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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별장

섬앤섬

2023년 1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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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15MB)
ISBN 978899745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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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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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작품은 이른바 추리소설의 황금기라는 1920~30년대에 창작된 것들로, 추리소설에서 다루어질 수 있는 갖가지 범죄 유형의 전시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의 저명한 추리소설 작가이자 편집자인 엘러리 퀸은 추리소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101년 동안의 엔터테인먼트(101 Years’ Entertainment–The Great Detective Stories, 1841~1941)》를 펴낸 바 있다. ‘위대한 탐정들’과 ‘위대한 도둑들’ 및 ‘위대한 범죄들’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제3부에 실린 작품들에 몇 편을 더해 편역한 것이 이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독자들은 본격 추리소설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나이팅게일 별장

“그럼 다녀올게, 여보.”
“안녕히 다녀오세요.”
앨릭스 마틴은 작고 소박한 대문 위로 몸을 내밀고 서서, 읍내 쪽으로 난 길을 따라 멀어져가는 남편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남편은 길모퉁이를 돌아서 앨릭스의 시야에서 사라졌지만, 앨릭스는 여전히 자세를 허물지 않은 채, 바람에 날려 얼굴을 가리는 풍성한 갈색 머리카락을 멍하니 쓸어 넘겼다. 그녀의 눈은 꿈꾸듯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앨릭스 마틴은 아름답지도 않았고, 엄정하게 말하면 예쁘장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더 이상 젊지 않은 그녀의 얼굴은 전에 다니던 사무실 동료들이 거의 알아보지 못할 만큼 환히 빛나고 부드러워져 있었다. 처녀 시절의 앨릭스 킹은 유능하고, 태도는 약간 무뚝뚝하지만 분명 수완이 있고 실제적이며 단정한 여자였다. 그녀는 아름다운 갈색 머리를 갖고 있었지만, 처녀 시절에는 그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린 게 아니라 오히려 눈에 띄지 않도록 죽이고 있었다. 그녀는 윤곽이 또렷하고 도톰한 입술을 항상 엄격하게 다물고 있었다. 옷은 깔끔하고 잘 어울렸지만, 여자다운 멋은 찾아볼 수 없었다.
앨릭스는 힘겨운 시절을 보냈다. 열여덟 살부터 서른세 살까지 15년 동안 그녀는 타자수로 일하면서 혼자 힘으로 생계를 꾸려나가야 했다(그리고 그 가운데 7년 동안은 병든 어머니까지 돌봐야 했다). 그것은 살아남기 위한 투쟁이었고, 그것이 소녀 시절에는 부드러웠던 얼굴 윤곽을 딱딱하게 만들어버렸다.

