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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와 전쟁(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운명과 3천년의 전쟁사
윤성학 지음
K북스

2023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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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82MB)
ISBN 979119794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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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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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과 서를 연결하는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특징은 유라시아 패권투쟁의 무대가 되기에 충분했다. 중앙아시아는 러시아와 인도, 중국과 아랍의 경계지대이자 완충지대로 북방 유목민족과 중국, 나아가 영국, 미국 등 세계 강대국 간의 전쟁 무대가 되었다. 아랍과 페르시아, 돌궐, 튀르크족, 몽골제국, 티무르제국, 준가르제국, 청나라, 러시아제국, 대영제국, 미국 등은 지난 3천년 동안 중앙아시아에서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벌였다. 중앙아시아의 지리는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운명을 선사했다.

문명의 길목인 놓인 중앙아시아는 제국의 요람이며, 강력한 정복 전쟁을 벌이며 세계사를 바꾸어놓았다!

중앙아시아는 역사적으로 남방에서 올라온 페르시아인과 북방에서 내려온 튀르크족이 어울려 살아왔던 초원과 사막의 공간이다. 중앙아시아의 지리적 범주는 이란의 북부 호라산, 고대 문명이 꽃피었던 아프가니스탄 북부, 그리고 중국의 신장 지역을 포함한다. 중앙아시아에서 일어난 사만왕조, 셀주크제국, 돌궐제국, 몽골제국, 티무르제국, 준가르제국 등은 사방을 관통하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유라시아 전역으로 뻗어 나갔다. 이들 국가는 민족국가의 형성 없이 바로 제국으로 발전했으며, 그 발전 속도만큼 빠르게 소멸되었다. 제국의 흥망성쇠는 바로 전쟁의 역사이고 그것은 중앙아시아의 지리가 불러온 희극이자 비극이다.

지리와 전쟁은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경계지대에 놓여있는 한국도 지리가 내리는 전쟁의 운명을 피해야 한다!

한반도는 대륙세력인 중국과 러시아의 침략에 항상 노출되어 있었으며, 해양세력인 일본과 미국의 압력에 놓여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까지 한반도는 중국과 일본, 일본과 중국, 미국과 소련이 싸우는 열강의 전쟁터였다. 중앙아시아 또한 열강의 경쟁 무대였지만 그 자체에서 엄청난 제국도 발전시켰다. 사산왕조, 아바스칼리파국, 셀주크제국 등은 중세의 암흑기에 계몽시대를 열었고 몽골제국과 티무르제국은 유라시아를 제패했다. 마찬가지로 한반도에서 강성한 세력이 일어나면 지리는 약점이 아니라 축복이 된다.
1. 머리말
2.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특징
1. 중앙아시아의 지리와 기후
2. 중앙아시아의 유목성과 이슬람
3. 중앙아시아인은 누구인가?
4.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의 양면성
5. 중앙아시아 유목군대 전술의 변화 과정
3. 고대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대결과 실크로드
1,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진
2, 중국과 흉노의 전쟁
3. 실크로드의 탄생과 소그드인
4. 중세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대결
1. 돌궐의 남하와 중앙아시아의 튀르크화
2. 중국과 아랍의 전쟁
3. 카라한칸국과 사만왕조와의 전쟁
4. 셀주크제국의 서방 원정
5. 몽골의 중앙아시아 정복 전쟁
6. 티무르의 유라시아 약탈 전쟁
6. 중앙아시아 칸국의 분열과 혼란
7. 중국과 준가르의 전쟁
5. 19세기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
1.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정복 전쟁
2.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3. 중앙아시아의 러시아화와 원주민의 저항
6. 소비에트의 붕괴와 미국의 참전
1.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2. 타지키스탄의 이슬람 내전
3, 혁명을 가장한 키르기스스탄의 지역 갈등
4.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7.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러시아와 중국의 경쟁
1.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지배 전략
2. 중국의 중앙아시아 진출 전략
3. 러시아와 중국의 경제 전쟁
4.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앙아시아
8. 중앙아시아의 화약고
1. 카자흐스탄 북쪽
2. 아프가니스탄의 와칸회랑
3. 이슬람 원리주의의 확산
9. 맺음말 : 한국은 또 다른 중앙아시아

