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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판타지: 책 1/2

인덱스 판타지
에픽로그

2023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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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91MB)
ISBN 97911857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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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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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덱스 판타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에픽로그 출판사의 송한별이라고 합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이 책을 기획한 사람이죠.
갑작스럽습니다만,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나요? 그중에서도 단편 판타지 소설은요? 저는 좋아합니다. 직접 쓰기도 하고 기획도 할 정도로요. 장르 소설 전문 편집자로서 단 하나의 장르만을 고르라고 하면 판타지를 고를 겁니다.
기왕에 판타지 소설을 만들 거라면 판타지 장르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획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 작가가 참가하는 공동 작품집, 그것도 특정 주제로 만든 테마 소설집이라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작가에게 적당한 제약은 큰 동기가 되기 마련이고, 하나의 주제로 모은 작품집은 개별 작품을 더한 것과는 또 다른 의미를 만들어 내고는 하잖아요.
다 합쳐서 테마 소설집으로 시리즈로 만들면 어떨까요? 이름만 보고도 믿고 찾아 읽을 수 있는 시리즈를 만든다면 더 많은 작품을, 그리고 더 많은 작가를 소개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편 판타지 소설집 정기 발행 프로젝트, 인덱스 판타지는 이러한 고민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양한 소재의 단편 판타지 소설을 한데 모아 이름 그대로, 판타지 하면 누구나 떠올릴 법한 목록을 만들고 싶습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오래도록 이어질 목록을 하나씩 채워 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그런 꿈을 가지고 인덱스 판타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2. 책에 대한 모든 판타지

인덱스 판타지의 취지에 공감하는 스물세 명의 작가가 모여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로 어떤 주제를 잡으면 좋을지 토론한 결과,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책'이라는 주제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책입니다. 자고로 판타지는 책과 아주 가까운 사이라고 할 수 있죠. 세상의 진실을 담은 책, 마법사 가문에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마도서, 한 사람의 생애를 기록한 역사서, 그리고 수상하기 짝이 없는 요리법을 담은 레시피 북까지. [인덱스 판타지: 책]은 판타지 독자가 좋아할 만한 온갖 종류의 책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뿐일까요. 사라져 버린 황제의 책, 다른 누구도 아닌 마법사들을 위한 소소한 마법서, 유일신이 선언한 절대적인 종말을 대비하는 보고서, 봉인된 마법탑에 숨겨진 비밀의 책은 어떻습니까?
조금 더 특이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서는 민트초코맛으로 북페어를 혼돈에 빠트리는 이야기나 기계 필경사들이 만든 책을 가지러 독 안개로 가득한 하늘을 가르고 용이 날아드는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아, 물론 책의 등장인물이 주어진 세계를 넘어서는 이야기도 있죠. 다들 좋아하잖아요. 저도 물론 좋아합니다.
인덱스 판타지는 2차 세계 판타지, 검과 마법, 어반 판타지, 신화, 동양풍, 이세계물, 회귀 빙의 환생, 로맨스 판타지, 기타 다른 장르와의 결합물 등등 판타지라고 인식할 수 있는 장르 묶음 전반을 다룹니다. 판타지라는 큰 틀 안에서 서로 뒤섞이고 확장하는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그러니 감히 말씀 드립니다. [인덱스 판타지: 책]에는 여러분이 익히 알고 있는 판타지가, 이런 게 있을 거라고 생각도 해 본 적 없는 판타지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 좋아하시나요? 저는 좋아합니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작가님들과 함께 책을 만들 정도로 좋아합니다. 그러니 믿어 보셔도 좋습니다. 저희는 판타지에 진심이거든요.
시아란 - 참된 지혜의 서
납자루 - 책의 마지막 장이 덮이면
류호성 - 심판의 날
반월웅 - 비블리쿠스의 마도서
반도 - 어느 사서의 마도색인

상자 안에는 얇은 책이 들어 있었다. 가죽으로 된 표지에는 ‘참된 지혜의 서’라는 글자가 황금빛 실로 누벼져 있었다. 나는 그 책을 꺼내 들고 먼지를 툭툭 턴 뒤, 아무 생각 없이 표지를 넘겨 보았다.
속표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참된 지혜의 서
─또는 의문에 따라서는─
【이 책을 타인에게 신속히 양도하는 방법】
—참된 지혜의 서

마왕성에는 보라색 구름이 몰려들며 보라색 번개가 내려치고 있었다.
“저게 뭐야?! 저런 건 처음 보는데?”
마법사가 놀라서 소리쳤고, 격투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지금 다 모이는 것이오! 아무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소!”
“말도 안 돼! 우리는 책 속 등장인물이야! 책에 적혀 있지 않은 이야기라니! 그런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책의 마지막 장이 덮이면

천년간 이어지던 세상의 모든 것을 심판하셔야 하기에 전지전능하신 진신께도 심판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세상의 필멸자들은 그분의 심판을 돕기 위해 이렇게 기록을 모은다. (...) 천년간 모인 이들을 심판하시느라 분주하실 진신을 돕기 위해, 조사는 문제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조사된 것은 심판의 날 책으로서 정리되어, 천사들을 통해 진신께 전달될 것이다.
심판의 날 책은 천년간의 세상의 종언이자, 인간이 아닌 존재를 위한 책이다.
—심판의 날

“그런데 진짜 그 마도서가 있긴 한 건가요?”
신입인 겔빈이 베조크에게 물었다. 그는 그리즐의 종자 격으로 파티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 덕에 비슷한 시기에 파티를 따라다니기 시작한 베조크에게 나름대로 친밀감을 가지고 있었다.
“뭐, 보통은 헛물 켜는 경우가 많지.”
베조크는 이런 방면으로 경험이 풍부했다. 방랑 시인이자 전승지기로서 스스로를 지칭하는 만큼 그는 잊힌 이야기들을 추적하고 그것들을 세상에 알리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소문은 어디까지나 소문.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 중 6할 이상은 그냥 허탕이었다.
그래서 베조크는 이 ‘마도서’에도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대신 그가 기대하는 것은 그리즐의 파티 그 자체였다.
—비블리쿠스의 마도서

