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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사전. 2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2023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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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사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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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사전. 1
26,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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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사전2』는 대문호 괴테와 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인 키워드를 해설한 책으로, 2016년 발간되었던 1차 사전에서 빠진 중요한 작품들과 항목들을 보완하는 성격으로 간행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를테면 소설 『독일 피난민들의 대화』와 산문 『프랑스 출정』과 『마인츠 포위』 등이나 『공범자들』과 『연인의 변덕』 등의 드라마, 『크세니엔』과 『헤르만과 도로테아』 등의 운문 작품 등이 그러하다. 또한 슐레겔과 훔볼트 형제, 안나 아말리아, 셸링, 피히테, 뫼저 등의 당대 인물에서 현대의 토마스 만과 헤세까지 이르는 인물과 미국과 중국 등의 지역, ‘범신론’과 ‘영원히 여성적인 것’의 개념 등이 수록되었다.
나아가 이번 사전에서 보강된 특징적 내용이라 할 수 있는 것은 8장의 ‘편지 교환’과 9장의 ‘괴테와 세계/문화’ 부분이다. 18세기 후반 독일에서 편지 혹은 편지 교환은 독특한 문화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당시 서간은 단순히 사적 소식을 교환하는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일상에 대한 기록이자 그 보관 수단으로 역할했다. 나아가 문인, 작가는 물론 적지 않은 여성들의 경우 그것은 문학적 표현 도구이기도 했다. 서간 소설이나 서간 문학이 익숙하게 되었던 것도 이런 맥락 때문이다. 괴테 역시 여기에 많은 기여를 했다. 그의 『베르테르/베르터』 소설이 그렇고, 그가 교환한 편지들이 그것을 전시하고 있다. 그의 다양한 편지들은 시대를 보여주는 방대한 자료로 역할한다. 이런 사정은 비단 괴테만이 아니다. 실러 역시 비슷했다. 이번 사전에 수록된 〈괴테와 실러의 편지 왕래〉와 〈샤를로테 폰 슈타인과 서신 왕래〉는 괴테 주변의 대표적 인물에 속하는 실러와 슈타인 부인과 주고받은 편지들을 통해 그 시대 맥락의 일단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괴테사전2』는 총 9장, 49항목으로 분량으로만 본다면 1차보다 다소 축소되었는데, 일단 1차 『괴테사전』에 계획했으나 소개되지 못한 항목들을 중심으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용 면에서는 많은 항목에서 최신의 관련 연구 동향이나 업데이트 된 자료를 알려주고 있어 결코 1차에 뒤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괴테 관련 새로운 분야나 항목들을 수록한 것은 2차 사전이 『괴테사전2』로 간행된 이유를 잘 보여준다.
발간사 5

ChapterⅠ 인물
발터 벤야민 17
베티나 폰 아르님 29
빌헬름 폰 훔볼트 33
아우구스트 빌헬름 슐레겔 38
안나 아말리아 43
알렉산더 폰 훔볼트 48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52
요한 프리드리히 코타 56
유스투스 뫼저 70
토마스 만 73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 78
프리드리히 슐레겔 82
헤르만 헤세 86

ChapterⅡ 지역
미국 93
스위스 102
중국 107

ChapterⅢ 소설 / 산문
노벨레 121
독일 피난민들의 대화 124
동화 133
빙겐의 성 로후스 축제 143
일별 및 월별 연대기 145
프랑스 출정/마인츠 포위 150

Chapter Ⅳ 드라마
감상주의의 승리 159
공범자들 167
신들과 영웅들 그리고 빌란트 172
연인의 변덕 175
엘페노어 181
프로제르피나 197
혼외의 딸 205

ChapterⅤ 시 / 서사시 / 담시
식물의 변형 223
크세니엔 235
헤르만과 도로테아 239

Chapter Ⅵ 개념
개인성 259
노동/노동자 264
드라마투르기 269
범신론 278
연극/극장 291
영원히 여성적인 것 306
테크놀로지 317
표절 322
헬레니즘 331

Chapter Ⅶ 문학 / 예술 / 자연에 관한 글들
*** 목사가 *** 신임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343
서사문학과 극문학에 관하여 347
셰익스피어 축일을 기념하여 358
자연과학 일반론 361

