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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3 가을호

나비클럽

2023년 10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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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05MB)
ISBN 979119102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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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계간 미스터리 2023 겨울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3 가을호
10,500
계간 미스터리(2023 여름호)
10,500
계간 미스터리 2023 봄호
10,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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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를 관통하는 주제는 장르의 원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단편’이다. 미스터리란 장르가 어떻게 시초부터 단편소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리고 그 단편이라는 형식이 어떻게 잡지와 긴밀한 상호 보완 관계에 있는지, 팩트스토리의 고나무 대표가 특집 ‘미스터리 장르와 단편소설 그리고 잡지’에서 짚어보았다. 이번 호 신인상에 무경의 〈치지미포雉之未捕, 꿩을 잡지 못하고〉가 당선되었다. 미스터리 단편 소설의 재미를 톡톡히 안겨준다. 악마인지 아닌지 모호한 한 남자와 바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독특하게도 메인 사건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걸출한 신인 작가가 탄생했다.
2023 가을호를 펴내며

[특집]
① 왜 사람들은 범죄 실화를 보고 읽는가_고나무(팩트스토리)
② 미스터리 장르와 단편소설 그리고 잡지_한이

[신인상]
무경, <치지미포(雉之未捕), 꿩을 잡지 못하고>
심사평
수상자 인터뷰

[단편소설]
김세화, <알리바바와 사라진 인형>
여실지, <꽃은 알고 있다>
김창현, <멸망 직전>
홍정기, <팔각관의 비밀>
박소해, <해녀의 아들>

[장편소설]
백휴, 《탐정 박문수_성균관 살인사건 ②》

[인터뷰]
“새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찾는다면 ‘여성 서사’에 답이 있다”
: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 하명미 감독_김소망

[미스터리 영화 리뷰]
본격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일본 드라마
<열쇠가 잠긴 방>_쥬한량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추리소설가의 딸 납치사건_황세연

2023 여름호 독자 리뷰

과거부터 지금까지 실제 범죄 사건과 범죄자는 드라마·영화 작가, 웹소설과 단행본 소설 작가, 웹툰 만화 작가들이 영감과 모티프를 얻는 소재였다. 요즘에는 대중이 드라마·영화와 소설은 물론 팟캐스트,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점점 더 많이 범죄 실화 콘텐츠를 보고 읽는다.
대중은 왜 범죄 실화를 읽고 보는가?
_특집 ‘왜 사람들은 범죄 실화를 보고 읽는가’ 중

“하지만 그날은 달랐습니다. 지리산 자락을 수색하는 그때까지도 나는 영혼 하나를 수거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었지요. 그날 밤까지는 비어 있는 한 자리를 채워야 했는데, 내가 노리던 영혼은 도무지 넘어올 생각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렇지, 그때가 1951년이었지요.”
_무경, <치지미포(雉之未捕), 꿩을 잡지 못하고> 중

“물건을 둘리 인형 속에 넣어 어린이집에 기증했지. 그런데 그게 없어진 거지.”
“아기 공룡 둘리? 없어졌다면 찾아야 할 거 아니야?”
“내 뒤 덩치들을 봐. 둘리 인형 찾는다고 설치면 저녁 뉴스에 나오지.”
“그래서?”
“함께 찾자는 거지. 우리는 뒤에서, 너희는 앞에서 말이지.”
_김세화, <알리바바와 사라진 인형> 중

엄마였다. 엄마는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흙투성이인 채로 방에 들어왔다. 나는 벌떡 일어나 비명을 질렀지만, 소리는 밖으로 나오지 않고 목구멍 안에서만 맴돌았다. 시커먼 그림자가 꿉꿉한 공기를 뚫고 다가왔다. 거센 바람이 일었다. 문이란 문이 죄다 벌컥벌컥 열려댔다.
_여실지, <꽃은 알고 있다> 중


그날이 떠올랐다. 속보 속 아나운서는 다급한 목소리로 미확인 행성이 지구로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당시만 해도 멸망을 생각하는 이는 없었다. 하지만 상황은 점차 나빠졌다. 뉴스를 전하는 아나운서들은 하나같이 인류의 종말을 이야기했다.
_김창현, <멸망 직전> 중

나는 재빨리 몸을 일으켜 쓰러진 남자와 거리를 두었다. 그리고 쓰러진 남자를 이리저리 살펴보고 경악했다.
나다. 이 사람은… 다름 아닌 나였다.
나… 죽은 거야? 정말?
_홍정기, <팔각관의 비밀> 중

해녀들은 아무도 울지 않았다. 해녀가 물질을 못하게 되면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 죽을 때까지 물질을 했으니 그것으로 됐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였다. 절벽 그늘 속에 묵묵히 서 있는 임 계장은 좀처럼 표정을 읽을 수 없었다.
_박소해, <해녀의 아들> 중

● 가을호를 관통하는 특집, 장르의 원형을 담는 ‘단편’

미스터리라는 장르와 ‘단편’은
어떻게 시초부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을까?


