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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혁명: 희망과 좌절(장애인 접근 강화 도서)

최일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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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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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7.34MB)
ISBN 978897966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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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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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혁명 100주년을 맞은 올해는 혁명의 실체와 소련의 성격 문제를 재조명해야 할 때임이 분명하다. 10월혁명은 소수의 때 이른 쿠데타였나? 1917년 러시아에 의회 민주주의라는 대안이 존재했을까? 혁명의 변질과 퇴보는 필연적이었을까? 레닌 자신이 정치적으로 스탈린을 낳았을까? 소련은 사회주의 사회였을까?

이 책은 러시아 혁명을 둘러싼 숱한 혼란과 왜곡을 걷어 내려는 시도이자, 스탈린의 소련을 혁명 러시아와 엄격하게 구별해 21세기 혁명의 가능성을 되살리려는 노력이다. 또 이 책은 러시아 혁명의 과정과 우여곡절을 간략하지만 깊이 있게 설명하며, 혁명을 이끈 레닌의 사상과 실천을 분석해 그 정수를 오늘날에 적용한다. 파격적이고 날카로우면서도 균형 잡힌, 저자의 이 독창적 혁명사는 변화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안겨 줄 것이다.
서론 소련은 러시아 혁명에서 용어만 이어받은 체제였다

1장 러시아 1917~1928: 승리에서 패배까지

2장 레닌의 생애와 사상

3장 21세기 한국에서 레닌주의의 의미

4장 스탈린주의란 무엇인가?

5장 소련 블록 사회의 성격: 국가자본주의론의 관점

6장 현실의 검증을 이기지 못한 ‘관료적으로 퇴보한 노동자 국가’ 이론

후주

참고 문헌

• 러시아 혁명의 눈부신 성과

최초의 소비에트 정부는 잇달아 포고령을 공포했다. 볼셰비키 정부는 공장의 노동자 관리(통제)를 공포했고, 모든 피억압 민족에게 민족자결권을 부여했고, 사형제도를 폐지했고, 교회와 국가의 분리와 교회와 교육의 분리를 공포했고, 완전한 종교의 자유를 선언했다. 그리하여 몇백 년 동안 러시아를 휩쓸었던 유대인에 대한 린치와 학살도 종식시켰다. 볼셰비키는 교육 분야에서 교사의 독재를 끝장내는 위대한 실험에 착수했다. 러시아의 수많은 문맹자들을 위해 대대적인 문맹률 낮추기 운동을 시작했고, 여러 세기 동안 여성을 억눌러 왔던 야비한 법률들을 폐지했다. 낙태를 자유롭게 허용했다. 부부 중 어느 한쪽이 원하면 이혼할 수 있게 했다. 육아의 사회화를 실현 하고자 애썼고, 동성애를 합법화했고, ‘사생아’나 ‘서자’도 적자와 완전히 똑같은 권리를 누리게 했다. 또한 볼셰비키는 혁명을 해외로 확산시키고자 동분서주했다. 그리고 이런 것이 모두 공허한 약속으로 끝나지 않도록 정부 관리의 봉급이 숙련 노동자의 평균임금을 넘지 않게 했다.

