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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미로_형사 콜롬보2

섬앤섬

2023년 1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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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01MB)
ISBN 97889974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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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0
살인의 마술_형사 콜롬보10
4,000
죽은 자의 메시지_형사 콜롬보9
4,000
황금 버클_형사 콜롬보8
4,000
카리브해 살인 사건_형사 콜롬보7
4,000
자승자박_형사 콜롬보6
4,000
제독이여 안녕_형사 콜롬보5
4,000
초읽기 살인_형사 콜롬보4
4,000
권력의 무덤_형사 콜롬보3
4,000
제3의 미로_형사 콜롬보2
4,000
두 개의 얼굴_형사 콜롬보1
4,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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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드라마 〈형사 콜롬보〉의 소설판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형사 콜롬보〉는 20세기 후반에 미국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된 범죄수사물로, 그 양과 질, 인기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원래 2편의 파일럿으로 제작되었다가(각각 1968년 2월과 1971년 3월에 방영), 1971년 9월부터 본격 시리즈로 제작되어 1978년 5월까지 43편이 NBC에서 방영되었고, 11년의 긴 휴지기를 거친 뒤 1989년 2월부터 2003년 1월까지 24편이 ABC에서 방영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4년 4월부터 9월까지 KBS에서, 1981년 9월부터 1982년 10월까지 KBS에서, 1994년 1월부터 1995년 1월까지 SBS에서 주말 저녁이나 심야에 방영되었다.)
작년(2021년)에는 〈형사 콜롬보〉의 런칭 50주년을 기념하여 NBC에서 재방을 했는데, 북미 전역에 콜롬보 열풍이 새삼 일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월드 클래식 무비’에서 방영되었다.)
제1장 살인의 연출
제2장 화려한 함정
제3장 사제 폭탄
제4장 새로운 사실

왼쪽은 반짝반짝 빛나는 태평양의 거친 물결, 오른쪽은 검붉게 메마른 사막…
무더운 날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더운 캘리포니아의 여름날 중에서도 유난히 무더운 하루였다.
라일리 그린리프는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차를 달리고 있었다.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한 시간 남짓 달려 샌타바버라 가를 빠져나갔을 때 라일리는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었다. 이쪽으로 향하면 사막지대가 태평양을 등지고 펼쳐져 있다.
얼마 후 포장도로가 끝나고 돌투성이의 거친 길이 시작되었다. 백미러를 들여다보아도 차바퀴가 피워 올리는 붉은 모래 먼지에 가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친 짓이야! 라일리는 속으로 외쳤다.
보닛에 맞고 튕겨 나온 햇살이 눈을 찌른다. 거칠 것 없는 햇빛이 차체를 바작바작 태우고 있다. 보닛 위에 날달걀을 떨어뜨리면 당장 프라이가 될 것이다.
라일리는 선글라스를 꼈다. 에어컨으로 손을 뻗어 스위치를 ‘강’으로 바꾸었다.
길은 완만한 언덕 사이를 누비며 구불구불 뻗어 있었다. 열기 때문에 윤기를 잃은 관목들이 코끼리 머리를 덮은 빈약한 털처럼 검붉게 탄 언덕 위에 드문드문 서 있다. 언덕 하나를 돌아 넘으면 그 앞에 또 언덕이 있다. 황량한 풍경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물마루처럼 앞유리창 너머에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라일리는 꿀꺽 침을 삼켰다. 이런 데서 차가 고장이라도 나면 어떻게 될까? 에어컨이 고장 나면? 만약 그렇게 되면 갈증 때문에 미쳐버릴 거야. 도움을 청하려 해도 이런 곳에는 차도 지나다니지 않아.
“미친 짓이야!” 라일리는 마침내 소리 내어 외쳤다.
그는 미친놈이야. 정말 미친놈이야. 폭탄 제조법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고 태연한 얼굴로 제의해오다니!
출판사를 경영하다 보면 기상천외한 원고를 가져오는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익숙해지게 마련이지만, 〈폭탄 교본〉 같은 원고는 처음이었다.
길을 바라보고 있던 라일리는 모래 위에 타이어 자국이 어렴풋이 나 있는 것을 깨달았다. 소형 자동차의 가느다란 타이어 자국이었다.
라일리는 모래 먼지로 뒤덮인 앞유리창에 세제를 끼얹고 와이퍼를 작동시켰다. 앞유리창은 흙탕물에 덮여 잠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라일리는 다시 한번 세제를 끼얹었다. 와이퍼는 흙탕물을 조금씩 닦아내어, 이윽고 앞유리창에 부채꼴의 시야가 열렸다. 검붉게 탄 언덕들과 희미한 타이어 자국이 보인다.
그런데 왜 이렇게 지독한 곳에서 마지막 타합을 하지 않으면 안 되지? 라일리는 짜증이 났다. 누군가에게 분통을 터뜨리고 싶었다. 내가 남의 눈을 꺼리는 폭탄 실험에 입회할 필요는 없어. 이건 에디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봉사야. 좀 더 고자세로 나갔어야 하는 건데…
그때 시야의 한쪽 구석에서 섬광이 춤을 추었다. 이어서 뱃속까지 울리는 요란한 소리가 닫힌 창문을 통해 들려왔다. 다시 섬광이 번득인다…
그놈은 언덕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릴지도 몰라.
크게 굽이진 길모퉁이를 돌아서자 갑자기 시야가 트이고 메마른 골짜기가 모습을 나타냈다. 길은 골짜기 위를 따라 왼쪽으로 구부러져 있다. 골짜기의 한 모퉁이에 묘지가 있었다. 자동차들의 묘지다. 수많은 고물차가 사막의 단조로운 색조를 깨뜨리는 듯한 현란한 차체를 서로 맞댄 채 슬픈 죽음의 꽃을 피우고 있었다.
에디 케인은 산더미처럼 쌓인 고물차를 향해 폭탄 같은 것을 내던지고 있었다. 폭탄이 터질 때마다 고물차가 격렬하게 튀어 오르고, 찢긴 지붕이나 보닛이 종잇조각처럼 허공으로 높이 날아올랐다.
라일리는 에디의 왜건 옆에 차를 세웠다. 에디는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다. 일에 열중해 있기 때문이다. 풀색 전투복에 반짝거리는 군화를 신고 있다. 사제 폭탄을 골짜기에 던지면서 베트남 전쟁터를 꿈꾸고 있는지도 모른다.
미쳤기 때문에 제대를 당했을까, 아니면 제대를 당했기 때문에 미쳐버렸을까? 어쨌든 살인에는 딱 알맞은, 피에 굶주린 미치광이다.
라일리는 차에서 내렸다. 숨막힐 듯한 열기가 덮쳐와 몸은 당장 땀방울을 내뿜기 시작했다. 머리 위에는 하얗게 빛나는 태양, 발아래의 골짜기에서는 활활 타오르는 자동차들의 불길… 다시 섬광이 춤을 추더니 요란한 폭발음이 울렸다.
“훌륭해, 에디.” 라일리는 에디의 뒷모습에 말을 걸었다. 거의 고함을 치듯 목청을 높였다. “정말 대단하군. 굉장한 파괴력이야.”
에디는 그제야 뒤를 돌아보았다. 몽롱한 푸른 눈이 잠자고 있는 듯하다. 음탕한 꿈속을 헤매고 있는 듯한 눈빛이다.
라일리는 문득 불안에 사로잡혔다. 이 녀석이 과연 앨런 맬러리를 죽일 수 있을까? 내가 키워준 베스트셀러 작가. 섹스 소설은 이제 진저리가 난다면서 나를 배신하려 드는 건방지고 배은망덕한 놈… 그놈을 죽이는 것 자체는 식은 죽 먹기지만, 문제는 어떻게 죽이느냐야. 내가 꾸민 복잡한 각본대로 일을 처리해주지 않으면 곤란해. 한 치의 착오도 없이 가슴 두근거리는 복수의 완전범죄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아니면 곤란해.

