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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발견

제롬 케이건 지음 | 김병화 옮김
시공사

2023년 10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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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25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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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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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B>1장 성격은 어떻게 형성될까?</B>
천성과 용모는 무덤까지 간다
소심한 아이와 대담한 아이의 차이
아이들을 구별하는 생체적 특징
기질의 수는 몇 가지인가?
기질을 좌우하는 유전자
임신과 출산 과정의 문제

<B>2장 타고난 기질과 성격 변화 </B>
예기치 않은 일에 대한 반응
고반응성과 저반응성인 아이 구별하기
기질이 만들어가는 성격 차이
두뇌 속에 숨은 비밀
어떤 어른으로 자라날 것인가?
다른 기질 유형
성격을 결정하는 복잡다단한 요소들

<B>3장 가정과 환경이 주는 영향</B>
경험을 통한 삶의 전환
부모가 아이의 삶에 개입할 때
부모와 동일시하는 아이들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방식
남자다움과 여자다움
가족의 사회적 계급과 서열 매기기
형제 사이에서의 위치
어떤 지역에 사는가?
특정 문화의 테두리
경험이 기질을 바꿀 수 있는가?

<B>4장 남자와 여자는 왜 다른가?</B>
남녀 사이의 특징을 결정하는 조건
남자와 여자, 그 심리적 차이
성별 차이는 후천적인 것인가?
신체 구조가 들려주는 진실
남자가 충동적인 이유는? | 호르몬의 다른 기능 | 손가락 비율에 담긴 비밀 | 여자는 감정적이고, 남자는 공격적이다? | 잠재적인 욕구와 행동 반응
다름을 이해하는 방식

<B>5장 성격, 기질, 민족성 </B>
종족과 유전자의 관계
지리적 요인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
동양인 vs 서양인
인종별 기질 편향의 작동방식
조화로운 삶과 욕망하는 삶의 차이
‘좋은 인간’에 대한 진리는 없다

<B>6장 나를 사로잡는 불안과 우울증의 실체</B>
프로이트가 주장한 ‘불안’
불안과 우울증의 원인에 대한 가설
정신분석학에서 생물학적 진단으로
다양한 정신 질환의 원인
정신 질환 징후 사례: 맥휴의 네 가족
가족 1: 정신 분열증, 자폐증 외 | 가족 2: 불안장애, 우울증 외 | 가족 3: 만성중독, 충동장애 외 | 가족 4: 약물 남용, 반사회적 행동 외
정신 질환의 원인은 유전자 탓이다?

<B>7장 우리는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 </B>
똑같은 성격은 단 하나도 없다
사회 계급이 만드는 정체성
시대적 상황과 문화적 요인의 영향
남자와 여자의 다른 생각
도덕성은 교육으로 길러질 수 있을까?
인간 본성에 관한 새로운 질문

용어설명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B>“무엇이 내 아이의 성격을 만드는가?”
현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발달심리학자
하버드대 제롬 케이건 교수가 들려주는 성격 형성 보고서

기질과 환경이 만들어가는 인간 고유의 특성을 포착하다</B>
아기가 장난감 하나를 얼마나 오래 갖고 노는가, 얼마나 자주 웃는가, 전화벨 소리가 날 때 순간적으로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살펴보면 모두가 똑같은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행동의 차이는 성격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세상에 완벽하게 같은 성격이 없는 이유는 각자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과 삶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 『성격의 발견』에 실린 제롬 케이건의 작업은 성격 발달에 관한 지금까지의 연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결과물로 꼽힌다. 또한 케이건의 연구는 성격을 다룬 다양한 저작물의 출전으로 활용되어 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고 성격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부모의 노력이 아이를 어떤 어른으로 자라나게 할지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 결과와 사례를 들어 조언하고 있다.

