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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처럼 (개정 신간)

타임교육

2023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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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99MB)
ISBN 979119276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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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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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는 행복한 프랑스 아이와 가족의 모습
이색적인 양육방식을 넘어 이제는 육아철학이 된 프랑스식 긍정 양육의 세계

자녀가 생기면 이 아이를 어떻게 ‘잘’ 키워낼까 하는 것이 부모 인생의 숙제가 된다. 《프랑스 아이처럼》이 세상에 나온지 10년이 지났어도 이 숙제는 여전하다. 책이 나오기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부모의 지상 최대 난제인 만큼 풀어내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최대한 자유를 허용하면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까? 너무 버릇없어지려나?
규율을 강제하면 차분하고 예의 바른 아이가 되겠지? 아니, 너무 수동적이게 될까?
그렇다면 무엇에 자유를 허용하고, 무엇은 규율로 강제해야 할까?

저마다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하다면, 출산과 육아는 인생에서 더없이 신비롭고 즐겁고 아름다운 일이 될 수 있다. 여기, 결혼해 프랑스로 건너간 미국 출신의 기자가 꼼꼼하게 채록한 프랑스만의 방법이 있다. 출간 후 미국 아마존에서 5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며, 현재까지 총 31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독자를 만나 전폭적인 공감을 얻은 《프랑스 아이처럼》. 이 책으로 인해 프랑스식 육아법은 더 이상 프랑스만의 것이 아니게 되었다. 뿌리 깊은 인간 이해로부터 비롯해 이제는 하나의 육아철학이 된 프랑스의 육아법, 자율과 복종, 규율과 자유가 절묘하게 공존하는 프랑스의 가정 풍경을 기자다운 치밀함으로 기록한 이 책에서, 지금 나와 내 아이가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만나보자. 인생의 숙제, 육아가 고단한 당신에게 자신의 삶과 아이의 존재를 모두 긍정할 수 있는 변화의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10주년을 맞아 출간된 개정판에는 프랑스 출신 로빈, 메간, 엘로디 세 사람의 인터뷰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프랑스 가정의 카드르, 예절과 식사 교육의 실제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으며,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셰어런팅’에 대한 세 사람의 생각과 경험도 함께 들어볼 수 있다.
추천사: Josephine M. Kim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시작하며: 도대체 왜? 식사 자리에서 소란을 피우지 않는 프랑스 아이들
01: 아이를 기다리나요? 결혼과 출산, 그리고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02: 편하게 통증 없이 출산은 스포츠도, 종교행위도, 숭고한 고통도 아니다
03: 밤새 잘 자는 아기들 생후 4개월이면 통잠을 잔다
04: 기다려! 조르거나 보챈다고 원하는 것을 가질 수는 없다
05: 작고 어린 인간 아이는 2등급 인간도, 부모의 소유물도 아니다
06: 탁아소? 프랑스 아이는 부모가 아니라, 온 나라가 함께 키운다
07: 분유 먹는 아기들 모유가 좋다는 건 안다, 그러나 엄마 인생이 더 소중하다
08: 완벽한 엄마는 없다 모든 것을 헌신하는 엄마는 불행한 아이를 만들 뿐이다
09: 똥 덩어리 극단적 자유와 독재적 제한이 공존하는 프랑스의 습관 교육
10: 두 번째 경험 전혀 낭만적이지 못했던 쌍둥이 출산
11: 죽지 못해 산다 프랑스 여자들은 왜 남편 욕을 하지 않을까
12: 한 입만 먹으면 돼 패스트푸드보다 채소 샐러드를 더 좋아하는 아이들
13: 내가 대장 프랑스 부모는 소리치지 않고도 권위를 확립한다
14: 네 길을 가라 4세부터 부모와 떨어져 여행 가는 아이들
마치며: 프랑스에서의 내일 잠재적 성공보다 현재의 행복을 만끽하는 사람들
부록 | 인터뷰: 로빈, 메간, 엘로디가 들려주는 ‘프랑스 아이’ 이야기

잠깐 멈추기’나 ‘울리기’가 효과적이라는 걸 믿기 위해선, 우선 어린 아기조차 뭔가를 배울 수 있고 좌절에 대처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걸 신뢰해야 한다. 코헨이 미국 부모들에게 심어준 것은 바로 이 프랑스식 사고법이었다. 4개월 무렵의 아기가 밤에 배가 고프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에 대해 그는 자기 책에 이렇게 썼다. “배가 고프다고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른들도 한밤중에 공복감을 느낀다. 하지만 위도 쉬어야 한다는 걸 알고 먹지 않는 법을 배웠을 뿐이다. 아기들도 그렇게 하는 게 좋다.”
그렇다면 프랑스인들은 성경 속 주인공들이 시련을 견뎌내듯 아기들이 엄청난 과정을 겪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약간의 좌절이 아기를 망가뜨린다고 여기지도 않는다. 《잠, 꿈, 아이》는 이렇게 말한다. “매번 아기의 요구에 응해주고 ‘안 돼non’라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으면 아기의 인성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밀고 넘어서야 할 장벽, 자신에게 주어지는 기대라는 장벽을 없애는 것이기 때문이다.”
-p.81

