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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안녕’

확신과 소망으로 죽음이라는 신비에 다가가라
알맹4U

2024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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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49MB)
ISBN 979119182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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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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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환자, 환자의 가족, 목사, 의사, 간병인을 위한 책, 그리고 태어난 이상 언젠가 죽어야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죽음의 육체적, 정서적, 영적 차원의 핵심을 통찰력 있게 다루고 있으며, 특히 각 장 말미에 실려 있는 기도문과 찬송은 이생에서 내세로 옮겨 가기 위한 여정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준다.

문학과 의료 인문학을 가르치는 매킨타이어는 특히 말기 질환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묵상하고 그 내용을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놓는다. 즉 투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통증, 분노, 통제력 상실, 의심, 사생활 침해, 가족 갈등, 슬픔, 연명 의료 결정, 영적 모험 등 광범위하고도 민감한 주제를 환자의 시점에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죽음을 대하기 /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 / 안 좋은 소식 전하기 / 어떤 보호가 필요한가 / 고집스러운 현실 부인 / 나를 건사할 수 없게 되다 / 나는 투사인가? / 프라이버시 / 병원에서 만나는 사람들 / 통증 / 도움이 안 되는 도움 / 분노 / 몽롱한 나날들 / 지루함 / 구토 / 상태 좋은 날 / 기억하기 / 새로운 정체성 / 모호한 일들 / 회한 / 마치지 못한 일들 / 용서하기 / 축복 / 준비 / 가족들 간의 의견 불일치 / 친구들이 할 일 / 언짢은 위로 / 음식 / 물건들 / 시간을 끌다 / 통증이 심해지다 / 주변 사람들이 느끼는 두려움 / 울어야 할 때 / 역설을 살기 / 뜻밖의 웃음 / 추억 / 상태가 안 좋은 날 / 앞을 내다보기 / 나는 무엇을 기다리는가 / 내가 떠나기 전에는 안 돼 / 기회 / 의심 / 주변 사람들의 고통 / 이 몸 / 떠나면서 성장하다 / 임재 / 귀 기울이기 / 바라보기 / 장례 / 유산 물려주기 / 작별 / 목숨대로 다 살고 / 그리스도의 몸 / 최후의 나날을 위한 기도