<B>아기 때 보였던 반응은 성격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B>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젖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생후 16주 된 아기들 앞에 한 여성이 등장했다. 그 여성은 아기들 앞에 일련의 낯선 광경을 보여주고 소리를 들려주고 냄새를 맡게 했다. 밝은 색의 모빌이나 동물 봉재완구가 아기들 얼굴 앞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사람은 없는데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고, 희석된 알코올을 면봉에 묻혀 아기들의 코앞에서 희미한 냄새를 풍기게 하는 것이다. 리사라는 아기는 이런 행동이 진행되는 동안 팔다리를 비교적 가만두는 편이었다. 이따금 옹알거리거나 웃기는 했지만 팔다리를 흔들어 대거나 몸을 비틀거나 우는 일이 거의 없었다.
이와 반대로 마저리라는 아기는 색칠한 모빌을 세 번째 보았을 때 사지를 흔들기 시작했고, 네 번째에는 너무 기분이 나빠져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울기 시작했다. 16년이 지난 뒤 마저리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는 잠을 자지 못하며, 낯선 사람을 만나기 싫어하고 몸에 낯선 것이 닿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악몽을 자주 꾸는 청소년으로 자라났다. 반면, 리사는 새로운 곳에 가길 좋아하고 학급 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합창단과 축구팀에서 활동했다. 대답하다가도 걸핏하면 다른 화제로 주제를 바꾸고, 자주 웃었다.
어린 시절 두 아이는 왜 그토록 다르게 반응했을까? 그리고 생후 16주 때 보였던 반응이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 어떻게 관여했을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천성과 용모는 무덤까지 간다”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감정이나 습관을 지니고 태어나며 이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일까?

<B>아이의 특성에 맞게 건강한 성격을 형성하는 방법은?</B>
성격 연구에서 ‘기질’은 오랜 세월 동안 철학자와 심리학자들을 매료시킨 핵심 주제였다. 기질은 성격의 유전적ㆍ생물학적 기반이 되는 것으로, 각 개인은 고유한 성격적 프로파일profile을 지니고 태어난다. 따라서 세상에 완벽하게 똑같은 성격은 단 하나도 없다. 왜 같은 환경에서 사람들은 제각기 다르게 반응하는가? 곤경에 처했을 때 금방 무너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이런 기질적 편향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본래 경험이 성격 발달을 좌우한다고 믿었던 저자 제롬 케이건은 약 20년에 걸친 아동 발달 연구를 통해 경험만으로 아이들의 성격 프로파일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는 많은 아기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성장 과정을 면밀하게 추적하고 아기 때 보인 반응이 그 이후 생애에서 그들이 가질 성격을 어떻게 예견하는지 살펴보았다. 또 이러한 반응이 두뇌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관찰했다. 실험에 참여했던 450명 이상의 아기들은 예상치 못한 자극을 받았을 때 약 20퍼센트 정도가 팔다리를 마구 흔들며 격렬하게 울어댔다. 이러한 고반응성 아기들은 행동 반응을 관장하는 두뇌의 편도체가 더 민감하고 흥분성이 컸다. 반대 특징을 보인 40퍼센트의 아기들은 별로 울지 않고 가만히 앉아 옹알거리며 웃었다. 이렇게 저반응성 특징을 보이는 아기들은 상대적으로 편도체의 활성화 정도가 덜했다.
아이를 양육할 때 이런 타고난 기질적 특징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부모는 유달리 까다롭고 잘 달래지지 않는 아이를 보며 자신이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한다며 자책하기 쉽다. 나중에는 오히려 아이에게 책임을 돌리거나 자신의 기준에 따라 아이의 성격을 바꾸려 하다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쉽다. 그러나 아이의 특성에 맞게 환경이나 양육 방식을 잘 설정한다면 타고난 기질을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켜 건강한 성격을 형성하게 할 수 있다.
유전적인 기질적 편향이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다. 한 아이가 어떤 사회 계급과 민족에 속해 있는지, 형제 중에 몇 째인지, 부모들이 이혼했는지, 혹은 죽었는지, 친척들에게 정신 질환이 있는지, 이사를 얼마나 자주 했는지, 살고 있는 공동체의 규모가 얼마인지, 또 그 밖의 다른 우연한 사건들로 인해 그가 초년에 가졌던 기질 편향이 어른이 될 때는 바뀔 수 있다. 또한 남자와 여자가 지닌 차이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따라서 기질은 유전적으로 이미 결정된 것이라는 운명론적인 자세보다 잠재된 가능성으로 여기고, 환경을 통해 긍정적인 면을 계발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B>성격 발달을 다룬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작물</B>
이 책의 저자인 제롬 케이건은 현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발달심리학자로 손꼽힌다. 그의 연구는 아동 발달에 있어 기질과 유전자, 환경 간의 관계를 통해 인간 고유의 특성을 포착한 데 의의가 있다. 20세기를 풍미했던 행동주의 심리학에 큰 영향을 주었던 빈 서판 이론Blank Slate은 인간의 지능과 재능이 학습에 의해 발달하므로 양육이 아이의 미래와 인성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해왔다. 스티븐 핑거는 《빈 서판》이란 저서를 통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인간 본성에 대한 사람들의 사고가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밝혔다. 그러나 빈 서판 이론을 비판하는 데 지나치게 치중한 나머지 환경이 유전자에 미치는 영향이나 유전자와 환경의 상호 작용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제롬 케이건은 극단적인 본성 이론과 양육 이론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성격 특성과 기질을 생체적ㆍ사회적 맥락 속에서 포착하고 기질의 차이가 성장 과정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변화하는지 보여준다. 이 책 『성격의 발견』에 실린 케이건의 작업은 성격 발달에 관한 지금까지의 연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결과물로 꼽힌다. 또한 케이건의 연구는 성격을 다룬 다양한 저작물의 출전으로 활용되어 왔다. 따라서 이 책은 가장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고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며 최선의 성과를 얻도록 어떻게 응용해야 하는지 대비하고, 더 나아가 인간의 성격 형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B>추천사</B>
이 책에서 세계적인 심리학자 제롬 케이건은 인간의 심리를 형성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를 종합했다. 과학이 인간의 본성에 대해 무엇을 밝혔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
_리처드 J. 맥널리,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제롬 케이건은 탁월한 솜씨로 행동 방식과 반응에 대한 복잡한 문제를 밝히려 한다. 당신이나 당신 자녀가 왜 불안한지, 강박적이거나 죄책감을 느끼는지 알고 싶다면 두뇌의 역할과 그것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다룬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수전 뉴먼, 사회심리학자, 《외동아이가 성공한다parenting an only child》의 저자

