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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마리 개로 본 세계의 역사

맥켄지 리 지음 | 페트라 에릭손 그림 | 원경란 옮김
꿈꿀자유

2023년 07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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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9.82MB)
ISBN 97911873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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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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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3년 제1차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입니다.
역사상 최초로 이름이 남은 개는 누구일까?
인간의 조상으로 추앙받는 개는 누구일까?
노르웨이의 왕이 된 개는 누구일까?

알렉산더 대왕의 목숨을 구하고,
나폴레옹의 몸에 흉터를 남기고,
교황의 발을 물어 영국 국교회 설립을 이끌고,
뉴턴의 《프린키피아》를 태워 먹고,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전화기 발명을 돕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에 참여하고,
첫 번째 아카데미 주연상을 인간에게 양보하고,
우주를 여행하고, 비틀스 노래의 제목이 되고,
영하 50도에서 5일간 1,100 킬로미터를 달려 전염병을 막아내고,
911 참사 현장에서 실종자를 구조한 개들의 이야기!

개는 사랑스럽고 충성스럽다.
개는 언제나 옳다.
그리고 개는 역사를 만든다!
서문
개는 어떻게 가축이 되었을까? 노토리어스 D.O.G.에 대한 짧은 소개
이집트 사람처럼 짖어봐 아부티유, 역사상 최초로 이름을 남긴 개
솔로이트스쿠인틀리 얼굴은 좀 이상하게 생겼지만 그녀는 아름답고 우아하게 당신을 지하세계로 이끌지
판후가 물고 왔다네 중국 신화 속 최초의 조상
아르고스, 『오디세이』의 충직한 개 서양문학에 처음 등장한 개의 죽음
모든 강아지는 천국에 가지 마하바라타의 왕 유디슈티라와 떠돌이개
위대한 페리타스 다소 신화적 존재인 알렉산더 대왕의 개
중국 제국의 사랑스러운 왕실 수호견 페키니즈와 중국 사자견들
노르웨이의 왕이 된 개는 어리둥절했다네 스칸디나비아 신화 속 왕이 된 개들
성 로크, 개의 수호성인 주여, 저를 간식의 도구로 써 주소서!
도나카, 로버트 1세의 충직한 하운드 어쩌다 현상범 사냥꾼이 된 개
개들이여, 정복하라! 식민 지배에 이용된 개들
팅커 테일러 솔저 퍼그 왕족의 암살을 막은 개
그레이하운드 우리안 가톨릭 교회를 씹어 먹은 개
왕좌와 뼈들의 게임 영국 내전의 개들
상황의 심각성 뉴턴의 개가 모든 걸 망칠 뻔 했다네
개 쇼군 일본의 떠돌이 개들을 보호하라
내게 브랜디를! 바리와 세인트 버나드 패스의 구조견들
워싱턴에 친구가 필요하다면 개를 키우세요 백악관에 입성한 개들
아직도 퍼그의 이름은 포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개들에게 유감이 많아!
개들이여, 서쪽으로! 루이스, 클라크, 그리고 뉴펀들랜드 개 시맨의 모험
개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형편없고 위험한 바이런 경의 개 보츠웨인과 낭만주의에 관해
갈색 강아지 사건 제기랄, 개 실험을 멈춰요!
그레이프라이어즈 바비 충직한 개들 이야기
언제나 파이도! ‘파이도’는 어떻게 ‘개’의 동의어가 되었을까?
쇼핑하지 말고 입양하세요! 캐롤라인 얼 화이트, 미국 최초의 동물 보호소를 세우다
“여보세요? 저는 개입니다” 개는 어떻게 전화의 발명을 도왔나?
나는야 멋쟁이! 버드 넬슨과 최초의 미국 횡단 자동차 여행
리지 보든은 도끼를 꺼내들고 개에게 줄 간식을 잘랐다네
국립공원 관리견 존 뮤어와 스티킨, 모험의 동반자
스타가 된 개들 영화 속의 개
영원히 기억되리라, 타이태닉에 울려 퍼진 멍멍 소리 타이태닉의 개들
치료견의 짧은 역사 좀 편안해지셨나요?
전쟁견 이야기 1부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개들
러시아의 마지막 왕실견 차르는 살아남지 못했지만 왕실견의 후손은 어디엔가 있을지 몰라
국경을 넘은 개들의 전쟁 또는, 전쟁 중에 개들에게 발생한 특이한 사건
디프테리아에 맞선 썰매견들 토고, 발토 그리고 알래스카의 소도시를 구한 자선 릴레이
영국 여왕의 애완견 코기 털 난 감자 같은 강아지가 영국 왕실의 상징이 되기까지
미국 최초의 시각안내견 역사를 바꾼 동행
저수지의 강아지 후버댐의 네발 달린 마스코트
히틀러의 말하는 개 군대 실패한 나치견
이건 킁킁학이라고 불러야 할까? 라스코 동굴벽화를 발견한 강아지 로보
전쟁견 이야기 2부 제2차 세계대전의 개 병사들
우주로 나간 개들 개들은 어떻게 인간을 우주로 이끌었나?
오, 내 사랑 마사! 비틀매니아의 일등 강아지
나는 인종을 차별하지 않아요 넬슨 만델라와 그의 개 곰포
9.11의 구조견들 개들은 위대했다
처녀견 수태 세계 최초의 복제견 스너피
슬럼독 마운티니어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오른 떠돌이개
사라진 견종들 멸종된 견종의 역사
옮긴이의 말

