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창제 천 년 비밀을 풀었다. (부제: 세종은 과연 천재였을까?)

세종은 과연 천재였을까?

Charles Lee , Onnuri Lee 지음

레인보우컨설팅 2024년 01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책의 소개

놀랍기만 합니다.

이 책으로 인하여, 이제는 한글 창제에 대한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을 많이 수정해야만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여러분은 놀라움의 세계로 몰입될 것입니다.

처음부터 놀라움이 시작됩니다.

한글 창제에 대하여 ‘우리가 아는 것이 무엇이 있나?’하고 싶을 정도로 놀라운 내용들이 계속됩니다.

그 중 일부의 일부분을 여기 적습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한 여러 가지 증거를 보면, 한글 창제에 관하여 세종이 타 문자들에서 정보를 얻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내용에 관한 것이며,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한글의 독창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1, 한글은 모음을 자음의 아래 또는 오른쪽에 배열을 합니다.

자음과 모음을 이렇게 배치한 문자가 또 있나요?

이러한 아이디어는 세종이 생각한 것일까요?

2, 한글은 종성에 초성 자음을 다시 사용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세종이 생각한 것일까요?

3, 초성에 자음 ‘ㅇ’은 무음가 zero입니다.
세종은 이러한 정보를 다른 문자들에서 가져왔습니다. 거의 99.99% 증거가 있습니다.

놀랍지요?

4, 한글은 첫 자음이 [ㄱ]입니다.

세종이 자음은 [ㄱ]부터 시작하자고 독창적으로 생각했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100% 세종이 독창적으로 주장한 것이 아닙니다.

5, 또한 더 놀라운 증거가 있습니다 자음을 나열할 때, [g ㄱ], [k ㄲ], [kh ㅋ]와 같은 곳에 한글의 ㆁ과 같은 발음을 배치한 문자가 있습니다.

ㄷ舌音, 如斗字初發聲, 竝書如覃字初發聲。
ㅌ舌音, 〔如〕 呑字初發聲。
ㄴ舌音, 如那字初發聲。

100% 세종이 생각한 것이 아니고, 세종은 타 언어의 정보를 이용한 것이 100% 확실합니다.

6. 또한 더 놀라운 증거가 있습니다. 계속됩니다.

또 다른 내용이 더 있지만, 책의 내용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지어낸 소설이 아닙니다. 이 책은 ‘세종은 훈민정음을 완성할 때 과연 어떤 생각의 과정을 거쳤을까?’에 대하여, 그 당시에 존재했던 언어와 관련한 자료나 그 당시의 사회적 상황과 타 언어에 적용된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함께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놀라운 책입니다.

목차

TABLE OF CONTENTS

A. 한국어와 한글

1. 한국어와 한글의 관계

◈ 한국어와 한글의 차이
◈ 한국어와 한글, 중국어와 한자

2. 한글의 창제

◈ 한글을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을까?
◈ 세종이 훈민정음을 ‘문자’로 하지 않고 ‘정음 正音’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3. 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비교한 한국어의 특징

◈ 언어학적으로 본 한국어: 교착어, 굴절어, 고립어
◈ 의미 전달 방법의 차이
◈ 한글 표기와 일본어 가나의 초성 자음 음가의 일치, 일본어와 아브기다

B. 세종의 생각의 출처와 전개 과정

1. 한글 창제에 대한 연구 방법

◈ 한글을 왜 다양한 동남아시아 문자들과 티베트어, 파스파어, 범어 문자와 비교할까?
◈ 한글, 베트남어, 크메르어, 태국어, 라오스어, 버마어, 티베트어 문자
◈ 저자가 드디어 밝힌 놀라운 한글 창제의 천 년 비밀들: 한글 창제에 관한 신기한 대부분의 것은 세종이 독창성을 발휘한 것이 아니다.

2. 한글을 만든 이유

◈ 세종이 한글을 만들 때 다섯 가지 절대적 결정은 무엇이었을까? 절대 변하지 많을 결정!
◈ 세종이 한글을 만든 이유는 한자 발음을 정확히 적기 위함이 목적이었을까?
◈ 훈민정음의 ‘國之語音’의 의미는 한자 발음의 의미일까?
◈ 세종은 왜 한글 한 개 글자가 한자 한 개 글자의 발음과 뜻을 나타내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 중국어가 표음문자였다면?

