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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학 베스트 30

더디퍼런스

2023년 06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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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36MB)
ISBN 979116125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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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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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주요 흐름과 핵심 개념을 한눈에 읽는
위대한 경제학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

요즘 세계 각국의 경제는 말 그대로 세계화되어 상품과 자본뿐만 아니라 노동까지도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발도 거세져 WTO의 교섭과 G8 회담마저 경계 태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무역의 자유화와 이에 대한 반발이 요즘 시작된 것은 아니다. 대항해 시대로 막이 올랐던 근대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고전을 통해 세상을 통찰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존 케인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를 거쳐 피터 드러커, 장 보드리야르, 아마르티아 센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경제학자의 저서 30선을 엄선하여 그들의 삶과 사상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위대한 경제학자들이 각 시대마다 경제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기 위해 고민했던 과정을 담은 고전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경제 현상을 더 정확히 바라보는 시선을 얻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_ 경제학 고전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장
1 존 로크 『통치론』 — 사적 소유권이 가져온 자유와 한계
2 데이비드 흄 『정치론』 — 사치와 기술이 문명사회를 구축한다
3 애덤 스미스 『도덕감정론』 — 공화주의와 상업주의를 잇는 동감
4 제임스 데넘 스튜어트 『정치경제학의 원리에 대한 연구』 — 거품경제와 불황의 원인을 사회심리에서 찾다
5 애덤 스미스 『국부론』 — 자연스러운 시장 활동을 부르는 풍요로움
6 데이비드 리카도 『정치경제학 및 과세의 원리』 — 자유무역과 계급사회의 속박
7 프리드리히 리스트 『정치경제학의 민족적 체계』 — 생산력과 국민문화의 전형
8 존 스튜어트 밀 『정치경제학 원리』 — 경제 정체와 환경의 제약을 뛰어넘어 정신적 성숙을 목표로

2장
9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 화폐와 노동의 신화를 해석한다
10 레옹 발라 『순수 정치경제학 원론』 — 일반균형이론으로 실현하는 사회주의
11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 대기업과 과시가 만든 야만적인 문명
12 베르너 좀바르트 『유대인과 경제생활』 — 자본주의의 번성을 뒷받침하는 정신이란
13 조지프 슘페터 『경제발전의 이론』 — 기술혁신과 은행은 자본주의의 원동력
14 앨프레드 마셜 『산업과 무역』 — 수확체증의 법칙과 경제적 국민주의의 유추
15 프랭크 나이트 『위험과 불확실성 및 이윤』 — 불확실성이 가득한 자본주의는 ‘굿 게임’인가
16 카를 멩거 『국민경제학의 기본원리』 — 판매 가능성과 인간 경제의 수수께끼
17 라이오넬 로빈스 『경제학의 본질과 의의에 관한 소론』 — 형식화와 가치자유는 과학의 조건인가
3장
18 아돌프 벌·가디너 민즈 『현대 기업과 사유재산』 — 주식회사는 누구의 것인가
19 존 케인스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 화폐경제를 움직이는 확신과 불안
20 칼 폴라니 『거대한 전환』 — 경제 자유화는 악마의 맷돌질이다
21 폴 새뮤얼슨 『경제분석의 기초』 — 비교정학과 집계량에 의한 경제분석
22 존 케인스 『젊은 날의 신조』 — 부도덕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23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과학의 반혁명』 — 주관적 지식과 자생적 질서
24 존 갤브레이스 『풍요로운 사회』 —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사회의 도래
25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자유헌정론』 — 자유를 누리기 위한 조건인 ‘법의 지배’
26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 — 신자유주의 성전
27 피터 드러커 『단절의 시대』 — 포스트모던 경제의 막을 열어라
28 장 보드리야르 『소비의 사회』 — 차이화의 끝에
29 존 롤스 『정의론』 — 복지주의의 논리적 근거를 찾아
30 아마르티아 센 『불평등의 재검토』 — 잠재 능력 접근에 따른 공(公)의 재발견

