 지리, 정치정세, 사회상황, 국방태세, 외교정책과 책략 결정, 전략과 전술 운용, 주요인물의 영향 등 전반적 내용을 대략 설명 후, 이로부터 그 시대의 전반적 정세 및 성쇠(盛衰)와 득실(得失)을 명확히 했다. 둘째, 각 시대의 중요 전역(戰役)과 회전(會戰)에 대해 시대별로 장(章)을 나누어 논술했는데, 우선 해당 전역이나 회전 전의 일반적 형세, 발생원인, 전장(戰場)의 지리 등을 논한 후, 쌍방의 전략 지도(指導), 작전경과, 전략 전술의 운용 및 득실, 전후(戰後) 정세 등을 상세히 논했고, 마지막에 해당 전역과 회전을 종합 평가한 절(節)을 두어 그 성패(成敗)를 검토하고 또한 전쟁의 원리와 원칙을 인용해 이를 입증했고, 이를 통해 해당 전쟁사의 교훈을 이끌어내고 전쟁 지도의 지혜를 적시(摘示)했다. 동양 용병사상의 대표로 평가되며 세상에 모르는 사람은 없는 《손자병법》은 곧 춘추시대의 용병에 대한 종합적 결론으로, 《손자병법》에서 말한 모든 용병 원칙과 법칙들은 모두 실전을 배경으로 한 것이며, 본서는 주로 《손자병법》을 기초로 각 전역에 대해 종합 평가를 내리고 있다.

4. 본서의 내용은 각 시대의 정치, 군사를 중심으로 그 시대의 경제, 문화 및 민족이 처해 있던 환경 등 여타 군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던 요소들을 취합 편찬해서 독자들이 당시 흥망성쇠의 원인을 분명히 알고 거울삼을 수 있게 했다.

5. 본서 편찬의 주안점은 전체 맥락의 연계성을 중시해서 독자들이 중화민족 전반의 발전경과와 아울러 역대 국가들의 흥망성쇠와 군사적 승패의 이치를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었다. 국가 흥망성쇠와 군사적 승패는 국가 위정자의 시정(施政)과 국력배양 및 전장(戰場) 용병술 수준에 관련된 것이므로 본서는 이런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상세히 서술했고 이와 무관한 요소들은 생략했다.

6. 본서 각 편, 각 권의 제一장에 서술된 「일반정세」는 해당 시대 전체의 일반적 성격을 설명한 것으로 우선 시대 형성의 특징과 전개과정을 서술해 각 권 본문에 대한 안내 역할을 하게 했고 아울러 그 시대의 개황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했다.

7. 본서 각 권에서는 중요한 각 국정(國政)이나 전쟁을 각 1개 장으로 편성했고, 각 장에서는 일반정세, 사건발생 계기, 주도 인물, 정략과 전략의 주안점, 계획의 개요 및 시행 경과와 성과를 서술 후 마지막으로 간단한 평가를 첨부해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제十四책 차례

권두언…3
역자서문…5

제十六권 명대(明代)
제一장 명대(明代)의 일반정세 … 14
제一절 명(明)의 역대 제왕 … 14
제二절 명(明)의 흥망(興亡) 관련 정치와 경제 … 19
제三절 명(明)의 국방 및 병제(兵制) … 25
제二장 명(明) 태조(太祖)의 개국(開國) 전쟁 … 57
제一절 명(明) 개국(開國) 이전의 일반정세 … 58
제二절 명(明) 개국(開國) 당시의 중요 인물 … 72
제三절 전장(戰場)의 지리와 전략 지도(指導) … 84
제四절 집경(集慶) 점령 … 91
제五절 진우량(陳友諒) 평정 … 99
제六절 장사성(張士誠) 평정 … 117
제七절 전후(戰後)의 상황〔민광(閩廣) 평정〕 … 129
제八절 평가 … 137
부도 509 원말(元末)의 군웅(群雄) 할거(割據) … 690
부도 510 진우량(陳友諒)의 응천(應天) 진공(進攻) 경과 … 691