• 혁명을 철저히 파괴한 스탈린

1928년은 모든 것을 청산한 한 해였다. 이때부터 관료는 혁명의 성과를 모두, 그 잔재까지 철저히 파괴했다. 스탈린은 “자본주의 국가를 따라잡고 추월하자”고 역설했다. … 스탈린파 관료에게 산업화는 모든 것을 소련 국가의 이익에 종속시키는 것을 뜻했다. 이를 위해 스탈린파 관료는 노동자 권력의 마지막 잔재조차 분쇄해 버리기로 했으며, 농민의 세력도 궤멸시켜 버리기로 했다. … 관료는 “부농(쿨라크) 계급의 폐지”에 착수했다. 국가의 농업 지배를 위해 강제 집산화를 실시한 것이다. 농민은 재산을 모조리 몰수당했다. 자연히 많은 농민이 이에 저항했고 잔혹하고 야만적인 탄압을 받았다. 무수히 많은 농민이 살해당했다. 1928년 말쯤에는 … 파업이 허용되지 않았고 언론에 보도조차 안 됐다. 1930년 말부터는 노동자들은 허가 없이 일자리도 바꾸지 못했다. … 1930년의 임금이 1937년에는 반토막 났다. 임금 격차는 더 벌어졌다. 낙태와 이혼의 권리가 부정됐다. 교육은 권위주의적 획일 속에 속박당했다. … 스탈린은 소련을 일종의 거대한 강제노동수용소로 만들었다. 1928년 당시 소련의 정치범(주로 내전의 전범과 반혁명 사범)은 3만 명이었[는데] … 1942년에는 무려 1500만 명이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됐다. … 1934년 17차 당대회에 참가한 “1966명 대의원 가운데 1108명이 체포됐고, 당 중앙위원회와 당대회에서 추천된 중앙위원 후보 139명 가운데 70퍼센트인 98명이 체포돼 총살당했다. … 스탈린주의 러시아는 소비에트 공화국의 완전한 대립물이었다.

• 레닌이 스탈린을 낳았는가?

혁명적 정당의 필요성에 대한 레닌의 주장이 집중적으로 개진된 것은 1901년에 쓰고 1902년에 출판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책이었다. … 다들 이 책이 스탈린주의 독재의 참상을 예비했다고 주장해 왔다. 이 책에서 레닌이 노동자들의 사회주의적 잠재력을 깔보고 중간계급 지식인 출신의 전문적 혁명가들만으로 이뤄진 극도로 중앙집권적인 음모 조직의 필요성을 주장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레닌이 이끈 이런 엘리트주의적 음모가들이 1917년 10월 쿠데타를 일으켜 러시아 혁명을 납치하고 상명하복식 독재 체제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 실제로는, 레닌은 노동계급의 사회주의적 잠재력을 온전히 믿었다. 《무엇을 할 것인가?》 출판 3년 전인 1899년 레닌은 러시아 노동자들이 지난 몇 년간의 투쟁을 통해 혁명적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 줬다고 썼다. … [한편] 파업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책임 있게 파업을 조직까지 하는 사람, 직장 동료들의 성차별적 언행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 이주 노동자들을 탓하는 직장 동료들에게 그들이 경제에 도움이 되고 고마운 일을 해 주는 사람이라고 옹호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누구나 리더로서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레닌[이 중앙집중적 조직이 필요하다고 한 것은] 노동자들 가운데 이런 선진 부분, 리더들이 별도로 조직돼야 그 리더십에 힘입어 노동자들이 국가와 사용자의 탄압과 회유, 중상·비방 공세에 잘 대처할 수 있다는 걸 조리 있게 설명한 것이다. 잘 조직된 선진 부분이 그러지 못한 상대적 후진 부분을 설득하고 격려해, 노동자 단결과 연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간단한 원리였다.

• 오늘날 레닌주의의 의미

그러나 레닌의 당 개념 [중에서] … 오늘날에도 적용 가능한 일반적인 것은 무엇인가? 첫째, 사용자와 자본주의 국가가 중앙집권적이므로 노동자 조직도 중앙집권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 단, 지배자들의 중앙집권은 관료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것인 데 반해 노동자 조직의 중앙집권은 민주적이어야 한다. 다시 말해, 자유롭게 공개적으로 토론과 논쟁을 한 것을 바탕으로 다들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실천해야 한다. 둘째, 노동계급 의식의 불균등한 발전이다. 정치적으로 가장 앞서 나가는 노동자들이 보수적이거나 온건 진보적인 노동자들과 함께 투쟁하면서도 토론과 논쟁을 통해 그들을 좀 더 일관된 사회주의 정치 쪽으로 안내해야 한다. 셋째, 사회주의자들은 노동자가 아닌 사람들일지라도 부당한 차별을 받는다면 정의를 위해 분연히 그들을 방어하고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 그래서 사회주의, 즉 노동계급 자력 해방에 확신은 없지만 노동자 투쟁을 지지하고자 하고 막연하나마 자본주의에 반감이 있는 노동자와 청년을 배제해선 안 된다. 이런 청년들은 혈기 왕성하고 급진적이어서, 소속 단체가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또 예리한 토론과 논쟁을 주도한다. 넷째, … 당 건설 방법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정불변한 게 아니라는 점이다. 계급투쟁의 전망이 달라짐에 따라 당의 전술도 얼마든지 달라져야 한다.

