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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양승윤 외 지음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2012년 1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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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52MB)
ISBN 978897464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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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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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증보판을 내면서 i
증보판을 내면서 iv
책 머리에 vi

제1장 호주 개관
I. 국토와 자연조건 1
II. 행정구역 3
III. 주요 도시 8
IV. 인구와 종족 13
VI. 호주의 조용한 세력 확장 22

제2장 호주의 역사
I. 호주의 기원과 발견 25
II. 영국과 유럽 열강의 쟁패 29
III. 영국의 식민지 개척 31
IV. 골드러시 35
V. 호주 연방정부의 형성 38
VI. 제1차 세계대전과 호주 45
VII. 제2차 세계대전과 호주 49
VIII. 1970년대 이후의 정치발전 53

제3장 호주의 정치
I. 개요 57
II. 행정부 59
III. 입법부 68
IV. 사법부 84
V. 선거제도 88

제4장 호주의 외교정책
I. 개요 96
II. 호주 외교정책의 근간 99
III. 영미(英美)관계와 대 APEC 외교정책 103
IV. 대 아시아 외교관계 114
V. 대 남태평양 군도국가 외교정책 123
VI. 대 한반도 외교정책 125

제5장 갈등과 협력의 호주-인도네시아 국제관계
I. 호주-인도네시아 관계 개요 127
II. 수카르토 체제 하의 외교관계 129
III. 신질서 체제 하의 외교관계 131
IV. 동티모르 문제와 호주-인도네시아 관계 135
V. 인도네시아의 재난과 선린관계의 복원 138

제6장 호주의 경제 개황
I. 개요 142
II. 경제규모와 여건 147
III. 주요 경제지표의 변동 151
IV. 산업구조 154
V. 구조조정 정책 158
VI. 맺음 말 165

제7장 호주의 대외경제
I. 대외교역과 여건의 변화 167
II. 생산요소의 도입 172
III. 호주 대외경제의 전환과정 176
IV. 호주의 아태지역 경제협력 179
V. 한-호 경제협력과 과제 183

제8장 호주의 사회와 문화
I. 호주사회의 구성요소 190
II. 호주사회의 발전양상 205
III. 문화정책과 예술활동 221

제9장 호주인의 일상생활
I. 전원도시와 호주 사람들 236
II. 호주인의 생활문화 246
III. 호주의 교육제도 258
IV. 호주사회의 새로운 변화 265
V. 맺음 말 273

제10장 호주의 도박 산업
I. 도박 산업의 역사 275
II. 도박 산업의 현황 277
III. 도박 산업의 사회적 요인 280
IV. 도박 산업의 경제적 요인 282
V. 맺음 말 284

제11장 호주의 원주민 사회
I. 원주민 역사 286
II. 원주민 정책 291
III. 원주민 문화 299
IV. 호주 원주민 실태 305
V. 호주를 빛낸 원주민들 313
VI. 맺음 말 325

제12장 뉴질랜드 개황
I. 개 요 327
II. 약사(略史) 328
III. 일반개황 339
IV. 정치제도와 정치발전 347
V. 대외관계 357
VI. 경제성장과 산업구조의 변화 367
VII. 맺음 말 378

제13장 남태평양 군도국가
I. 피지공화국(Republic of Fiji) 380
II. 키리바시공화국(Republic of Kiribati) 385
III. 마샬군도공화국(Republic of the Marshall Islands) 387
IV. 미크로네시아연방공화국(Federated State of Micronesia) 390
V. 나우루공화국(Republic of Nauru) 392
IV. 팔라우공화국(Republic of Palau) 393
VII. 파푸아 뉴기니아(Independent State of Papua New Guinea) 395
VIII. 솔로몬군도공화국(Republic of Solomon Islands) 400
IX. 통가왕국(Kingdom of Tonga) 402
X. 투발루(Tuvalu) 405
XI. 바누아투공화국(Republic of Vanuatu) 406
XII. 사모아공화국(Independent State of Samoa) 408
XIII. 기타 남태평양 지역 410