3. 한글의 특징

◈ 세종은 왜 한글을 중국어 한자처럼 의미를 나타내는 표의문자로 만들지 않았을까?
◈ 한글이 특별한 이유 두 가지: 자음의 형태가 아니다.
◈ 세종은 어떻게 한글 한 글자가 한 음절이 되도록 만들 생각을 했을까?
◈ 세종은 어떻게 모음을 자음과 구분하여 표기할 수 있었을까?
◈ 8 종성의 법칙과 7 종성의 법칙
◈ 성조 표시의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왔을까?
◈ 훈민정음에 보면, ㄱ, ㅋ, ㆁ은 함께, ㄷ, ㅌ, ㄴ은 함께, ㅂ, ㅍ, ㅁ은 함께, ㅈ, ㅊ, ㅅ은 함께이다. 왜 그렇게 묶었을까?

4. 한글의 글자 형태

◈ 왜 한글의 글자 형태는 네모가 되었을까?
◈ 모음의 형태는 왜 직선과 점으로만 만들었나?
◈ 한글 글자의 모양은 파스파 문자를 모방한 것이 아니다. 그러면?
◈ 획을 추가하여 다른 자음을 만든 방법은 세종이 유일한가?
◈ 단모음과 이중모음의 표기를 다르게 한 것은 세종이 유일한가?
◈ 어떻게 한글 한 개의 글자를 한 음절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 한글 글자 구조, 자음 + 모음 + (자음)은 한글에만 있는 구조인가?
◈ 한글 글자의 모음을 왜 자음의 왼쪽이나 위에는 붙이지 않았을까?

5. 한글의 구조

◈ 한글 글자의 구조 (모음을 중심으로 자음을 위나 아래에 둘 생각)는 어디에서 왔을까?
◈ 네모의 한글의 글자 속에 소리 값을 넣을 생각은 어디에서 왔을까?
◈ 네모의 한글의 글자 속에 음소를 규칙적으로 배열할 생각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 제로 음가는 다른 문자에는 없는 개념인가?
◈ 한글의 글자 속의 자음과 모음의 배열 1: 운모에서 모음을 어떻게 분리할 수 있었을까?
◈ 한글의 글자 속의 자음과 모음의 배열 2: 모음을 자음(모음)과 자음의 중간에 넣을 생각은 어디에서 왔을까?
◈ 한글의 초성은 왜 ‘ㄱ’부터 시작했나?
◈ 한글의 받침 자음은 왜 초성 자음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이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왔나?

6. 자음과 모음

◈ 한글은 자음에서 모음을 분리하여 표기한다. 이러한 문자가 한글 전에는 없었나?
◈ 자음과 모음의 형태 중 먼저 생각한 형태는 자음과 모음 중 어떤 것일까?

C. 한글 특징에 따른 연구로 본 저자의 결론

1. 브라흐미계 문자와 아부기다

2. 이 책의 결론

참조(REFERENCES)

부록 1: 훈민정음 어제와 신숙주 서문
부록 2 ~ 부록 10: 각종 문자의 자음과 모음
부록 2: 크메르 문자의 자음과 모음
부록 3: 타이어Thai language문자의 자음과 모음
부록 4: 라오 문자의 자음
부록 5: 버마어 문자(에카야)의 자음
부록 6: 티베트어 문자의 자음과 모음
부록 7: 파스파 문자의 자음과 모음
부록 8: 범자의 자음
부록 9: 데바나가리 스크립트 문자의 자음과 모음
부록 10: 베트남어의 문자, 자음과 모음

에필로그

책 속으로

책 속으로


저자가 이 책에서 제시한 여러 증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한글 창제에 관한 지식 상당 부분이 무용지물이 되었다.

이 책으로 인하여 한글 창제 후에 한글 창제에 관하여 적은 지식의 상당 부분은 수정되어야 마땅하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문점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1, 한글은 모음을 자음의 아래 또는 오른쪽으로 배열을 한다.

이렇게 자음이나 모음을 배열하는 문자가 또 있을까?

답변: 있다. 자음의 좌우상하로 배열하는 문자가 있다. 자음의 우나 밑으로 배열하는 한글은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다.

2, 한글은 종성에 초성 자음을 다시 사용한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다른 문자에는 없을까?

답변: 있다.

3, 한글은 모음만으로 발음을 할 때, 초성에 자음 [ㅇ]을 배열하여 모든 글자에 자음과 모음을 결합시키도록 배열하며, 이 경우에 이 자음은 무음가 zero이다.

여러분은 세종이 왜 이렇게 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들었겠지만, 우리 모두는 세종이 어떻게 이러한 생각을 했는지는 모른다.

세종은 자기의 독창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것을 생각했을까?

무음가 자음이 있는 다른 언어가 있을까?

