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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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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55MB)
ISBN 97911973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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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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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과 뒤도 알 수 없는 곳에서 표류하며 산다. 가고자 하는 곳이 있어도 그곳이 최종 목적지인지 그곳까지 어떻게 가야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한다. 그저 허우적대며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려 애쓸 뿐, 정작 그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인지도 명확하지 않다. 그래도 이런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언어다.
우리가 세계와 만나 그 거대함에 짓눌릴 때, 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질 때 언어는 우리와 함께하며 세상에 대해 가르쳐 준다. 생각과 사고를 확장시키며, 자신 밖의 세상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이들은 말이 많지 않지만 이들이 전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폐부를 꿰뚫는다.
이번에 로만 출판사에서 새롭게 출간된 《위로》는 언어가 우리에게 건네는 말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숨겨진 단어의 의미 속에서 우리에게 건네는 위안과 격려를 찾아 준다. 곁에 계속 함께했음에도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따스함을 말이다.

위안은 극도로 힘들고 추한 순간에
우리 자신, 우리 세계, 우리 서로에 대해 아름다운 질문을 던지는 기술이다.
오랜 기다림이 인식 가능한 형태로 열매 맺지 못했을 때, 사랑하던 사람이 사라질 때,
희망이 그려 온 것과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질 때 우리는 위안을 찾아야 한다.
- ‘위안’ 중에서
1. 혼자 ALONE 11
2. 야망 AMBITION 16
3. 분노 ANGER 20
4. 아름다움 BEAUTY 25
5. 시작하기 BEGINNING 28
6. 속박 BESIEGED 31
7. 근접 CLOSE 36
8. 고백 CONFESSION 38
9. 용기 COURAGE 42
10. 위기 CRISIS 46
11. 거부 DENIAL 49
12. 절망 DESPAIR 52
13. 운명 DESTINY 58
14. 실망 DISAPPOINTMENT 61
15. 용서 FORGIVENESS 64
16. 우정 FRIENDSHIP 68
17. 천재성 GENIUS 72
18. 내어 주기 GIVING 76
19. 감사 GRATITUDE 82
20. 토대 GROUND 85
21. 사로잡힘 HAUNTED 87
22. 비탄 HEARTBREAK 92
23. 도움 HELP 96
24. 숨기 HIDING 101
25. 정직함 HONESTY 105
26. 이스탄불 ISTANBUL 108
27. 기쁨 JOY 112
28. 외로움 LONELINESS 116
29. 갈망 LONGING 119
30. 성숙함 MATURITY 123
31. 기억 MEMORY 127
32. 이름 붙이기 NAMING 130
33. 향수 NOSTALGIA 132
34. 고통 PAIN 135
35. 평행 PARALLELS 139
36. 순례자 PILGRIM 142
37. 미루기 PROCRASTINATION 147
38. 후회 REGRET 150
39. 휴식 REST 152
40. 단단함 ROBUSTNESS 158
41. 로마 ROME 161
42. 도망치기 RUN AWAY 164
43. 자기 이해 SELF-KNOWLEDGE 169
44. 그림자 SHADOW 173
45. 수줍음 SHYNESS 176
46. 침묵 SILENCE 180
47. 위안 SOLACE 183
48. 터치 TOUCH 186
49. 무조건 UNCONDITIONAL 190
50. 짝사랑 UNREQUITED 193
51. 취약성 VULNERABILITY 196
52. 취소 WITHDRAWAL 198

야망을 가지면 남들에게 설명할 수 있어 편하다. 사실 남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이 점이 바로 야망의 병증이다. 인생을 바칠 만한 목표라면 굳이 남에게 알려 그 존재 의미를 훼손시킬 이유가 없다. 그 자체로 진실인 모든 것은 나름의 비밀스러운 언어를, 내적인 의도를, 당사자인 그 사람조차도 미처 몰랐던 숨겨진 흐름을 지니기 때문이다.
- '야망' 중에서


인간은 성취나 도착이 아니라, 여행하려는 길에 가까워졌을 때, 발 딛고 선 대지와 가고자 하는 지평 사이의 대화 방식에 가까워졌을 때 자아의 핵심을 발견한다. 결국 우리는 언제나 궁극적 비밀에 근접해 있다. 목적지보다는 길을 찾고 싶다는 단순한 희망이 우리를 한층 더 진짜로 만든다는 비밀, 이를 이해하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 사이의 한 걸음은 행복에 도달하는 거리만큼 가깝다는 비밀에 말이다.
- '근접' 중에서


