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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락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 불변의 법칙

장지웅 지음
여의도책방

2023년 09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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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3.26MB)
ISBN 97911919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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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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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지표는 분명 안정 추세로 향하고 있는데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는 왜 미친 듯 치솟고 있을까? K배터리가 좋다는데 왜 중국 배터리 점유율이 세계 1위일까? 중국 BYD가 테슬라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를 했다는데 중국이 전기차 시장의 패권을 가져가는 것일까? 국내 애널리스트나 자동차 기자들은 대한민국이 중국을 배우고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긴장하며 받아들여야 할 당면한 현실일까, 전기차 판에 대해 뭣도 모르는 헛소리일까?
기관과 자칭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의 믿음과 희생을 먹고 성장한다. 하락장이 다가올수록 그들은 약간의 진실을 섞은 커다란 거짓말로 투자를 권유하고 개인의 희생을 그들의 엑시트 전략으로 삼는다. 욕심에 이끌린 개인투자자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회복이 어려운 손실을 입고 시장을 떠난다. 『주가급등 사유없음』을 통해 세력의 매집 원가와 주가 부양의 빌드업, 주가를 폭발시키기 직전의 시그널을 공시로 읽는 법을 설파한 저자가 어떤 하락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23가지의 절대법칙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프롤로그

1장 최대주주가 바라보는 시장의 미래
체감물가와 경제지표는 다르다
영원한 승자는 없다
최대주주, 대표이사, 회사명 변경이 보내는 신호
CAPEX(자본적지출) 출 속 주가 상승 기업의 법칙
코스닥 상승의 조건
기업 분할로 바라본 신규상장주 옥석 가리기
벤처 캐피털 자금흐름으로 급등주 찾아내기
비용을 통제하는 기업에 주목하라
이런 기업은 곧 감자공시가 나온다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52주 신저가 종목에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면
신저가 종목의 대량보유상황 공시에 주목하라

2장 금리는 어떻게 시장을 지배하는가
고금리 시대에도 성장주에 투자하고 싶다면 ROE를 봐라
원달러 환율 1,300원 돌파의 법칙
원화가 약세가일 때는 자동차 업종에 주목하라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될 때가 투자의 타이밍이다
금리와 성장주가 아닌 금리와 현금흐름

3장 금과 원자재 매매 타점의 법칙
공급에서 찾은 금 가격 예측모델
구리 가격의 변화에서 찾는 차익거래 기회
달러가 약세일 때는 금을 봐라
PBR 0.9 이탈, 돈 벌려면 이 기회를 잡아라
RSI 70의 법칙
시장 속 정부 역할에 대한 기대

에필로그

십 년 전 비트코인이 60만 원 선일 때 5천만 원 어치를 샀고, 여전히 들고 있다. 2015년 5월 테슬라 주식을 다량 매수했고, 2021년 11월 매도했다. 매도로 손익을 확정했을 때 테슬라는 내게 커다란 기쁨이 되어주었다. 테슬라가 만인에게 꿈을 꾸게 할 때 샀으며, 전기차가 현실이 되어갈 때 팔았다. 성장주는 꿈을 먹으며 덩치를 키우고, 꿈이 현실이 될 때 거품이 꺼지며 헐값이 된다. 분명 궁전에서 멋진 왕자님과 춤을 추고 있었는데, 중국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뛰어든 순간 마법이 풀리고 먼지투성이 신데렐라로 돌아온 꼴이다. 판타지를 잃은 성장주는 가치주로 탈바꿈 하거나 시장에서 힘을 잃기 마련이다. 두근거리지 않는 건 꿈이 아니다. 꿈을 잃은 성장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_프롤로그 중