부도 511 주원장(朱元璋)의 진우량(陳友諒) 격파〔파양호전(鄱陽湖戰)〕 … 692
부도 512 주원장(朱元璋)의 장사성(張士誠) 공격〔강북전〕 … 693
부도 513 주원장(朱元璋)의 장사성(張士誠) 공격〔강남전〕 … 694
제三장 명(明)의 북벌통일(北伐統一)과 막북(漠北) 원정 … 145
제一절 전쟁 이전의 일반정세 … 146
제二절 전장(戰場)의 지리와 북벌(北伐) 전략 … 149
제三절 산동(山東) 평정 … 164
제四절 하남(河南) 평정 … 167
제五절 하북(河北) 평정 및 대도전(大都戰) … 170
제六절 산서(山西) 평정 … 174
제七절 섬감(陝甘) 평정 … 177
제八절 새외(塞外) 북정(北征) 및 변방(邊防) 건설 … 182
제九절 전후(戰後)의 상황 … 201
제十절 평가 … 211
부도 514 명군(明軍)의 북벌(北伐): 산동(山東) 공략 … 695
부도 515 명군(明軍)의 북벌(北伐): 하남(河南) 공략 … 696
부도 516 명군(明軍)의 북벌(北伐): 대도(大都) 공략 및 산서(山西) 작전 … 698
부도 517 명군(明軍)의 북벌(北伐): 진농(秦隴) 공략 … 700
부도 518 명군(明軍)의 제1차 북정(北征): 서로군(西路軍) 작전 … 701
부도 519 명군(明軍)의 제1차 북정(北征): 북로군(北路軍) 작전 … 702
부도 520 명군(明軍)의 제2차 북정(北征): 중로군(中路軍) 및 동로군(東路軍) 작전 … 703
부도 521 명군(明軍)의 제2차 북정(北征): 서로군(西路軍) 작전 … 704
부도 522 명군(明軍)의 제3차 북정(北征) … 706
부도 523 명군(明軍)의 제4차 북정(北征) … 708
부도 524 명군(明軍)의 제5차 및 제6차 북정(北征) … 709
부도 525 명군(明軍)의 촉(蜀) 평정 … 710
부도 526 명군(明軍)의 전(滇) 평정 … 712
제四장 연왕(燕王)의 제위(帝位) 찬탈 … 219
제一절 전쟁의 계기 및 전쟁 이전 양측의 행동 … 219
제二절 양측의 주도적 인물 … 223
제三절 전장(戰場)의 지리 … 228
제四절 양측의 전략 지침(指針) … 232
제五절 작전경과 … 235
제六절 전후(戰後)의 조치 … 256
제七절 평가 … 258
부도 527 연군(燕軍)의 북평(北平) 부근 각 현(縣) 점령 및 웅주(雄州), 막주(莫州), 진정(眞定) 진공 … 714
부도 528 연군(燕軍)의 대녕(大寧) 습격 및 남군(南軍)의 북평(北平) 진공 … 715
부도 529 백구하(白溝河) 및 제남(濟南) 전투 … 716
부도 530 창주(滄州) 및 동창(東昌) 전투 … 717
부도 531 협하(夾河), 호타하(滹沱河) 및 아미산(蛾眉山) 전투 … 718
부도 532 연군(燕軍)의 회북(淮北) 습격 및 경사(京師) 진격 … 719
제五장 명(明) 성조(成祖)의 새외(塞外) 북정(北征) … 265
제一절 전쟁 이전의 일반정세 … 266
제二절 전장(戰場)의 지리와 전략 지침(指針) … 272
제三절 구복(邱福)의 북정(北征) … 275
제四절 성조(成祖)의 제1차 친정(親征) … 276
제五절 성조(成祖)의 제2차 친정(親征) … 279
제六절 성조(成祖)의 제3차 친정(親征) … 285
제七절 성조(成祖)의 제4차 및 제5차 친정(親征) … 293
제八절 전후(戰後)의 상황 … 295
제九절 평가 … 297
부도 533 선종(宣宗), 영종(英宗) 당시 북방의 국경 … 720
부도 534 성조(成祖)의 제1차 친정(親征) … 722
부도 535 성조(成祖)의 제2차 친정(親征) … 724
부도 536 성조(成祖)의 제3차 친정(親征) … 726
제六장 토목보(土木堡)의 변(變) … 300
제一절 전쟁 이전의 일반정세 … 301
제二절 전쟁의 계기 … 314