P. 21
내가 이 마지막 과정을 준비함에 따라 이 사람들도 상실(喪失)에 대비해야 합니다. 떠남을 준비하기도, 상실에 대비하기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쪽이 “운이 좋은” 건지 판단하기는 나로서도 전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생의 가치는 그 삶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로 가늠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실감합니다. “때 아닌 (죽음)”이라는 말도 사실 우리의 때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진리를 굴절시키는 말입니다. “때가 되면”이라는 말은, 때를 정하는 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라는 뜻입니다. 바울의 말처럼, 사나 죽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떠나든지, 남아 있든지 말입니다. 평강 가운데 나는 가고 이들은 남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P. 79~80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도 나를 볼 때 내 병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들은 나를 도우려 하고, 나를 위로하려 하며, 다정하게 나를 보살피려고 합니다. 복 받을 마음이지요. 하지만 이들은 친구와 가족 사이에 응당 있기 마련인 평범한 대화, 내가 그리워하는 그런 대화는 회피합니다. 이들은 나를 놀리지도 않고 상황을 좀 다른 관점에서 보라고 가시 돋친 말로 쏘아붙이지도 않습니다. 자기 고민을 나에게 털어놓지도 않습니다. 내 상황에 비하면 자기들 고민은 고민 축에 끼이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 게 틀림없습니다. 내가 자기들 고민을 듣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이들은 알지 못합니다. 병을 앓는 사람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되므로, 가끔 그렇게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의 방향을 바꿔 보는 것도 병자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 될 텐데 말입니다.
P. 98~99
어떤 랍비가 좋은 소식에는 “그게 재앙이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라고 대답하고, 나쁜 소식에는 “그게 축복이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라고 대답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결코 모든 사실을 다 장악하는 것은 아니며, 어떤 일에 담긴 함축적 의미를 다 짐작하지도 못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보시는 관점에 내밀히 관여하지도 못함을 일깨워 줍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이런저런 상실, 이별, 실패, 실수, 더 바람직하게 쓸 수도 있었을 시간과 삶을 갖가지 일에 허비한 것 등 당시에는 재앙으로 보였던 일에서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은혜와 선함이 드러났는지 우리가 다 깨달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심지어 죽음, 준비되지 않은 죽음에도, 나를 의지하는 사람들을 상실감과 슬픔에 빠뜨릴 죽음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축복의 차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P. 131~132
“아파하는 모습을 차마 못 보겠어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 이런 말을 할 때, 이는 내 고통이 멈추기를 염원하는 일종의 사랑 표현임을 나는 압니다. 그래도 이들은 내가 아파하는 모습을 참고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필요하다고 하면 언제든 도움을 줄 것이고 언제든 함께 있어줄 것이라 믿었던 이들이 나를 멀리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전화를 하기도 하고 병상에 필요한 물품을 보내오기도 하고 때로는 직접 찾아오기도 하지만, 머무는 시간은 아주 잠깐뿐이고, 그 잠깐 동안에도 불편해하는 기색이 보입니다. 내 고통을 덜어 줄 수 없다는 좌절감 때문에 우리 사이에 거리감이 생겼을 수도 있고, 내가 죽어 가는 모습이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있는 운명을 가시화함으로써 불안감을 유발했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죽을 게 확실하다는 사실 앞에서 이들은 자신들도 언젠가는 죽으리라는 사실을 떠올립니다.
P. 147
목회자인 내 친구가 새 사역지를 고민하면서 “하나님이 무슨 계획으로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는지 궁금하다.”라고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내 삶의 순간들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해 오신 일에 대한 기록으로 여기면,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갈 때 힘이 생깁니다. 내가 남기는 기록은 이를 신경 써서 읽어 줄 사람들에게 내가 알 수 없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신비를 증언할 수도 있습니다.
P. 155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있을 곳을 예비하러 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죽을 때 하나님의 환대를 기대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우리는 따뜻하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다음 두 가지 사실에서 우리는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즉,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차례가 올 것이며, 우리는 “텅 빈 태양계 우주 공간”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이제는 나그네나 손님이 아니고 한 가정의 어린아이처럼” 대접받는 애정이 깃든 곳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P. 159
나는 죽기를 기도하지 않습니다. 나는 죽기를 갈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다림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인내를 연습하는 마지막 기회일까요. 아니면 완전한 순종을 위한 기회일까요. 아니면 경청을 위한 기다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내 영혼의 유익을 위한 어떤 일, 내가 알 필요조차 없지만 내 이해를 초월하는 어떤 유익을 위해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일을 위한 기회를 기다리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나의 때는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일깨워 주는….
P. 203~204
혹시 내 허락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그것도 다 허락해 줘야 한다 여겨집니다. “당신은 잘할 거예요. 앞으로 점점 나와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된다 해도, 나에 관한 기억이 점점 줄어든다 해도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내가 있던 자리에 새 사람을 맞아들여 가족으로 삼는다 해도 혹 나를 배신하는 거 아닐까 염려할 필요 없어요. 위로받을 수 있으면 받아요. 축복받을 일 있으면 받아요. 슬프면 슬퍼하고, 남은 슬픔은 다 놓아 보내고 당신이 헤쳐 나가야 할 길을 받아들이고 당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요.”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영적으로 준비할 일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한다면, 그 상실(喪失)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말기 환자, 환자의 가족, 목사, 의사, 간병인을 위한 책
그리고 태어난 이상 언젠가 죽어야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이제 주변 정리를 하셔야 할 시간입니다.”
“이제 더는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죽음이 가까이 왔음을 알게 된 사람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그리고 자신이 살아온 삶에 어떤 작별 인사를 건네야 할까? 어떻게 하면 품위 있게, 존엄성을 유지한 채, 순한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까? 죽기 전에 현실적으로, 영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한편,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할 이들은 그 상실(喪失)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의료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이전 세대보다 더 오래 살기도 하고 더 천천히 죽을 가능성이 많아졌다. 따라서 이런 질문들이 더 도전적으로 다가온다.
의료 인문학 교수인 매킨타이어는 특히 말기 질환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묵상하고 그 내용을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놓는다. 즉 투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통증, 분노, 통제력 상실, 의심, 사생활 침해, 가족 갈등, 슬픔, 연명 의료 결정, 영적 모험 등 광범위하고도 민감한 주제를 환자의 시점에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매킨타이어의 글은 사색적이고 예민하지만 감상에 빠지지는 않는다. 이 책은 삶의 끝을 향한 좋은 여행을 들여다보기 위한 사려 깊고 현실적인 창문과 같다.”(Christian Century).
이 책은 죽음의 육체적, 정서적, 영적 차원의 핵심을 통찰력 있게 다루고 있으며, 특히 각 장 말미에 실려 있는 기도문과 찬송은 이생에서 내세로 옮겨 가기 위한 여정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준다.