더 놀라운 사실은 그들 문자에서 무음가 자음은 모음의 음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자음으로 분류한다는 점이다. 놀랍지 았나요?

답변: 여러 개가 있다. 세종이 이러한 정보를 다른 문자들에서 가져왔다는 것은 99.99% 확실하다.

4, 한글은 첫 자음이 [ㄱ]이다. [g ㄱ], [k ㄲ], [kh ㅋ]은 입안에서 조음 위치가 같다. 그러므로 [g ㄱ], [k ㄲ], [kh ㅋ] 이 셋 중 한 개를 자음을 나열할 때 맨 앞에 놓는 문자들이 있을까?

답변: 있다. 여러 개의 문자가 있다.

5, 또한 더 놀라운 증거가 있다. 앞의 4 번의 설명에서 자음을 나열할 때, [g ㄱ], [k ㄲ], [kh ㅋ]와 같은 곳에 한글의 ㆁ과 같은 발음을 배치한 문자가 있고, 또한 한글의 ㄷ, ㅌ, ㄸ과 같은 자음 발음을 나열하면서, ㄴ(n)을 같이 배열한 문자들이 있습니다. 전혀 다를 것 같은 이 같은 자음들을 함께 묶은 훈민정음 어제를 보라.

ㄷ舌音, 如斗字初發聲, 竝書如覃字初發聲。
ㅌ舌音, 〔如〕 呑字初發聲。
ㄴ舌音, 如那字初發聲。

왜 이렇게 똑같을까?

이것은 세종이 이렇게 만들어서 다른 곳으로 퍼져나갔다고 생각하나?

답변:
100% 세종이 생각한 것이 아니고, 세종은 타 언어의 정보를 이용한 것이 100% 확실하다.
추가 증거는 이 책 속에 있다.

6, 한글 모음을 나열할 때 첫 모음 음가는 [아]이다.

그러면 자음의 나열 때와 같이, 이렇게 나열하는 첫 모음이 일치하는 문자가 또 있을까?

답변: 있다. 여러 개의 문자가 있다.

7. 한글의 모음 역시 이중모음은 단모음에 비하여 획수가 늘어납니다.

그렇다면 단모음과 비교하여 이중모음을 만들기 위하여 일정한 다른 부호를 추가한 문자가 있을까?

답변: 있다.
8, 한글 자음의 모양은 예를 들어서, ㄱ, ㄲ과 같이 조음 위치가 같지만, 근육을 긴장시키는 정도에 따라서 획을 조금만 다르게 해서 표기한다.

정확하게는 획을 한 개씩 늘려서 표기한다. 이렇게 표시를 한 문자가 있을까?

답변: 있다.

9, 한글은 글자의 배열 형태를 ‘자음 + 모음 + 자음’의 형태로 배열한다.

이렇게 자음과 모음을 배열하는 문자가 있을까?

답변: 있다.

10, 한글은 자음 밑에 모음을 수직으로 배치하기도 한다.

그러면 세종이 만든 한글만이 이렇게 상하로 배치했을까?

다른 문자에서는 이렇게 배치한 문자가 있나?

답변: 있다.
11, 훈민정음을 만들 때는 글자에 찍는 방점이 3 종류가 있었다. 즉 성조가 3 개였다.

한 개의 성조는 점을 찍지 않고, 또 한 개는 점 한 개, 또 다른 한 개는 두 개의 점을 찍었다. 이렇게 성조를 세종과 똑같이 표기한 문자도 있을까?

답변: 있다. 똑같이 표시한 문자가 있다. 점의 수도 똑같다. 글자의 옆에 쓴 방법도 같다.

12, 훈민정음을 만들 때 세종은 모음을 자음과 분리하여 별도로 표기했다.

이렇게 모음을 별도로 표기한 문자가 한글 전에는 없었나?

답변: 있었다. 그것도 놀랍게도 한글 표기보다도 천 년 전에.

13. 한글의 자음은 ‘ㅇ’이 들어 있는데, ‘ㅇ’은 사실 자음에 분류했어도 자음은 아니다. 자음으로 쓸 때는 음가가 zero로 zero 자음이다. 이것과 똑같이 모음을 자음에 포함한 문자들이 있다.

정말 그렇다면 기절할 노릇이다.

이것이 정말일까?

답변: 정말이다.

13번에 관련된 사항은 3번과 연관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이 책을 읽고 놀라지 않을 독자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한글이 창제된 후 10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밝혀지지 않은 한글 창제에 관한 많은 비밀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한글 창제에 대하여 많은 의문 사항이 있었지만, 세종이나 신하가 말을 하지 않았으니, 한글을 어떠한 생각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는지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 비밀이 정말 다 풀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책을 읽는 순간 전율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필히 이 책을 읽고 한글 창제에 대하여 새로운 진실을 아는 독자가 되길 바랍니다.