P23 이름부터 보자. 솔로이트스쿠인틀리는 흔히 솔로xolo라고 부른다. 아즈텍어로 솔로틀xolotl은 번개와 죽음의 신이고, 이트스쿠인틀리itzcuintli는 개를 뜻한다. 콜리마인, 마야인, 톨텍인, 사포텍족, 아즈텍족 등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솔로를 신성한 개로 숭배했다. 연구에 의하면 솔로는 3,000년 전 초기 이주자들과 함께 아시아에서 건너왔다. 고대에 발생한 돌연변이 때문에 몸에 털이 없어져 기괴하고 추한 공처럼 보이지만, 그 덕분에 중앙아메리카의 열대 기후에서 살아남았다. 치아 상태가 엉망인 것도 같은 돌연변이 때문이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특징적인 이빨 형태나 이빨이 아예 없는 상태를 보고 고고학자들이 발굴 작업 중 솔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즈텍 신화에 의하면 솔로틀 신은 생명의 뼈로 인류를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한 조각으로 솔로이트스쿠인틀리를 만들어 인간에게 선물로 주었다. 솔로는 인간을 지키고 보호하라는 신의 지시에 따라 아즈텍족을 지하세계 믹틀란Mictlan의 위험에서 안전하게 인도했다. 그 뒤로 사람들은 종종 내세의 안내자인 솔로의 모형을 무덤 안에 놓아 두었다. 멕시코 몇몇 주에서는 고대 무덤의 75%에서 솔로의 모형이 발견될 정도다. 안타깝게도 역사상 최초의 안내견인 솔로의 역할은 주로 사람이 죽었을 때 따라 죽는 것이었다.

P44 중국 황실은 신성한 개가 침략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궁에 있던 모든 개를 죽였는데, 요행히 다섯 마리가 살아남아 영국으로 옮겨졌다. 그중 한 마리는 개를 무척 사랑하는 빅토리아 여왕의 애완견이 되었다. 페키니즈가 등장하면서 빅토리아 시대 영 국에 새로운 유행이 시작되었으니, 바로 무릎 위에 앉힐 수 있는 소형 애완견이었다. 소형견을 소유하는 것은 신분의 상징이자 재력을 과시하는 수단이었다. 봤지? 나는 가족뿐 아니라 오직 귀염 받는 것 외에 달리 하는 일 없는 장식용 애완견까지 부양하는 레벨이야!
산업혁명 후 유럽에는 크나큰 부를 축적하고 딱히 하는 일 없이 여유 시간이 넘치는 중산층이 등장했다. 곧 개를 분양 받아 애완용으로 키우는 ‘개 열풍dog fancy’이 유한계급 최고의 취미가 되었다. 물론 순수 혈통 페키니즈는 극히 드물었다. 본디 엘리트 층의 허영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법이라 필연적으로 짝퉁이 등장했다. 현재의 수많은 토이 애완견종은 이렇게 페키니즈와 비슷한 소형견을 만들려는 시도 속에서 탄생했다.