사실은 연애 비슷한 것도 해보았다. 그것도 일종의 연애임에는 분명했다. 상대는 사무실 동료인 딕 윈디퍼드였다. 실제로는 지극히 여자다운 앨릭스는 자신에 대한 딕의 마음을 모르는 척했지만, 실은 언제나 알고 있었다. 겉보기에 그들은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딕은 쥐꼬리만 한 봉급으로 동생의 학비를 대느라 쩔쩔매고 있었다. 그래서 당분간은 결혼할 꿈도 꿀 수 없는 처지였다. 그런데도 앨릭스는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려볼 때마다, 언젠가는 딕의 아내가 되리라고 확신했다. 그녀의 표현을 빌리면 그들은 서로 좋아했지만, 둘 다 분별 있는 사람이었다. 시간은 충분했다. 성급한 짓을 할 필요는 전혀 없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갔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전혀 예기치 못한 형태로 나날의 힘겨운 일에서 해방되었다. 먼 친척이 죽으면서 앨릭스에게 몇천 파운드의 유산을 남겨준 것이다. 그 유산은 해마다 200파운드가 넘는 수입을 보장해주었다. 앨릭스에게 그 돈은 자유였고, 인생이며, 독립이었다. 이제 그녀와 딕은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딕의 반응은 뜻밖이었다. 그가 앨릭스에게 직접 사랑을 고백한 적은 없었지만, 이제는 전보다 훨씬 더 사랑을 고백할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 같았다. 딕은 그녀를 피했을 뿐만 아니라 성격도 까다롭고 우울해졌다. 앨릭스는 재빨리 진실을 알아차렸다. 그녀는 이제 부자가 되어 있었다. 딕이 그녀에게 청혼하고 싶어도, 이제는 그녀에 대한 배려와 자존심이 그것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그를 좋아했고, 딕의 청혼을 기다리지 않고 그녀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는 문제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을 때, 두 번째로 예기치 않은 일이 그녀에게 닥쳤다.
친구 집에서 제럴드 마틴을 만난 것이다. 두 사람은 당장에 열렬한 사랑에 빠졌고, 만난 지 일주일도 지나기 전에 약혼했다. 항상 자신을 ‘사랑에 빠지는 것과는 거리가 먼 여자’로 생각했던 앨릭스가 제럴드한테 넋을 잃고 열중해버렸다.
무의식적으로 그녀는 옛 애인을 자극하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그녀를 찾아온 딕은 너무 화가 나서 말을 더듬었다.
“당신은 그 자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 출신도 근본도 전혀 모르잖아?”
“내가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어요.”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지? 고작 일주일 만에?”
“한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아는 데 모든 사람이 11년씩이나 걸리진 않아요.” 앨릭스는 화가 나서 외쳤다.
딕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나는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부터 좋아했어. 그리고 당신도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지.”
앨릭스는 솔직했다.
“나도 그런 줄 알았어요.” 그녀는 인정했다. “하지만 그건 사랑이 뭔지를 내가 몰랐기 때문이었어요.”
그러자 딕은 다시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빌고, 간청하고, 협박까지 했다. 그의 자리를 차지한 남자에 대한 협박이었다. 그녀가 그토록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남자의 차분한 겉모습 밑에 그렇게 격렬한 감정이 숨어 있는 것을 알고 앨릭스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약간 겁이 나기도 했다. 물론 딕이 진심으로 그런 말을 했을 리가 없어. 제럴드 마틴에게 복수하겠다는 협박은 진심이 아닐 거야. 딕은 화가 났어. 그것뿐이야.
이 화창한 아침, 그녀는 그 작은 집 대문에 기대서서 딕을 마지막으로 만났던 그때를 돌이켜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가 결혼한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은 목가적인 행복 속에 잠겨 있었지만, 그녀의 전부인 남편이 이따금 곁에 없을 때면 희미한 불안이 그녀의 완벽한 행복을 침범하곤 했다. 그리고 그 불안의 원인은 딕 윈디퍼드였다.
결혼한 뒤 세 번이나 그녀는 똑같은 꿈을 꾸었다. 주변 상황은 제각기 달랐지만 주된 줄거리는 매번 똑같았다. 꿈속에서 그녀는 남편이 죽어서 누워 있고 딕 윈디퍼드가 그 옆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편에게 치명타를 가한 손이 딕의 손이라는 것을 그녀는 분명히 알았다.
이 꿈도 무서웠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녀를 소름 돋게 만드는 것?은 따로 있었다. 그녀가 남편의 죽음을 기뻐했던 것이다. 그런데 꿈속에서는 그런 감정이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겨졌다. 그녀는 감사한 마음으로 살인자에게 두 손을 내밀었고, 고맙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꿈은 언제나 그녀가 딕 윈디퍼드의 품에 안기는 장면으로 끝났다.
이 꿈에 대해 남편에게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이 꿈은 그녀가 스스로 인정하고 싶어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그녀를 불안하게 했다. 그건 경고일까? 딕 윈디퍼드에 대한 경고일까? 딕은 어떤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멀리 있는 나에게 그 힘을 입증하려고 애쓰고 있는 걸까? 그녀는 최면술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했지만, 사람을 억지로 최면에 걸 수는 없다는 말은 들은 적이 있었다.
집 안에서 전화벨이 울리는 바람에 앨릭스는 깊은 상념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집으로 들어가 수화기를 들었다. 수화기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들은 순간 그녀는 갑자기 휘청거렸다. 그리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한 손을 내밀었다.
“누구시라고요?”
“앨릭스, 당신 목소리가 왜 그래? 하마터면 못 알아들을 뻔했어. 나 딕이야.”
“오오! 지금 어디… 어디 있어요?”
“‘트래블러스 암스’라는 여관이야. 당신은 자기 마을에 여관이 있다는 것도 모르나? 난 휴가를 얻었어. 여기서 낚시를 좀 하고 있지. 오늘 저녁 식사를 끝낸 뒤에 당신 부부를 찾아가도 괜찮을까?”
“안 돼요. 오면 안 돼요.” 앨릭스는 날카롭게 말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이윽고 미묘하게 달라진 딕의 목소리가 다시 말했다.
“죄송합니다.” 그는 딱딱하게 말했다. “물론 부인께 폐를 끼치는 짓은….”
앨릭스는 서둘러 딕의 말을 가로막았다. 당연히 딕은 내 태도를 이상하게 생각할 거야. 내 태도는 정말 이상했어. 신경이 갈기갈기 찢어져버린 모양이야. 내가 그런 꿈을 꾼 건 딕의 잘못이 아니잖아.
“나는 다만… 오늘 밤에는 선약이 있다는 뜻이었어요.” 그녀는 되도록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내려고 애쓰면서 설명했다. “그럼… 내일 저녁에 식사하러 오면 안 될까요?”
그러나 딕은 그녀의 말투에 진심이 담겨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린 게 분명했다.
“고맙습니다.” 그는 아까와 똑같이 딱딱한 목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언제 다른 곳으로 떠날지 몰라서요. 내 친구가 오느냐 오지 않느냐에 달려 있지요.” 그는 잠시 입을 다물었다가 달라진 말투로 서둘러 덧붙였다. “잘 있어요, 앨릭스. 행운이 있기를!”
앨릭스는 안도감을 느끼며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딕은 여기 오면 안 돼.’ 그녀는 혼잣말로 되풀이했다. ‘절대로 오면 안 돼. 나는 정말 바보야. 이런 상태에 빠진 나를 상상하다니. 그래도 딕이 오지 않겠다니 다행이야.’
그녀는 탁자에서 밀짚모자를 집어 들고 다시 뜰로 나갔다. 그러고는 잠시 멈춰 서서, 포치 위에 새겨진 ‘나이팅게일 별장’이라는 이름을 쳐다보았다.
“너무 별난 이름이 아닐까요?” 그녀는 결혼하기 전에 제럴드에게 말한 적이 있었다. 그는 웃었다.
“이봐요, 런던 아가씨.” 그는 다정하게 말했다. “당신은 아마 나이팅게일의 노랫소리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을 거요. 당신이 그 노랫소리를 들어보지 못한 게 나는 기뻐. 나이팅게일은 사랑하는 짝을 위해서만 노래를 부르니까. 이제 여름날 저녁이면 우리는 집 밖에서 함께 나이팅게일의 노래를 듣게 될 거요.”
그들이 정말로 나이팅게일의 노랫소리를 들었을 때를 기억해내고 앨릭스는 문간에 서서 행복감으로 얼굴을 붉혔다. ‘나이팅게일 별장’을 찾아낸 것은 제럴드였다. 그는 흥분에 들떠서 앨릭스를 찾아왔다. 그는 두 사람에게 딱 알맞은 보금자리?오직 하나뿐인 보금자리, 보석처럼 아름다운, 평생 한 번 찾아낼까 말까 한 집?를 찾아낸 것이다. 그리고 그 집을 본 순간 앨릭스도 당장 반하고 말았다. 집이 약간 외떨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도 3킬로미터나 떨어진 외딴집이었다. 그러나 고풍스러운 외관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게다가 쾌적하고 편안한 욕실과 온수 설비, 전등에 전화까지 갖추어져 있어서, 그녀는 당장 그 집의 매력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집주인이 변덕을 부려서, 집을 빌려주기를 거절한 것이다. 집을 산다면 모르지만 빌려줄 수는 없다고 고집을 부렸다.