제三절 전장(戰場)의 지리 … 317
제四절 양측의 전략 지침(指針) … 320
제五절 오이라트(瓦剌)의 토목보(土木堡) 기습과 경사(京師) 공격 … 323
제六절 전후(戰後)의 상황 … 334
제七절 평가 … 353
부도 537 명대(明代) 북방 요진(要鎭) 및 방어시설 축조 … 728
부도 538 오이라트(瓦剌)의 토목보(土木堡) 습격 … 730
부도 539 오이라트(瓦剌)의 명(明) 경도(京都) 진격 … 732
제七장 헌종(憲宗), 무종(武宗) 시대의 내란 평정 … 361
제一절 평정전 이전의 일반정세 … 362
제二절 헌종(憲宗) 시대의 내란 평정 … 384
제三절 무종(武宗) 시대의 내란 평정 … 394
제四절 평가 … 419
부도 540 신호(宸濠)의 난(亂) 평정 … 734
제八장 명(明) 세종(世宗)의 외적(外敵) 격퇴(一): 몽골 안다(俺答) 격퇴 … 423
제一절 일반정세 개관 … 423
제二절 전장(戰場)의 지리와 전략 지침(指針) … 449
제三절 안다(俺答)의 산서(山西) 침입 … 454
제四절 안다(俺答)의 경기(京畿) 침입 … 460
제五절 전후(戰後)의 조치 및 상황 … 471
제六절 평가 … 475
부도 541 안다(俺答)의 산서(山西) 및 경기(京畿) 침입 … 736
제九장 명(明) 세종(世宗)의 외적(外敵) 격퇴(二): 왜구(倭寇) 격퇴 … 484
제一절 전쟁 이전의 일반정세 … 474
제二절 왜환(倭患)의 원인과 명(明)의 해방(海防) … 486
제三절 전장(戰場)의 지리 … 491
제四절 왜구(倭寇) 방어 인물 … 503
제五절 양측의 전략 지침(指針) … 509
제六절 작전경과 … 511
제七절 전후(戰後)의 상황 … 534
제八절 평가 … 535
부도 542 명(明)의 양절(兩浙) 연해(沿海) 위소(衛所)의 분포 및 해방(海防) 상황 … 737
부도 543 명(明)의 복건(福建) 연해(沿海) 위소(衛所)의 분포 및 해방(海防) 상황 … 738
부도 544 명(明)의 가정(嘉靖) 연간 동남(東南) 연해(沿海) 해방(海防) 개황 … 740
부도 545 왜구(倭寇)의 중국 동남(東南) 연해(沿海) 침략 … 742
부도 546 왜구(倭寇)의 중국 동남(東南) 연해(沿海) 둔거(屯據) … 744
부도 547 왕강경(王江涇) 전투 이전 명군(明軍)과 왜구(倭寇)의 작전 편성 및 작전 지도(指導) … 746
부도 548 왕강경(王江涇) 전투 작전경과 … 748
부도 549 평망(平望) 전투 개황 … 749
부도 550 왕강경(王江涇) 전투 개황 … 750
부도 551 복주부(福州府) 및 흥화부(興化府) 연해(沿海) 상황 및 평해위전(平海衛戰) 태세 … 751
부도 552 평해위전(平海衛戰) 당시 명군(明軍)의 공격 편성 … 752
제十장 명(明)의 원조항일(援朝抗日) 전쟁 … 545
제一절 전쟁의 원인 … 546
제二절 전쟁 이전의 일반적 정치 상황 … 548
제三절 조선 전장(戰場)의 개황 … 551
제四절 쌍방의 작전준비 … 554
제五절 쌍방의 전략 구상과 작전계획 … 560
제六절 작전경과 … 567
제七절 전쟁의 종결 및 평가 … 619
부도 553 명대(明代) 조(朝), 중(中), 일(日)의 전략 태세 … 754
부도 554 조선의 전략적 위치 … 756
부도 555 명대(明代) 중(中), 일(日) 간 교통 노선 … 757
부도 556 조선 전장(戰場)의 폭(幅)과 거리 … 758
부도 557 조선 전장(戰場)의 지형과 기후 … 760
부도 558 조선 전장(戰場)의 교통과 중요 작전 지점 … 762
부도 559 일본의 동원 집결지 … 764
부도 560 전쟁 이전 조선의 국방 시설 및 병력배치 … 766
부도 561 왜군의 작전계획 … 768
