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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뒤흔든 열흘 (장애인 접근 강화 도서)

존 리드 지음 | 서찬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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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6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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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7.39MB)
ISBN 97889796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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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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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서문 7
저자 서문 9

01_10월 혁명의 배경 15
02_다가오는 폭풍 33
03_혁명 전야 61
04_임시정부의 붕괴 95
05_돌진하는 볼셰비키 135
06_조국과 혁명 구제위원회 173
07_혁명전선 199
08_반혁명 223
09_승리 249
10_모스크바 277
11_권력 획득 293
12_농민대회 325

주와 해설 347
부록 358
후주 367
찾아보기 455

병사들은 평범한 일상의 사고에서 벗어나, 마치 혁명의 운명이 자신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처럼, 러시아의 관점, 사회주의의 관점, 세계 전체의 관점에서 사고했다.……
“동지들!” 병사는 외쳤다. “이곳에 와 있는 크릴렌코 동지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답니다.” 환호와 휘파람 소리가 뒤섞였다. “나와라! 나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고 하는 외침이 교차했다. 군사 문제를 맡고 있는 인민위원 크릴렌코가 앞뒤에서 병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위로 밀리고 아래로 당겨지면서 장갑차 측면에 올라섰다. 그는 잠시 제자리에 서 있다가 장갑차 냉각기 위로 걸어갔다. 뒷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그는 미소를 지으며 주위를 둘러봤다. 짧은 다리에 땅딸막한 모습이었고, 대머리였으며, 제복에는 휘장도 달려 있지 않았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저는 일개 병사에 불과합니다. 평화를 원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볼셰비키 당은 노동자들과 병사들의 혁명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피에 굶주린 부르주아지의 권력을 타도한 것은 바로 여러분과 같은 모든 용감한 동지들의 도움으로 가능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평화를 제안하겠다는 볼셰비키의 약속은 이미 오늘 실현됐습니다.” 박수가 터져 나왔다.
“여러분은 중립을 유지할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중립적이지 않은 융커와 결사대대는 거리에서 우리에게 발포하고 케렌스키나 다른 악당들을 페트로그라드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칼레딘은 돈 지방에서, 케렌스키는 전선에서 페트로그라드로 진격할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코르닐로프는 야만사단을 동원해 8월의 기도를 반복하려 하고 있습니다. 멘셰비키와 사회혁명당은 현재 여러분에게 내전을 막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들 자신이 권력을 유지해 온 것도 내전을 통해서였지 않습니까? 사실 내전은 7월부터 끊임없이 계속돼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지금까지 계속 부르주아 계급 편에 서 있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이 이미 결심을 굳혔다면, 내가 어떻게 여러분을 설득할 수 있겠습니까? 문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한편에는 케렌스키, 칼레딘, 코르닐로프, 멘셰비키, 사회혁명당, 카데츠, 두마, 장교 들이 서 있고,……다른 편에는 노동자, 병사, 수병, 빈농 들이 있습니다. 정부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위대한 러시아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것을 그들에게 다시 넘겨주겠습니까?”
…… 마을, 지방, 전선, 그리고 러시아의 모든 병영에서 이와 같은 투쟁이 반복됐음을 상상해 보라.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수많은 크릴렌코가 각 연대의 동향을 살피고, 전국으로 급파돼 토론하고 위협하고 애원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모든 노동조합 지부들과 공장들과 농촌에서, 심지어 러시아를 떠난 군함 속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졌다고 상상해 보라. 넓디넓은 러시아 각지에서 수많은 노동자, 농민, 병사, 수병 들이 사태를 제대로 이해하고 현명하게 결정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과 마침내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로 결의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라. 바로 그것이 러시아 혁명이었다.……

1. 추천의 글
존 리드의 ≪세계를 뒤흔든 열흘≫은 참으로 흥미롭고,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전 세계 노동자들에게 기꺼이 추천하는 바이다. 이 책이 모든 언어로 번역돼 수백만 부 이상 팔리기를 기대한다. 독자들은 1917년의 사건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책을 통해서,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개념들은 광범한 논쟁을 불러왔다. 그러나 개념들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기에 앞서, 그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존 리드의 책은 노동자 운동의 근본적 문제인 이 개념들의 의미를 명확하게 밝혀 주고 있다.
- 레닌, 러시아 혁명의 지도자

외국인이 쓴 책을 통해 자신이 태어난 곳의 과거와 현재를 더 선명하고 진실하게 이해하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내가 태어난 러시아에 대해 그런 귀중한 깨달음의 시간을 선사해 준 책이 바로 존 리드의 ≪세계를 뒤흔든 열흘≫이다. 스탈린과 그 후계자들의 독재가 왜곡하고 정권 유지의 프로파간다 수단으로 전용한 1917년 혁명의 진실한 모습을 나는 바로 이 책에서 배웠다. 이 책을 읽으면, 거의 4년간의 무의미한 제1차세계대전의 살육으로 기존의 모든 신앙과 체제에 대한 신뢰를 잃고, 평화가 보장되고 국민 국가를 뛰어넘는 신세계를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혁명 러시아가 거의 하나의 입체적 그림처럼 다가온다. 과거에 대한 절대적 절망과 미래에 대한 절대적 희망의 교차점인 혁명의 순간을, 이 책을 통해 원래 모습 그대로 복원할 수 있다. 그 저자가 외국인이라고? 이 책을 읽다 보면 혁명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외국인과 내국인의 구분이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된다!
- 박노자, ≪당신들의 대한민국≫의 저자

