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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스타일링 바이블

조희선 지음
몽스북

2024년 0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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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40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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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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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전문가 패널, 〈하트시그널4〉 공간 디자인 등
리빙 영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디자이너이자
박나래, 김명민, 소이현, 김태균 등 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조희선이 20년 넘게 현장 경험을 통해 터득한
인테리어의 기본 법칙이자 ‘시크릿 스타일링 레시피’

**직관적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수록!
**색, 조명, 패브릭, 가구, 소품, 식물, 수납… 국내 주거 공간에 맞는 현실적인 스타일링 팁!

홈 스타일링의 기본 법칙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해외에 나갈 일이 있으면 인테리어을 위해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소품을 구입하곤 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 국내 편집숍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구경할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아이템을 직구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관련 자료를 찾겠다고 해외 서적을 뒤적이지 않아도 된다. SNS 시대,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원하는 나라와 스타일의 이미지를 얼마든지 얻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공간 스타일링을 어려워한다. 그 이유는 기본 법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훨씬 더 나은 환경에 살고 있으면서도 왜 사람들은 여전히 홈 스타일링을 어려워할까? 이번 책을 쓰게 된 배경은 이 질문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인테리어 서적이 아직 국내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Prologue 6
공간 디자인을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들 10
Part 1 조명 12
전구와 빛의 단위
빛에 따른 조명의 분류
조명등의 종류
공간별 조명 가이드
디자인 조명 직구 시 주의 사항

Part 2 패브릭 아이템 34
커튼
- 커튼 종류
- 커튼 소재
- 커튼 봉 vs. 레일
- 커튼 너비와 길이
- 겹쳐서 달기 vs. 일렬로 나란히 달기
침구와 쿠션
- 커튼과 침구의 색채 대비
- 패브릭 쿠션 스타일링
러그
- 실용적인 러그 고르기
- 러그 사이즈 고르기
- 러그의 컬러

Part 3 가구 선택과 스타일링 58
거실 가구
침실 가구
소가구
책장 스타일링

Part 4 소품 배치 & 벽장식 88
소품 배치
- 장소에 따른 소품 배치 팁
벽 장식
- 액자 걸기
- 거울 & 벽시계
- 벽 선반

Part 5 식물 인테리어 108
식물의 종류
- 공기 정화 식물
- 다육 식물
- 행잉 플랜트와 에어 플랜트
화분 고르기
꽃병과 꽃꽂이
공간별 식물 선택 가이드
조화 스타일링

Part 6 감추기와 정리하기 138
인테리어 치트키: 감추기
인테리어 디톡스: 정리
- 정리 & 정돈의 순서
- 현관 정리하기
- 부엌 정리하기
- 드레스 룸 정리하기
- 지속 가능한 정리를 위한 팁

Part 7 색의 이해 162
색의 기초
스타일링 잘하는 비법, 배색
색채 인테리어를 할 때 유의점

성공적인 스타일링을 위한 콘셉트 보드 만들기 176
알아두면 좋은 인테리어 용어 186
공간 디자인 포트폴리오 196
공간 디자인 현장, 사무실, 강의실, 그리고 방송국에서 198

소품을 믹스 앤 매치 할 때 하나의 공식만 완벽하게 습득하면 조명, 패브릭, 식물 등 모든 파트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책을 정리하면서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인테리어 스타일링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분야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 8p 프롤로그

만약 집 안에 들어섰을 때 집이 나를 반겨주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면 먼저 조명을 바꾸라고 제안하고 싶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조명은 노력 대비 집의 분위기를 가장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아직 이런 효과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몰라서 놓치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 26p 조명

거실에는 속 커튼과 겉 커튼을 함께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유리창 바로 앞쪽에 다는 속 커튼은 실내로 들어오는 빛을 부드럽게 투과해 공간을 아늑하게 만들고 집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것을 막아 사생활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비교적 두꺼운 천을 사용해 무게감이 있는 겉 커튼은 집 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에 컬러와 패턴, 두께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속 커튼은 그대로 두고 겉 커튼만 바꿔주어도 전혀 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 38p 패브릭

단색 소파에 어떤 패브릭 쿠션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거실 인테리어가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3인용 소파에는 3~4개의 쿠션을 배치하는 것이 적당하다. 솔리드 컬러 패브릭만 사용하면 지루한 느낌이 들 수 있으므로 패턴 쿠션2개 , 단색 쿠션 1개 정도를 매치하거나, 강렬한 프린트가 들어간 패브릭 쿠션1 개에 컬러풀한 솔리드 패브릭 쿠션 2개를 매치하는 것이 정석이다. - 48p 패브릭

