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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윤리학 비평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2024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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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9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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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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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윤리학비평은 문학의 윤리 가치가 결여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마땅히 세상에 등장했어야만 했다. 문학윤리학비평은 윤리의 시각에서 문학을 독해, 분석, 해석하는 비평방법이다. 그것은 문학텍스트를 주요 비평대상으로 삼아 윤리의 시각에서 텍스트에 묘사된 서로 다른 삶의 현상, 즉 인간과 자아, 인간과 타자, 인간과 사회, 인간과 자연 등의 복잡한 윤리 관계 속에서 특정한 역사 환경에 놓여 있는 각각의 윤리선택 모델을 해부하고, 윤리선택의 동기와 과정을 분석함으로써 그러한 각각의 선택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도덕 영감을 드러내고, 효과적인 도덕의 모범을 제시하여 인류문명의 진보를 위해 경험과 교훈을 제공하려 한다.
한국어판 머리말_5
옮긴이 머리말_13
머리말_17

제1편 문학윤리학비평의 기초이론 연구_41
제1장 문학윤리학비평의 기초이론_43
1. 문학윤리학비평의 정의_43
2. 문자텍스트, 두뇌텍스트, 물질텍스트_49
3. 문학의 물질형태_52
4. 문학의 정의_61
5. 문학 정의의 상대성_66

제2장 스핑크스 인자와 윤리선택_77
1. 인류의 자연선택_77
2. 인류의 윤리선택_82
3. 스핑크스의 수수께끼_85
4. 스핑크스 인자_88
5. 스핑크스 인자와 오이디푸스의 패륜 범죄_92
6. 도리안 그레이의 자연의지와 이성의지_97
7. 『반 쪼가리 자작』의 영혼과 육신의 괴리_105
8. 『서유기』와 중국 지괴소설_109

제3장 문학의 기원에 관한 오독_116
1. 모방의 오독_116
2. 문예의 노동기원설 탄생과 논쟁_123
3. “노동이 미를 창조했다”는 미학 관점의 명제가 아니다_131
4. “노동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문학 관점의 명제가 아니다_137
5. 노동은 예술의 기원이 아니다_143

제4장 문학과 문예 개념의 모호성_153
1. 문학과 문예의 역사에 관한 논변_153
2. 20세기 초부터 1920년대까지 문예 개념의 출현과 사용_165
3. 문예의 최초 정의와 연원_179
4. 문예 함의의 혼용과 문예학의 문제_186

제5장 문학윤리학비평의 도덕전통_209
1. 문학윤리학비평과 문학윤리학_209
2. 문학비평의 도덕책임_214
3. 문학윤리학비평의 도덕전통_220
4.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학비평_227
5. 중세의 문학비평_236
6. 문예부흥부터 18세기까지의 문학비평_241
7. 19세기 이래 문학비평_251

제6장 문학윤리학비평과 도덕비평_257
1. 고대 그리스의 윤리문학_257
2.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문학비평_262
3. 정전 문학의 사례 분석_270

제7장 문학정전의 독서, 해석, 가치의 발견_283
1. 문학정전에 관하여_283
2. 문학정전이 왜 필요한가?_288
3. 문학의 정전화 과정_290
4. 문학정전의 가치 발견_295

제8장 서양문학의 윤리비평: 발전과 변천_307
1. 문학윤리학비평의 서양 기원_307
2. 문학윤리학의 두 가지 경향_312
3. 문학윤리학연구에서 문학의 윤리비평으로_316
4. 포스너와 부스의 논쟁_320

제9장 중국에서 문학윤리학비평의 전파와 수용, 융성_326
1. 중국에서 문학윤리학비평의 전파_326
2. 중국에서 문학윤리학비평의 수용_331
3. 중국에서 문학윤리학비평의 발흥_336
4. 중국에서 문학윤리학비평의 연구 활용_343

제2편 문학윤리학비평의 실천적 운용_351
제10장 윤리금기와 오이디푸스 비극_353
1. 『오이디푸스』의 운명 해설_353
2. 오이디푸스 콤플렉스_355
3. ‘살부취모’와 근친상간 범죄_357
4. 스핑크스 수수께끼의 윤리 계시_367
5. 윤리질서 수호의 필요성_370