정말 놀라운 책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Charles Lee

저자: Charles Lee와 저서 및
저자가 고안한 문법 용어, 개념, 교육도구 등

저자 Charles Lee에 대하여:

Charles Lee는 언어 교육 전문가입니다. Waikato University에서 Applied Linguistics를 전공하고, 석사 졸업하고, Auckland University에서는 English Language Teaching을 전공하고 Graduate Diploma를 취득하였습니다.

저자는 해외에서 10여 년을 거주하는 동안, 대학의 설립과 학장을 역임하고, 국내에서는 영어 전문학원의 원장을 하고, 대학을 포함한 학교 및 기관에서 영어 강의를 하고, 국제 금융, 번역 및 통역을 하였으며, 현재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한글 및 기타 언어에 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말 현재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한글에 대하여 또한 기타 장르를 포함하여 한글, 영어, 일본어로 쓴 60권이 넘는 출간 저서가 있습니다. 모든 종이 책은 교보문고 및 기타 대형 서점과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고, e북은 현재 교보문고, 유페이퍼, 알라딘, Yes 24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일부는 구글북스,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책은 네이버 또는 google.com에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Charles Lee가 저술한 책, 2023년 12월 현재 60권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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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구문 구두법 Chinese Syntax Punctuation

-한국어 구문 구두법 Korean Syntax Punctuation

-일본어 구문 구두법 Japanese Syntax Punctuation

-기타 언어 구문 구두법 Language Syntax Punctuation


Charles Lee가 고안한 새로운 문법 용어 및 새로운 문법 개념

다음에 나열한 내용은 일부이며 더 자세한 것은 저자의 저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영어의 문은 1가지 순서 (한 가지 배열 순서, 1형식, 한 가지 어순)로 정리할 수 있다.

-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등 다른 언어의 문 역시 ‘문의 구성 성분’은 ‘한 가지 어순’으로 배열한다.

- 그러므로 모든 언어 역시 한 가지 순서로 이해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말을 할 때나 문을 쓸 때 입체적으로 말을 하거나 입체적으로 문을 적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 모든 언어는 Magic Puzzle이나 Syntax Punctuation으로 언어의 구조를 쉽게 분석할 수 있다.

Magic Puzzle

Syntax Punctuation

문의 구조를 분석하는 Bracketing이나 Tree Diagram이 일 차원적인 분석 방법이라면 저자가 고안한 문의 구조 분석법은 2차원적인 방법으로 그 효율성에 큰 차이가 있다.

- Magic Puzzle이나 Syntax Punctuation으로 영어나 다른 언어의 syntax를 쉽게 설명할 수 있다.

다음에 열거한 내용은 영어, 한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모든 언어에 적용하는 새로운 문법의 개념이다.

- 말이나 문은 예외를 제외하고는 ‘한 가지 어순’으로 표현한다. 그러나 그 속에는 다양한 구조가 혼합되어 있다.

- 모든 언어는 ‘default 어순’과 ‘엉뚱한 어순’이 있다.

default 어순

엉뚱한 어순

-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과 같이 topic prominent 언어는 ‘default 어순’과 ‘엉뚱한 어순’이 있으며, 특히 이러한 언어는 어순과 함께 ‘생략’도 중요한 어순의 분석 방법의 한 가지 기술이다.

- 문이나 말은 한 가지 순서로 쓴다. 그러나 그 속에는 다양한 구조가 혼합되어 있다. 다양한 구조는 ‘한 가지 순서’ 또는 ‘한 가지 어순’’으로 표시할 수 있다.

-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언어는 3 가지 순서가 조합되어 학습자가 문의 구조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 괄호(구/절)는 전치사구를 제외하고는 1가지 순서이다.

- 괄호(구/절), 괄호(명사), 괄호(형용사), 괄호(부사)

- P(PHRASE/CLAUSE), P(N), P(ADJ), P(ADV)

- ING(N), ING(ADJ), ING(ADV)

- SUB(N), SUB(ADJ), SUB(ADV)

- ED(ADJ), ED(ADV)

- PRE(ADJ), PRE(ADV)

- TO(N), TO(ADJ), TO(ADV)

저자(글) Onnuri Lee

공저자 Onnuri Lee는 해외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유럽에서 MBA course를 마쳤고, 외국 정부기관에서 종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한 외국 정부에서 경제 정책을 입안하는 정부 부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