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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판타지: 에고 웨폰

인덱스 판타지
에픽로그

2023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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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74MB)
ISBN 97911933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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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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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덱스 판타지
인덱스 판타지는 다양한 소재의 단편 판타지 소설을 한데 모아 이름 그대로, 판타지 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재미있는 목록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잘 모르는 소재, 잘 모르는 작가의 작품이어도 인덱스 판타지 시리즈라면 믿고 읽을 수 있는, 그런 목록을 만들고자 합니다.
검과 마법, 2차 세계 판타지, 어반 판타지, 헌터물, 로맨스 판타지, 동양풍 판타지와 메르헨, 환상 소설까지. 인덱스 판타지가 다루는 판타지의 세계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 어딘가에는 여러분의 취향에 걸치는 것도 있겠지요.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판타지 소설의 세계를 함께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 에고 웨폰
두 번째 기획을 준비하면서 어떤 소재를 선정해야 재미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새로운 소재는 개성적이고 흥미롭되 시의성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어요. 그건 당연한 거니까요.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야 할까요?
오랜 시간 생각한 끝에 제가 찾은 답은 ‘관계’입니다. 너무 많은 혐오가 넘실거리고, 너무 많은 기준들이 무너져 버린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맺어 나가는 다양한 형태의 관계를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낸 두 개의 소재는 에고 웨폰과 이종애입니다.
에고 웨폰, 즉 자아를 가진 무기는 검과 마법 계열의 판타지 소설에서는 오래전부터 자주 사용되어 온 소재입니다. 말하는 마검이라고 하면 하나쯤 떠오르는 이름이 있지 않나요?
[인덱스 판타지: 에고 웨폰]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말하는 갑옷, 고대의 기억을 가진 단검, 재기발랄한 식칼, 벽사의 힘을 가진 목검, 저마다의 욕망을 가진 칼들의 협의회, 그리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문신을 준비했습니다.
사용자와 무기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는, 혹은 딴마음을 먹고 서로를 이용하는 이 흥미로운 기획은 빼어난 코스믹 호러 작가인 이시우 작가가 기획자로서 제안해 주셨습니다.
민초냥이 - 그리고 꽃은 노래했다
제넬 - 탐굴꾼과 고대 마을
납자루 - 요리사의 말하는 식칼
이시우 - 침묵과 나
허우적 - 누구나 칼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박소해 - 문신사

“갑옷을 상대할 수 있는 건 갑옷뿐이지.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자네들도 이해하리라 믿네. 지금 전선에서 제국이 우위를 유지하는 건 어디까지나 갑옷 덕분이야.”
그가 인상을 찌푸렸다.
“만약 갑옷의 제작법이 유출된다면 제국은 그날로 끝일세.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전에 도시에 침투해 적을 섬멸하고, 갑옷을 되찾아야 해.”
— 그리고 꽃은 노래했다

마력 폭풍은 고대 문명을 무너뜨렸지만, 황무지 곳곳에는 파묻힌 고대 문명의 유적들이 숨어 있었다. 이 유적들에는 잃어버린 고대의 기술이 담긴 유물이 남아 있었고, 이러한 유적을 탐험하고 유물을 찾는 사람들이 일란과 같은 탐굴꾼이었다.
—탐굴꾼과 고대 마을

-오우거 님. 제 주인님을 드신다는 건 꽤나 좋은 선택이십니다. 제 주인님은 젊은 인간이라 부드럽고 잡내도 없는 최상급 인간이죠.
“식칼!”
오우거의 손아귀에 잡혀 있는 막내가 소리쳤고, 식칼은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 나갔습니다.
—요리사의 말하는 식칼

‘침묵’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2주 전에 내게 주신 ‘목검’이다.
음….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복숭아나무에 벼락 맞은 대추나무를 이름도 외우기 힘든 무슨 물고기의 부레와 호랑이 가죽으로 만든 아교를 쑤어 만든 접착제로 이어 붙인 봉마검’이라 한다. ‘침묵’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말이지.
할아버지에게서 처음 ‘침묵’을 받았을 때는 침묵이 그렇게 말이 많고 시끄러운 검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아니 말을 할 줄 아는 검일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침묵과 나

칼은 더 이상 문명의 척도를 대변하는 도구가 아니다. 칼만 쥐면 세상의 주도권도 함께 손에 넣던 시절이 있었지만 2023년 지금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옛날 옛적 동화 같은 이야기다. 하지만 도 길드는 여전히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영국 산업 혁명 이후 전 세계 칼 제조 장인들이 한곳에 모여 자신들의 권익과 행동 강령을 주창한 지 300년이 넘도록 그 영향력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얼마 전 발간된 활동 백서에 따르면 쓸 만한 칼을 찾는 수요는 감소하지 않았다. 길드는 ‘쓸 만하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
—누구나 칼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남자는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팬티 차림으로 시술대 위에 누웠다. 여희는 버튼을 눌러 남자의 등이 자신의 손 가까이에 닿을 때까지 시술대 각도와 위치를 조절했다. 핀 라이트를 등에 비추고 여희는 잠시 심호흡을 했다.
오, 이 남자는 완벽한 도화지다.
양복을 입고 있을 땐 몰랐는데 남자는 여희가 가장 좋아하는 골격과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고 근육질이지도 야위지도 않은 몸. 주근깨와 여드름이 거의 없는 등. 날갯죽지가 들숨 날숨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했다. 좁은 엉덩이 위로 깊게 패인 엉덩이 보조개가 보였다.
“고통을 잘 참는 편이야?”
—문신사

민초냥이 - 그리고 꽃은 노래했다
#공생 #생체갑옷 #식물
착용자를 도와 적을 척결하는 식물형 생체 갑옷 페아. 페아는 수호자인 아멜리아를 지키려 노력하지만 아멜리아는 과거 학살극을 일으킨 전적이 있는 페아를 신뢰할 수 없다. 하지만 전쟁이 한창인 세계에서 페아는 빼놓을 수 없는 강력한 전력. 결국 아멜리아는 페아에 대한 불신을 억누르고 적에게 습격당한 연구 도시를 구출하러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하는 적은… 놀랍게도, 또 다른 갑옷. 주인 없는 갑옷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수수께끼가 기다리는 끝을 향해 수호자와 갑옷은 몸을 던진다.