P105 매일 밤 조제핀의 침대에서 함께 잤던 포춘은 결혼식 밤에도 주인을 기다렸다. 하지만 침대에 낯선 남자가 찾아온 것! 현행범을 잡았다고 생각한 포춘은 개의 본분에 충실했다. 침대로 뛰어들어 나폴레옹을 문 것이다. 나폴레옹의 몸에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흉터가 생겼고 격노한 그는 조제핀에게 더 이상 강아지와 함께 잘 수 없다고 선언했다. 조제핀은 포춘과 함께 잘 수 없다면 자신도 나폴레옹과 함께 자지 않겠다고 맞섰다. 결국 포춘은 침대를 빼앗기지 않았다. 천하의 나폴레옹도 강아지를 이기지 못했다네! 나폴레옹은 권력을 다시 차지하려는 열망으로 엘바 섬을 탈출했다. 여기서 또 하나의 아이러니! 뉴펀들랜드 개가 없었다면 그는 결코 프랑스까지 가지 못했을 것이다. 나폴레옹이 엘바 섬을 떠날 때 보트에서 떨어져 바다에 빠졌는데, 무거운 군복을 입은 데다 수영을 잘 못해서 익사할 참이었다. 그때 배에 타고 있던 뉴펀들랜드 해양견이 뛰어들어 그를 구했다. 덕분에 나폴레옹은 목숨을 건져 다시 프랑스 왕위에 오를 수 있었다. 물론 워털루 전투에서 대패했지만, 개가 바다에서 그를 구하지 않았다면 그때까지 살아 있지도 못했을 것이다.

P180 전투 중에 부상당한 군인을 찾는 수색견도 있었다. 특수 훈련을 받은 개들은 밤에 홀로 수색을 나갔다. 짖으면 바로 적의 총알이 날아오므로 부상병을 찾아도 절대 짖지 않았다. 대신 군복을 찢어 한 조각을 물고 왔다. 구조대는 개를 앞세워 발소리를 죽이고 출동해 부상병을 구했다.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스스로 치료하도록 의료용품을 갖다 주거나, 죽어가는 병사가 숨을 거둘 때까지 곁에 머물며 마음에 위안을 주었다. 이런 역할에는 에어데일 테리어와 블러드 하운드가 최고였다.

P207 버디와 모리스는 6주간의 집중훈련을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갔다. 기자들이 벌떼처럼 몰려왔다. 모두 안내견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한 기자가 물었다. “버디가 당신을 인도해 위험하기로 유명한 월스트리트를 건널 수 있을까요?” 모리스는 짧게 답했다. “정확한 방향만 알려주시죠.”
그는 뉴욕에서의 첫날 월스트리트 횡단을 이렇게 회상했다. “소음에 귀가 떨어져 나갈 정도였다. 버디는 전진했다 멈추고, 뒤로 갔다가 다시 전진했다. 나는 모든 방향감각을 잃은 채 몸을 완전히 버디에게 맡겼다. 그 3분간을 결코 잊을 수 없다. 10톤 트럭이 돌진해 지나가고, 택시들은 경적을 울려 대고, 운전자들은 고함을 질렀다. 마침내 반대편에 도착했을 때 버디가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해냈는지 깨달았다. 버디를 꼭 끌어안고 너무 훌륭하다고 몇 번이고 말했다.”

