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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번역가가 들려주는 번역 이야기

고가북스

2023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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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79MB)
ISBN 97911983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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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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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메이지부터 쇼와에 걸쳐 활약한 일본 소설가, 시인, 철학자, 저널리스트, 문예평론가가 들려주는 번역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이들 번역가가 말하는 좋은 번역에 대한 정의, 번역의 가치, 번역의 어려움은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놀라운 건 시대가 변해도 번역에 대한 그들의 고심이 지금의 번역가가 느끼는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다.
서로 다른 어휘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해 나가면서 이들 번역가가 몸소 깨달은 번역의 실제는 우리를 더 진지한 독서의 세계로 이끌리라 믿는다. 누군가는 번역에 임하는 그들의 자세에서 영감을 얻을지도 모른다.
COPYRIGHT
책소개
모리 오가이, 번역에 대해 (翻訳に就いて)
후타바테이 시메이, 내가 번역의 표준 (余が翻訳の標準)
고토쿠 슈스이, 번역의 고심 (翻訳の苦心)
하기와라 삭타로, 시 번역에 대해 (詩の翻訳について)
미키 기요시, 무시당하는 번역 (軽蔑された飜訳)
진자이 기요시, 번역의 어려움(飜訳のむずかしさ)
주석
옮긴이의 글

원문에 충실한 번역이냐, 아니면 원문에 얽매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번역이냐의 문제는 해묵은 논쟁이지만, 맨부커상에 빛나는 한강의 『채식주의자』 영어 번역을 둘러싼 작은 헤프닝(?)에서 보듯 후자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곤 한다.
메이지 시대의 번역 현장에도 이 두 가지 번역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던 것 같다. 본문 중에 모리 오가이는 일대일로 번역을 지양하고, 텍스트 전체의 의미 전달에 충실할 것과 원문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번역을 주문하고 있다. 잘 된 번역에 대한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별로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후타바테이 시메이는 원작의 의도, 혹은 저자의 의도나 사상을 전달하는 것을 중시했고 이를 위해 원문의 형태까지 옮기려고 했다. 그가 내세운 ‘번역의 표준’은 어디까지나 저자의 의도를 잘 전달하기 위한 방편인데, 그 결과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리고 두 언어의 차이를 번역에 적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원작의 의도를 모국어로 잘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이상적인 번역일 것이다.
하가와라 삭타로는 ‘모든 명역(名訳)은 번역자의 창작이자 번안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즉 원작의 의미 전달 이상의 감동을 주는 번역은 역자의 역량이 필수 불가결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번역을 해본 사람만이 번역의 어려움을 안다. 그때 그 시절 이 어려움과 씨름했던 일본 번역가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자.

작가정보

모리 오가이 (森鷗外, 1862~1922)
본명 모리 린타로(森林太?). 시마네현 쓰와노초 출신. 문학자, 군의. 12세에 동경의학교 예과 입학, 3년 뒤 본과를 거쳐 19세(1881)에 군의가 되었다. 1884년부터 4년간 독일에서 위생학을 공부하고 귀국 후 육군군의 총감을 거쳐 육군 의무 국장이 되었으며 군의로서 최고직에 취임했다. 공무와 창작과 저널리즘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작품과 번역물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마이히메(舞?)』(1890?1) 『물거품의 기록(うたかたの記)』(1890?8) 『위타?섹스 아리스(ヰタ?セクスアリス)』(1909?7) 『청년(?年)』(1910?3~11?8) 『기러기(雁)』(1911?9~1913?5) 『아베일족(阿部一族)』(1913?1) 『다카세부네(高?舟)』(1916?1), 역사물인 『시부에 추사이(?江抽?)』(1916?1~5)가 있다. 한문, 네덜란드어, 독어에 능통했고, 독어는 원어민보다 유창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그의 『즉흥시인』(1892?11~1901?2)은 명역으로 알려져 있다.

후타바테이 시메이 (二葉亭四迷, 1864~1909)
소설가, 번역가, 평론가. 옛 동경인 에도 이치가야 출생. 본명은 하세가와 다쓰노스케(長谷川辰之助). 육군사관학교에 3번 낙방한 후 외교관이 되고자 동경외국어학교(현 동경외국어대학) 러시아어과에 입학하면서 러시아 문학에 흥미를 느낀다. 1886년 학교가 동경상업학교(현 히토쓰바시대학)에 병합되자 퇴학하고 영문학자인 쓰보우치 쇼요(坪?逍?)와 교류하면서 문학자로서 출발한다.
『소설총론(小??論)』(1886)은 리얼리즘 이론을 피력한 짧은 평론이다. 이 이론에 근거한 언문일치 소설 『뜬구름(浮雲)』(1887~1889)을 발표하지만, 사상의 동요로 미완에 그친다. 그 후 내각관보청 관료를 거쳐, 육군대학교에서 러시아어를 가르치고, 1899년 동경외국어학교 교수에 취임하나 그 임기는 짧았다.
러일관계가 긴박해지자 1902년 블라디보스토크로 건너가 하얼빈과 북경에서 활동, 귀국 후 1904년 아사히 신문사에 입사, 소설 『그 모습(其面影)』(1906), 『평범(平凡)』(1907)을 연재해 큰 호응을 얻는다. 소설가로 만족하지 않고 1908년 아사히신문 러시아 특파원으로 페테르부르크(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건너간다. 하지만 백야로 인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다음 해 폐렴과 폐결핵이 겹쳐 귀국하는 선상에서 1909년 5월 10일 유명을 달리한다.
비록 외교관으로서 실패했지만, 그가 남긴 3편의 언문일치 소설은 근대 리얼리즘을 표방하면서 일본 근대문학의 출발을 알렸다. 러시아 문학 『밀회(あひびき)』 『해후(めぐりあひ)』(둘 다 투르게네프, 1888) 『부초(うき草)』(투르게네프, 1897) 『붉은 웃음(血笑記)』(안드레예프, 1908) 등을 번역하고 소개했다.