부도 562 조선군의 방어계획 … 770
부도 563 왜군의 조선 기습 … 772
부도 564 평양회전(平壤會戰) 이전의 상황 … 774
부도 565 평양회전(平壤會戰) … 776
부도 566 벽제(碧蹄) 전투 경과 … 778
부도 567 벽제(碧蹄) 전투 이후 양측의 대치 상황 … 790
부도 568 왜군의 집결지와 근거지 … 782
부도 569 왜군의 제2차 조선 침범 계획 … 784
부도 570 조중(朝中) 연합군의 작전 계획 … 785
부도 571 직산(稷山) 전투 경과 … 786
부도 572 울산회전(蔚山會戰)(一): 제1일 회전 … 788
부도 573 울산회전(蔚山會戰)(二): 연합군의 도산(島山) 공략 … 790
부도 574 울산회전(蔚山會戰)(三): 회전 말기의 상황 … 792
부도 575 조선 동남(東南) 연해(沿海) 왜군 근거지의 병력 배치 현황 … 794
부도 576 사로(四路) 중조(中朝) 연합군의 남하 … 796
부도 577 사천(泗川) 전장(戰場) 및 왜군의 배치 … 798
부도 578 사천(泗川) 신성(新城)의 왜군 근거지 … 800
부도 579 사천회전(泗川會戰)(一): 연합군의 도강(渡江) 작전 … 802
부도 580 사천회전(泗川會戰)(二): 연합군의 사천성 공략 … 804
부도 581 사천회전(泗川會戰)(三): 신성(新城) 공략 … 806
부도 582 순천회전(順天會戰)(一): 왜군의 방어배치 … 808
부도 583 순천회전(順天會戰)(二): 연합군의 작전 편성 … 810
부도 584 순천회전(順天會戰)(三) … 812
부도 585 조선 해안 전투 후 양측의 상황 및 동향 … 814
부도 586 노량해전(露粱海戰) … 816
제十一장 명(明) 말기 유구(流寇)의 난(亂) … 629
제一절 전쟁 이전의 일반정세: 명(明) 말기 정치, 경제, 군사의 쇠퇴 … 629
제二절 유구(流寇) 봉기의 원인 … 638
제三절 명(明) 조정의 6차에 걸친 유구(流寇) 대토벌 … 642
제四절 장헌충(張獻忠)과 이자성(李自成)의 흥멸(興滅) … 661
제五절 평가 … 680
부도 587 명(明) 조정의 제1차 및 제2차 유구(流寇) 토벌 … 818
부도 588 명(明) 조정의 제3차 유구(流寇) 토벌 … 819
부도 589 명(明) 조정의 제4차 유구(流寇) 토벌 … 820
부도 590 명(明) 조정의 제5차 유구(流寇) 토벌 … 821
부도 591 명(明) 조정의 제6차 유구(流寇) 토벌 … 822
부도 592 장헌충(張獻忠)의 흥멸(興滅) … 823
부도 593 이자성(李自成)의 흥멸(興滅) … 824

▮부도(附圖)-(총 85 매) … 689

이 책 원본(《중국역대전쟁사》 초판 및 수정판) 출간의 목적, 가치, 과정 등에 대하여는 본서 제1책 서두에 수록된 ‘서언’ 2편과 ‘수정서언’ 1편 그리고 제18책 말미에 수록된 ‘수정판 발문’ 2편 과 ‘편집후기’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더 이상 언급이 필요 없다. 다만 이곳에서는 이 책의 우리말 번역서 출간 과정만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서기 1972년 이 책 초판을 비매품으로 출간한 중화민국(대만) 장개석 총통은 1질 18책을 우리나라 박정희 대통령께 기증하였고, 박정희 대통령은 이를 육군사관학교 도서관에 비치하게 했다. 이후 서기 1979년 중화민국에서는 이 책 수정판이 출판되었고, 서기 1990년 마침 중화민국 국방참모본부 정보차장이 우리나라를 친선 방문하게 되자 당시 청와대 파견 근무 중이던 윤일영 장군(당시 대령)은 이 수정판 기증을 중화민국 국방참모본부에 특별 요청해서 기증 받은 책을 육군사관학교 도서관으로 보냈다.