제롬 케이건은 인간의 성격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매우 어렸을 적부터 나타나는 개인차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포괄적으로 살펴보았다. 이 책은 심리학, 유전학, 신경과학 분야를 포괄하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쓰였다.
_폭스 A. 네이던, 메릴랜드 대학교 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제롬 케이건

저자 제롬 케이건Jerome Kagan
‘현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발달심리학자’로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과 석좌교수이며 국립과학원 의학연구소,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다. 20여 년에 걸친 아동 발달 연구를 통해 인간의 타고난 기질이 사회적 환경과 어떤 연관성을 갖고 성격을 만들어 가는지 밝혀왔다. 그의 연구는 성격 연구에 관한 가장 명확하고 권위 있는 연구물로 인정받으며, 성격 형성을 다룬 다양한 저작물의 출전으로 활용되어 왔다. 저서로 《정서란 무엇인가?What is Emotion?》 《정신을 위한 변론(An Argument for Mind》 《기질의 긴 그림자The Long Shadow of Temperament》 외에 30여 권이 있으며, 400여 편의 논문을 집필했다.

역자 김병화
서울대학교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공부했다. 꼭 읽고 싶은 책을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며 읽고 싶은 마음에서 번역을 시작했으며, 번역 기획 네트워크 ‘사이에’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증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회고록》 《나의 기쁨과 슬픔: 첼리스트 카잘스》 《세기말 비엔나》 《트리스탄코드》 《신화와 전설》 《파리, 모더니티》 《장성, 중국사를 말하다》 《나머지는 소음이다: 20세기의 음악 산책》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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