찾아보기 416

수정 증보판을 내면서

존 하워드(John Howard) 호주 총리는 2004년 10월 총선에서 승리한 이후 소리 없이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중동과 아태지역의 여러 분쟁 지역에 병력을 파견해서 호주의 국력을 과시하며 정치 · 군사 및 외교적인 입지를 넓히고 있다.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넓은 국토에 걸맞은 국제적 지위를 확보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하워드 총리는 2006년 5월 호주군이 활동하고 있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각각 470명과 240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들 지역에 군대를 파견했던 국가들이 모두 자국 군대의 철수 일정을 밝히거나 혹은 파견병력의 대폭적인 축소(縮小)를 발표하고 나선 시점에 나온 선언이어서 국제사회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하워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대테러 작전을 수행중인 190명의 자국 특수부대원을 지원하고, 이라크에서는 재건 작업에 투입된 일본 자위대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파견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하워드는 2006년 4월에도 솔로몬군도공화국에 200명의 경찰 병력을 파견한 바 있다. 호주는 이 밖에도 피지공화국의 군사훈련과 무기정비를 돕고 있으며, 남태평양 10여 개국에 군사고문단을 상주 시키고 있다. 2005년 5월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호주 정부는 동아시아 안보와 대(對) 테러작전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보다 앞서 호주는 동티모르 분리 독립을 적극 지지하여 가장 많은 다국적군 병력을 파견하기도 하였다.
많은 외교 전문가들은 ‘호주가 아시아·태평양 각지에 병력을 파견하는 것은 이 지역에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하워드 총리의 외교 노선은 기본적으로 미국과 함께 움직이면서 자국의 국제적 영향력을 넓힌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그는 보수(保守) 세력을 안고 진보(進步)와 변화(變化)를 추구하면서, 중국과 인도 같은 수준의 국제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시아 협력구도가 ASEAN+3+1로 고착(固着)되어 가면서, 동남아를 둘러싸고 중국과 인도에 이어 새로운 지역 강대국의 지위를 노리고 있음이 명백하다.
지난 2004년 10월 총선거를 통하여 호주 총리로는 드물게 4기 연속 집권에 성공한 하워드는 지난 10여 년 동안 ‘호주가 넓은 국토와 풍부한 자원에 안주하면 머지않은 장래에 도태(淘汰)될 수 있음’을 강조해 왔다. 이와 함께 적극적인 국제 활동으로 상생(相生)에 바탕을 둔 교역과 인적 교류를 늘려 국가의 입지(立地)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4년 12월 말 인도네시아 아쩨(Aceh)를 쓰나미(지진해일)가 휩쓸었을 때, 휴가 중이던 하워드 총리는 즉시 휴가 일정을 취소하고 귀임(歸任)하여 재난 현지에 정규 병력을 급파하여 긴급구호 활동에 나서는 한편 대규모의 구호금품 모금과 전달을 진두지휘했다. 해외 재난을 이유로 휴가를 취소한 호주 총리는 하워드가 처음이었는데, 그는 당시 “우방이 어려울 때 뛰어 가서 돕는 것은 향후 국익과 직결 된다.”고 말했다.
동아시아 시대의 내도(來到)와 함께 한국-호주의 협력관계 증진의 필요성도 따라서 크게 대두되고 있다. 하워드 총리의 표현대로 ‘뛰어 가서 돕는’ 우방(友邦)임을 확인하면서 한-호 양국은 동남아를 둘러싸고 한·중·일 3국의 동북아와 인도와 호주가 협력하고 경쟁하는 시대를 맞게 된 것이다. 한국전 참전으로 다져진 혈맹(血盟)이자 경제협력의 상생(相生)관계라는 탄탄한 양국 관계가 동아시아 시대에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하며, 이 작은 책자가 소임(所任)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지난 1988년에 초판을 발행한 이래 2003년에 개정 증보판을 찍었으며, 3년 만에 다시 수정 증보판을 내게 되었다. “호주-인도네시아 국제관계”(박재봉 교수), “호주 원주민 사회”(신봉섭 교수), “호주의 도박문화”(양소연)를 추가하여 총 13개 장(章)으로 보완하였으며, 서명(書名)도 『오세아니아』로부터 『호주·뉴질랜드』로 바꿨다. 새 책 『호주·뉴질랜드』로 오늘을 맞게 된 것은 주로 이요한 교수(우송대)와 신봉섭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두 분의 노고임을 거듭 확인하고자 한다.



자주 빛 라일락 향기가 짙어가는
2006년 5월 밤에
필자 대표 한국외국어대학교 양승윤 씀

작가정보

저자(글) 양승윤 외

양승윤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인도네시아 가쟈마다대학교 정치학박사)

강종순 : 호주국립대학교 교수
(호주국립대학교 경제학박사)

박영일 : 인하대학교 교수
(호주 아델라이드대학교 경제학박사)

박재봉 : 전 영산대학교 교수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정치학박사)

신봉섭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양부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박사)

양소연 : KBS 국제방송국 프리랜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박사과정)

연규문 : 전 을지의과대학 교수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교육사회학박사)

이경찬 : 영산대학교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학박사)

이요한 : 우송대학교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학박사)

최동주 :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영국 런던대학교 정치경제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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