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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가 있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명작선 1

왓북

2023년 10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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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09MB)
ISBN 979115727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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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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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폴란드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헨리크 시엔키에비치의 대표 단편작.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에 영감을 준 작품.

버드나무 길
미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싱클레어 루이스의 대표 단편작. 미스터리하면서도 모순적인 주인공을 통해 인간의 속물근성을 비극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환상
아시아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의 대표 단편작.
동양적 정서를 물씬 풍기는 인도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

라라비아타
독일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파울 폰 하이제의 대표 단편작.
증오가 사랑으로 바뀌는 마법같은 순간을 그린 파울 폰 하이제의 최초이자 최고의 작품.
1. 등대지기-헨리크 시엔키에비치(폴란드)
2. 버드나무 길-싱클레어 루이스(미국)
3. 환상-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인도)
4. 라라비아타-파울 폰 하이제(독일)
5. 역자 소개

그러다 잠들어 있던 노인의 심장이 깨어나는 순간이 찾아왔다.
고독을 벗 삼아 홀로 지내는 외딴섬 아스핀월에서 그리운 조국의 책을 받아보게 될 줄이야! 그것은 마치 아득한 지난날의 숨결이 몰고 온 기적 같았다.
이쯤에서 노인은 읽기를 멈추었다. 눈물이 앞을 가려 글자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슴이 송두리째 무너져 내리며 감정의 덩어리가 가슴에 치솟아 목이 메어 왔다.
육신을 뒤흔드는 흐느낌 속에서도 노인은 고통스럽지 않았다. 갑작스레 찾아온 사랑만이 한없이 넘쳐흘렀고, 그 사랑 속에서 다른 것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때는 어느덧 밤이었다. 등대가 어두운 바다를 환하게 밝혀야 할 시간이건만 노인은 고향 생각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그의 앞에 새로운 방랑길이 펼쳐졌다.

- 등대지기 중


모든 것은 그가 마지막으로 왔을 때 그대로였고, 누구의 손길도 닿지 않은 것이 확실했다.
이제 그는 재스퍼 홀트가 아니라 그의 쌍둥이 형, 즉 은둔자이자 종교적 광신도인 존 홀트라는 사실을 이해해야만 한다.
두 사람의 생김새는 몹시 흡사하나 존 특유의 만성적 소화불량에 시달려 피폐해진 듯한 표정과 시큰둥한 태도는 거부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가령 제가 하숙집 여주인을 살해하거나 은행 돈을 빼돌린다면 은행장님은 즉시 존을 데려오시면 됩니다.
이런 절호의 순간을 위해 일부러 시간을 끄느라 마치 눈이 아픈 것처럼 비벼대면서 이미 세어둔 지폐를 수시로 또 세었다.
이렇게 해서 재스퍼 홀트는 죽음이라는 신비에 쌓인 고통을 겪지 않고도 이 세상에는 없는 존재가 되었고, 대신 존 홀트는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에만 잠깐씩 출몰하는 유령이 아닌 일주일 중 7일, 하루 24시간을 살아가는 존재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존은 그야말로 진저리가 나는 놈이었다.
배우로서 설정된 연기를 펼치던 재스퍼 홀트는 이제는 아예 배역 그 자체로 살아가게 되었다.

- 버드나무 길 중


비록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지난한 삶일지라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
나는 재물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남편에게 찾아온 변화를 분명하게 감지할 수 있었다.
남편은 가정이라는 안식처도 영원하자던 사랑의 맹세도 저버린 채, 재물에만 눈이 멀어 물도 없는 황량한 황무지를 향해 위태롭게 달음질치고 있었다.
"언니, 나를 잊지 말아요. 나 잊으면 안 돼요, 알겠죠?"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거죠? 터놓고 말씀해 보세요. 뭣 때문에 아내가 한 명 더 필요한 거예요?"
나는 그제야 사태를 알아차렸다. 남편은 무시무시한 악에서 구원받은 것이다. 그는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 환상 중


라우렐라가 그를 모른다고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내가 그 쪽한테 서약이라도 했나요? 그렇게 분통을 터뜨려봤자 그건 그쪽 사정이죠. 듣자 하니 마치 나에 대해 무슨 권리라도 있는 것처럼 말하는군요.”
“우리가 갈 곳은 저 깊은 바다야. 나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어. 라우렐라.” 넋이 반쯤 나간 사람처럼 웅얼거리는 안토니오의 모습은 애처롭게 보일 지경이었다.
“라우렐라가 옳았어. 나는....짐승만도 못한 놈이다.
귀를 기울여봐. 내 심장이 가슴을 뚫고 너에게로 달려갈 듯 뛰고 있는데 모르겠어?

