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덱스 판타지: 이종애

인덱스 판타지
에픽로그

2023년 11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42MB)
ISBN 979119331003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000원

쿠폰적용가 9,9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인덱스 판타지
인덱스 판타지는 다양한 소재의 단편 판타지 소설을 한데 모아 이름 그대로, 판타지 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재미있는 목록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잘 모르는 소재, 잘 모르는 작가의 작품이어도 인덱스 판타지 시리즈라면 믿고 읽을 수 있는, 그런 목록을 만들고자 합니다.
검과 마법, 2차 세계 판타지, 어반 판타지, 헌터물, 로맨스 판타지, 동양풍 판타지와 메르헨, 환상 소설까지. 인덱스 판타지가 다루는 판타지의 세계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 어딘가에는 여러분의 취향에 걸치는 것도 있겠지요.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판타지 소설의 세계를 함께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이종애
두 번째 기획을 준비하면서 어떤 소재를 선정해야 재미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새로운 소재는 개성적이고 흥미롭되 시의성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어요. 그건 당연한 거니까요.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야 할까요?
오랜 시간 생각한 끝에 제가 찾은 답은 ‘관계’입니다. 너무 많은 혐오가 넘실거리고, 너무 많은 기준들이 무너져 버린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맺어 나가는 다양한 형태의 관계를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낸 두 개의 소재는 에고 웨폰과 이종애입니다.
서로 다른 종족 간의 사랑을 다룬 이종애는 소위 ‘인외물’로 통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사랑에 방점을 찍고 누구보다 인외에 진심인 헤이나 작가를 기획자로 모셨습니다.
[인덱스 판타지: 이종애]에는 샐러리맨으로 일하는 켄타우로스, 인간을 장난감으로 여기는 괴기한 부엉이, 그리운 이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인어, 그 자신 외에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통제하는 비정형의 그림자, 수백 년 전의 약속을 지키는 사막의 새 인간, 인간이 버린 그물로부터 태어난 새로운 종족, 변화하는 신체 때문에 선택을 강요당하는 경계인, 그리고 진화의 과정이 만들어 낸 위대한 존재인 ‘왕’들이 나옵니다.
우리는 새로운 종족들이 살아 숨 쉬게끔 만드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답니다.
허설 - 사귀는 것도 아닌데 헤어지자고 말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코코아드림 - 효렵인
양단우 - 베타
킬리아 - 제야의 식사
김경계 - 파수꾼의 날
조소민 - 포용을 드려요
헤이나 - 당신과 당신의 순간들
위래 - 해안의 용왕, 혹은 불가해의 케테르

마누카는 1년 전에 만난 남자였다. 이렇게만 말하면 다들 마누카를 내 남자 친구로 오해하고 어디서 만났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계속 만날 건지를 묻고는 한다. 그와 결혼을 할 것인지, 혹은 그가 데이트 비용을 얼마나 내는지, 나한테 충분히 잘해 주는지를 묻는다. 연상인지 연하인지를 묻기도 한다.
정확히 말하면 그는 켄타우로스다.
— 사귀는 것도 아닌데 헤어지자고 말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선은 조용히 웃음을 삼켰다. 이런 바보 같은 모습 때문에 자꾸 놀리고 싶어진다는 걸 본인은 모르는 듯 싶었다. 이상하게 다른 연구원들이 들어올 땐 별생 각 없었는데 진이한테는 은근히 장난을 치고 싶어지니, 참 이것도 이상한 마음이다 싶었다. 선이 종이 아래에 한 마디를 더 적었다. 이대로 끝내도 상관은 없겠지만 그대로 놔두면 진이가 또다시 바짝 굳어 버릴 것이 뻔했기에, 달래 주긴 해야 할 듯 싶었다.
너무 겁먹지 않아도 돼
그냥 귀여워서 그러는 거야
— 효렵인

베타가 손가락을 깨물었다. 베타는 헤엄칠 생각을 않고 손가락에 입을 대고 있었다. 그러면서 저릿한 느낌이 들었다. 연정은 칼로 베인 것 같은 고통에 팔을 어항에서 꺼냈다. 어항은 삽시간에 핏빛으로 물들었다. 그 속에서 베타의 입이 꿈뻑꿈뻑거렸다. 생각보다 깊이 물렸는지 연정의 손가락에서 피가 멈추질 않았다. 그녀는 옆에 있던 휴지로 손가락을 꾹 눌렀다. 그러면서 베타를 내려다보니 베타의 안면이 조금 변해 있었다. 네 개의 점으로 보이던 것이었다. 그것은 흡사 사람의 얼굴을 닮은 듯했다. 마치 안면어처럼.
— 베타

제야에게는 눈도 귀도 코도 입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검었고 내 키만 한 크기로 서 있다가도 자유자재로 몸을 늘릴 수 있었다.
“입을 벌려 봐.”
소리가 제야의 검은 몸 어딘가에서 흘러나왔다. 나는 억울한 기분으로 제야를 노려보며 입을 벌렸다. 침이 말라 입안이 버석거렸다. 바싹 마른 혀의 돌기가 입천장에 닿았다.
“혀를 내려 봐.”
그 말을 순순히 들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너무 배가 고팠다. 이 검은 액체, 기체, 혹은 무엇이든!
— 제야의 식사