의료 인문학 교수인 저자는 호스피스 경험을 바탕으로,
노화와 죽음의 문제를 환자의 시점에서 섬세하게 풀어낸다.

우리나라의 경우, 생애 전체 의료비 중 40%를 죽기 직전에 지출한다는 통계가 있다. 이는 무의미한 연명 의료에 엄청난 돈을 쓴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족과의 관계, 인간관계 등에서 마무리하고 가야 할 문제들이 있는데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의식이 없는 상태라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기 전에 정리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자신이 원하는 죽음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한다. 우리는 죽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죽을 때를 준비해야 한다.
랜디 포시(Randy Pausch) 교수가 췌장암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뒤 행한 “마지막 강의”가 인터넷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죽어 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그래서 죽음을 직접 마주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일종의 특권이 주어진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기 질환으로 죽음이 가까워진 사람의 시점에서 이 책을 쓴 이유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죽음의 상황을 독자들이 자기 일처럼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저자는 의료 인문학 교수이면서 호스피스 사역을 오랫동안 해 오고 있다. (의료 인문학이란 진료와 의학 교육에 예술과 인문학을 적용하는 학문이다.) 학자로서 노화와 죽음에 관해 성찰한 내용, 그리고 호스피스로서 사람들이 죽음에 이르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견디며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작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지낸 시간을 바탕으로 50여 편의 글을 썼다. 하나님과 가족과 자신의 삶을 향해 고하는 저자의 성실한 작별 인사가 독자의 마음에 큰 울림을 준다. 이 책은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하고 있거나 임종을 앞둔 사람의 심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기에, 환자를 돌보는 가족, 목사, 의사, 간병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 이 책의 특징
- 의료 인문학 지식과 호스피스 경험을 바탕으로, 노화와 죽음의 문제를 성찰한다.
- 죽음을 앞둔 사람의 심정과 욕구를 일인칭 시점으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고백한다.
- 말기 질환으로 투병 중인 환자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환자의 가족과 간병인, 목회자, 호스피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준다.
- 각 장 말미에 기도문과 찬양이 수록되어 있어, 이제 심신의 기운이 달려 혼자서 기도하거나 찬양할 수 없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작가정보

지은이 매럴린 매킨타이어 Marilyn McEntyre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비교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0년간 대학에서 영어와 문학을 가르치면서 인문학과 과학을 연결하는 여러 교과 과정을 개발했다. 특히 의학부 예과 학생을 대상으로 ‘문학과 의학’ 수업을 할 때는, 문학적 소양과 스토리텔링 능력과 시적 감수성이 의료 행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관심을 갖도록 가르쳤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C Berkeley)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교(UCSF)가 공동 운영하는 의료 프로그램의 의료 인문학 외래 교수이며, UCB에서는 ‘건강과 사회’ 관련 과목을 가르친다. 이스트 베이 호스피스(Hospice of the East Bay)와 함께 의료 전문가 및 자원 봉사자를 위한 워크숍도 진행하기도 한다. 지금 그의 가장 큰 관심사는 언어, 의학, 믿음, 세상을 연결하는 것이다.
A Long Letting Go, Word by Word 등의 저서가 있고, What’s in a Phrase?는 2015년 Christianity Today 영성 분야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문학과 의학 교육』(공저, 동인), 『고흐를 만나다』, 『렘브란트를 만나다』(가치창조)가 있다.

옮긴이 오현미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마크 존스의 선행과 상급』, 『마크 존스의 예수 그리스도』(이레서원),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종교개혁 핵심 질문』, 『거룩의 길』(복 있는 사람), 『겨울을 견뎌 낸 나무』(비아토르)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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