2021년 10월에 출간한 책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에 이미 테슬라가 후발주자에게 역전당할 일만 남았다는 전망을 밝혀 놓았다. 이후 S&P 역시 2025년이 되면 테슬라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현재 65% 수준에서 20% 수준으로 급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48종의 전기차 모델이 2025년 159종으로 몇 배나 증가할 뿐더러 5만 달러 미만의 보급형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부진을 예측한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밝혔듯 2015년에 매수했던 다량의 테슬라 주식을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을 출간한 다음 달인 2021년 11월에 전량 매도했다. _35p, 영원한 승자는 없다 중

이제 원하는 만큼의 주식을 싼 값에 충분히 보유한 사모펀드는 본격적으로 주가를 부양시켜서 그 동안 투입한 투자금과 기회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오직 주가를 띄우는 것에 집중한다. 투자자로부터 끌어들인 투자금은 운용하는 입장에서는 대출과 다를 바 없고, 수익을 못 내면 파산인 셈이니 생존의 기로에 서게 된다. 이러한 절박함은 주가의 흐름에 반영될 수밖에 없어서 큰 시세를 동반하게 된다. _89p, 벤처 캐피털 자금흐름으로 급등주 찾아내기 중

담보권 행사로 시장에 풀린 다량의 주식은 주가 하락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최대주주가 보유했던 막대한 양이 풀리는 것이니 개인투자자의 매도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쯤 되면 개인투자자는 끝 모를 하락의 공포에 내몰릴 것이다. 이런 전쟁 같은 상황에서 신규 대표이사는 무상감자를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재무적으로는 자본잠식의 우려를 해소함과 동시에 향후 주가를 급등시킬 때 부담이 될 수 있는 주식 수량을 줄여주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상감자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했을 때 증자를 하게 되면 더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쓸어담을 수 있다. 최대주주에게 이 과정이 일거양득인 이유는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키우는 동시에 바닥에서 매집한 주식의 주가를 띄울 경우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_110p, 이런 기업은 곧 감자공시가 나온다 중

애플이 배터리 분리형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듯, 테슬라는 교체형 배터리가 달린 전기차를 출시하지 않는다. 굳이 배터리 교환소를 돈 들여 만들 일이 없으니 관련 기술개발을 할 필요도, 특허를 출원할 이유도 없다. 하지만 배터리 교환소가 필요한 중국에서는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해야만 한다. 아무도 탐내지 않는 기술과 특허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러니 단순 숫자 비교만으로 중국이 1등이고 특허도 많이 내고 있으니 한국은 뒤처지고 있다, 중국을 배워야 한다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특히 이런 헛소리에는 기관이나 전문가라는 이들도 한몫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유통된다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다. 어렵게 생각할 거 없다.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 여름에 시동 안 켜고 에어컨 틀고, 겨울에 시동 안 켜고 히터 틀려고 싣고 다니는 배터리가 리튬인산철 배터리다. 새로운 것도 아니고 신기한 것도 아니다. 비싸고 나쁜 건 있어도 싸고 좋은 건 없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추운 겨울에 효율이 뚝뚝 떨어진다. _에필로그 중

시장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저자는 홍콩 출장 중 개당 60만 정도이던 비트코인을 5천만 원어치 샀다. 그때 산 비트코인은 여전히 지갑에 보관 중이다. 2015년에 산 테슬라 주식은 고점을 찍은 2021년 11월에 매도했다. 저자의 두 번째 책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이 출간된 다음 달에 테슬라 주식을 전량 매도한 것이다. 이미 두 번째 책에서 테슬라의 미래는 내리막길 뿐이라고 명확하게 언급했기에 본인의 투자 기준에 맞춰 익절한 것이다. 저자는 테슬라 매도를 통해 큰 수익을 냈지만, 공시를 통해 급등하는 주식을 찾는 첫 번째 책 『주가급등 사유없음』에 비해 두 번째 책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일개 개인이 테슬라라는 신회를 부정하는 신성모독의 죄를 범해서일까? 투자 성공을 위해서는 판을 보는 프레임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두 번째 책의 논지는 소수의 열렬한 팬과 다수의 안티를 동시에 양산했다.