국내외 인테리어 잡지를 보면 테이블 위가 비어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테이블 위에 소품을 세팅할 때는 위에서 비스듬히 내려다보면 어떻게 보이는지를 기준으로 하는 게 좋다. 높낮이가 다른 세 개의 소품을 배치한다면 삼각형 구도가 가장 안정적이며 테이블의 중앙을 중심으로 화분, 캔들 또는 디퓨저, 포터블 조명을 기본 공식으로 삼고 계절과 취향에 따라 소라 껍데기, 트리 등을 가감하면 된다. - 66p 가구 선택과 스타일링

다른 소가구가 그러하듯 1인용 체어도 좁은 집일수록 활용도가 좋다. 1인용 체어를 소파와 함께 매치하면 훨씬 입체감 있는 거실을 연출할 수 있다. 그래서 일체형 소파를 구입하기보다는 2~3인용 소파에 1인용 체어 하나를 추가로 구입하는 것을 권한다. 침대 옆에 두면 침실의 아늑함이 배가되고, 서재에 두면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서재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 71p 가구 선택과 스타일링

소품 각각을 놓고 보면 충분히 예쁜데 한데 모았을 때 오히려 그 매력이 떨어진다면 배치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소품 배치를 영어로 스틸 라이프still life라고 하는데 번역하면 정물(화), 정물화 기법 정도 된다.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물건이라는 뜻도 있으나 물건 배치를 통해서 한 폭의 그림처럼 표현할 수 있기에 생긴 용어가 아닌가 싶다. - 92p 소품 배치 & 벽 장식

3개 이상의 액자를 한 벽면에 걸 계획이라면 어느 정도의 공식은 존재한다. 액자 개수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으나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두세 가지 치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액자가 3개라면 가운데는 큰 액자를, 이를 기준으로 양옆에는 동일 사이즈의 작은 액자를 각각 거는 것을 말한다. 액자가5 개라면 역시 가운데에 가장 큰 사이즈의 액자를 걸고 양옆으로 2개씩 다른 사이즈의 액자를 대칭되도록 배치하는 식이다. 공식은 공식일 뿐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이내믹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 - 99p 소품 배치 & 벽 장식

과거에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 큰 인기를 얻었지만 요즘은 형태가 단조로우면서도 잎이 크고 시원하게 뻗은 식물이 대세다. 과거에 비해 수입되는 식물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온ㆍ오프라인 마켓을 통해 구하기도 쉬워졌다. 다만 외국 수종이 대부분인 만큼 이름이 길고 낯설기 때문에 일단 알아야 구매가 가능하다. 홈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대표적인 식물 몇 가지를 소개한다. - 112p 식물 인테리어

앞서 생화 편에서도 식물을 담는 그릇인 화병, 화분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는데 식물이 진짜가 아닌 인조일 때 그 중요성은 더 커진다. 조화 화분을 완제품으로 구입했더라도 그 상품을 그대로 놓는 것과 화분을 바꾸거나 라탄 바구니 등에 넣어 연출하는 것은 만족도에서 확연히 차이 난다. 따라서 조화로 연출한다면 화병과 화분에 더 신경 쓰라고 조언하고 싶다. - 134p 식물 인테리어

싱크대 상부장과 하부장, 냉장고, 팬트리 등과 같은 수납공간이 넉넉할수록 정리하는 것도, 정리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어렵다. 이럴 때는 정리 렉이나 수납 박스를 이용해 공간을 적절히 분할하는 것이 좋다. 행잉 바스켓과 렉은 상부장과 하부장에 넣으면 어느 정도 공간이 분리되면서 그릇류, 도마, 프라이팬과 냄비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식품을 보관하는 팬트리와 냉장고에는 투명한 보관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리, 플라스틱, 금속 등의 소재는 용도에 맞게 선택하더라도 한눈엔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용기를 사용해야 정리 정돈 상태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 153p 감추기와 정리하기

안정적인 공간을 연출하기 위한 색 배분은 배경색 70%, 주요색 25%, 강조색 5% 정도가 적당하다. 배경색은 바닥, 벽, 천장 등과 같이 공간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에 적용하는 색으로 일단 결정하면 쉽게 바꾸기 어려우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눈에 띄는 강한 색보다는 오래 두고 보아도 좋은 편안한 느낌의 내추럴 색상을 추천한다. 집의 구조가 답답하거나 면적이 좁은 경우에는 밝은색을 선택하면 넓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요색은 소파, 커튼 등과 같이 배경색보다 적은 면적을 차지하는 패브릭 제품 또는 가구에 많이 쓰인다. 공간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분위기를 주도하는 색으로 러그, 커튼, 소파 커버 등을 이용해서 실내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 -172p 색의 이해

일반적으로 콘셉트 보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나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프로젝트에 착수하기 전에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준비한다. 이 과정이 필요한 이유는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시각화함으로써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최소화해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홈 스타일링에 대한 영감을 자극하고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는 데 이만한 도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 179p 콘셉트 보드 만들기