당연히 나도 일깨우기가 좋다. 누가 싫어하겠는가? 어느 부모라도 피아제가 말하듯 구체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발달단계의 각 이정표에 재깍재깍 도착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은연 중에 우리는 아이가 얼마나 잘, 얼마나 빨리 발달하는가가 전적으로 부모 탓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럴수록 부모의 선택과 개입이 중요해진다. 효과적인 학습계획, 양육전문가와 조언을 찾아 헤매는 데는 이런 바탕이 있다. (…) 텍사스 대학교 연구팀은 ‘일깨우기’ 과정 중에 프랑스 엄마들이 인위적으로 인지발달을 돕거나 학업과정을 앞당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일깨우기는 자기신뢰와 차이에 대한 아량 같은 내면의 심리적 자질을 단련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을 뿐이다. 아이들을 다양한 맛, 색, 풍경에 노출시키는 것은 그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함이라고 여기는 부모도 많았다.
“즐거움이 곧 사는 이유 아니겠어요?” 한 엄마는 말했다.

작고 어린 인간으로서 아이의 존재를 긍정한다
부모가 되어도 여전히 소중한 나의 삶을 긍정한다
지금 나와 내 아이가 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아이 친구가 한글은 뗐는지, 파닉스는 시작했는지, 수학은 어느 만큼 선행을 했는지, 무슨 악기를 다룰 줄 아는지 궁금하다. 내가 아이에게 뭘 더 해줘야 할지 조바심 나고, 맞벌이 부부라면 더욱이, 아이에게 충분히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든다.

10년 전, 저자의 나라 미국과 비슷한 유행을 따르는 국내 자녀교육 현장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다양한 담론을 이끌어냈던 책, 《프랑스 아이처럼》. 그동안 많은 육아법이 유행처럼 부모들의 선택을 받아왔지만, 특히나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경쟁과 속도에 집착하는 경향은 겉으로 드러나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한편에서 부모들은 틀림없이 변화를 원한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동시에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아이를 키우는 일이 오직 경쟁과 눈치싸움에 찌들지는 않기를 바란다.

조세핀 킴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기존에 형성된 생각과 익숙해진 행동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자기 안에 형성된 가치를 새로운 것으로 다시 쓰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여정을 통과해야만 변화는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고 썼다. 내 안에 형성된 가치를 새롭게 다시 쓰는 여정에, 《프랑스 아이처럼》이 발견해 낸 ‘프랑스식 양육’을 다시금 돌아본다.

프랑스의 뿌리 깊은 인간 이해로부터 출발해 장 자크 루소를 거쳐 프랑수아 돌토에 이르며, 전통과 프랑스 부모들의 직관에 따라 실천되어 온 인간 존중의 육아철학. 그러나 이방인의 시선으로 프랑스 육아를 취재하기 시작했던 저자는, 역설적으로 프랑스에 특별한 육아철학 따위는 없었다고 말한다.

내가 프랑스에서 발견한 것은 흔하디흔한 육아이론이나 기법이 아니었다. 잘 먹고 잘 자는 아이들, 합리적이며 느긋한 부모들이 꾸려가는 여유로운 사회가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도대체 프랑스 사람들이 왜 이런 철학과 방법론을 갖게 되었는지, 결과로부터 원인을 추론해 보는 과정을 밟았다. 알고 보니 특별한 부모가 되기 위한 육아철학 따위는 없었다. 그들은 그저 ‘아이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다르게 생각할 뿐이었다.

저자가 말하는 ‘아이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프랑스 부모들의 남다른 생각’. 결국은 이것이 곧 프랑스의 육아철학이다. 어린아이마저도 불완전한 존재로 여기지 않는, 아이의 존재 그대로를 긍정하는 프랑스의 인간 존중 사상. 저자 파멜라는 자신의 육아에 서서히 이 낯선 나라의 방식을 하나둘 적용해 나가며 마침내 자신의 철학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다.

놀랍게도 프랑스 부모들은 단지 몇 가지 분야만 다르게 하는 게 아니었다. 그들은 ‘아이들이 배우는 법’, 아니 ‘아이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완전히 다른 견해를 갖고 있었다. 내 문제는 수영이 아니었다. 나는 철학에 문제가 있었다.

작가정보

파멜라 드러커맨Pamela Druckerman
파멜라 드러커맨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고 《월스트리트저널》 기자로 일했으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마리클레르》, 《하퍼스 매거진》 등에서 기고가로 활동하는 동시에 《지구촌 불륜 사유서》, 《맙소사, 마흔》 등 다섯 권의 책을 썼다. CNBC, BBC, 투데이쇼, 오프라닷컴, TED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하였으며, 2017년 다큐멘터리 〈더 포저The Forger〉로 에미상을 받았다. 현재 세 아이와 남편과 함께 파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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