〈형사 콜롬보〉가 이처럼 세기를 넘어 인기를 얻고 성공을 거둔 이유는 무수히 많겠지만, 요약하면 다음 세 가지를 들 수 있겠다.
첫째는 ‘형사 콜롬보’라는 캐릭터의 매력(여기에는 콜롬보 역을 맡은 배우 피터 포크의 뛰어난 연기도 한몫을 했다). 170센티미터도 안 되는 작은 키에 후줄근한 레인코트를 걸친 채, 고물 승용차인 ‘털터리’ 푸조를 타고 사고 현장을 돌아다닌다. 어디에든 불쑥 나타나 실내에서도 독한 시가 연기를 연신 뿜어대지만, 그 멍청한 표정과 어눌한 말투, 꾀죄죄한 옷차림 등 형사답지 않게 어리숙해 보이는 몰골 때문에 범인(아직은 용의자)은 그만 경계심을 풀고 만다. 그런 범인을 상대로 콜롬보는 별 의미도 없는 일을 가지고 잡담을 늘어놓다가 떠나려고 출입문으로 다가간다. 범인이 마음을 놓을 때쯤 콜롬보는 돌연 몸을 돌리면서 “그런데 한 가지만 더…” 하면서 의표를 찌르는 질문을 던진다. 에피소드마다 클라이맥스를 이루는 대표적인 장면이다.
둘째는 스토리의 전개 방식. 〈형사 콜롬보〉는 특이하게도 도입부에서 살인범이 누구인지 시청자(책의 경우는 독자)에게 밝히고, 콜롬보가 용의자를 물색하고 범인을 잡아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스터리 기법 중에서 ‘도서추리’라고 불리는 형식인데, 도서는 ‘도치서술倒置敍述’의 줄임말로, 서술의 전후를 뒤바꿨다는 뜻이다. 추리물은 결말부에 이르러 “범인은 바로 너다!”를 밝혀내는 것이 보통인데, 초반부에 미리 “범인은 바로 나다!”라고 답을 내놨으니, 시청자의 흥미와 호기심은 ‘콜롬보는 어떻게 꼬리를 잡아서 범인을 궁지로 몰아넣을까’에 따르는 콜롬보와 범인의 심리적 밀당과 대결, 궁지에 몰리는 범인의 내적 갈등과 초조함 같은 감정에 쏠리게 되는 것이다. 범인은 처음부터 밝혀져 있지만, 그 범행의 트릭을 간파하는 과정이나 동기를 알기 위해서는 마지막까지 보고 싶어지게 마련이고, 이런 욕구를 자극하는 것이야말로 〈형사 콜롬보〉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는 미국 상류층의 탐욕과 비리를 고발하는 주제의식. 일반적인 추리물에서는 살인범이 악당이거나 전과자인 경우가 많은 반면, 〈형사 콜롬보〉에서는 살인범이 의사나 변호사, 회사 중역, 스타 등 지위나 명성이 있는 지식인이나 유명인사인 경우가 많고, 범행 동기도 권력욕이나 유산을 노린 탐욕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범인은 콜롬보 때문에 궁지에 몰리면서도 멀리 달아날 수도 없고, 그러면서도 지위와 돈을 이용하여 콜롬보의 추적을 용케 피해간다. 물론 여기에는 지능범인 그들의 주도면밀한 음모와 계략도 한몫하지만. 기득권층의 타락한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것, 그리고 그들이 획책한 완전범죄가 뒤엎어지는 것을 보면서 콜롬보와 마찬가지로 서민층인 시청자들은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작가정보