범인의 입장에서 가장 바람직한 범죄는 무엇일까,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완전범죄이다. 사건 자체가 영원한 미궁 속에 빠지고 마는 상태–이것은 범죄자의 꿈일 뿐만 아니라 추리소설 작가들이 도전하는 고지이기도 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범죄 자체가 허황하거나 불합리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스릴이 있고 서스펜스가 있고 기상천외한 결말이 있다 해도, 그 바탕에 핍진성이 없으면 제대로 된 추리소설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완전범죄에 도전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노릇이며, 어려운 만큼 흥미진진하지 않을 수 없다.
치정에 얽힌 살인, 탐욕으로 말미암은 비극, 사차원적 환상을 이용한 트릭, 유괴 사건을 둘러싼 여러 반응들, 살인을 위한 살인, 인간 사냥의 야수성, 일생일대의 도박, 사법제도의 맹점을 역이용한 무죄 판결… 등등.
더구나 여기에 실린 작품은 이른바 추리소설의 황금기라는 1920~30년대에 창작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추리소설에서 다루어질 수 있는 갖가지 범죄 유형의 전시장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미국의 저명한 추리소설 작가이자 편집자인 엘러리 퀸은 추리소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101년 동안의 엔터테인먼트(101 Years’ Entertainment–The Great Detective Stories, 1841~1941)》를 펴낸 바 있다. ‘위대한 탐정들’과 ‘위대한 도둑들’ 및 ‘위대한 범죄들’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제3부에 실린 작품들에 몇 편을 더해 편역한 것이 이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독자들은 본격 추리소설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작가정보

영국 데번주 토키에서 태어났다. 정식 교육은 거의 받지 않았지만, 어릴 적부터 독서를 무척 좋아했고 시나 소설을 창작하여 혼자 즐기기도 했다. 1920년에 처녀작인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발표한 이후 ‘미스터리의 여왕’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과 인기를 누렸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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