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통일화 유니한자 6권

김오식 지음

한중일영 한자센터 2023년 07월 1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본서는 O. Kim 박사의 아이디어와 노력과 비용(자비)으로, 한글(훈민정음)과 과학기술 응용하여, 18억 한중일 인 나아가 33억 한중일・인도인과 그 손주들에게 번잡한자 형상의 간이한 삼국통일화와 각기 다른 한중일 발음까지 Big-date 기법으로 일률적으로 통일한 천하통일화 유니한자 6권(1,819자)의 창의적 연구개발서이다.
한중일한자 삼국통일화 약자의 개발과 발음까지 한 가지로 하여 천하통일화 하는, 에베레스트(8,848m)처럼 하고많은 50,000자 전체 한자를 유니한자 개발로서, 자손대대로 산이나 옮기려는, 단군이래 가장 어리석은 우공이한자산(愚公移漢字山)의 연구개발업무를 한국민족성의 “은근과 끈기”로서 연구하고, 한국인 정신의 “빨리빨리”로서 개발해 구체시키고 있다.
5만자 한자를 모두 아는 선비는 인류역사상 한 사람도 없었고, 지금도 존재하지 않으니, 5만자 한자에 대한 약자개발은 20세기까지의 개인으로서는 영원토록 불가능한 일이지만, 21세기 들어서서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른 ICT・AI의 기술개발 능력을 타산지광석(他山之鑛石)으로 이용한다면, 5~6년 이내의 2022년3월까지 10,665자 번잡한자에 대한 유니한자 개발을 완성하고 있다!
세인의 눈으로는 태산(1,535m)처럼 쌓여있는 한중일 생활한자 10,000~20,000자 중에서 번잡한자 10,665자를 간이하고 간편한 삼국통일 약자의 유니한자로 개발한 것이다. 그것은 곰이 마늘-쑥 먹고 100일만에 단군왕검의 어머니 웅녀(熊女)된 이래, 가장 미련스런 연구개발이지다.
2017년초부터 5년만의 2022년 2월까지 ICT나 AI에 의지하지 않고서도 순전히 O. Kim 박사의 일개 인간의 손발과 머리(brain)로서 “세상 모르고, 세상사 모르고, 세상물정 모르고, 세상인심 모르고서” 10,665자의 유니한자 개발을 “연장이나 나무라는 시원찮은 일꾼”으로서 이룩하고, 노트북-PC와 저자의 자비부담으로 연구개발해 저술하고 있으니, ICT・AI를 이용하면 5만자 Uni-hanza도 2028년까지는 완성할 것으로 자신만만해 하고 있는 가당찮은 책 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1편 삼국통일화・천하통일화 유니한자의 계발
1. 삼국통일화・천하통일화 유니한자 개발의 동인
2. 삼국통일화・천하통일화 유니한자 개발의 목적
3. 유니한자의 개발방향과 지구인 활용의 경제학
4. 부수・부품・본체 한자의 한중일 삼국통일화 약자개발
5. 의미혼동 예방의 한중일 삼국통일화 신약자 개발 방향
6. 신생물・신물질・신형상의 삼국통일화 신약자 개발방향
7. 성차별화 및 동물차별화 극복의 유니한자 개발 방향
8. 삼국통일화・천하통일화 유니한자 개발의 미래지향성
9. 삼국통일화・천하통일화 유니한자 개발의 지속가능성
제2편 삼국통일화・천하통일화 유니한자의 창의적 연구개발 메커니즘
1. 삼국통일화・천하통일화 유니한자 1819자의 창의적 개발원리
2. 삼국통일화・천하통일화 유니한자의 창의적 연구개발 1819자
3. 부수별 차례
4. 유니한자 1819자
* O. Kim 박사의 저승길 숙제
제3편 유니한자 생병음 훈글 훈민한글의 개발
1. 유니한자・생병음・훈글・훈민한글 개발의 보람과 염원
2. 천하통일화 유니한자의 개발과 홍익휴머니즘의 발전
3. 중국밖 세계인의 중국어 발음기호의 생병음 개발
4. 해외한국인과 외국인용의 훈글과 훈민한글의 개발
* 창의적 유니한자 연구개발인의 Safety
* 참고문헌