존 리드는 행복한 언론인이다. 세계사의 한 획을 그은 혁명을 지켜보고 기록했다. 무엇보다 리드는 정직했다. “내 감정은 중립적이지 않았다”고 밝힌다. 하지만 그는 “진실만을 기록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는 자본가를 편들면서 중립을 가장하는 오늘의 언론인들과 대조적이다. 리드가 기록한 러시아 혁명이 무너진 오늘, 존 리드의 역사적 저널리즘은 오히려 빛을 더하고 있다. 1917년 10월 러시아에서 “어떤 정신이 사람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지도자들은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말과 행동을 했는지” 생생하게 인식할 수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스탈린 이후의 러시아를 레닌에서 원인을 찾거나, 혁명이 필연적으로 독재로 갈 수밖에 없다는 주장들에 대해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육성’으로 증언하고 있어서다. 그래서다. 이 책의 초판을 추천한 혁명가의 문법을 빌려 쓴다. 이 책을 한국의 노동자들에게, 그리고 예비 노동자인 젊은 벗들에게 기꺼이 추천한다.
-손석춘, 언론인

2. 500자 서평
미국의 진보적 언론인 존 리드가 쓴 이 책은 20세기에 가장 중요한 사건인 러시아 혁명을 직접 체험하고 쓴 르포 문학으로, ≪카탈로니아 찬가≫, ≪중국의 붉은 별≫과 함께 르포문학의 3대 걸작으로 꼽힌다. 유명한 역사학자 A J P 테일러가 말했듯이, 이 책은 “혁명을 기록한 모든 책들 중 단연 최고”다.
존 리드는 혁명 러시아의 수도인 페트로그라드와 그 주변 도시들, 혁명의 두 번째 격전지였던 모스크바까지 곳곳을 누비며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레닌, 트로츠키 같은 볼셰비키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참호의 병사들, 공장 노동자들, 비참한 처지의 농민들까지 러시아 혁명의 수많은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존 리드는 미국인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귀족, 반혁명 장군들의 노골적 속내에서부터 케렌스키, 사회혁명당, 멘셰비키 같은 ‘온건’ 사회주의자들의 은밀한 고백까지 담아낸다. 특히 이 책은 1980년대 군사 독재 정권의 검열 때문에 대폭 생략된 부분을 완전 복원함으로써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3. 이 책의 출간 의의
이 책은 미국의 진보적 언론인 존 리드의 ≪세계를 뒤흔든 열흘≫을 완역한 책이다. 러시아 혁명을 다룬 이 책은 스탈린 치하 소련에서 금서였다. 혁명 과정의 진실한 모습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혁명 과정에서 실제로 별로 한 게 없는 스탈린 자신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레닌이 추천한 이 책을 스탈린은 출판을 금지했었다. 한국에서도 과거 두레출판사에서 출간된 적이 있었으나, 군사 독재 정권의 검열 때문에 많은 부분들을 생략한 채 출간할 수밖에 없었다. 12장 ‘농민대회’ 전체와 각 장에서 몇 단락이나 몇 페이지씩이 생략됐었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는 본문을 완전히 복원했을 뿐만 아니라, 포고문이나 명령문 등 귀중한 자료들이 수록된 90페이지에 가까운 부록과 후주도 모두 되살렸다. 이로써 세계 3대 르포문학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고, 거장 영화감독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이 영화화한 이 책의 완역판을 한국 독자들도 볼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러시아 혁명을 다룬 책들은 많이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 러시아 혁명을 ‘피의 강물이 흘러넘친 소수의 쿠데타’라고 주장하거나, 볼셰비키라는 소수 지도자들에게만 주목함으로써 러시아 혁명의 진실을 올바르게 다루고 있지 못했다. 이 책은 기자인 저자가 러시아 혁명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직접 경험한 것을 생생하게 기록함으로써 당시의 상황을 사실대로 그려내고 있다. “인류가 시도한 가장 경이로운 모험”과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리드

지은이_존 리드
미국의 언론인이자 급진파 지도자였던 존 리드는 1887년에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1910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뒤 다양한 출판물에 글을 썼고 1913년부터 급진적 잡지 <대중> (The Masses)의 기자로 활동했다. 그는 1913년 뉴저지 주 패터슨에서 일어난 섬유 노동자 파업을 보도하면서 큰 충격을 받았고 그 뒤부터 혁명적 정치를 옹호하기 시작했다. 멕시코에서 쓴 판초 비야에 관한 기사들 덕분에 그는 급진 언론인으로 명성을 얻었다. 제1차세계대전 때는 유럽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1917년 볼셰비키가 권력을 잡았을 때 페트로그라드에 있었다.
그의 책 ≪세계를 뒤흔든 열흘≫(1919년)은 혁명을 직접 목격한 사람이 쓴 최고의 책으로 알려져 있다. 1927년 거장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감독이 이 책을 영화화했으나, 스탈린의 요구로 많은 부분이 잘려 나갔다. 스탈린 시대 러시아에서 이 책은 아예 금서가 됐다.
본래 미국 사회당 당원이었던 존 리드는 1919년 전당대회 때 당에서 쫓겨나, 사회당 좌파가 공산주의 노동당을 창당하는 것을 도왔다. 소련으로 돌아간 그는 소비에트 선전국에서 일했고 뉴욕 주재 소련 영사로 임명됐다. 미국 정부가 이에 항의하자 리드는 영사직을 사임했다. 그는 1920년 모스크바에서 티푸스에 걸려 사망했고 크렘린에 묻혔다.
1982년 존 리드의 생애를 그린 영화 <레즈>(Reds)가 아카데미상 3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옮긴이_서찬석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역사)사회학을 전공하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존 콜트레인 - 재즈, 인종차별, 그리고 저항≫(책갈피, 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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