-서문에서

흔히 리모델링이라고 말하는 ‘개조’는 비용과 투자 대비 만족도를 얻기가 쉽지 않고 일생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다. 또한 전문가의 영역이기에 머릿속의 이상과 현실과의 타협이 불가피하다. 계절이 바뀔 때,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했을 때,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가볍게 시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홈 스타일링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사이드 테이블의 조합을 달리 하거나 쿠션 커버를 갈아 끼우고 테이블 위 또는 책장의 소품을 재배치하는 것. 어쩌다 한 번씩 새로운 식물을 들이고, 그림 구독을 통해 한 달에 한 번 작품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스타일링이 될 수 있다. 문제는 갖고 있는 소품, 식물, 가구를 재배치하는 것만으로도 홈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외로 잘 모른다는 것. 그래서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인테리어에 직접 도전해 보고 싶지만 기본기기 부족한 사람을 위해 공간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몇 가지 법칙들을 소개한다. 그는 소품을 믹스 앤 매치 할 때 하나의 공식만 완벽하게 습득하면 조명, 패브릭, 식물 등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부연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인테리어 스타일링 법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공간이 달라지는 스타일링 기본 법칙
저자는 20년 넘게 크고 작은 인테리어 현장에서 일하며 차곡차곡 쌓은 스타일링 노하우를 이 책 〈인테리어 스타일링 바이블〉에 담아냈다. 조명, 커튼, 쿠션, 러그 등 대표적인 스타일링 아이템부터 소파, 침대 등의 주요 가구, 친환경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식물 인테리어, 그리고 더 나은 스타일링을 위한 정리하기와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색의 이해까지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저자의 내공을 아낌없이 공유한다. 그는 익숙하지만 막상 물어보면 답하기 어려운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한 후 공간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담백하게 소개한다.

패턴 커튼과 속 커튼을 함께 달 때 속 커튼 색깔은 패턴 커튼의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한다. 겉 커튼과 속 커튼의 색상이 톤 온 톤으로 비슷하다면 거친 질감과 부드러운 질감을 매치하는 식으로 텍스처에 차이를 둔다.

3인용 소파에는 3~4개의 쿠션을 배치하는 것이 적당하다. 패턴 쿠션 2개, 단색 쿠션 1개 정도를 매치하거나, 강렬한 프린트가 들어간 패브릭 쿠션 1개에 컬러풀한 솔리드 패브릭 쿠션 2개를 매치하는 것이 정석이다.

높낮이가 다른 세 개의 소품을 배치한다면 삼각형 구도가 가장 안정적이다. 테이블의 중앙을 중심으로 화분, 캔들 또는 디퓨저, 포터블 조명을 기본 공식으로 삼고 계절과 취향에 따라 소라 껍데기, 트리 등을 가감하면 된다.

인테리어 기본기가 없는 일반인부터 전공자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
당장 우리 집 창문에 맞는 커튼 사이즈도 모르는데 톤 온 톤 컬러 매치 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할 수도 있다. 저자는 커튼의 종류부터 커튼 소재, 커튼 봉과 레일의 차이점 등 커튼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커튼 치수 계산하는 방법과 이상적인 커튼 길이에 대해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제안한다. 두루뭉술하고 모호한 스타일링 팁이 아닌 각자 처한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인테리어 초보자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하는 전공자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많은 현장 경험을 통해 체득한 내공을 ‘Mentor’s tip’으로 따로 정리해 이해를 도왔다. 비록 정답은 아닐 수도 있으나 국내 리빙업계 톱 디자이너인 조희선의 시크릿 스타일링 레시피를 엿볼 수 있다. 아주 평범하고 작은 공간이라도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는 동시에 국내 주거 공간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을 가득 담고 있다.

커튼 밑단을 이중으로 접어 마무리를 하면 커튼 밑단에 무게감이 실려 더 아름답게 바닥에 드리워지니 참고하세요. 얇은 커튼이 더 멋지게 늘어지길 원한다면 커튼 밑단의 가장자리에 커튼용 추를 넣는 방법도 있어요.
-본문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조희선

공간 디자인과 설계, 시공을 하며 자신의 이름을 건 가구와 리빙 상품을 소개하는, 대중과 가장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평범한 주부였던 조희선은 자신의 집을 직접 고친 노하우가 잡지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리빙 매거진, 프로젝트 전시 기획, 방송 진행 등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인테리어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삼성전자, 대우건설, GS건설, 이건산업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작업해 왔으며 자코모, 에싸, 씰리 등 리빙 브랜드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가구를 소개하고 있다.
박나래, 김명민, 유준상ㆍ홍은희 부부, 소이현, 김태균, 하도권 등 스타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으며 MBC 〈구해줘! 홈즈〉의 전문가 패널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4〉의 공간 디자인을 맡아 감성 로맨스 공간을 선보였다.
현재 조희선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신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교수이자 리네로제, 보쎄, 모로소 등 글로벌 리빙 브랜드를 수입ㆍ유통하는 디사모빌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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