사회주의에 대한 토론은 우리 나라에서는 여전히 북한 문제, 즉 스탈린주의 문제를 놓고 벌어지고 있다. 소련과 북한이 사회주의 사회를 자처해 왔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련은 마르크스와 레닌의 사상을 구현한 사회를 자처했다.

러시아 혁명 100주년을 맞아, 러시아 혁명의 실체와 소련의 성격 문제를 재조명해야 하는 이유다. 10월혁명은 소수의 때 이른 쿠데타였나? 1917년 러시아에 의회 민주주의라는 대안이 존재했을까? 혁명의 변질과 퇴보는 필연적이었을까? 레닌 자신이 정치적으로 스탈린을 낳았을까? 소련은 사회주의 사회였을까?

이 책은 러시아 혁명을 둘러싼 숱한 혼란과 왜곡을 걷어 낸다. 이를테면, 지은이는 “10월혁명은 시기상조의 혁명이었는가?” 하고 묻고는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1917년 10월 러시아에서는 계급 양극화와 갈등이 너무 첨예해 혁명은 의회민주주의 확립으로 제한될 수 없었다. 차르를 물러나게 한 위기는 나날이 악화해 파국으로 치달았다. … 10월쯤 노동자들은 가능한 것은 다 시험해 봤다. 그들의 지도자들과 새 정부는 노동계급을 배신했다. 시위도 해 봤으나 돌아오는 것은 탄압이거나 얼마 안 되는 성과였다. 이런 한정된 성과로는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을 성취하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무엇보다 반혁명의 위협이 있었다. 이 때문에 판돈이 어마어마하게 커졌다(전진하거나 분쇄당하거나 둘 중 하나였다). 존 리드가 지적하듯이, 10월의 선택은 노동자 권력이냐 의회 민주주의냐가 아니라, 노동자 권력이냐 독재(소비에트를 분쇄하고 지주에게 토지를 돌려주기 위한 독재)냐였다. 실로 트로츠키 말대로, 만일 10월 봉기가 없었다면 ‘파시즘’이라는 말은 1922년 이탈리아에서 등장하기 전에 1918년 초 러시아에서 등장했을 것이다.”

이 책은 스탈린의 소련을 혁명 러시아와 엄격하게 구별해 21세기 혁명의 가능성을 되살리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소련의 공식 이데올로기가 뭐라고 말했든 소련은 사회주의와 아무 관계 없는 시스템이었다. 진보·좌파는 아무도 박정희-전두환 정권을 민주주의로 보지 않는다. 박정희-전두환이 자기네 정권을 민주주의라고 수없이 떠들어 댔어도 말이다. 언사가 아니라 실제 현실로 판단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스탈린주의도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생각한 사회주의와 아무 관계도 없다. 스탈린은 노동자 민주주의 국가 체제를 잔인한 관료 국가 체제로 변모시켰다. 그 국가는 인민을 체계적이면서도 혹독하게 착취하고 억압하는 비민주적인 원리에 따라 운영됐다.”

이 책은 러시아 혁명이 불러일으킨 희망과 좌절을 간략하지만 깊이 있게 설명하며, 혁명을 이끈 레닌의 사상과 실천을 분석해 그 정수를 오늘날에 적용한다. 파격적이고 날카로우면서도 균형 잡힌, 저자의 이 독창적 혁명사는 변화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안겨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다. 지은 책으로는 《자본주의 국가: 마르크스주의의 관점》(편저, 책갈피, 2015), 《마르크스주의의 방법: 소외, 변증법, 역사유물론》(노동자연대, 2016), 《사회민주주의 전통과 사회주의》(노동자연대, 2015)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레닌 평전1: 당 건설을 향해》(책갈피, 2010), 《사회주의란 무엇인가?》(책갈피, 2013), 《마르크스주의와 정당》(공역, 책갈피, 2013),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전통은 무엇인가?》(책갈피, 200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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