절망을 해독시키는 약은 행복한 상상을 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려는 무모한 시도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을 사로잡는 생각과 이야기에서 벗어나 우리의 몸과 호흡에 깊고도 용감하게 집중하는 것이다. 절망 자체와 자신이 절망에 어떻게 사로잡혀 있는지에 주의를 기울이면서도 말이다. 그러다 보면 절망이 애초부터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 '절망' 중에서


천재성은 ‘아래에 서다(understand)’라는 단어를 의미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태어날 당시의 별자리 아래에 서서 밤의 지평선 너머 감춰진 별 하나, 미처 알지도 못한 채 지금껏 뒤따르던 그 별을 찾고자 한다는 것을.
- ‘천재성' 중에서


주기는 상상 속의 여행을 통해 자신을 상대의 몸, 마음, 기대 안에 놓아 보는 것이다. 주기는 상대에게 명확하고 또한 구체적인 무언가를 해 줌으로써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이 세상에서 더욱더 실제적으로 만드는 일이다. 또한 주기는 자신의 본질 중 일부를 함께 주는 어려운 과업이다. 값비싸지 않은 사소한 물건이라도 마음을 움직이는 메모가 곁들여진다면 완벽한 선물이 될 수 있다.
- '내어 주기' 중에서


향수는 과거로 빠져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는 과거가 끝나 간다는 것을 최초로 알려 주는 통보다.
- '향수' 중에서


미적거리지 않고 잘못 헤매지도 않고 허공을 바라보지도 않고 그러면서 자기 의심이나 심장 마비 위험에 시달리는 일조차 없이 성취한 일은 순간적인 것, 하찮은 것, 유용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것일 가능성이 높다. 잠깐 시간이 지난 후 버려질 것이다. 반면 집필 과정에서 작가의 투쟁이 동반되지만 결국 그렇게 얻어 낸 이해가 담긴 결과물은 가치를 인정받는다.
- '미루기' 중에서

괜한 것에 마음 쓰지 않아도 된다고
결국에는 다 괜찮아질 거라고
《위로》는 52개의 단어에 관한 단상을 시적인 언어로 표현한 책이다. 이 단어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사는 한마디를 선별하여 뽑은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단어와 만났을 때 우리는 그 단어와 오래도록 함께했음을 깨닫는다. 그 단어는 혼자, 분노, 속박, 고통과 같이 부정적인 단어일 수도 있지만 감사, 용기, 용서, 우정과 같이 아름다운 단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단어인지는 상관없다. 우리 마음속에서, 이 단어들은 저마다의 의미를 간직한 채 말을 거니 말이다. 이 단어를 들여다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의미를 발견하면 세상이 전해 주는 메시지를 이제까지와 다르게 듣게 될 것이다. ‘당신을 위로하고 싶다고’, ‘괜한 것에 마음 쓰지 않아도 된다고’, ‘결국에는 다 괜찮아질 거라고’ 말이다.

인간이 경험하는 대부분의 사랑이 짝사랑이다. 온전히 되돌려 받고 싶다는 마음은 사랑의 가능성 자체를 차단해 버릴 수 있다. 되돌아온 사랑은 준 사랑과 다르다고 여겨지는 일이 많으므로 결국 짝사랑이 일반적인 모습이 되고 만다. 주었던 사랑과 똑같은 양과 질의 애정이 시간이 지난 후에 돌아오는 것이 애초부터 가능한 일일까?
- ‘짝사랑’ 중에서

가존에 알았던 개념을 새롭게 맛볼 때
우리는 세상과 참으로 소통할 수 있다
사실 진정한 삶은 바로 우리 등 뒤에 숨어 있다. 그러나 우리 힘만으로는 그 삶을 찾을 수 없다. 등 뒤를 볼 수 있는 누군가와 만나고, 그 만남을 위해 자신을 열어 둘 때에야 우리는 참된 시작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열어 두는 일은 쉽지 않다. 그것은 우리가 본래 취약하기 때문이고, 그 취약한 곳까지 열어야 진정한 만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식적으로 가까워지는 일은 일방적이며 용감한 무장 해제다. 그것은 내 무기와 내 사랑을 운명에 맡기는 것, 애정을 위험에 빠뜨릴 위험을 감수하는 것, 가까워질 때 생기는 취약성이 가져올 필연적 상실을 무릅쓰겠다고 무의식적으로 선언하는 것이다.
- ‘근접’ 중에서

