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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3 겨울호

나비클럽

2024년 0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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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20MB)
ISBN 979119102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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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계간 미스터리 2023 겨울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3 가을호
10,500
계간 미스터리(2023 여름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3 봄호
10,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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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계간 미스터리》 로고로 돌아온 겨울호. 게임 기획자 출신인 이시무의 소설 〈아버지라는 이름으로〉가 신인상으로 선정되었다. 주가조작 사건과 ‘가족 살해 후 자살’을 주요 소재로 다루며 사회파 미스터리의 주제 의식과 본격 미스터리의 재미가 적절하게 섞여있다.
특집으로는 죄수와 검찰 사이를 오가며 사건 브로커 역할을 했던 실존 인물의 성공과 몰락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친 글과 지난 봄에 유명을 달리한 하라 료를 추모하는 글이 실렸다.
2023 겨울호를 펴내며

[특집]
특집 1-J의 몰락_김새봄/팩트스토리
특집 2-‘하라 료’라는 작가를 기억하며_박광규

[신인상]
수상작-아버지라는 이름으로_이시무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히라노 쥬(平野珠), <회귀(回歸; regression>
김유철, <뱀파이어 탐정>
황세연, <밥통>
장우석, <고양이 탐정 주관식의 분투>

[장편소설]
백휴, 《탐정 박문수_성균관 살인사건 ③》

[인터뷰]
“새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찾는다면 ‘여성 서사’에 답이 있다”
: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 하명미 감독_김소망

[미스터리 영화 리뷰]
본격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일본 드라마
<열쇠가 잠긴 방>_쥬한량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어둠 속의 저격수_황세연

2023 가을호 독자 리뷰

검사가 솔깃할 만한 제보를 손에 쥐면, J는 검사실을 찾았다. 그렇게 J가 쓸 만한 제보를 주니, 검사도 실적을 쌓았다. 공생관계가 형성됐다. 죄수와 검사의 공생관계는 죄수에게 줘서는 안 될 힘을 부여했다.
_특집1 김새봄, ‘J의 몰락’ 중

그가 출판사에 보낸 원고에 대한 이야기는 전설처럼 전해지는데, 등장인물표를 포함해 하야카와 포켓 미스터리와 똑같은 27자×18행의 편집 형태로 인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소설을 처음 써본 그로서는 첫 도입부 한 줄 길이가 어느 정도인지, 대사는 어느 정도 길이여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없어서 포켓 미스터리의 조판 형태로 입력했으며, 기준 작품은 챈들러의 《안녕 내 사랑》이었다.
_특집2 박광규, ‘하라 료라는 작가를 기억하며’ 중

“그런데 은혜는? 우리 공주, 왜 아직 안 와?”
“…세, 세희야.”
경욱은 사색이 되어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를 보는 정훈의 눈에 핏발이 섰다.
“이제 어쩔 겁니까? 대체 어떻게 할 거냐고!”
안절부절못하는 경욱과 어리둥절한 표정의 어머니. 정훈은 이 상황이 너무 끔찍했다.
_이시무,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중

온통 하얀 작은 방이었다. 창도 하나 없는 밀실 형태의 방은 내겐 생경하지 않은 곳이었다. 바로 코타로가 홀로 처박혀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 작업실이었으니까.
하지만 지금이 몇 시고, 어쩌다 내가 이곳에서 죽은 코타로와 함께 있는 건지 전혀 알 수 없었다.
_히라노 쥬, <회귀(回歸; regression> 중


“특별한 게 아니라 장애가 있는 거죠. 영원히 고칠 수 없는….”
길게 한숨을 내쉬며 다시 입을 열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제 백색증 피부와 흰 머리카락, 붉은 눈동자를 보면 서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뱀파이어라고 불러요. 뱀파이어.”
_김유철, <뱀파이어 탐정> 중

원섭은 자신을 정직한 인간이라고 평가하고 있었다. 그런 그가 류다현에게 거짓말을 한 것은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었다. 류다현과 사귀기 위해, 그리고 지금은 류다현과 결혼하려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_황세연, <밥통> 중

노인은 쟈니를 입양했고, 녀석은 생의 마지막 시간을 편안히 보낼 수 있었다.
“걱정이… 크겠네요.”
“그 젊은 부인이 우리 쟈니 주라고 간식도 얼마나 줬는지 몰라요. 그러니 호두 아버님이 좀 도와주세요. 부탁해요.”
생명을 아낄 줄 아는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서는 안 된다. 관식은 자신도 모르게 알았다고 말했다.
_장우석, <고양이 탐정 주관식의 분투> 중

● 신인상 수상작
이시무,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된 이번 신인상은 주가조작 사건과 ‘가족 살해 후 자살’을 주요 소재로 다룬다. 사회파 미스터리의 주제 의식과 본격 미스터리의 재미를 적절하게 섞어 맛깔난 작품으로 만들어 냈다. 무엇보다 미스터리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앞으로의 가능성을 높이 사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게임 기획자 출신인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SNS에서 ‘가족 살해 후 자살’에서 살아남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가장 친밀해야 하고 신뢰받아야 할 부모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그 아픔에 공감이 되어서”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전했다.


● 이야기 논픽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간 미스터리》의 특집 글

1. 〈뉴스타파〉 김새봄 피디의 〈J의 몰락〉
“죄수 J는 어떻게 검사와 공생관계를 맺으며 ‘사건 브로커’가 됐을까?”

특집 중 하나는 ‘이야기 논픽션(narrative nonfiction)’ 장르의 활성화를 위해 《계간 미스터리》와 팩트스토리가 함께 기획·연재하고 있는 시리즈로, 이번 호에는 〈뉴스타파〉 김새봄 피디의 〈J의 몰락〉을 실었다. 죄수와 검찰 사이를 오가면서 사건 브로커 역할을 했던 J라는 인물의 성공과 몰락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드라마와 다른 점이라면 철저히 실화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이다.