고토쿠 슈스이 (幸?秋水, 1871~1911)
메이지 시대의 저널리스트, 사상가,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무정부주의자. 시코쿠 고치현(高知?) 출신. 대역사건(大逆事件)으로 처형된 12인 중 일인. 나카에 조민(中江兆民)의 문하생이다. 슈스이(秋水)라는 이름은 은사인 조민으로부터 받았다. 「자유신문」기자로 출발, 1898년 일간지 「만한보(万朝報)」 입사, 같은 해 사회주의연구회에 들어간다. 1901년 제국주의를 비판한 『20세기의 괴물 제국주의』를 간행한다.
1901년 일본 최초의 사회주의 정당인 ‘사회민주당’을 결성, 1903년 『사회주의 진수(社?主義神?)』를 발표하고, 사카이 도시히코(堺利彦)와 「평민신문」을 창간한다. 1904년 본지에 「러시아사회당서」를 발표, 1905년 투옥되어 옥중에서 그로포토킨을 알게 되면서 무정부주의로 기운다. 그의 저서 『빵의 쟁취』를 번역했다.
출감 후 도미, 1906년 이와사 삭타로(岩佐作太?)와 사회혁명당을 결성한다. 같은 해 도시히코와 번역한 『공산당선언』은 발표 당일 발매가 금지되고, 『자유사상』(1909)도 마찬가지였다. 1910년 ‘대역사건’의 주모자로 검거, 이듬해 사형이 집행된다. 향년 39세였다.

하기와라 삭타로 (萩原朔太?, 1886~1942)
일본의 시인. 군마현 출신. 유복한 개업의사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본 근대시의 아버지’로 불린다. 신경질적이고 병약한 탓에 외로운 학창 시절을 보낸다. 낙제와 퇴학을 반복하다 1914년 동경에서 귀향, 본격적인 문필활동을 시작한다.
32세 때 제1시집 『달에게 짖다(月に吠える)』(1917)를 발표, 구어체로 쓴 자유시의 완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모리 오가이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쓰인 진짜 상징시”라며 극찬했다. 이 작품으로 서정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여 시단에서 지위를 확고히 한다.
제2시집 『파란 고양이(?猫)』(1923)는 중기를 대표하는 작품인데 우울과 무위, 권태감이 강하게 드러난다. 후기를 대표하는 시집 『얼음 섬(氷島)』(1934)은 구어체가 아닌 한문조로 쓰였다. 이혼과 아버지의 죽음 이후 찾아온 복잡한 심경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1938년 수필집 『일본으로 회귀(日本への回?)』를 발표, ‘일본주의’를 주장하면서 일부에서 국수주의자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시론과 문예평론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단가와 음악에 대한 조예도 상당했다.

철학자, 대학교수, 효고현 출생. 교토대학에서 니시다 기타로(西田幾多?)에게서 배운 뒤, 독일 프랑스에서 유학, 리케르트와 하이데거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고 파스칼을 연구했다. 귀국 후 처녀작 『파스칼의 인간 연구』(1926)로 일본 철학계에 충격을 안겼다. 1927년 호세이(法政) 대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유물사관의 인간학적 기초를 다지고자 했다. 1930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투옥, 교직을 떠난다. 언론탄압 속에서 활발한 저작활동으로 군국주의를 비판했다. 1945년 다시 검거되었고 패전 뒤 곧바로 석방되지 않고 옥사했다. 사인은 수감 중 옮은 옴으로 인한 급성 신장염이었다. 저서로는 『유물사관과 현대의 의식』(1928) 『철학노트』(1941) 『인생론 노트』(1941) 등이 있다. 마르크스?엥겔스의 『독일 이데올로기』(1930), 데카르트의 『성찰』(1949) 등을 번역했다.

진자이 기요시 (神西?, 1903~1957)
러시아 문학자, 번역가, 소설가, 문예평론가. 어린 시절 아버지의 잦은 전근으로 일본 전역을 옮겨 다녔고, 12살에 대만에서 말라리아로 아버지를 여위었다. 고등학교 시절 소설가 호리 다츠오(堀辰雄)와 친분이 두터웠고 평생 가깝게 지냈다. 건축가 지망생이었지만 프랑스 상징시에 심취해 문학으로 진로를 바꾸면서 동경외국어학교 러시아과에 입학했다. 재학시절부터 시, 소설, 희곡을 다수 발표하고 졸업 후 직장 경험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문필생활에 뛰어들었다. 러시아 작가 도스토옙스키, 체호프, 푸시킨, 가르신, 투르게네프, 고리키 번역 외, 안드레 지드를 비롯한 프랑스 문학 번역에도 참여했다. 1937년 번역업적을 인정받아 이케타니 신사부로상을 수상했다.

사무직으로 근무하다가 전직을 위해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다양한 일본 콘텐츠를 접했다.
유학 중에 읽었던 원서들을 직접 번역하면서 번역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저자의 의도를 왜곡하지 않고 독자가 공감하는 번역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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