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1999년생 3

거북이북스

2023년 08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15.50MB)
ISBN 978896607537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000원

쿠폰적용가 1,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3
1999년생 3
2,000
1999년생 2
2,000
1999년생 1
2,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신일숙의 《1999년생》이 거북이북스 레트로판 시리즈로 새롭게 탄생한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 《불꽃의 메디아》에 이은 세 번째 쾌거다. 전설의 명작을 다시 만나는 설렘! 1991년도 초판의 레트로한 느낌을 완벽하게 살려내고 3권 박스 세트로 제작, 소장본의 가치를 더했다. 작가의 섬세한 보정으로 원작 원고를 최대한 복원, 완성도를 높였다.

《1999년생》은 ‘순정SF’라는 장르적 범위를 넘는 작품이다. 굳이 세분하자면 SF 미스터리 스릴러라고나 할까? 1989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정만화 잡지 『르네상스』 창간호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순정만화 잡지에 실리는 대부분의 작품이 학원물이나 현대 로맨스여서 작가는 결이 다른 만화를 시도했다. 다른 스타일로 『르네상스』의 성공을 돕고 싶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1999년생》이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과 동시 진행하며 열정을 다했다. 장식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시대물과, 대우주와 메카닉 디자인의 SF를 병행하는 건 작가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이었다.

제목 ‘1999년생’은 무슨 의미일까? UFO의 침공이 가속화된 세기말, 1999년에는 초능력이 월등하게 뛰어난 최상급 에스퍼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그 놀라운 에스퍼들로 외계에 대항할 군대를 만들었는데, 그 에스퍼 군대를 ‘1999년생’이라 명명했다.

SF와 로맨스, 액션과 미스터리 스릴러까지 다양한 층위의 재미가 켜켜이 쌓인 《1999년생》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치밀한 복선과 소름 끼치는 반전은 로맨스를 기대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보통의 로맨스를 거부한 매력적인 서사로 당시 독자들을 꽁꽁 사로잡았다. 피폐하고 위험한 전시 상황 속에서 피어오른 아릿한 사랑! 진하게 스며든 우정, 음모와 거짓, 처절한 배신까지 거대 서사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탁월한 이야기꾼 신일숙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오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작품이 있다. 신일숙의 《1999년생》이 그렇다. 한번 명작이면 영원한 명작이다. 거북이북스 레트로판 박스 세트로 그 시대의 감동과 전율 그리고 아련한 추억을 소환해 보자.
제5장 최후의 결점을 남긴다.

작품 해설

2010년, 인류는 외계인과의 전쟁에서 속수무책으로 패해, 지구 대부분이 섬멸되었다. 암담한 상황이지만 희망은 있었다. 고도의 과학력을 지닌 외계인이라도 ESP에는 속수무책이었던 것. 1999년에 태어난 아이들은 약 80% 정도가 ESP를 보유한 초능력자로 밝혀졌고, 이들이 성장하자 인류는 외계인에 대항할 수 있게 되었다.

포스트휴먼이란 전통적 인간을 초월한 인간으로, 인간과 기계와의 이분법적 대립이 아니라 상호 공진화의 가능성을 고민하는 개념이다. 1999년생 초능력자는 텔레파시나 투시, 텔레포트를 사용하며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졌다. 정신과 신체, 인간과 비인간을 구분하는 새로운 인류 포스트휴먼의 등장이다.

크리스는 파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특A급 초능력자다. 외향적이고 명랑하지만, 가족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후 전투조에 지원한 크리스는 남자 4명으로 구성된 예비 4조 조장을 맡는다. 예비 4조에서 크리스는 유일한 여성으로 남성 조원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 탈 젠더적이며 탈 경계적인 크리스는 자연스럽게 근대적 젠더 경계를 파괴하고 무력화시키며 확장한다.

이야기 초반 조원들은 여성 조장인 크리스를 인정하지 못해 갈등을 빚으나, 최악의 성과를 내던 팀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팀으로 성장한다. 마치 학원물처럼 성격과 능력이 다른 크리스와 조원들이 갈등을 겪고 극복하며 표면적인 서사를 끌어간다.

《1999년생》의 또 다른 뼈대는 두 사람이다. 크리스는 우연히 매력적인 남자 로페스 교관을 만난다. 몇 가지 운명적인 사건을 거치며 크리스는 서서히 그를 사랑하게 된다. 이야기는 크리스와 예비 4조, 크리스와 로페스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독자들은 익숙한 로맨스를 기대한다.

후반부에 들어 이야기는 급류를 탄다. 음모가 실체를 드러낸다. 달콤한 로맨스는 스릴러로 가닥을 잡는다. 크리스는 탈 젠더화한 조장으로 멋진 성과를 내지만, 여성으로서 사랑에 빠지며 위태로워진다. 로맨스가 탈 로맨스로 결론이 나며 독자들은 냉소적 엔딩에 도달한다.

작가는 크리스의 캐릭터 설정으로 아버지 콤플렉스를 전제했다. 이 약점의 극복은 로맨스가 아니라 탈 젠더, 탈 로맨스를 통해서다. 작품 마무리에 “버텨라, 크리스! 우리들의 캡틴!!!”이라며 애써 긍정적인 ‘학원물’의 내레이션을 동원해 포스트 휴먼의 충격을 희석시키지만, 독자들은 이미 대전환과 마주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20세기 말, 《1999년생》은 포스트휴먼의 탈 젠더와 탈 경계를 통해 독자에게 정치를 주었다.