공저자인 리처드 레빈슨(Richard Levinson, 1934~1987)과 윌리엄 링크(William Link, 1933~2020)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그들은 중학교에 입학한 첫날 만났는데, 마술 트릭을 취미로 가진 게 두 사람을 친구로 만들었다. 죽이 맞은 그들은 함께 글을 쓰기도 했는데, 고등학교 시절에는 라디오 대본을 썼고,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다닐 때는 대학신문에 영화평론을 썼으며, 함께 쓴 단편소설이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과 〈플레이보이〉에 발표되기도 했다. 둘은 이렇게 공동 창작을 통해 희곡과 라디오 드라마 대본을 쓰다가 1968년부터 〈형사 콜롬보〉라는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를 공동 집필하기 시작했고, 때로는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 밖에 〈권총〉, 〈내 사랑 찰리〉, 〈그해 여름〉, 〈판사와 제이크 와일러〉를 비롯한 여러 편의 텔레비전용 영화에서 협력했으며, 〈힌덴부르크〉와 〈롤러코스터〉라는 두 편의 장편 극영화에서도 파트너로 협력했다. 레빈슨과 링크는 이따금 ‘테드 리턴Ted Leighton’이라는 필명을 쓰기도 했는데, 이 필명을 사용한 작품으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텔레비전용 영화인 〈엘러리 퀸: 돌아보지 마〉(1971)와 〈형사 콜롬보〉였다. 〈형사 콜롬보〉의 경우에는 그들이 제안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공저자들이 대본을 썼을 때는 테드 리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형사 콜롬보〉의 소설판은 1972년부터 ‘MCA’ 출판사에서 나왔는데(드라마는 MCA 산하의 ‘유니버셜 영화사’에서 제작되었다), 소설화 작업은 출판사에서 고용한 작가들이 진행하고 레빈슨과 링크는 프로듀서이자 스토리 제안자로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공저자인 리처드 레빈슨(Richard Levinson, 1934~1987)과 윌리엄 링크(William Link, 1933~2020)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그들은 중학교에 입학한 첫날 만났는데, 마술 트릭을 취미로 가진 게 두 사람을 친구로 만들었다. 죽이 맞은 그들은 함께 글을 쓰기도 했는데, 고등학교 시절에는 라디오 대본을 썼고,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다닐 때는 대학신문에 영화평론을 썼으며, 함께 쓴 단편소설이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과 〈플레이보이〉에 발표되기도 했다. 둘은 이렇게 공동 창작을 통해 희곡과 라디오 드라마 대본을 쓰다가 1968년부터 〈형사 콜롬보〉라는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를 공동 집필하기 시작했고, 때로는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 밖에 〈권총〉, 〈내 사랑 찰리〉, 〈그해 여름〉, 〈판사와 제이크 와일러〉를 비롯한 여러 편의 텔레비전용 영화에서 협력했으며, 〈힌덴부르크〉와 〈롤러코스터〉라는 두 편의 장편 극영화에서도 파트너로 협력했다. 레빈슨과 링크는 이따금 ‘테드 리턴Ted Leighton’이라는 필명을 쓰기도 했는데, 이 필명을 사용한 작품으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텔레비전용 영화인 〈엘러리 퀸: 돌아보지 마〉(1971)와 〈형사 콜롬보〉였다. 〈형사 콜롬보〉의 경우에는 그들이 제안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공저자들이 대본을 썼을 때는 테드 리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형사 콜롬보〉의 소설판은 1972년부터 ‘MCA’ 출판사에서 나왔는데(드라마는 MCA 산하의 ‘유니버셜 영화사’에서 제작되었다), 소설화 작업은 출판사에서 고용한 작가들이 진행하고 레빈슨과 링크는 프로듀서이자 스토리 제안자로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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