이 책에 실린 경제학 베스트 30권의 저자의 생몰년(生沒年)

스미스는 말년에 세계로 뻗어가는 시장경제는 부패를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세계화란 외국과의 거래가 일반화되는 것으로, 외국이 국내보다 우선된다면 입장의 교환으로 상대의 상황을 상상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이를 상징하는 것이 중상주의자들의 부패이다. 그리고 잘 모르는 외국 사람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스미스의 ‘자연스러움’이다. 스미스가 미국의 독립을 지지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였다. 스미스는 중상주의를 부정하고 자유무역을 주장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진짜 의견은 사람은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공동 사회 경제와 국민 경제를 우선해야 한다는 것일 수 있다.
상업주의의 밝은 부분만을 부각시켰다고 알려진 책이지만, 분업이 진행되면 밤낮으로 단순 작업에 치여 사람의 마음이 황폐해진다고 하는 등 세상의 어두운 부분도 지적하고 있다. 후반부에는 이제껏 그리 많이 소개되지 않은 대학론과 종교론 등 다소 주제에서 벗어난 듯한 화제도 담겨 있어 아직까지도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 자유시장은 교육과 종교로 보완되지 않는 한 유지되지 않는다는 내용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애덤 스미스 『국부론』 자연스러운 시장 활동을 부르는 풍요로움

마르크스의 견해는 근대 부르주아사회가 붕괴되고 사회주의의 길이 열린다는 유물사관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그의 예상과 달리 냉전 후 사회주의는 막다른 곳에 다다르게 된다. 마르크스의 논리 구성 어디에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핵심은 두 번째 논리, 즉 이윤의 원천을 잉여가치로 간주한 노동가치설에 있다. 조지프 슘페터가 예상한 것처럼 기업의 이윤이 ‘신결합’, 즉 다른 기업과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이라면 특별 잉여가치야말로 이윤의 본질이다. 그리고 이를 만들어내는 것이 신기술의 창출(기술혁신)이다. 신기술을 창조하는 것은 노동자의 두뇌이며, 이런 위험에 투자하는 것이 자본가라면 단순노동이 이윤을 생산한다는 노동가치설은 논리적으로 성립되지 않는다. 『자본론』에서 노동가치설을 빼면, 화폐경제에서 교환의 비대칭성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호경기와 불경기가 차례로 순환한다는 케인스의 경기순환론과 이윤은 기술혁신으로만 생긴다는 슘페터의 이윤론이 남는다. 마르크스가 숨을 거둔 해(1883)에 태어난 두 사람이 그의 경제사상을 계승했다고 보는 것은 너무 확대 해석한 것일까? 그러나 노동자(프롤레타리아)의 해방을 꿈꾼 마르크스는 이런 『자본론』의 평가를 참지 못했을 것이다.
―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화폐와 노동의 신화를 해석한다

오늘날 재정정책의 경기안정화 효과가 약해진 것을 두고 “케인스는 죽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을 제대로 다시 읽어보면 이런 주장이 대부분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화폐경제에 대한 현재의 문제를 적절히 지적하고 있다. 신고전파는 이런 유동성의 덫이 절대 있을 수 없다고 했지만, 케인스는 이 책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장래를 그다지 확신할 수 없을 때는 유동성 선호가 높아져 소비성향과 자본의한계효율이 내려간다고 예측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은 소비하지 않고 저축하므로 소비와 투자가 현저히 낮아지고 만다. 금융완화를 시행해도 기업 또한 보유하고 있는 화폐를 사용하지 않는다. 실비오 게젤이 화폐이자율을 내리기 위한 방법으로 주장한, 이자가 마이너스인 ‘스탬프머니(stamp money)’에 대해서도 케인스는 “정부지폐에 유동성 프리미엄이 사라지면 일련의 대용 수단(은행화폐, 요구 지불 채권, 외국 화폐, 보석, 귀금속 등)이 차례로 정부지폐를 대체할 것이다”(제23장)라고 비판했다. 지폐의 보유 비용을 올린다 해도 사람은 다른 자산을 화폐로 간주하고, 그것을 화폐 대신 보유한다. 불황일 때 리플레 정책(reflation policy), 즉 금융완화로 인위적인 인플레이션 상태를 만들어 사람들이 화폐를 사용하게 해야 한다는 대책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마이너스 이자를 화폐에 붙이자는 제안이다. 하지만 금융을 완화한다고 해도 유동성의 덫에 빠져버리면 사람은 화폐를 쓰지 않으므로 인플레이션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 존 케인스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화폐경제를 움직이는 확신과 불안