P258 턴스피트turnspit는 16세기 영국의 거의 모든 부엌에서 필수품이었다. 당시에는 개방된 상태로 불을 피웠으므로 육류를 구울 때 골고루 익히려면 고기를 꼬치에 끼워 계속 돌려야 했다. 고기 굽는 회전 꼬챙이가 바로 턴스피트이다. 사람이 하루 종일 그 일을 할 수는 없었으므로 불 가까운 곳의 벽에 나무로 만든 바퀴를 설치한 다음 쇠줄로 턴스피트와 연결했다. 바퀴 안에 개가 들어가 달리면 꼬챙이가 돌아가면서 고기가 고르게 구워졌다. 한마디로 벽에 걸린 거대한 쳇바퀴 안에서 개가 달리는 셈이었다.
다윈은 턴스피트 독을 임무 수행을 위한 유전공학과 진화의 사례로 인용했다. “턴스피트 독을 보라.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특정 목적에 적합하도록 동물을 교배한 예다.” 셰익스피어도 〈실수 연발The Comedy of Errors〉에서 턴스피트 독을 언급했다.
1850년에 이르러 턴스피트 독의 역할은 완전히 사라졌다. “로스팅 잭roasting jack”이라는 최신식 고기회전기가 발명되면서 개가 고기를 돌리는 모습은 부의 상징이 아니라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턴스피트 독은 특별히 매력적이거나 귀여운 애완견이 아니었으므로 서서히 멸종해 1900년에는 더 이상 개가 바퀴를 돌리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3년 제1차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입니다.

개는 역사를 만들었다

개가 인간과 가장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동물임은 누구나 안다. 개가 사랑스럽고 충성스럽다는 것도 누구나 안다. 하지만 개가 역사를 만들었다고 하면 누구나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개는 많은 민족의 시조 설화에 등장한 것을 필두로 인간과 함께 전쟁에 참여하고, 환자들을 돌보고, 우주를 여행하고, 영하 50도에서 대륙을 가로질러 전염병으로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해내고, 시각장애인의 길을 인도하고, 참사 현장에서 실종자를 구조하며 굵직한 역사의 현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연, 아니 주연으로 활약했다. (실제로 첫 번째 아카데미 주연상이 개에게 돌아갈 뻔했다!)

역사의 주역이었던 개들에 관한 놀랍고, 짜릿하고, 엉뚱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이 책에 실린 50편의 개 이야기는 가볍고 위트 있게 쓰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같이 놀랍고, 짜릿하고, 엉뚱하고, 가슴 뭉클한 그 이야기들을 읽으며 독자의 마음 속에는 시나브로 개에 대한 사랑이 싹틀 것이다. (개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책을 내려 놓을 때쯤 그 사랑은 모든 동물,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으로 확장될 것이다.

개성있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
이 책에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 50편의 개 이야기마다 스웨덴 출신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일러스트레이터 페트라 에릭손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실려 있다는 점이다. 볼수록 이야기 속 주인공인 개의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림들은 이야기의 감동을 이야기의 감동을 배가할 뿐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주의! 이 책을 읽고 반려견을 지나치게 사랑하게 돼도 출판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자녀들이 강아지를 키우자고 밤낮없이 졸라도 역시 출판사의 책임은 아닙니다. 단, 개를 기르기로 결정할 때는 그만한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꼭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은 가족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맥켄지 리

Mackenzi Lee
대학에서 역사와 글쓰기를 공부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신사를 위한 미덕과 악덕 안내서(The Gentleman's Guide to Vice and Virtue)》, 《숙녀를 위한 페티코트와 해적질 안내서(The Lady's Guide to Petticoats and Piracy)》 등의 책을 썼다. 60킬로그램 덩치의 털북숭이 세인트 버나드와 함께 보스턴에 산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남편, 세 딸,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골든 리트리버 링컨과 함께 밴쿠버에 산다.

Petra Eriksson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는 스웨덴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미술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나, 일러스트레이터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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