책 속으로

본서는 O. Kim 박사의 아이디어와 노력과 비용(자비)으로, 한글(훈민정음)과 과학기술 응용하여, 18억 한중일 인 나아가 33억 한중일・인도인과 그 손주들에게 번잡한자 형상의 간이한 삼국통일화와 각기 다른 한중일 발음까지 Big-date 기법으로 일률적으로 통일한 천하통일화 유니한자 6권(1,819자)의 창의적 연구개발서이다.
현대의 중국한자는 5만여 자에 이르지만, 근대와 현대의 일본과 중국에서 만들어진 간이하고 간편한 한자 2천5백여 자를 제외하면, 보기(seeing)와 쓰기(writing)에 번잡하고 복잡하고 복합적인 한자는 강희자전의 한자 4만8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4만8천 한자도 모두 익히어 아는 사람은 인류역사상 아무도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한자의 숫자는 무려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8,848m)만큼이나 높고, 3천5백 자에 이르는 생활한자 내지 한중일 공용한자도 태산(1,545m)에 이를 만큼 높아, ‘오르고 또 오르지’ 아니하고는 오르기 힘든 한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자산의 정복과 개발은 진정한 “은근과 끈기”로 접근해야 하고, 접근 후에도 “빨리빨리” 학습하고 연구하고 계발하지 아니하면 원위치 되어 버리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4만8천자에 이르는 번잡한자를 간이하고 간편하게 하려는 인간은 ‘대(代)를 이어가면서 산을 옮기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지혜’와 ‘마늘-쑥 먹고 인간(웅녀)된 곰의 미련함’이 없고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긴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시절이 바뀌었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기술자본주의 시대에 접어들고, 더욱어 심화되는 첨단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영어로서는 고대 인도어까지 채용해도 이미 불가능한 것으로 증명된 실정입니다.
‘마구 쏟아지는 전혀 새로운 지식과 신물질’에 대해서도 명명(命名)할 수 있는 “한자문화권의 신한자 용어”를 계속 만들어가야 하고, 4만8천 한자 중의 번잡한자는 모두다 간이한 한중일 삼국통일화 약자 내지 지구적 천하통일화 약자의 유니한자(Unihanza)로 옮기어 이용해야 하고, ‘더욱더 새로운 초현대 한자’도 새로이 만들고 개발하여 이용하지 않으면 아니됩니다.
한글전용화의 한반도에서는 쓰지도 아니하는 한자인데, 간이하든 간편하든 형태적이든 발음적이든 한중일 삼국통일화 약자가 왜 필요하단 말씀입니까? 4차산업혁명의 세계화 시대에 문화와 문명, 과학과 기술, 지식과 논리는 부단히 확장되고 있어, 한국과 중국과 일본과 인도 등의 한자문화권을 전연 통과하지 않고, 세계화나 지구화를 이룩할 수 없습니다.
한자를 전혀 이용하지 않고 세계화와 지구화의 문턱을 넘을 수도 없지만, 전래적 4만8천개 한자는 번잡하고 복잡하며 복합적인 형상과 형태를 이루고 있어, 그 한자를 이용하기에도 큰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전래적 한자는 한자문화권의 한국인만이 아니라 중국인에게도 일본인에게도 번잡하고, 준(準: semi)-한자문화권의 인도인에게도 번잡하므로, 한자를 사용하지 아니하는 영미문화권의 유럽인에 비하여 생각의 속도와 발상(發想)의 스피드화가 늦어, 영미문화권의 문화적 및 문명적 침입과 예속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현실을 타파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한자문화권의 저변에서 툴즈(tools) 역할을 하고 있는 4만8천 번잡한자를 간이화하고 간편화시키어, 한중일 한자의 삼국통일화 약자개발 즉 “유니한자의 개발”과 “발음의 통일화”를 추진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한중일 한자의 삼국통일화 약자는 적어도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기 직전의 21세기 초에는 4만8천자 번잡한자에 대하여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지만, 21세기가 무르익은 2016년말까지도 유니한자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아니하여, 그 원인을 분석한 결과, “1954년 일본의 속자한자 개발”과 “1986년 중국의 간체자 한자 개발” 이후, 약자개발의 동인(動因)과 툴즈(tools)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4만8천 번잡한자에 대한 삼국통일화 약자개발의 동인(動因)은 중국과 일본의 그 무엇이 아니라, 바로 “한국의 훈민정음과 현대과학기술에 내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한국에서 한국인의 Ocica O. Kim Ph.D가 유니한자 개발을 효시적(嚆矢的)으로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말에는 3천5백자 한중일 공용・상용한자 중의 번잡한자 1,888자에 대한 유니한자를 처음으로 개발하게 되었고, 그 개발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적용하여 4만8천 번잡한자에 대한 유니한자의 개발을 ICT・AI의 타산지석(他山之石)・타산지광석(他山之鑛石)으로 이용하고 지속시켜 완수하려 하고 있습니다.
4만8천자에 대한 유니한자의 개발과 중국・일본・타이완・북한・인도 등의 후예(손주와 증손주 등)들에 대한 무료 제공은 유사이래 문화・문명・과학・기술・지식 등의 모든 분야에서, 한국인의 후진적인 마인드의 [Take & Give]의 역할로부터 선진적인 마인드의 [Give & Take]의 역할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만들어, 명실상부한 한자문화권 인류의 협진(協進)을 리드하는 보원이덕(報怨以德)의 선구자적(先驅者的)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와 같은 18억인의 한중일・33억인의 한중일인도・88억인의 전지구적인 협진적 발전과 역할에 뜻을 같이 하거나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기관・조직・단체・개인의 본서 후원구매와 유니한자의 지구적 개발・전파에 유니한자를 이용하게 될 손주(손자・손녀)를 둔 지구인은 약간(개인 : 소기업・조직 : 대기업・기관 = 1 : 10 : 100만원)의 기부를 기대합니다.
유니한자는 33억 인구의 한・중・일・북한・대만・인도의 손자손녀・증손자증손녀・고손자고손녀・현손자현손녀 시절에 본격적으로 이용하게 되어, 33억인 모두가 선진시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하지만, 현존하는 한자문화권(漢字文化圈)의 33억 인류에게 새로이 학습하고 노력해야 하는 크나큰 정신적・육체적 고통(苦痛)을 안겨주게 되어, 인간칠십고려장의 고려장 입구에서 서성대는 70대 노객으로서 참으로 죄송한 마음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인간과 고등동물의 차이성은 문자의 사용과 손자손녀 이후의 자손만대를 생각하는 마음(mind)의 유무(有無)이므로, 묵언행선(默言行禪: Kant’s Walking Meditation)에 의한 유니한자의 개발이 인간과 동물의 차이성을 현격하게 부각시켜주는 너무나 자그마한 일에서나마 다소라도 기여하고 있다고 마음 추스려 봅니다.