미주
참고문헌
중앙아시아 주요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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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 2023 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 중앙아시아를 특징짓는 것은 전쟁이다. 강대국의 교차로이자 중립지대이며, 티무르제국처럼 언제든 강력한 제국이 발생할 수 있는 중앙아시아는 평화보다는 전쟁이 항상 더 어울리는 지역이었다. 중앙아시아에서는 평화로운 시기는 거의 없었으며, 대부분 전쟁으로 국가의 흥망성쇠가 다른 어떤 지역보다 자주 일어났다.
** 대중앙아시아는 유라시아의 심장지대이지만 지리적으로는 인간이 살기 힘든 가혹한 초원과 사막, 거대한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아시아인들은 이 험난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지하 관개수로를 건설했으며, 농사보다는 교역, 교역보다는 전쟁에 더 높은 비중을 두지 않을 수 없었다.
** 중앙아시아에서 유목민과 오아시스 정주민이 결합해 위대한 문명이 발생했다. 중세의 문명을 주도한 이 결합은 유목민인 튀르크족과 정주민인 페르시아 민족이 화학적으로 결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셀주크튀르크는 정복 전쟁을 통해 무역로를 확보하고, 페르시아 정주민은 농업과 상업을 통해 안정적 경제 환경을 제공했다. 이처럼 전혀 다른 민족을 결합한 힘은 이슬람이다.
** 오늘날 중앙아시아인은 호라즘인, 소그드인, 마사케트인, 사카인 등 고대 사카와 페르시아계 원주민들이 기저층이 되고 여기에 튀르크족이 합류하여 형성되었다. 튀르크족과 페르시아계 원주민들과의 인종적, 문화적 상호 혼합은 수 세기를 걸쳐 진행되었다.
** 9세기에서 14세기까지 칭기즈칸식 궁기병대는 전 세계를 정복했지만, 유목군의 전술은 한계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티무르제국과 오스만제국은 궁기병의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보병 전술을 개발했다. 화약이 속속 개발되는 17세기 이후 기병의 위력은 갈수록 줄어들었다. 머스킷을 사용하는 전열보병이 대두되고, 원거리 사격이 가능한 포병이 보편화하자 유목군대의 군사력은 쇠퇴하였고, 이 결과 중앙아시아는 제국의 전쟁터가 되었다.
** 중앙아시아에는 여전히 화약고가 존재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다음으로 제2의 전선으로 삼고 있는 카자흐스탄 북쪽은 언제든 터질 수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북쪽 와칸회랑은 위구르 분리주의자들이 중국을 공격하는 전초기지로 이용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의 원리주의 세력이 이슬람국가를 외치며 내전에 돌입할 수도 있다. 이 모든 분쟁의 배경에는 지리가 존재한다.

2022년 2월 24일 발생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지리가 전쟁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중앙아시아 역사 3천년에 걸친 전쟁사를 지정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동과 서의 경계지대에 놓인 중앙아시아는 전형적인 강대국 간의 힘의 중립지대이자 완충지대였다.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강대국은 이 지역을 자신의 영향권 아래 두거나 아니면 최소한 완충지대를 만들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중앙아시아의 역사는 그대로 전쟁사가 되었다.
중앙아시아는 역사적으로 남방에서 올라온 페르시아계 주민과 북방에서 내려온 튀르크계 주민이 어울려 살아왔던 초원과 사막의 공간이다. 중앙아시아의 지리적 범주는 이란의 북부 호라산, 고대 문명이 꽃피었던 아프가니스탄 북부, 그리고 중국의 신장 지역을 포함한다. 18세기에 신장 지역이 청나라에 병합되면서 톈산산맥을 기준으로 중국 쪽을 ‘동튀르키스탄’이라고 부르고 그때까지 정치적 독립을 유지하던 서부를 ‘서튀르키스탄’으로 부르게 되었다. 1991년 소비에트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독립은 튀르크에서 카자흐, 우즈베크, 키르기즈, 타지크, 투르크멘 등 새로운 민족국가를 만들었다.
대중앙아시아를 특징짓는 광활한 초원은 동서양 문화와 산물의 교차로이자, 다양한 민족의 이동과 성쇠의 역사가 서려 있는 공간이다. 이 광활한 초원에서 수많은 민족 간 이동이 이루어졌는데, 때로는 비단과 보석의 교역이 이루어졌으며, 때로는 불교와 이슬람 등 새로운 문화와 문명이 전파되고 흡수되었다. 동과 서, 남과 북으로 연결되는 중앙아시아의 지리는 축복이다.
그러나 중앙아시아를 특징짓는 것은 전쟁이다. 강대국의 교차로이자 중립지대인 이 지역은 중국과 아랍, 러시아와 영국, 심지어 미국까지 전쟁을 일으킬 정도로 평화보다는 전쟁이 항상 더 어울렸다. 칭기즈칸의 정복전쟁, 티무르의 약탈전쟁, 청 제국의 준가르 말살전쟁,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정복전쟁, 영국, 소련, 그리고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중앙아시아에서 일어났다. 강력한 제국의 경계지대에 놓인 중앙아시아의 지리는 저주이다.
동시에 중앙아시아는 제국의 요람이었다. 중앙아시아에서 일어난 국가는 제국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갖고 있다. 사산왕조, 아바스칼리파국, 셀주크제국, 몽골제국, 티무르제국, 준가르제국 등은 민족국가의 형성 없이 그대로 제국으로 발전했다. 제국의 형성은 전쟁 과정이다. 한반도 또한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경계지대로 20세기까지도 미국과 소련이 싸우는 열강의 전쟁터였다. 중앙아시아 또한 열강의 경쟁 무대였지만 그 자체에서 엄청난 제국도 발전시켰다. 마찬가지로 한반도에서 강성한 세력이 일어나면 지리는 약점이 아니라 축복이 된다. 지리란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한 나라, 어떤 지역의 불안정성과 운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성학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대우경제연구소, 우즈베키스탄 UzDaewoo Bank, 러시아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원(IMEMO),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카자흐스탄 국립대학 등지에서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고려대학고에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앙아시아와 일대일로: 중국식 개발모델의 한계”,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앙아시아의 지정학적 변화 : 유라시아경제연합과 일대일로를 중심으로”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러시아 비즈니스》, 《현대 중앙아시아의 이해》, 《모피로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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