작가 이야기
《1999년생》은 나에게 특별한 도전이었다.

《1999년생》은 잡지 〈르네상스〉의 탄생을 축하하는 작품이었다. 당시 여자 작가들은 순정만화 전문 잡지의 창간을 간절히 바라며 무가지 〈아홉 번째 신화〉를 만들었고, 이후 그 염원대로 나온 것이 〈르네상스〉다. 그 잡지엔 너무 길지 않으면서 《아르미안의 네 딸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갖고, 독자의 시선을 확 끌어당길 수 있는 작품이 필요했다.

《1999년생》은 1989년도에 태어났다. 작가 신일숙은 이런 작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었고, 또한 우리나라 순정만화에서 이런 작품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싶었다.

여기서 처음 하는 고백이지만, 《1999년생》에서 SF적인 요소를 제외하면 그 기저에는 좀 냉정한 애정관이 깔려있다. ‘로맨스를 원해? 이런 함정도 있어. 그래도 원해?’ ‘상처 입고, 누군가를 희생시켜도 로맨스를 원해?’ 이런 시니컬한 마음은 당시의 내 애정관이었다. 어쩌면 살짝 심술궂은 장난일 수도 있겠다만.

이러한 작가의 의도를 눈치챈 독자분도 계실 것이고, 반대로 이 글을 보고 놀란 독자분도 계실 것이다. 창간 잡지의 용병 작품으로 참여했던 작가 신일숙의 위트로 너그럽게 보아주셨으면 한다.

오랜 세월이 지나 1999년생들이 이미 기성세대가 된 지금, 《1999년생》이 거북이북스 레트로판으로 다시 한번 생명을 갖게 된 것에 모쪼록 감사할 뿐이다. 아울러 이 작품의 큰 아이디어가 되어줬던 노스

작가정보

저자(글) 신일숙 저자

‘순정만화의 레전드’, ‘만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다. 신일숙의 등장은 일대 사건이자 한국순정만화의 위대한 변혁이었다. 삶의 주인이 된 주인공으로 운명과 맞서는 강인한 여성상을 제시했다. 그렇게 순정만화의 고정관념을 흔드는 새로운 여성 서사를 개척해 나갔다.rn〈라이언의 왕녀〉(1984)로 데뷔한 신일숙은 〈아르미안의 네 딸들〉(1986)로 대본소 시대를, 〈리니지〉(1993)로 잡지 시대를, 〈카야〉(2017)로 웹툰 시대까지 관통했다.rn탁월한 이야기꾼 신일숙은 정교하게 설계한 플롯에 화려한 그림체까지 더해 판타지에서 로맨스, SF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거대한 작품 세계를 창조했다. 그중 중세 판타지 <리니지>는 만화 원작 게임화의 세계적인 성공 모델로 꼽힌다.rn신일숙 작품 연혁은 작가 삶의 이력서다. 그동안 발표한 수많은 작품이 데뷔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쉼 없이 달려왔는지를 증명한다. 꿈속에서 영감을 얻고, 꿈에서 깨자마자 이야기를 쓴다는 작가한테는 앞으로도 그릴 작품이 줄지어 있다. 꿈꾸는 만화가 신일숙의 꿈은 현재진행형이다.rnrn일본 해적판 만화가 주를 이루던 1980년대 강경옥, 김혜린과 더불어 순정만화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굳힌 몇 안되는 작가들 중의 한 명이다. 당시 순정만화들이 나약한 여성상을 주로 묘사했던 데에 비해 그녀는 강인하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묘사하여 호평을 받았다.rnrn1961년 경상북도 안동 출신으로, 동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현재 한국여성만화가협회 회장으로 있다. 영화로 만들고 싶은 만화, 가장 감명깊은 만화를 묻는 각종 설문 조사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작품이 '아르미안의 네딸들' '리니지' '1999년생' 등이다. 이 외에 『파라오의 연인』, 『카르마』, 『에시리쟈르』, 『사랑의 아테네』, 『아라바안 나이트』 등의 작품을 그렸다.rnrn신일숙만큼 로맨스, SF, 전생 그리고 신화 등등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섭렵한 작가도 없다. 거기다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해석으로 맛깔나게 그려 자신만의 만화 세계를 구축하며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힘은 한국 만화계에서의 그의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만의 화려한 그림체와 완벽한 스토리로 순정만화의 매력과 완성도를 높여왔고 엄청난 스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빼어난 스토리텔러로서 재능을 겸비하고 있다.rnrn1993년 시작한 『리니지』는 1999년 컴퓨터 게임으로도 제작되어 대만과 홍콩, 일본 등에까지 수출되는 등 큰 사랑을 받았으며, 대표작 중 하나인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으로 섬세하고 미려한 화풍을 통한 묘사, 독특한 설정과 인상적인 이미지들로 한국만화의 풍토에서 독특한 자생(自生)력을 예감케 한 작품이다. 신일숙은 다작을 삼가는 작가로 매 작품에 충실하게 매진하며 순정만화 증흥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1999년생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1999년생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1999년생 3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