우리가 진정한 만남을 하게 되고, 그 만남 속에서 기존에 알았던 개념들을 새롭게 맛볼 때 우리는 참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현재 절망하고 있지만 그것을 주기적으로 필요한 보수 기간이자 일시적 병가 기간으로 여길 수 있게 되고, 진정한 용기란 내면을 향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 자신을 우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이 생각보다 더 큰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깨달음이 우리를 진정한 기쁨으로 이끈다.

충만하고 자유로운 기쁨을 느끼려면 두려움의 경계를 넘어가야 하고 불안과 걱정에 가득한 자아를 떨쳐 버리고 고마운 죽음, 소멸, 내어 줌을 느끼면서 우정의 웃음소리에 나를 맡겨야 한다.
- ‘기쁨’ 중에서

나 자신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여행하는 시간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화이트는 영국 요크셔의 산과 계곡 속에서 뛰어 놀며 자란 시인이다. 이런 유년 시절 덕분에 그는 자연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안데스 산맥과 히말라야, 아마존 등 세계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시를 썼다. 이러한 저자의 경험이 온전히 담긴 것이 《위로》다.
《위로》는 단어의 의미에 깃든 이면을 알려 준다. ‘혼자, 야망, 분노, 아름다움, 시작하기, 속박, 근접’ 등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어가 어떤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지 알려 주는 것이다. 이 책이 알려 주는 단어의 이면은 이미 알던 것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개념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혼자’라는 단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외로움을 찾을 수도 있지만 미지의 것과 친해질 수 있는 사색의 기회로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혼자일 때 우리는 마침표가 아니라 물음표라고 이 책은 말해 준다. 혼자일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더 잘 보게 되고, 자신 외의 다른 누군가를 바라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혼자 있는 시간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렇다고 혼자이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낼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도 우리는 고독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찰은 저자가 세계 여러 지역을 다니며 자신에 대해, 단어들에 대해 깊게 사고해 보지 않았다면 깨닫지 못했을 인생의 진실들이다. 한편으로는 사색적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실존적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딘가로 여행을 떠날 때 꼭 챙겨 가기를 권한다. 그 여행이 실제로 가는 여행일 수도 있고 나만의 세상으로 떠나는 사색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러한 여행 중에 이 책과 함께한다면 일상의 나를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온전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을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아일랜드인 어머니에게서 흔들리지 않는 기질과 풍부한 상상력을 물려받은 데이비드 화이트는 영국 요크셔의 산과 계곡 속에서 뛰어놀며 자랐다. 이러한 유년 시절 덕분에 그는 자연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해양 동물학 학위를 받았다. 대학을 졸업한 후, 세계 여러 지역을 여행했으며, 갈라파고스 섬에서 가이드로 일하며 살기도 했다. 또한 안데스 산맥과 아마존, 히말라야 등에서 인류학 및 자연사 탐사를 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경험들을 독자들에게 글로 전하고 있다. 그가 쓴 시집으로 《세상 속의 불길Fire in the Earth》, 《소속감을 주는 집The House of Belonging》,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Everything is Waiting for You》, 《강물은 넘쳐 흐른다River Flow》, 《순례자Pilgrim》, 《당신 안의 바다The Sea in You》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깨어난 마음The Heart Aroused》, 《미지의 바다 건너에Crossing the Unknown Sea》, 《세 가지 결혼The Three Marriages》 등이 있다. 2008년 봄, 미국 펜실베니아의 뉴먼 대학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 교수로 글쓰기를 비롯한 교양 강좌를 운영한다.
《첫사랑》,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안톤 체호프 단편선》,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콘택트》, 《레베카》 등 90여 권의 번역서를 냈고 저서로 《서울대 인문학 글쓰기 강의》, 《매우 사적인 글쓰기 수업》, 《엄마와 함께한 세 번의 여행》, 《번역은 연애와 같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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