제11장 하디의 창작과 윤리도덕 사상_375
1. 하디의 진화론적 윤리도덕 사상_375
2. 하디의 공리주의 도덕관_386
3. 하디의 정의관_390
4. 『데버빌가의 테스』의 도덕경향과 평가_394
5. 이기주의와 종교도덕에 대한 하디의 비판_403

제12장 『노인과 바다』와 밀림의 법칙_409
1. 노인과 사자의 우화_409
2. 노인의 물고기 포획과 밀림의 법칙_420
3. 노인의 물고기 포획과 윤리의 깨달음_427

제13장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의 패륜과 복수_433
1. 오닐의 희곡 창작과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삼부곡_433
2.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와 『오레스테스』의 스토리 치환_436
3. 마농 가족의 패륜 범죄_440
4. 패륜, 범죄, 그 결과_445

제14장 윤리의 변천과 중국 5·4시기의 시_451
1. 5. 4시기의 시 윤리_451
2. 신시 윤리와 「나비」_458
3. 후스의 신시 창작_466
4. 신시 윤리의 수용과 신시 창작_474

부록_489
- 문학윤리학비평 용어 해설_491
- 옮긴이 해설_569
- 색인_593

I편
문학윤리학비평의 기초이론

1. 문학윤리학비평의 정의

문학윤리학비평은 윤리의 시각에서 문학의 윤리본질과 교화 기능을 인식하고, 이를 기초로 하여 문학을 독해, 분석, 해설하는 비평방법이다. 문학윤리학비평은 문학의 기원이라는 관점에서, 문학을 도덕의 산물로 여긴다. 문학윤리학비평이론은 문학을 특정한 역사 시기 인간사회의 윤리표현 형식으로 간주함과 동시에 문학을 본질적으로 윤리예술이라고 여기는 연구방법을 취한다. 문학윤리학비평의 관점에서 보면, 인류는 윤리의 필요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문자를 창조했고, 그 후 문자를 빌어 생활 속 사건과 인류 자신의 윤리에 대한 이해를 기록했다. 이렇게 문자가 텍스트를 구성하면서 최초의 문학이 탄생했다. 문학 윤리학비평이 원용하는 용어 가운데 문학윤리의 기본 함의는 윤리학의 윤리와는 서로 뜻이 다르다. 이는 주로 문학작품에서 허구화된 사람들의 관계와 사회에 존재하는 윤리관계 및 도덕질서를 가리킨다. 문학윤리는 인간과 자연, 인간과 우주 사이의 도덕 관계, 즉 도덕질서를 포괄한다. 구체적 문학작품에서 윤리의 핵심 내용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회, 인간과 자연 사이에 형성되어 사람들이 수용하고 인정하는 윤리관계, 나아가 그러한 관계에 기초한 도덕질서와 이런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여러 규범이다. 문학은 이런 윤리관계와 도덕질서의 변화, 또한 이들이 유발하는 다양한 문제와 서로 다른 결과를 묘사하고, 인류문명의 발전을 위해 경험과 교화의 기능을 제공하는 임무를 갖는다.
다윈의 진화론에 근거하면 인간은 생존 투쟁을 거치면서 유인원에서 점차 인간으로 진화하여, 짐승의 상태에서 독립적인 고등동물이 됐다. 인간은 자연선택 과정에서 인간이라는 형체만을 얻었을 뿐, 그 본질을 획득하지는 못했다. 따라서 진화론에서 인간은 진정으로 짐승과 구별될 수 없다. 인간은 윤리의식을 형성한 뒤에야 스스로 짐승과 구별하게 됐다. 인류의 이성 성숙은 그런 과정의 하나이다. 인류는 최초에 혈연관계와 그로 인해 형성된 윤리질서의 중요성만을 의식할 뿐이었다. 혈연에 기초한 관계가 파괴되면 불행이 오게 되리라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 후 인류는 이성의 시각에서 왜 혈연관계가 그토록 중요한지 사유하기 시작했고, 이로써 혈연에 기초해서 형성된 다양한 관계를 해석하고자 했다. 혈연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류의 사고와 인식은 최초로 형성된 윤리의식이다. 윤리의식이 형성되면서 인류는 윤리혼란으로부터 벗어나 윤리질서로 향하기를 갈망했다.