Chapter Ⅷ 편지 교환
괴테와 실러의 편지 왕래 367
샤를로테 폰 슈타인과 서신 왕래 372

Chapter Ⅸ 괴테와 세계/문화
괴테와 경제 379
괴테와 미국 독립 390
화가 괴테 395

찾아보기 400

인물
ChapterⅠ

발터 벤야민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 독일의 유대계 지식인이자 비평가인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1892-1940)이 청년기부터 품은 생각은 위기에 처한 유럽 문화를 유대 정신으로 완성하고 구제하는 일이었다. 일찍이 20세기 독일어권 최고의 비평가라는 자부심을 표명하기도 하고, 비범한 사변적 능력과 고도로 문학적인 문체가 결합된 글들을 남긴 그는 생전에는 무명의 작가였다. 하지만 그는 문예학ㆍ예술학ㆍ미학ㆍ철학ㆍ인류학ㆍ사회학ㆍ정치학ㆍ매체 이론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이론적 성찰을 펼쳤고, 이 점에서 오늘날 이른바 ‘통섭’적 사유를 선취한 이론가로 주목받고 있다. ‘정치적인 것으로의 전환’을 이룬 1920년대 중반부터 그는 초기의 형이상학적ㆍ신학적 사유를 역사적 유물론의 방향으로 다듬으면서 독특한 사유를 펼쳐 나간다. 그러나 초기의 글들에도 후기에 전유한 유물론적 사유의 맹아들이 이미 다분히 함축되어 있다.
그가 괴테에 관해 쓴 글들 가운데 소설 『친화력』에 대한 비평인 「괴테의 친화력」과 백과사전 항목 「괴테」가 가장 길고 중요한 글이지만, 그 밖에도 괴테 관련 문헌들에 대한 서평이 다수 있다. 괴테를 주제로 다루지 않은 글들에서도 괴테에 대한 언급이 여러 맥락에서 종종 등장한다. 『일방통행로』에서는 꿈에 괴테를 만나는 장면을 기록하기도 한다. 「독일 낭만주의의 예술비평 개념」의 말미에 초기 낭만파의 예술관과 괴테의 예술관을 비교한 글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핵심적인 차이를 성찰한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보들레르의 몇 가지 모티프에 관하여」와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에서 ‘아름다운 가상(미적 가상)’ 또는 ‘아우라’와 관련해 괴테를 고전적 미의 정수를 파악하고 표현한 작가로 인용하면서 논의하는 부분도 중요하다. 그에 따르면 고전적 미의 본질을 파악한 것은 헤겔이 아니라 괴테였다. 한편 벤야민은 「괴테의 친화력」을 쓴 뒤에 괴테의 『판도라』와 「새로운 멜루지네」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려고 했으나 이 계획은 실현되지 못한다. 그는 “커다란 영향을 끼쳤던 모든 것은 원래 더 이상 판단될 수 없다”라는 괴테의 명제에 맞서 일찍이 자신의 비평관을 정립했다.
그도 그럴 것이 벤야민에 따르면 커다란 영향을 끼친 고전 작품이야말로 바로 비평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괴테는 벤야민에게 중요한 작가임이 틀림없지만, 괴테를 대하는 그의 태도는 ‘대가Olympier’를 대하는 숭배의 태도가 결코 아니다. 오히려 그는 신학적ㆍ형이상학적 성격이 두드러진 초기의 글들에서 이미 후기의 유물론적 단계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역사철학적인 해석 작업을 펼친다. 그의 신학과 유물론은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이해하는 교조주의에서 벗어나 있다. 이는 연구자들이 그의 신학을 ‘부정신학’, ‘반反신학’, ‘역신학’으로 특징짓는 데서도 알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유물론을 마르크스의 역사적 유물론에 정향한 ‘인간학적 유물론’으로 특징짓는다. 그리고 두 요소는 변증법적으로 매개되어 있다. 이제 「괴테의 친화력」과 「괴테」를 상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1922년 집필을 시작해 1924년 《신독일 기고Neue Deutsche Beitrage》지에 실
린 에세이 「괴테의 친화력」은 ‘친화력-에세이’로 불리며, 박사학위 논문 「독일낭만주의의 예술비평 개념」(1919) 그리고 교수 자격 논문인 『독일 비애극의 원천』(‘비애극서’, 1928)과 함께 초ㆍ중기 벤야민의 주요 3대 저작 가운데 하나다. 스스로 ‘전범典範적 비평’이라고 자부한 이 에세이에서 그는 괴테의 이 소설과 자신의 시대 사이에 존재하는 100년이 넘는 역사적 거리를 충분히 의식하고서, 괴테의 신화적 예술관에 대한 비판적 성찰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괴테 문헌학을 비롯해 괴테 문학의 수용사 그리고 이른바 ‘정신사적 방법론’으로 알려진 동시대 강단 독문학의 풍토에 대한 논쟁적 비판도 펼친다.
벤야민이 이 만년의 괴테 작품을 택한 것은 여러 차원에서 의미가 깊다. 우선 괴테는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고전 작가인 데다 그의 사상은 벤야민이 자신의 비평관을 정립하거나 여러 이론적 성찰을 할 때 끊임없이 참조해 왔으며 또한 벤야민이 근대 독일 문학비평의 모범으로 본 《아테네움Athenaum》이라는 잡지를 통해 혁신적인 비평 활동을 펼친 초기 낭만파가 철학적 비평의 전범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비평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의 정신사적 문예학을 지배해 온 관찰 방식, 특히 ‘괴테 숭배’의 분위기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전개하는데, 이것은 그 자신의 비평관을 드러내기 위해 피할 수 없는 대결 부분이기도 했다. 그는 이 에세이를 그러한 관찰 방식과 분위기의 중심에 있는 당대 문예학의 거장 프리드리히 군돌프Friedrich Gundolf의 괴테 해석에 대한 적법한 심판으로 의도했다고 밝혔다.

작가정보

김륜옥 성신여대 교수
김선형 경남대 교수
김영옥 한국외대 강사
김윤상 동덕여대 교수
서송석 서울여대 교수
서지영 연극평론가
신혜선 공주대 교수
신혜양 숙명여대 교수
안문영 충남대 명예교수
안진태 강릉원주대 명예교수
오순희 서울대 교수
이영임 순천향대 교수
임우영 한국외대 교수
임홍배 서울대 교수
장영은 숙명여대 교수
정원석 단국대 교수
정현규 숙명여대 교수
조성희 서울대 교수
조우호 덕성여대 교수
조 향 서울대 강사
주일선 연세대 교수
진상범 전북대 명예교수
진숙영 홍익대 강사
최민숙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성만 이화여대 교수
한상희 성신여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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