이후 윤일영이 육군사관학교 부교장에 부임하자 당시 육군사관학교 법학교수로 재직 중이던 민경길 대령은 이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겠다고 제의했고 서기 2009년 퇴역과 동시에 번역에 착수했다. 이후 1년에 평균 2책씩 번역해 나가다 과로로 인해 진도가 늦어지던 무렵에 과거 육군사관학교 중국어 교수를 거쳐 야전장교로 근무 후 퇴역한 김종운 대령이 번역에 참가해 청대(淸代) 4책 번역을 맡았고, 2인은 각자 맡은 부분 초역을 끝내자 번역 내용의 교차검증을 거쳐 서기 2020년 말에 번역을 완성했다. 윤일영, 민경길, 김종운은 육군사관생도 시절 함께 중국어를 전공한 가까운 선후배 사이로 이 책 번역을 마치 운명적인 과제같이 생각했다.
번역을 끝낸 후 출판을 위해 윤일영, 민경길, 김종운은 한국전략문제연구소장 주은식 장군과 석굴암미학연구소장이던 고 성낙주 선생과 함께 여러 출판사에 문의했지만 시장성이 불투명한 이 책의 출판비용 문제로 번번이 좌절되었다. 그러던 차에 육군사관학교 선배로 한국전력주식회사 사장과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 한미군민친선협의회 회장과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이사장으로 계신 박정기 님이 여러 후배들의 노고를 기특히 여기시고 기꺼이 출판비용 일부를 지원하시고 도서출판 문무사 사장 김범수 님은 어려운 출판사 사정에도 최소 출판비용으로 출판을 맡았다.
민경길이 퇴역 당시 번역 출간한 델브뤽(Hans DelbrÜck)의 병법사(兵法史. Geschichte der Kriegskunst)〔한국학술정보, 서기 2009년〕 전4권이 전쟁을 중심으로 한 서양통사(西洋通史)임과 동시에 서양병법사라면, 본서 전18책은 전쟁을 중심으로 한 동양통사(東洋通史)임과 동시에 동양병법사라 할 수 있고, 이 두 책자는 동서양의 전쟁사는 물론 전 역사 연구의 출발점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1. 본서는 각 시대 중심인물들의 사상, 도덕, 재능, 지략, 포부, 인품, 일처리 등에 관한 개인적 전기(傳記)를 만들어 그들의 국가경영 및 정치군사의 계획과 체계를 소상히 소개했다.
2. 본서는 사료(史料) 수집에 있어 진실 탐구에 노력했고, 현대적 시각과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로 인물과 사건에 관한 기록에 접근함으로써 개인적 편견에 빠지거나, 사실(史實)을 왜곡하거나, 옛 사람들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힘썼다.
3. 본서는 전쟁사 연구의 중요 부분인 대전략, 국가전략, 군사전략 및 야전전략전술 4요소에 대한 이해를 용이하게 해준다.