- 라라비아타 중

작가정보

헨리크 시엔키에비치(Henryk Adam Aleksander Pius Sienkiewicz, 1846~1916).
폴란드의 소설가. 시엔키에비치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던 폴란드 볼라 오크셰이스카 마을(Wola Okrzejska)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바르샤바 대학에서 의학과 인문학을 공부했으나, 1871년 제정 러시아가 대학의 이름을 바르샤바 제국대학으로 바꾸고 통치권을 행사하자, 그는 항의의 의미로 졸업시험을 치르지 않고 대학 중퇴의 길을 선택했다. 1876년부터 2년간 미국에서 유학하였고 이후 특파원 자격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방문한 경험으로 창작의 시야를 넓힌 후 <등대지기>(1882년), <용사 바르테크>(1882) 등의 단편을 썼다.
1882년부터 일간지에 역사소설 3부작 <불과 검(劍)>(1884), <대홍수>(1886), <판 보워디요프스키>(1888)를 발표하며 폴란드인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주었고 ‘역사 소설의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1896년 로마제국의 억압에도 강건함을 잃지 않는 기독교인의 모습을 담은 <쿼 바디스 Quo Vadis>로 그는 소설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고 이 작품은 노벨 문학상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905년 폴란드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고 제1차 세계 대전 중 폴란드 독립운동과 국제적십자사의 구호 활동에 종사하는 동안 스위스 브베에서 숨을 거두었다. 1923년 그의 유언에 따라 유해는 1차 세계대전의 종전과 함께 해방된 조국 폴란드로 옮겨져 바르샤바의 성 요한 성당에 안장되었다.

싱클레어 루이스(Sinclair Lewis 1885-1951)
1885년 미네소타의 소도시 소크센터에서 의사의 3형제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에 심취했던 탓에 동급생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을 뿐 아니라, 의사였던 아버지와 형들에게 깊은 열등감을 느끼며 평생을 분열된 성격으로 살았다.
1907년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자로 활동했으며 1914년 첫 소설 《우리 회사 사원 렌 Our Mr. Wrenn》을 발표해 호의적인 비평을 받았으나 대중적인 인기는 끌지 못했다. 1920년 중서부 시골 마을의 보수적인 생활을 풍자한 그의 역작 《메인 스트리트 Main Street》를 발표해 몇 년 만에 2백만 부가 팔리는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둔 동시에 작가로서 자질을 인정받았다. 《배빗 Babbitt》(1922), 《애로우스미스 Arrowsmith》(1925), 《엘머 갠트리 Elmer Gantry》(1927), 《도즈워스 Dodsworth》(1929)까지 잇달아 발표하며 문학적 명성을 얻었고 이듬해 1930년 미국인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되기에 이른다. 그러나 노벨문학상은 오히려 그의 작가 인생에 독이 되고 말았다. 이후 1930년대에 출간한 《그것은 여기서는 일어날 수 없다 It Can't Happen Here》(1935), 《피의 선언 Kingsblood Royal》(1947)은 주목받지 못했다. 두 번의 결혼 생활은 두 번 모두 이혼으로 끝이 났고,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하다가 1951년 로마에서 사망한다.
미국의 자만심을 비꼬는 다양한 소재의 풍자적인 작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고, 미국 문학의 비판적 리얼리즘을 구축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1861-1941)
콜카타에서 벵골 명문의 대성(大聖)이라 불리는 아버지 데벤드라나트의 15명의 아들 중 열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벵골 문예 부흥의 중심이었던 집안 분위기 탓에 일찍부터 시를 썼고 16세에는 첫 시집 《들꽃》을 내어 벵골의 P.B.셸리라 불렸다. 1877년 영국에 유학하여 법률을 공부하며 유럽 사상을 접하였고 고국으로 돌아온 후 벵골어로 작품을 발표하였다. 시, 소설, 희곡뿐 아니라 철학,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었고 산문, 희곡, 평론 등에도 문재를 발휘하여 인도의 각성을 촉구하였다.
한편, 타고르는 한국을 소재로 두 편의 시, 《동방의 등불》과 《패자의 노래》를 남겼다. 《패자의 노래》는 작가 최남선과의 인연으로 쓴 것이고, 《동방의 등불》은 1929년 타고르가 일본에 들렀을 때, 《동아일보》의 기자가 한국 방문을 요청하자 이에 응하지 못함을 미안하게 여겨 《동아일보》에 기고한 작품이다.
1910년 48세 되던 해에 수년에 걸친 인도 문화의 시적 결정체로 평가되는 시집 《기탄잘리 Gitanjali》를 뱅골어로 발표하였다. ‘신에게 바치는 송가’라는 의미의 이 시집에는 인간과 신과의 관계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감정을 빌려 읊은 103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으로 그는 1913년 동양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하트마 간디, 허버트 조지 웰스, 에즈라 파운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등 20세기를 빛낸 인물들을 소중한 친구로 남기고 1941년 콜카타에서 세상을 떠났다.

파울 요한 루트비히 폰 하이제 Paul Johann Ludwig von Heyse
독일 태생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1830-1914)
베를린, 뮌헨, 본 대학에서 그리스어, 로마어, 로망스어를 연구했고 스물두 살 때 학위를 받은 후, 문학 애호가 바이에른의 막시밀리안 2세의 부름을 받고 뮌헨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몰두했다. 연구보조금으로 1년간 이탈리아를 여행한 경험 덕분에 이탈리아의 문화와 미의 세계를 담아낸 작품을 다수 집필하였다. 1855년에 발표한 〈라라비아타 L'arrabiata〉는 그의 첫 단편 소설이자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단편 소설 120여 편을 포함해 〈안드레아 델핀 Andrea Delfin〉(1859), 〈세계의 아이들 Kinder der Welt〉(1873), 〈낙원에서 Im Paradiese〉(1876) 등 다수의 장편을 남겼다. 1910년 80세 고령에 독일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으며 역대 다섯 번째로 나이 많은 수상자가 되었다. 그해 독일정부는 그의 수상을 기리는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오랫동안 입시영어 선생님으로서 수많은 학생들을 만났다. 발레를 (짝)사랑하지만, 번역에 더 흥미를 느껴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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