대중이 스스로 알고 있다고 믿는 시장에 대한 정보와 투자 기준은 기관과 자칭 전문가들이 불러준 논리를 받아쓴 것에 불과하다. 개인투자자의 돈이 어디에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뻔히 볼 수 있는 기관은 상승장에서는 상승장대로, 하락장에서는 하락장대로 돈을 번다. 상승장에는 개미들이 불처럼 달려들기 때문이고, 하락장에서는 소음에 불과한 정보를 그럴듯한 시그널로 꾸며 시장에 푼 다음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스스로 스마트하다고 착각하는 투자자들이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언제든 미끼를 물기 때문이다. 단번에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시장에 끝까지 남아있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마지막까지 시장에 남아있는 자가 모든 것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나 돈을 버는 상승장이 아니라, 길고 긴 어둠의 하락장에서 진짜가 가려지고 실력이 판가름난다. 금융가 책상에 앉아 세상의 진짜 얼굴을 접하지 못하는 자칭 전문가를 믿을 게 아니라 시장에 뛰어들어 체감하고 익힌 진짜 시장의 법칙을 만나고 익혀 흔들리지 않고 버티는 것이 승리하는 투자의 첫걸음이다.

성공의 기회는 상승장이 아닌 하락장에 숨어 있다!
투자와 성공에 대해 말하는 책은 많지만 정작 투자로 성공한 이를 주변에서 만나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 사람들은 흔히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되는 과열된 상승장에 몰려들기 때문이다.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숨겨진 진실은 그 누구도 벌 수 없다는 것이다. 대중과 똑같이 행동하면서 투자에 성공하고 돈을 벌 수는 없다. 대중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시장 불변의 법칙』의 프레임은 이토록 간단하지만 아무도 실천하지 못하는 지점에서부터 출발한다. 투자할 기업과 종목을 볼 때 대중의 눈이 아니라 기업의 방향과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최대주주의 프레임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어떠한 하락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불변의 법칙이 보이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52주 신저가 종목은 1년 중 최저가 기록을 갱신한 종목이므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하지만 52주 신저가 종목에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면 이제 곧 주가가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를 것임을 의미한다. 하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눈에 띄었다고 해서 폭등의 필요충분조건을 갖춘 것은 아니다. 불변의 법칙은 막연한 상승 기대가 아니라 어느 특정 조건이 갖춰져야만 주가가 상승 또는 급등할 수 있는지 체크할 수 있는 명확한 조건과 타임 테이블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저자가 다수의 기업 M&A현장을 누비며 기업을 인수하고, 실제 오너이자 최대주주로 기업을 운영하며 주가 부양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주가가 오르기만을 가장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누구일까? 정답은 개인 투자자가 아니라 최대주주다. 이 책은 최대주주가 어떤 방식으로 주가를 부양하는지, 주가 부양의 신호는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명확히 짚고 있다. 또한 시장을 지배하는 금리와 안전자산의 대표격인 금과 각종 원자재 매매의 타점까지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불변의 시장 법칙을 습득한다면 모두가 시장에서 탈락하는 길고 긴 하락장과 보합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남은 열매를 모두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지웅

대한민국 NO.1 기업 M&A 전문가이자 경제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마스터 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5년간 다수의 상장사와 자산운용사, 창업투자회사, 벤처캐피털 등 기업 의 인수합병(M&A)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기업가치 평가, 기업 상황에 맞는 메자닌 채권 발행, 최종 계약 성사까지 M&A 전 과정을 총괄했다. 맥킨지, 베인 앤드 컴퍼니,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삼일 PwC, JP모건, HSBC 코리아 등 세계적인 컨설팅펌과 투자은행에 자문을 제공한 바 있 다. 지은 책으로는 《주가 급등 사유 없음》 《시장 불변의 법칙》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돈 되는 말하기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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