1) 대전략이란 우방(友邦)들 간 공동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통합하기 위한 전략이다. 각 시대의 각종 전략에 대한 정의(定義)는 「전략의 의미 탐구(爲戰略正名釋義)」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본서 제十八책 끝에 부록으로 첨부했다. 춘추전국시대에 중원(中原) 제후들이 초(楚), 진(秦)과 투쟁 때 각국의 대전략 운용에는 이미 탁월한 병법이 구현되어 있었다. 특히 춘추시대에 진(晉)․제(齊)․진(秦) 동맹이 초군(楚軍)을 격파했던 성복전(城濮戰), 진(秦)․초(楚) 동맹이 진(晉)․오(吳) 동맹과 장기간 중원 패권(覇權) 장악을 위해 전개했던 투쟁, 전국시대에 소진(蘇秦)이 합종(合縱) 책략으로 진(秦)에 대항한 일, 장의(張儀)가 연형(連衡) 책략으로 6국을 격파한 일 등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실제로 각 왕조의 전략운용에는 우열이 있었고 이 때문에 서로 다른 결과를 초래했다. 그러나 중국의 역사학자들은 이런 역사적 사실을 평가 서술할 때 거의 동일한 관점을 지녔었다. 그들은 국가 간 도의(道義) 준수를 지속적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정치군사전략으로 칭송했고, 국가 간 배의(背義) 행위나 포학(暴虐)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한 견책을 가했다.
2) 옛 중국의 각 시대에는 비록 정치전략, 경제전략, 심리전략, 군사전략 등 용어는 없었지만 그들은 이런 전략들을 배합 운용함에 매우 능했다. 소위 국가전략에 포함되는 정치, 경제, 심리, 군사 분야의 각 전략을 과거에는 정략(政略)과 전략(戰略)의 두 가지로만 포괄적으로 표현했지만 현대는 국가업무가 나날이 번잡해지면서 이런 두 용어만으로는 미흡하다. 옛 중국에서는 인정(仁政)을 행하고 신의를 지켜 백성들이 안전하고 풍족하게 살게 만드는 것을 특히 중시해서 이를 정치, 경제, 심리 분야의 전략의 기초로 했었고, 군사력 운용의 목적이 전쟁으로 전쟁을 종식시키는 것과 평화보장에 있는 것으로 보았다. 유구한 중국 역사에서 국가전략의 운용에 대해서는 각 시대의 제왕과 장상(將相)들 간 시각의 차이는 있었지만 하나의 원칙이 발견된다. 국가역량을 통합 운용할 능력이 있고 인애(仁愛)를 출발점으로 무력을 운용하면 나라는 부강하고 백성은 안전했고, 그렇지 못하면 나라는 망하고 백성은 고통 받았다. 진(秦), 수(隋) 두 왕조 모두 통일 이후 강대한 무력을 보유했음에도 오히려 중국 역사상 가장 단명한 왕조가 된 것이 그 대표적 예이다. 그들의 패망 원인은 우리에게 거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3) 과거 중국은 변방 방어시설 구축을 중시했고 이를 기동력 큰 강대한 무력과 배합 운용했다. 그들은 성벽을 쌓고 기지 방어를 통해 견고하고 지속적인 국방을 추구했고, 기동력이 큰 무력으로 적 군사력을 타격함으로써 안전한 국방을 추구했다. 아직 남아있는 만리장성은 옛 국방건설의 유적이며 한(漢), 당(唐), 원(元)의 강력한 기병부대들이 수천 리에 걸쳐 수행했던 작전은 그 군대의 기동성을 말한다. 중국사를 보면 기동성 크고 통일된 강한 무력을 보유하면 항상 강성하고 번영하는 시대가 되고, 무력이 분할되거나 군대가 기동성을 잃으면 늘 내우외환 속에 쇠약하고 빈곤하고 고통스런 시대가 되었다. 이런 역사의 철칙은 선명하게 눈에 보인다.