드러커는 변혁은 기존 사회와 전통을 파괴하기 위한 것만이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기업은 사회와 전통으로 지탱되기 때문이다. 변화를 위한 전통이야말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보면 드러커가 존경한 사상가가 보수주의의 아버지 에드먼드 버크였다는 것도 수긍이 간다. 이렇게 우익이 아닌 그가 베트남 반전운동과 학생운동을 누구보다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는 사실이 재밌다. 보수의 입장에서 이런 사회현상을 반전운동과 냉전의 파생물로 여기며 냉소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문명과 학교제도의 흔들림으로 보다 깊게 받아들인 것이다. 관찰자의 재미를 느낀 걸까? 이 책의 예언은 현재에도 살아 있다. 1993년 속편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에서는 21세기를 전망한 그 후의 관찰이 자세히 적혀 있다.
― 피터 드러커 『단절의 시대』 포스트모던 경제의 막을 열어라

경제학의 주요 개념부터 대표 경제학자들까지!
세계 경제사를 한 권으로 읽는 경제학 필독서 30

경제학은 다른 학문과 사뭇 다르다. 고전의 해설 대부분 특정 학파의 우위를 나타내거나 그 유래를 설명하기 위해 쓰였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은 학파의 공존에 대한 관용이 아니라, 단독 학파의 독점을 일부러 기피하지 않는 경제학 특유의 풍조에서 유래했다. 마르크스파, 근대의 신고전파와 그 분파인 신자유주의파는 일정 기간 독점 상태를 유지했는데, 이런 독점 상태를 지속시키기 위해 다른 학설을 배제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독서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의 관찰과 사색을 바탕으로 현재를 지배하는 생각에 대해 다른 논리를 제시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논의가 담긴 지평 그 자체가 다르므로, 먼저 그것을 이해해야만 반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존 로크의 『통치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 아마르티아 센의 『불평등의 재검토』까지 시대를 읽어온 경제학 필독서 30권을 선정하여 각 고전별로 저자의 의도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역사적 경위를 함께 소개한다. 원작자의 의도를 엄밀히 이해하는 것은 학설사가의 사명이며, 여러 학설이 구성한 사색의 전체가 각각의 학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의 의도를 가능한 한 재현하고 책이 출간된 후 해설자에 의해 부정된 개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데이비드 흄의 ‘문명’, 레옹 발라의 ‘사회경제학’과 카를 멩거의 ‘판매 가능성’, 앨프레드 마셜의 ‘경제적 국민주의’, 칼 폴라니의 ‘이중운동’과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주관주의’ 등 많은 학설사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개념들이 오히려 경제학을 정치학, 사회학, 철학과 같은 다른 분야와 연관 지을 수 있는 과정도 만날 수 있다. 혼란스러운 현재의 경제 상황을 조금이나마 쉽게 이해하고 미래로 한 발 내딛기 위한 힌트를 고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1956년 고베시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도쿄대 대학원 종합문화 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사회경제학과 상관사회과학이며, 사회과학과 사회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논단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소비자본주의의 행방(消費資本主義のゆくえ)』, 『분단된 경제(分?された??)』, 『장기불황론(長期不況論)』, 『경제사상(??思想)』, 『무도를 살아간다(武道を生きる)』, 『잃어버린 경관(失われた景?)』, 『공화주의 르네상스(共和主義ルネサンス)』 등이 있다.

광운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경외어전문학교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생명과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자들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내 삶을 살자, 지금을 살자』, 『나는 착한 사람이고 싶지 않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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