가을호의 특집은 ‘단편’이다. 장르의 원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형식이 ‘단편’이기 때문이다.
주제에 걸맞게 어느 때보다 풍성한 단편을 실었다. 김세화의 〈알리바바와 사라진 인형〉은 기존의 작풍을 변화시켜 경쾌하고 유쾌한 결말에 도전한 작품으로 시종일관 과장된 캐릭터의 향연이 웃음을 짓게 한다. 여실지의 〈꽃은 알고 있다〉는 심리 미스터리 작품인데, 평화로워 보이는 한적한 전원 마을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이상심리 범죄가 아름다운 꽃 이름과 극렬한 대비를 보여준다. 김창현의 〈멸망 직전〉은 여실지의 작품과 반대쪽에 자리하고 있다. 인류 멸망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도 살인의 욕망을 채우려는 자와 사랑하는 가족을 살리려는 자의 액션이 숨 쉴 틈 없이 이어진다. 홍정기의 〈팔각관의 비밀〉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십각관의 살인》에 대한 오마주와 변형, 한 국내 드라마에 대한 유들유들한 패러디가 킥킥거리는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특수설정과 트릭은 충분히 진지하다. 박소해의 〈해녀의 아들〉은 좌승주 형사 연작으로, 제주 4・3 사건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개인의 가족사와 현대사가 얽히면서 과거와 현재의 진실 모두를 찾아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지게 된 좌승주의 고뇌가 먹먹한 감동을 준다.
백휴의 장편 역사 미스터리 《탐정 박문수-성균관 살인사건》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단순해 보였던 살인사건의 배후에 당대를 지배하던 노론과 소론의 치열한 정치 싸움이 관련돼 있음이 명확해지고, 범인으로 보였던 인물은 쫓기다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하지만 막다른 골목으로 보였던 사건은 새로운 전개를 가져온다.
한이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은 특집 ‘미스터리 장르와 단편소설 그리고 잡지’를 통해 미스터리란 장르가 어떻게 시초부터 단편소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리고 그 단편이라는 형식이 어떻게 잡지와 긴밀한 상호 보완 관계에 있는지 이야기한다.
단편이야말로 작가가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다. 장르의 다양성에 이바지한 수많은 작품이 그렇게 탄생했다. 지금 한국의 미스터리 작가들이 어떤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지 이번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인상 수상작
무경, 〈치지미포雉之未捕, 꿩을 잡지 못하고〉

“악마와 한국전쟁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자극적인 소재 자체로 낭비하고 만 것이 아니라, 추악한 인간성을 드러내는 배경으로 훌륭하게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랜만에 좋은 신인이 당선된 것 같다.”
_심사평 중에서

걸출한 신인 작가가 탄생했다. 무경의 〈치지미포雉之未捕, 꿩을 잡지 못하고〉는 미스터리 단편 소설의 재미를 톡톡히 안겨준다. 악마인지 아닌지 모호한 한 남자와 바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독특하게도 메인 사건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평소 한국 근대사에 관심이 많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작가는 ‘악마가 바에서 자기의 그럴듯한 성공담을 떠벌리는 장면’이 떠올라 한국 전쟁 당시의 빨치산 토벌이라는 비극의 현장과 악마라는 이질적인 소재를 매치해 독특한 미스터리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 팩트스토리 고나무 대표의 특집 글
‘왜 사람들은 범죄 실화를 보고 읽는가?’ 등
이야기 논픽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간 미스터리》의 흥미로운 글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공동 집필했던 고나무 팩트스토리 대표가, ‘왜 사람들은 범죄 실화를 보고 읽는가’를 특별 기고했다. 실제 6년 동안 마피아 조직에 잠입한 FBI 요원이 저술했으며 훗날 영화로도 제작된 《도니 브래스코: 마피아에서 나의 언더커버 인생》과 엘러리 퀸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비도크 회고록》 등 ‘범죄 실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의 이유를 짚어나간다. 《계간 미스터리》에서 기획하고 있는 ‘이야기 논픽션(narrative nonfiction)’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인터뷰 코너에서 김소망 작가는 올 8월 30일부터 관객과 만나고 있는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의 하명미 감독을 인터뷰했다. 서미애 작가의 원작을 영상화하면서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뒀는지, 특히 상처받은 여성의 연대만이 아니라 치유의 과정을 담아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쥬한량은 기시 유스케의 ‘방범탐정 에노모토 시리즈’가 연속 드라마로 제작되는 과정에서 어떤 캐릭터의 변화를 겪는지, 그것이 왜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지 분석하는 글을 ‘본격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일본 드라마 - <열쇠가 잠긴 방>’이라는 제목으로 실었다.

