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미인이 되는 법

모발 미인이 되는 법

특별취재팀 취재, 의학전문기자&의료평론가 윤승천 편저 지음

건강신문사 2023년 02월 2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누구나 미인이 될 수 있다.


균형잡힌 아름다움은 엄청난 경쟁력이다

동서고금을 보더라도 세상은 늘 미인에게 유리하다.
21세기인 지금도 균형잡힌 아름다움은 엄청난 경쟁력이다. 그런데 이같이 균형잡힌 아름다움이 과거에는 유전적으로 타고났지만 지금은 자신의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게 됐다. 의과학의 발달로 미인을 만들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유전적으로 매력적인 아름다움을 물려받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미인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오늘날 한국의 미용성형술 수준은 세계 최고수준급이다.

이 책은 지난 40여년간 우리가 취재하고 경험한 첨단의술과 피부미용성형술의 다양한 임상들을 우리 나름대로 분류해서 독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한 내용들이다. 그래서 간혹 기준 연도가 오래된 것들도 있지만 현재의 기준에서도 적용될 수 있기에 특별히 고치거나 바꾸지 않았다. 4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장비와 기기가 아닌 의사의 손으로 집도하는 미용성형술은 별 차이가 없다. 아름다워지기 위한 방법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의 특징은 목차를 세밀하게 분류해 놓았기에 필요한 부분을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점이 스마트폰이나 유튜브, PC와의 큰 차이점이다.
이 책의 방법이 절대적이 될 수는 없더라도 미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에게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에서부터 첨단의술의 도움에 의한 방법까지 우리 나름대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정리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건강신문사가 기획 출판한 ‘미인이 되는 법’의 단행본에서 ‘피부미인이 되는 법’ ‘얼굴미인이 되는 법’ ‘모발미인이 되는 법’ ‘화장미인이 되는 법’ ‘체형미인이 되는 법’ 등 각 부별 내용을 각각 소책자로 묶은 것이다. 따라서 ‘미인이 되는 법’과 같은 내용임을 밝혀둔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균형 잡힌 체형, 깨끗하고 탄력있는 피부, 매력적인 눈과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아름다운 얼굴의 미인을 탄생시킬 수 있는 의학적, 과학적인 토대는 충분하다. 각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들이 전국 곳곳에서 미인의 탄생을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귀하도 충분히 미인이 될 수 있다.

2023년 1월
건강신문사 대표, 발행인 윤 승 천

목차

머리말

제1장 윤기나는 머리결 가꾸는 법

1. 모발에 대한 이해
2. 탈모와 백발을 예방하는 두피 마사지
3. 타입별 모발 관리법
1) 가는 머리카락
2) 센머리
3) 기름기가 많은 지성 머리카락
4) 끝이 갈라지는 머리카락
5) 윤기없이 축 늘어진 머리카락

제2장 상한 모발을 건강하게 만드는 비결

1. 약하거나 상하기 쉬운 모발은 수분유지가 포인트
2. 아름다운 모발을 가꾸기 위해 지켜야 할 수칙
1) 샴푸 방법과 적절한 시기
2) 머리에 윤기를 주는 컨디셔너(린스)
3) 빗질은 가볍게, 수건으로 비비는 것은 금물
4) 중간 정도의 바람으로 말리자
!5) 표백, 염색, 퍼머, 아이롱 주의해야
6) 커팅은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7) 주기적으로 대머리가 되지 않는 이유
8) 자라지 않는 머리카락
9) 아름다운 모발을 위해 이런 음식을

제3장 안경, 벗을 수 있다

1. 레이저시력교정술, 의학적으로 가장 진보된 방법
2. 엑시머레이저수술
1) 수술대상
2)수술과정
3) 수술경과 및 후유증과 치유과정
3. 라식교정술
1) 수술대상
2)수술과정
3)시력교정 효과와 부작용의 위험성
4) 라식수술과 엑시머레이저 수술의 차이점
4. 라섹수술

제4장 눈을 좋게 하려면 영양을 공급하라

1. 눈은 영양소에도 상당히 민감
2. 비타민과 단백질
3. 칼륨,칼슘과 무기물질
4. 이런 음식은 금물

제5장 마음의 창, 눈을 맑고 아름답게 53

1. 눈의 순환을 자극하자
1) 특수 호흡운동
2) 부은 눈 가라앉히기
(1) 지압법
(2) 녹차티백 찜질
3) 눈의 반사신경을 이용한 발 지압법
4) 눈 지압법
(1) 마찰하기
(2) 지압하기

책 속으로

머리카락은 재생 및 자가수선이 불가능하여 일단 손상을 입
으면 영구적이다. 그러나 손상된 모발은 다시 새 털이 나올 때까
지 기다려야 하지만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털에 보호
막을 형성하여 더 이상 손상되는 것을 어느 정도까지는 막을 수
있다.
머리카락의 기초관리 목적은 털 맨 바깥층인 ‘소피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머리를 부드럽게 다루고 자
외선, 화학 물질, 심한 빗질 등의 외부적 충격과 자극을 줄이는 것
이 건강하고 윤기 있고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하루에 정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는 70∼80개 정도이며
100개 이상이 빠지면 탈모증을 의심해야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특별취재팀 취재, 의학전문기자&의료평론가 윤승천 편저

윤 승 천 尹承天·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의료행정학 전공
1984년 중앙일보사 ‘문예중앙’ 시 당선으로 등단
대학 재학시 전국 7개 대학문학상 수상
‘세상읽기’동인· 시집 ‘한어동閑漁洞’외
since1984년 의학전문기자 · 의료평론가, 축구평론가
지난 39년동안 국내외 수많은 명의, 명한의사, 명약사 등과 자연요법(대체의학)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비법, 비방 등을 기록해 오고 있다.
2천여종 이상의 건강·의료관련 도서 발간
현재 (주)건강신문사kksm.co.kr 대표·발행인
Tel. [phone](직통) / 010-5133-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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