그것은 사람보다는 거대한 새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물론 아주 거대한 새는 아니었습니다.멀리서 보면 거대한 날개처럼 보이겠지만 날개의 제일 큰 뼈대는 사람의 팔과 비슷했습니다. 마치 사람 손과 새의 날개가 붙어 있는 기묘한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보다 허리가 길고 몸짓은 더 컸습니다. 그 들은 자신을 만사어 즉, 날개용의 후손이라며 수많은 모래의 물고기라 불렀습니다.
— 파수꾼의 날

아빠의 주방에 들어가는 건 처음이었어요. 내가 보는 것은 늘 깨끗하게 손질된 살점뿐이었는데, 그 정도 양의 살점이 식탁 위에 오르려면 주방 가득 핏물이 고여야 하더군요.
난 눈을 질끈 감아 버리고 싶었지만 아빠의 칼질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어요.
한 명의 물살이가 하나의 메뉴가 되고 나서, 다음 물살이가 도마 위로 올라왔을 때. 나는 그의 아가미에 눈길이 갔습니다.
저에게도 아가미가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왜 저는 그들처럼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걸까요?
— 포옹을 드려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얼굴은 확연히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앞으로 조금 튀어나와 있는 모습은 조류에 가까웠다. 아니, 조류였다. 부리가 확실하게 보였다. 그렇지만 날카롭고 진중한 눈매는 인간을 닮았다. 그는 손이 있었고 그것은 포유류의 것에 가까웠다. 날카로운 발톱이 있고, 털에 뒤덮여 있었다. 팔은 날개와 동화되어 어느 것이라고 딱히 규정하기가 어렵다.
이 사람은 나의 미래다. 나는 그렇게 확신했다. 머지않아 나도 저렇게 될 것이다.
— 당신과 당신의 순간들

여자는 다시 소녀의 코에다 귀를 가져다 댔다. 소녀는 숨을 쉬지 않고 있다. 여자는 자신을 올려다보는 소녀를 내려다보다가 몸을 낮추고 입술을 포갰다. 여자는 들이마셨던 숨을 소녀의 폐로 내뱉었다. 소녀는 눈을 치켜떴다. 여자는 곧장 입을 떼고 호흡을 확인했다.
“인간은 폐로 호흡합니다, 용왕 님.”
— 해안의 용왕, 혹은 불가해의 케테르

허설 - 사귀는 것도 아닌데 헤어지자고 말하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
#켄타우로스 #직장인 #엇나감
공공 기관 정책 홍보 회사에서 영상 작가로 일하는 모윤은 켄타우로스를 좋아한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켄타우로스가 달리는 모습을 보고 성적 욕망을 느끼는 이상 성욕자다. 그런 모윤에게 켄타우로스인 마누카는… 조금 복잡한 관계다. 모윤은 마누카를 좋아하지만 두 사람(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고, 마누카의 ‘켄타우로스다움’은 사람(사람!)을 열받게 하는 구석이 있다. 결국 모윤은 이별을 결심하는데, 왜 사귀지도 않는 사이에 헤어지자고 말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걸까?

코코아드림 - 효렵인
#부엉이 #연구소 #오싹
선은 신이다. 신이라고 불리기에 부족함이 조금도 없는 고귀한 존재다. 연구자들은 그런 선을 잡아다 연구실에 가둬 놓고 228이라는 몰개성적인 이름을 부여했다. 그러면 선을 제어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듯이. 그러나 선에게 연구원이란 심심풀이 삼아 내버려 두는 미개한 존재에 불과했다. 더러 겁을 주거나 죽이기도 했다. 성진이라고 하는, 벌벌 떠는 쥐새끼 같은 신입 연구원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선은 성진이가 마음에 들었다. 그를 소유하기로 했다. 그러니 그는 응당 선의 것이어야 한다.

양단우 - 베타
#인어 #후회 #집착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후회하는 선택을 한다. 연정에게는 기택과의 결혼이 그랬다. 연인에게 헌신적인 줄 알았던 그는 사실 집착하며 구속하는 성격이었다. 연정에게 허락되는 외출이란 반려 물고기를 사러 수족관에 들르는 정도다. 연정은 기태가 신경을 쓰지 않는 틈에 ‘베타’라고 하는, 특이한 물고기를 산다. 그 물고기가 사람의 모습을, 그것도 일찍이 연정에게 비참하게 버려져 목숨을 버린 남자 준오의 모습을 취할 줄도 모르고.

킬리아 - 제야의 식사
#그림자 #포식 #구속
그것은 점도 높은 검은색 액체처럼 보이지만 그것에게 형태는 없다. 그것은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으며 어디에나 들어갈 수 있다. 그것은 먹는 것이며 동시에 먹히는 것이다. 먹힘으로서 먹는, 탐욕스러운 포식자인 그것의 이름은 ‘제야’라고 한다. 이 이야기는 제야와 제야가 맛보여 주는 궁극의 맛에 사로잡힌, 그리하여 영혼까지 구속되고 붙잡혀 버리고 만 어느 불량한 피해자의 이야기다.