유난히 길고 무더웠던 여름이 끝을 보이는 9월, 된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만든 《계간 미스터리》의 여러 단편 소설과 글을 통해 미스터리란 장르가 어떻게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는지 확인하시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나무

전기 · 논픽션 작가다. 〈한겨레〉 기자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현재는 전기 등의 논픽션과 실화 기반의 웹소설, 웹툰, 시나리오 등을 기획 · 개발하는 팩트스토리의 대표이사다.
지은 책으로는 르포 《아직 살아 있는 자 전두환》과 김종필 전 총리에 대해 쓴 《휴먼 스케일》(공저), ‘브루마스터’를 다룬 《인생, 이 맛이다》 등이 있다. 카카오 스토리펀딩에 〈지존파 납치 생존자의 증언〉을 연재했다.

저자(글) 한이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이자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2001년 장편 소설 《아스가르드》로 데뷔했으며, 최근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07-2020 특별판》에 <귀양다리>를, 《괴이한 미스터리: 범죄 편》에 <풀 스로틀>을 수록했다. 이밖에도 장편 소설 《조선 하드보일드-나는 백동수다》, 《소년 명탐정 정약용》, 《추리천재 추리희》, 《트레저 가디언즈》와 단편 소설 <공모>, <체류>, <피 가 땅에서부터 호소하리니>, <싱크홀>, <유실물>, <야수들의 땅>, <탐정소설가의 사랑>, <화성성역살인사건> 등이 있다.

저자(글) 무경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좋은 이야기는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야기 한 줄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있다고 믿는다. 다른 이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하며, ‘작가’라는 호칭 못지않게 ‘이야기꾼’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시리즈를 썼다.

저자(글) 김세화

2019년 가을, 단편 추리소설 <붉은 벽>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어서 단편 추리소설 <어둠의 시간>, 장편 추리소설 《기억의 저편》을 발표했다. 이들 세 작품은 김환 기자가 탐정으로 등장한다. 또 오지영 형사과장을 등장시킨 연작 단편 추리소설 <엄마와 딸>, <백만 년의 고독>,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그날, 무대 위에서>를 《계간 미스터리》에 발표했다.

저자(글) 여실지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번역도 하고 기획도 하며 소설도 쓰는 글쟁이다. 번역할 때는 본명을, 소설 쓸 때는 필명을 쓴다. 필명 ‘여실지’는 만물의 참다운 실상을 깨닫는 지혜를 말하는데, 읽고 쓰는 몰입의 즐거움을 통해 번뇌와 망상에서 벗어나 존재의 참모습을 깨닫고자 한다.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호모 겔리두스》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SF,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장르를 넘나들며 재미와 의미를 담는 작품을 쓰고자 한다.

저자(글) 김창현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한 추리소설 덕후. 2021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 <주리>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16년 《괴물의 그림자》, 《젠가 게임》을 전자책으로 출간했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추리소설 읽는 남자'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좋은 추리소설을 쓰고 싶어 매일 단련 중이다.

저자(글) 홍정기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 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어이자 소설가. 추리 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 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 소설 탐독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봄여름호에 「백색 살의」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22년에 연작단편집 『전래 미스터리』,와 단편집 『호러 미스터리 컬렉션』을 발표했다.

저자(글) 박소해

이야기 세계 여행자. 한국추리작가협회 정회원. 추미스, 호러, 판타지, 역사, 로맨스, SF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선과 악을 넘어 인간의 본성을 깊숙이 다루고자 한다. 시각화에 강한 이야기꾼이란 소리를 듣는다. 한국의 셜리 잭슨이 되고 싶다.

저자(글) 백휴

추리소설가 겸 추리문학평론가. 서강대 철학과와 연세대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낙 원의 저쪽》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사이버 킹》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 했다. 추리소설 평론서 《김성종 읽기》와 〈추리소설은 무엇이었나?〉, 〈핍진성 최인훈 브 라운 신부〉, 〈레이먼드 챈들러, 검은 미니멀리스트〉 등 다수의 추리 에세이를 발표했다. 2020년 철학 에세이 《가마우지 도서관 옆 카페 의자》를 펴냈다.

저자(글) 김소망

평생 영화와 책 사이를 오가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현재 직업은 출판 마케터. 마케터 란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보다 100개의 물웅덩이를 돌아다니며 노는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운 좋게 코로나 전에 다녀온 세계 여행 그 후의 삶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 외전, 《세계 여행은 끝났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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