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윤리질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으면서 금기, 책임, 의무 등의 가장 기본적인 윤리규칙을 준수할 수 있게 됐다. 인류의 이성이 성숙할수록 인류의 윤리의식은 점차로 강렬해지면서 윤리관념이 형성됐다. 이성은 인류가 어떻게 자신을 인식하고, 살아가면서 어떻게 윤리선택을 수행하는지 사고하게 한다. 인류는 이성을 통해, 고정된 형식으로 자신의 윤리경험을 보존하기를 갈망했고, 후대에 전해주거나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었다. 인류의 윤리성숙과 윤리경험 보존의 갈망이야말로 인류문명사에서 문자의 탄생과 문학의 출현을 이끌었다.
문학의 탄생은 목적성이 있다. 그 목적은 교화이다. 문학윤리학비평에서 문학의 기본 기능은 교화이다. 문학의 교화는 독자가 문학을 독해하는 심미과정 가운데 실현된다. 심미는 미를 인식하고 이해한다. 이는 독자가 독해에 기초해서 문학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과정이다. 독자는 심미의 주체이고, 문학은 심미의 대상 즉 객체가 된다. 심미는 독자가 문학을 어떻게 독해하고 이해하고 감사하는지를 말한다. 여기서 문학은 그 자체로 심미가 불가능하며, 오로지 문학을 독해하는 독자만이 심미가 가능하다. 독자 입장에서 말하면, 심미는 문학의 교화가치 발현과 실현이다. 심미는 결코 문학의 기능이 아니고, 문학의 교화 기능을 위해 존재하는데, 이는 곧 문학의 교화 기능을 실현하는 방법이자 과정이다. 이 때문에 문학의 근본 목적은 인류에 오락을 제공하는 데 있지 않고, 윤리의 시각에서 사회와 삶을 인식하는 도덕 범례를 제공하고, 인류의 물질생활과 정신생활의 도덕 경계를 알려주며, 자아 완성에 도덕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인류의 문명발전 역사의 관점에서 보면, 문학은 인류역사의 일부분이다. 문학은 역사를 초월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다. 단지 역사를 반영할 뿐이다. 역사 시기마다 문학은 그 시기에 속한 고유한 윤리환경과 윤리맥락을 갖는다. 이는 문학의 전제 중 하나다. 문학이 역사적 산물이기 때문에, 우리가 과거의 문학을 현재의 윤리환경과 윤리맥락에서 독해한다면, 문학평가의 윤리 패러독스가 나타날 수 있다. 즉 특정 시대 도덕 문학은 오늘날 도덕에 부합하지 않으며, 오늘날 도덕에 부합하는 문학은 특정 시대의 도덕에 부합하지 않는다.

작가정보

1952년 중국 후베이성(湖北省)에서 태어났다. 화중사범대학 (華中師範大學) 영어과와 중문과를 졸업한 뒤 모교에 부임하여 오랫동안 후학을 양성해 왔다. 지금은 저장대학(浙江大 學) 외국언어문화 및 국제교류대학(外國語言文化與國際交 流學院) 교수로 재직하면서 세계문학학제연구소(世界文学 跨学科研究中心) 소장, 화중사범대학 중국언어문학분과 초빙교수, 아카데미아 유로피아(Academia Europaea)해외 원사, 중국 외 국문학학회 부회장, 국제문학윤리학비평연구회 부회장, 중미시가시학협회 부회장(中美詩歌詩學協會) 부회장, Interdisciplinary Studies on Literature, Forum for World Literature Studies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중국문학과 외국문학 연구를 기반으로 문학윤리학비평 담론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짓고 엮은 책으로 『영어 시가 형식 개론』(英語 詩歌形式導論), 『영국문학의 윤리학비평』(英國文學的倫理學 批評), 『외국문학사』(外國文學史)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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