김경계 - 파수꾼의 날
#새인간 #사막 #신화
스스로를 만사어, 즉 날개용의 후손이라고 부르는 사막의 민족이 있다. 온몸이 깃털로 뒤덮여 새를 닮은 그들은 무엇보다도 명예를 중시해 한 번 맺은 약속은 목숨이 다하도록 어기질 않았다. 만사어의 족장 백은 사랑하는 인간을 위해 그의 민족을 지키겠다고 약속했으며 이 맹세는 연인에게 배신당해도 깨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로부터 백 년이 지났을 때. 이름마저 빼앗겨 백짓이 된, 오래된 만사어를 사랑하게 된 이가 나타난다.

조소민 - 포용을 드려요
#그물인간 #바다 #물살이
동족상잔의 역사가 긴 인간에게도 ‘네트리브’와의 전쟁은 특기할 만한 것이었다. 버려진 그물에서 태어난 종족과의 싸움은 그동안 인간이 만들고 버려 온, 망치고 죽여 온 것들과의 싸움이었기 때문이다. 지난한 전쟁이 끝난 뒤, 횟집을 겸하는 정우펜션의 딸인 두영은 더 이상 물살이를 해치지 않는 삶을 모색한다. 그래야 할 때가 지났기 때문이다. 그런 두영에게 션이라는 이름의 네트리브가 찾아온다. 한때 전쟁을 이끌었던 친구, 미라이를 찾아서.

헤이나 - 당신과 당신의 순간들
#새 #노래 #공생
안나는 인간의 땅, 힐드릴 대륙을 여행하는 모험가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 때문에 드러눕기 전에는 남편인 릭과 함께 새로운 땅을 탐험하고는 했다. 안나는 병이 나으면 다시 떠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에게 일어난 변화는 불가역적이다. 부리가 돋고 깃털이 자라나는 것은 연익 대륙의 종족 ‘천인’의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기 때문이다. 인간으로 살아온, 천인인 줄 몰랐던 안나는 경계인으로서 인간과 천인, 힐드릴과 연익, 남편과 새 삶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리고 만다.

위래 - 해안의 용왕, 혹은 불가해의 케테르
#진화의왕 #초능력 #추리
세상에는 ‘왕’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있다. 진화의 계보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차지하며 각각이 단 하나의 개체로만 존재하는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은 불멸하는 것이다. 왕들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냈고, 그들의 흔적은 신화와 전설, 민담으로 남았다. 그런데 어느 날, 가장 유명한 왕 중 하나인 동해용왕의 시체가 머리가 박살이 난 채 떠내려왔다. 극지 생물 전문가인 서경은 사건을 추적하는 한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지키기 위해 은밀한 공작을 벌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설

장르 가리지 않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썼습니다. 주위에서 소재를 얻어 말랑말랑 귀여운 이야기를 쓰기도 하고 불가항력으로 절망에 빠지는 이 야기를 쓰기도 합니다.

저자(글) 코코아드림

호러를 기반으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으며, 잔잔한 일상에 예상치 못한 파동이 생기는 순간을 쓰고 싶어 자판을 두들기기 시작했다. 현재는 관계 의 단절과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불편함과 두려움을 자주 다루고 있다.

저자(글) 양단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스토리를 사랑하는 양단우입니다. 에세이를 주로 쓰 고 있으나, 앤솔로지 형태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문과 출신이지만 SF 를 좋아하며 너무 허무맹랑한 것보다는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스토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기후,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 해당 소재를 가지고 중단편 소설을 쓴 이력이 있습니다.

저자(글) 킬리아

미지의 것을 탐구하고 소설, 극본을 씁니다. 호러 매거진 《The Odd》 편 집장. 중독되거나 무언가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여성 괴물들을 좋아하고 기이한 이야기를 수집합니다.

저자(글) 김경계

이야기와 시간에 빚이 많은 사람/들. 열심히 갚는 중입니다.

저자(글) 조소민

기후 위기와 동물권, 퀴어 이야기로 문학 작품을 쓰는 조소민입니다. 산 문이라면 뭐든지 씁니다.

저자(글) 헤이나

브릿G에서 활동하는 소설가. 판타지와 SF, 로맨스를 쓴다. 온라인에서 소 설을 투고하며 지냈다. 팬데믹 로맨스 앤솔로지 『사랑에 갇히다』에 「전파와 꽃」을 실으며 오프라인으로도 글을 공개하게 되었다. 인간 아닌 것들 을 오랫동안 좋아해 왔고 늘 괴물과 로봇과 외계인들에 대해 썼다.

저자(글) 위래

2010년 8월 단편 「미궁에는 괴물이」가 네이버 ‘오늘의 문학’란에 실려 첫 고료를 받았다. 이후 여러 지면에 장르 소설 단편을 게재하고 웹소설 『마 왕이 너무 많다』와 『슬기로운 문명생활』을 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인덱스 판타지: 이종애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인덱스 판타지: 이종애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인덱스 판타지: 이종애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