제넬 - 탐굴꾼과 고대 마을
#던전 #탐험 #머리장식
온 세상을 황폐하게 만든 거대한 전쟁이 끝나고 한참 뒤. 세상은 모래에 뒤덮였고 사람들은 사막에서 발굴해 낸 고대의 유물들로 퍽퍽한 삶을 이어 나간다. 고대 유적을 조사하고 탐험하는 일란은 평판이 좋은 탐굴꾼이지만 갑작스럽게 급전이 필요한 처지에 처한다. 결국 일란은 평소 머리 장식 역할을 하는 말동무, 플로의 도움을 받아 지금까지 도전한 적 없는 유적을 탐사하기로 한다. 모래와 마력 폭풍, 그리고 세월에 가려진 유적에서 일란과 플로는 고대인들이 남긴 흔적들과 마주한다.

납자루 - 요리사의 말하는 식칼
#동화풍 #식칼 #거인사냥꾼
옛날 옛적. 큰 식당을 하는 요리사가 죽었다. 첫째 아들은 식당 주방을, 둘째 아들은 식당 홀을 물려받았지만 셋째 아들에게 주어진 것은 낡아 빠진 식칼 한 자루뿐이었다. 형들에게 푸대접을 받고 쫓겨난 셋째는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는데… 알고 보니 식칼은 신묘한 지혜를 가진 전설의 검이었다! 식칼은 셋째에게 자기만 믿으라며 드워프 수선공의 손길과 길이 잘 든 가죽 칼집을 요구한다. 그렇게 의기양양해진 식칼과 셋째 앞에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 오우거가 나타나는데. 오우거를 물리칠 식칼의 비책은 무엇일까?

이시우 - 침묵과 나
#유품 #목검 #괴력난신
‘침묵’은 복숭아나무에 벽사목을 이어 붙여 만든 봉마검으로 일찍이 파트너와 함께 수없이 많은 귓것들을 물리쳐 온 명검이다. 그 파트너는 아무것도 모르는 손주에게 침묵을 물려주고는 노쇠해 죽고 만 주인공의 할아버지고. 이름과 다르게 끊임없이 떠들어 대는 침묵의 파트너가 된 주인공에게는 할 일이 많다. 슬픔에 정신을 놓은 아버지를 챙겨야 하고, 상주로서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러야 한다. 그리고 꿈에 나타나는, 쭉 찢어진 입을 잔뜩 꿰맨 괴한으로부터 가족을 지켜야 한다. 어영부영 위대한 할아버지의 뒤를 이은 주인공은 수상한 괴한으로부터 가족을, 그리고 장례식을 지켜 낼 수 있을 것인가?

허우적 - 누구나 칼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칼들의길드 #살인검 #활인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세상에는 칼들로 구성되어 있는 길드, 이른바 도 길드(刀 Guild)가 존재한다. 다른 모든 길드가 그렇듯 도 길드의 목표는 길드원인 칼들의 복리후생을 보장하는 것이다. 제각기 욕망을 가진 칼들이 만족스럽게 일할 수 있도록 도 길드는 길드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 하지만 모든 인사 발령이 완벽할 수는 없는 법이다. 마장동에서 고기를 써는 칼이 신선한 피 맛을 보고 싶어 하는 것처럼. 사람을 구하는 한강 구조대의 칼이 신선할 살점을 베고 싶어 하는 것처럼.

박소해 - 문신사
#문신 #조폭 #스릴러
문신사 여희의 손님들은 특별하다. 조직폭력단 상층부가 선정한 소수만이 여희에게서 문신을 받을 수 있다. 여희가 새긴 문신, 그것도 무기 형태의 문신은 진짜가 되기 때문이다. 몸에 새긴 총과 총알 문신은 그 어떤 검문에도 걸리지 않는다. 때문에 여희는 조직에게 엄격하게 관리된다. 음울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다니는 남자, 이율이 나타났을 때 여희는 그 역시 흔한 암살자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몸에 무기를 새겨 넣는 동안 그의 사정에, 그리고 그에게 푹 빠져들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작가정보

저자(글) 민초냥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현실이다(피카소)”. 이걸 모토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자(글) 제넬

카페에서 글 쓰는 걸 좋아합니다. 미씽아카이브 덕분에 간간이 마감을 하 고 있습니다. 더 자주, 더 많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자(글) 납자루

판타지부터 SF까지 전문 분야 없는 무장르 이종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이야기를 쓰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자(글) 이시우

바닷가 태생. 호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다. 현재는 딥 러닝 AI 회사의 프로그래머로 생업을 유지하며 주로 공포와 판타지 색채 가 강한 작품들을 집필 중이다. 괴이학회의 여러 소설집에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참가하였고 참가할 예정이다.

저자(글) 허우적

비행기에 가지고 탈 만한 이야기를 쓰는 사람. 하지만 자동차를 몰고 여 행하는 걸 더 좋아한다. 브릿G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 중이다.

저자(글) 박소해

이야기 세계 여행자. 추미스, 호러, 판타지, 역사, 로맨스, SF 등 장르의 경 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을 넘어 인간의 본성을 깊숙이 다루고자 한다. 시각화에 강한 이야기꾼이란 소리를 듣는다. 한국의 셜리 잭슨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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