4) 옛 중국의 용병에서는 사전 준비와 적 기만을 극히 중시했고 또 정치와 심리 분야에서 먼저 우세한 정세를 조성하는 것을 중시했다. 그들의 용병사상은 전쟁지도자는 “먼저 적이 나를 이길 수 없게 한 후 내가 적을 이길 수 있을 때를 기다려야 하고(先爲不可勝 以待敵之可勝)”, “먼저 이겨놓고 싸우도록” 준비해야 하고, “최상의 전쟁은 적의 계책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며, 맞붙어 싸우지 않고 적의 병력을 굴복시켜야 한다(上兵伐謀 不戰而屈人之兵).”는 것이었다. 따라서 옛 중국의 용병에서는 간접방식을 비교적 중시했고 그러한 예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그러나 옛 중국에서도 직접방식을 주장하면서 섬멸전(殲滅戰) 즉, 회전(會戰)을 통한 적의 주력 섬멸이나 심지어 도살(屠殺)을 통한 전쟁종결을 주장한 경우도 있다. 주(周) 무왕(武王)의 은(殷) 주왕(紂王) 정벌 때는 “적이 흘린 피에 절구 공이가 뜰 지경이 되었다.”고 했고〔《상서(尙書)‧무성편(武成篇)》〕, 주공(周公)의 동정(東征) 때는 “엄국(奄國)을 섬멸했다.”고 했고〔《고죽서기년(古竹書紀年)》〕, 수백 년 간 은(殷)의 도읍지였던 곳을 밀밭으로 만들기도 했고〔기자맥수가(箕子麥秀歌)〕, 항우(項羽)의 용병에서는 언제나 공세를 취하면서 오로지 적의 주력을 찾아내서 격멸하려 했고, 원(元)의 군대가 적 성진(城鎭)을 공취하면 적인(敵人)을 철저히 도살 섬멸했던 것 등이 그런 예이다. 그러나 간접방식을 중시한 중국의 전형적인 용병사상이 크게 성공한 사례들이 허다하게 발견된다. 본서에는 중국 역대 중요 전역(戰役) 및 회전(會戰) 사례가 5백여 개 포함되어 있다.

작가정보

본 번역물의 원서는 중화민국 대만 장개석 총통의 국민당 정부가 대륙에서 대만으로 물러날 당시 동행한 당대 최고의 석학들과 대만 삼군(三軍大學)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중국 상고시대(上古時代)부터 최근 청대(靑代) 이후 태평천국까지 역대 내외 병란을 왕조 및 시대별로 비판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정리, 평가해 서술한 것입니다.
장위국(蔣緯國) 삼군대학 교장, 방호(方豪) 대만대학 교수, 도희성(陶希聖) 북경대학 교수, 전목(錢穆) 청화대 교수, 황계륙(黃季陸) 사천대학총장 겸 대만대학 겸임 교수, 진정원(陳廷元) 대만 국립정치대학 국제관계 연구원 등 다수의 필진이 공동으로 저술하였습니다.
1955년 대만 국가적 사업으로 발의해 1972년 초판 발행까지 18년이 소요되었고 한국내에서 번역기간이 10여 년, 편집에 2년이 소요되었습니다.

민경길(閔庚吉)
육군사관학교 제30기
전 육군사관학교 법학교수
육군사관학교 및 서울대학교 법학대학 졸업
명지대학교 대학원 졸업(법학박사)
육군사관학교 사회과학처장 역임
국방부 국방개혁위원회 위원 역임
국방부 노근리사건 진상조사위원회 법률자문위원 역임
대한적십자사 국제법 자문위원 역임
주요 저서:《군법개론》, 《핵무기와 국제법》, 《군사법 원론》, 《병법사》(전 4권), 《조선과 중국의 궁술》 외 다수

육군사관학교 제31기 졸
서울대학교 중문과 졸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
육군사관학교 중국어 교수 역임
국방대학교 합참대학 중국전략학 교수 역임
합참 전략과 전략기획장교 역임
보병 제8사단 포병연대장 역임
육군교육사 전법처장 역임
기획재정부 비상계획관 역임
주요저서: 《중국전략론(역)》, 《중국의 군사력》, 중국 배낭여행기 《대장정을 넘어서》, 《자전거로 가는 신열하일기》, 수필집 《꽃편지》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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