2. 박광규 평론가 <‘하라 료’라는 작가를 기억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과작 작가, 하라 료가 걸어온 길을 살피다”

두 번째 특집은 2023년 5월에 유명을 달리한 하라 료를 추모하는 글이다. 1988년 데뷔한 이래 35년 동안 다섯 권의 장편과 단편집 한 권만을 남긴 과작의 대명사, 하드보일드 장르를 가장 성공적으로 일본에 이식한 작가인 하라 료가 어느 정도까지 작품의 완성도를 추구했는지 뭉클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 《계간 미스터리》의 시그니처가 된 국내 작가의 신작 단편들

히라노 쥬(平野珠), <회귀(回歸; regression>
김유철, <뱀파이어 탐정>
황세연, <밥통>
장우석, <고양이 탐정 주관식의 분투>

히라노 쥬의 〈회귀(回帰; regression)〉는 컴퓨터 천재가 만들어 낸 밀실에서 벌어지는 죽음을 소재로 알리바이와 밀실 트릭이라는 지극히 본격 미스터리적인 쾌감을 추구한 작품이다. 김유철의 〈뱀파이어 탐정〉은 언뜻 보면 백색증에 걸린 탐정이 활약하는 가벼운 학원물 같지만, 작품 기저에 깔린 주제와 내용은 예상보다 묵직하다. 청춘 미스터리의 외피를 벗겨내면 화학 재해와 대기업의 횡포에 대한 고발이 깔려있다. 황세연의 〈밥통〉은 아내 몰래 중고 거래로 밥통을 하나 사려했던 주인공이 어떻게 막다른 곳으로 내몰리는지 시종일관 경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마치 한 편의 블랙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 장우석의 〈고양이 탐정 주관식의 분투〉는 실종된 고양이 한 마리를 찾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면서도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일상 미스터리 계열의 작품이다. ‘반려’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결말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세 번에 걸쳐 연재된 백휴의 〈탐정 박문수-성균관 살인사건〉은 드디어 마지막 결말에 도달한다. 민낯을 드러낸 전말은 다양한 편견과 강요된 희생이 어떻게 무고한 희생자를 만들어 내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조선시대 성균관 태학생을 배경으로 한 역사 미스터리가 요즘의 교육 현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 외에도 연출과 각본을 맡은 첫 장편 영화 〈잠〉으로 2023년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받은 유재선 감독을 인터뷰하면서 호러 장르에 대한 지론과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노하우를 들여다봤다. 초고 시점에서 파운드 푸티지 형식이었던 것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형태의 ‘정극’으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 후일담도 흥미롭다. 또한 영국 스릴러 드라마 〈비하인드 허 아이즈〉에 숨겨진 특수 설정과 복선에 대해서 분석한 쥬한량의 글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2002년 여름에 창간한 《계간 미스터리》가 이번 겨울호로 어느새 통권 80호가 되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여 년 동안 장르의 부침에 흔들리지 않고 반석처럼 묵묵하게 미스터리 장르를 지탱해 왔다. 앞으로도 장르의 마중물이 되어 계속해서 신선한 작가와 작품을 길어 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올해 마지막 《계간 미스터리》를 내놓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새봄

<뉴스타파> 피디

저자(글) 팩트스토리

인생과 직업은 스토리로 가득하다. 직업물, 범죄스릴러, 실화 모티프 웹툰 웹소설 기획사다. 대표작은 논픽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며, 같은 제목의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저자(글)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현재 한국 추리소설 역사를 조사, 정리중이다.

저자(글) 이시무

인하대 공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여러 회사에서 게임기획자로 근무했다. 2023년 3월 카카오페이지 채팅 소설 《시간술사》를 오픈했으나, 7월에 카카오페이지가 채팅 소설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저작권을 회수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읽고 쓰고 있다.

저자(글) 히라노 쥬

1999년생. 컴퓨터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려다 중퇴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한국인 어머니 덕에 한국 추리소설을 즐겨 읽었다. 이 단편은 처음부터 한글로 썼으며, 완성하는데 1년이 조금 넘게 걸렸다. 일본 작가는 시마다 소지, 요코야마 히데오, 한국 작가는 정혁용, 홍선주를 좋아한다.

저자(글) 김유철

독서와 영화, 고양이를 좋아하고 음주를 즐기며 지루하지 않은 삶을 살려고 노력 중이다. 2010년 제15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다섯 편의 장편과 네 편의 중편과 열한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새로운 장편 출간을 준비 중이다.

저자(글) 황세연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몇 권을 출간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편집자로 일하다가 회사 합병으로 잘린 뒤 다시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다.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대상,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과 대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장편 추리소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삼각파도 속으로》 등을 출간했다.

저자(글) 장우석

2014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 〈대결〉로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 〈인멸〉, 〈특별할인〉, 〈인과율〉, 〈공짜는 없다〉 등의 단편을 지속해서 발표했다. 〈대결〉은 2017년에 영화화되어 제19회 국제여성영화제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단편집 《주관식 문제》와 대중을 위한 수학 교양서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를 출간했다.

저자(글) 백휴

추리소설가 겸 추리문학평론가. 서강대 철학과와 연세대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낙 원의 저쪽》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사이버 킹》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 했다. 추리소설 평론서 《김성종 읽기》와 〈추리소설은 무엇이었나?〉, 〈핍진성 최인훈 브 라운 신부〉, 〈레이먼드 챈들러, 검은 미니멀리스트〉 등 다수의 추리 에세이를 발표했다. 2020년 철학 에세이 《가마우지 도서관 옆 카페 의자》를 펴냈다.

저자(글)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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