나는 작게 심호흡을 하며 말을 이었다.
“마르실리오의 『생명의 서』를 소유하고 계신 게 맞습니까?”
그 순간 중랑의 공기가 변했다.
루치오라고 불린 청년이 나를 돌아봤다. 집사와 하녀도 불온한 분위기를 느끼고 주인의 눈치를 살핀다. 나 역시 긴장한 와중, 아무렇지 않은 것은 오직 아가씨뿐이었다.
긴 침묵 후, 노인은 입을 여는 대신 자리에서 일어났다.
“따라오게.”
“예?”
“직접 보여 주겠네.”
“『생명의 서』를 말입니까?”
—어느 사서의 마도색인

시아란: 참된 지혜의 서
#운명 #미래예지 #커져_가는_이야기
모험가들이 떠드는 소리를 엿들은 이반데 여관의 일꾼 비오는 모든 질문에 대답해 주는 책, 참된 지혜의 서를 손에 넣는다. 앎은 곧 삶일지니, 비오는 다시는 무지했던 때로 돌아갈 수 없다.
사소한 것에서 거대한 것을 꺼내 단단한 논리로 지탱하는 작가, 시아란이 선보이는 앎에 대한 이야기. 정녕 아는 것이 힘이라면 그 힘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지라도 불평할 수 없으리라!

납자루: 책의 마지막 장이 덮이면
#클래식_판타지 #소설_속_소설 #자유의지
용사가 동료들과 힘을 합쳐 마왕을 쓰러트리면 막이 오르는 이야기 속 세계에, 어느 날 한 번도 본 적 없는 마법이 펼쳐진다. 뒤바뀐 이야기의 세계에서 등장인물은 무엇을 해야 할까?
클래식한 판타지 JRPG를 연상시키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모험.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가 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하기로 결심한다면? 이야기는 물론 이야기의 이야기까지, 모두 즐길 준비를 하자.

류호성: 심판의 날
#종말 #종교 #냉담자
천사가 나팔을 불고 참된 신이 깨어나니 그동안 신으로 불리던 뭇 것들이 비명하에 스러진다. 인간들은 종말을 선언한 신을 위해 조사자를 파견해 인간의 과와 실을 모두 기록한 책을 만들기로 하니 이것이 심판의 날 책이다.
신이 형태를 띄고 존재하는 세상에서 신을 믿는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그동안 믿어 왔던 신의 존재를 느낀 그 순간 신이 죽어 버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삶을 기록하는 조사자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믿음의 대한 이야기.

반월웅: 비블리쿠스의 마도서
#마법사의_탑 #이야기꾼 #사랑
난공불락의 탑과 불패의 파티의 대결이라는 먹음직한 이야기를 찾아 석탑을 오른 이야기꾼 베조크는 그곳에서 마녀와 성기사, 대마법사 비블리쿠스의 위대한 유산, 그리고 사랑을 만난다.
온통 책으로 가득한 미궁에서 길을 잃고 혼자 남은 베조크는 검은 마차를 타고 다니는 마녀 쉴라와 데스나이트 리오날을 만난다. 이야기꾼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위대한, 하지만 푸근한 모험을 이어 온 그들은 베조크를 대마법사가 남긴 이야기로 이끈다.

반도: 어느 사서의 마도색인
#신전기 #마법사와_마도서 #마법과_기적
마도서를 수집하는 초법 기관, 중앙도서관은 소문으로만 존재했던 유물 ‘생명의 서’의 존재를 확인하고 사서를 파견한다. 새빨간 마법사와 합류한 신입 사서는 오래된 마법사 가문의 저택에서 음모와 신비, 그리고 경의에 맞서 생명의 서를 쫓는다.
마법의 비의와 밀실, 탐정과 음모, 만들어진 기적이 함께하는 신전기 소설. 성별을 알 수 없는 사서와 마법을 혐오하는 새빨간 마법사가 이야기를 비밀의 끝까지 이끌어 나간다.

작가정보

저자(글) 시아란

공학 박사, 연구원. 레몬과 털 많은 봉제 인형의 애호가. 장편 소설 『저승 최후의 날』로 2021 한국 SF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 수상.

저자(글) 납자루

판타지부터 SF까지 전문 분야 없는 무장르 이종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이야기를 쓰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자(글) 류호성

파트 타임 작가. 2012년 영상출판미디어 산하 노블엔진 레이블에서 라이트노벨 『손만 잡고 잤을 텐데?!』로 데뷔 후 2016년까지 연재했다. 2017년 4회 SF어워드에서 에픽로그를 통해 발표한 『하늘에 묻히다』로 중단편소설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8년 미씽아카이브와 이미지프레임을 통해 군 복무 중 창작한 『브로큰 플라워』를 발표했다. 현재는 별일 없이 살고 있다.

저자(글) 반월웅

반달가슴곰. 5세. 한국말 잘 못 함.

저자(글) 반도

라이트노벨 작가. 2015년 웹소설 플랫폼 민트북스에서 『엑스트라에겐 러브코미디 따위 일어나지 않는다』로 데뷔. 2019년 미씽아카이브를 통해 「인간관계적 확률론」과 「조금 오래된 소원」을 출간하였다. 이후 라이트 문예, 미스터리 계열의 단편과 중단편을 집필하였으며 2022년 현재, 작가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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