출판사 서평

본서는 O. Kim 박사의 아이디어와 노력과 비용(자비)으로, 한글(훈민정음)과 과학기술 응용하여, 18억 한중일 인 나아가 33억 한중일・인도인과 그 손주들에게 번잡한자 형상의 간이한 삼국통일화와 각기 다른 한중일 발음까지 Big-date 기법으로 일률적으로 통일한 천하통일화 유니한자 6권(1,819자)의 창의적 연구개발서이다.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뜻을 이어 한・중・일・인도・타이완・북한의 33억인의 생각의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 한자문화권 인류의 발상의 스피드화를 향상시키는 기본적 툴즈는 33억인의 마인드세트의 근원에 자리한 뜻글자 한자의 번잡성을 훈민정음 응용하고 과학기술 응용하여 소리글자의 표음문자의 한글 수준으로 개발하는 삼국통일화 약자이고, 한중일 발음까지 통일화하는 천하통일화의 유니한자(Uni-hanza)이다.
복잡하고 번잡스런 4.8만자 한자의 부수글자와 부품글자를 간이화시키고, 복합적인 본체글자도 간편화시키어, 33억 인구의 생각을 콜라보-리드(collabo-lead)하고, 협진(co-lead)시키고 공진(co-evolution) 시키어, 구미인과 영미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발맞추어 스피드화 시키는 유일수단은 한자의 천하통일화를 가져오는 지구적인 오익 하나의 유니한자(Uni-hanza)이다.
한중일 18억 인구의 삼국통일화와 지구적 천하통일화의 유니한자 발견과 계발은 한국민족과 한국인에 의한 단군이래 최초의 한자문화권 한자의 약자화 개발이고, 동시에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이후 최초의 한국민족적 문자개발이므로, 한국인도 중국인・일본인과 공존적・협진적으로 발전해가고 선도하며 Co-lead해 가는 지속가능한 평화론적・과학기술적・미래지향적 공존공영으로 이끌어가는 21세기 이후의 새로운 프로세스와 새로운 시스템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한국민족 최고의 비전(vision)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오식

본서는 O. Kim 박사의 아이디어와 노력과 비용(자비)으로, 한글(훈민정음)과 과학기술 응용하여, 18억 한중일 인 나아가 33억 한중일?인도인과 그 손주들에게 번잡한자 형상의 간이한 삼국통일화와 각기 다른 한중일 발음까지 Big-date 기법으로 일률적으로 통일한 천하통일화 유니한자 6권(1,819자)의 창의적 연구개발서이다.
저자 김오식 金五植 Ocica O. Kim Ph.D는 세상 그대로를 보고 싶어 관조(觀照)를 아호(雅號)로 앞세우고서, 「면업항심(勉業恒心)?청빈낙도(淸貧樂道)?소이부답(笑而不答)」을 인생의 Motto로 삼고 「묵언(meditation)?행선(meditation-in-walking)」을 생활의 좌표로 하고서, 「책이나 쓰며 사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의 우거(寓居)에 벽오동나무 한 그루 심어놓고, 한중일영 과학선비 (Unique Visionist)로서 유유자적(悠悠自適) 미친(美親) 넘으로 살아가는 미친(美親) 과학기술인이다. 특히 한자의 삼국통일화와 천하통일화는 한 중 일 인도의 33억 손자와 손녀를 위해 개발하여 무료로 기증해 제공하는 미친(美親) 정신(精神)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유사이래 아무도 연구개발하지 못한 5만한자의 형상을 삼국통일화하고, 발음마저 하나로 하는 천하통일화를 그의 나이 78세인 2028년까지 이룩하려고 맹세하고 있다. 그는 한국민족 정신의 “은근과 끈기”로서 연구하고, 한국인 정신의 “빨리빨리”로서 개발해 구체화시키려고 안달하면서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