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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13권 세트 (총 13권)

전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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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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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구성 상품 (전 13권)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스완네 집 쪽으로 1
    마르셀 프루스트 민음사

    개별정가 10,500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스완네 집 쪽으로 2
    마르셀 프루스트 민음사

    개별정가 11,200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1
    마르셀 프루스트 민음사

    개별정가 10,500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2
    마르셀 프루스트 민음사

    개별정가 11,900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게르망트 쪽 1
    마르셀 프루스트 민음사

    개별정가 11,900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6: 게르망트 쪽 2
    마르셀 프루스트 민음사

    개별정가 11,9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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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1909~1922) ‘잃시찾’을 써 나간 마르셀 프루스트,
10년간(2013~2022) ‘잃시찾’을 번역해 온 불문학자 김희영의 결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지막 7편 「되찾은 시간」으로 드디어 완간!


마르셀 프루스트 서거 100주년이 되는 올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지막 7편 「되찾은 시간」(민음사판 12, 13권)이 민음사에서 출간됨으로써 총 13권이 완간되었다. 1편 「스완네 집 쪽으로」,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3편 「게르망트 쪽」, 4편 「소돔과 고모라」, 5편 「갇힌 여인」, 6편 「사라진 알베르틴」에 이어 10년 만의 결실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총 7편에 이르는 연작 소설로서, 그 분량을 합하면 수천 쪽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이다. 2013년 첫 책인 1편 「스완네 집 쪽으로」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출간 100주년을 맞아 펴낸 이래, 민음사에서는 7편 「되찾은 시간」을 끝으로 2022년에 완역을 성취했다. 이로써 김희영 역자의 ‘프루스트 번역 10년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으며, 이는 세기를 교차하는 문학사의 ‘하나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원서 1편 「스완네 집 쪽으로」는 1913년에 출간되었으며, 원서 7편 「되찾은 시간」은 프루스트 사후 오 년 만인 1927년에 출간되었다. 민음사에서는 1편 출간 100주년 기념이 되는 해인 2013년부터 완역을 목표로 『스완네 집 쪽으로 1, 2』(1권, 2권)를 출간하였으며,(1판 1쇄일은 2012년 8월 25일) 마지막 7편 『되찾은 시간 1, 2』(12, 13권, 1판 1쇄일은 2022년 11월 18일)을 프루스트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에 출간함으로써 완간의 순간을 맞이했다.)


1909년부터 1922년 11월 18일 죽는 날까지, 마르셀 프루스트는 작가의 내적 고향은 동일하며 따라서 작가는 엄밀한 의미에서 한 권의 책밖에 쓰지 못한다고 외치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쓰고 또 썼다. 프루스트가 1909년에 계획했던 책은 ‘마음의 간헐’이라는 제목 아래 ‘잃어버린 시간’과 ‘되찾은 시간’의 이분법적인 구성이었다. 그러나 그가 출판사 찾기에 실패하면서 1913년 신생 출판사인 그라세 출판사(현 갈리마르 출판사)가 자비 출판을 조건으로 예고한 작품은 처음의 두 권에서 세 권으로 늘어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제목 아래 「스완네 집 쪽으로」, 「게르망트 쪽」, 「되찾은 시간」의 세 권이었으며, 이것이 1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수많은 교정 작업 덕분에 일곱 권으로 늘어난다. 그러므로 「되찾은 시간」의 여정은, 일찍부터 문학적인 소명을 꿈꾸어 온 한 문학청년이 무엇을 쓸 것인가와 어떻게 쓸 것인가에 관한 답을 발견하고, 드디어는 작가의 꿈을 실현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전13권) 세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스완네 집 쪽으로 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 스완네 집 쪽으로 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 :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5 : 게르망트 쪽 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6 : 게르망트 쪽 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 : 소돔과 고모라 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 : 소돔과 고모라 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9 : 갇힌 여인 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0 : 갇힌 여인 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1 : 사라진 알베르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2 : 되찾은 시간 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3 : 되찾은 시간 2

■ 14년간 ‘잃시찾’을 써 나간 프루스트, 10년간 ‘잃시찾’을 번역한 불문학자 김희영

20세기 최고의 문학을 21세기 감각과 언어로 재탄생시키다



마르셀 프루스트 서거 100주년이 되는 올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지막 7편 「되찾은 시간」(민음사판 12, 13권)이 민음사에서 출간됨으로써 총 13권이 완간되었다. 1편 「스완네 집 쪽으로」,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3편 「게르망트 쪽」, 4편 「소돔과 고모라」, 5편 「갇힌 여인」, 6편 「사라진 알베르틴」에 이어 10년 만의 결실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총 7편에 이르는 연작 소설로서, 그 분량을 합하면 수천 쪽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이다. 2013년 첫 책인 1편 「스완네 집 쪽으로」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출간 100주년을 맞아 펴낸 이래, 민음사에서는 7편 「되찾은 시간」을 끝으로 완역을 성취했다. 이로써 김희영 역자의 ‘프루스트 번역 10년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으며, 이는 세기를 교차하는 문학사의 ‘하나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원서 1편 「스완네 집 쪽으로」는 1913년에 출간되었으며, 원서 7편 「되찾은 시간」은 프루스트 사후 오 년 만인 1927년에 출간되었다. 민음사에서는 1편 출간 100주년 기념이 되는 해인 2013년부터 완역을 목표로 『스완네 집 쪽으로 1, 2』(1권, 2권)를 출간하였으며,(1판 1쇄일은 2012년 8월 25일) 마지막 7편 『되찾은 시간 1, 2』(12, 13권, 1판 1쇄일은 2022년 11월 18일)을 프루스트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에 출간함으로써 완간의 순간을 맞이했다.)



1909년부터 1922년 11월 18일 죽는 날까지, 마르셀 프루스트는 ‘작가의 내적 고향은 동일하며 따라서 작가는 엄밀한 의미에서 한 권의 책밖에 쓰지 못한다.’라고 외치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쓰고 또 썼다. 프루스트가 1909년에 계획한 책은 ‘마음의 간헐’이라는 제목 아래 ‘잃어버린 시간’과 ‘되찾은 시간’의 이분법적인 구성이었다. 그러나 그가 출판사 찾기에 실패하면서 1913년 신생 출판사인 그라세 출판사(현 갈리마르 출판사)가 자비 출판을 조건으로 예고한 작품은 처음 두 권에서 세 권으로 늘어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제목 아래 「스완네 집 쪽으로」, 「게르망트 쪽」, 「되찾은 시간」의 세 권이었으며, 이것이 1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수많은 교정 작업을 진행하게 된 덕분에 일곱 권으로 늘어난다. 그러므로 「되찾은 시간」의 여정은 ‘일찍부터 문학적 소명을 꿈꿔 온 한 문학청년이 무엇을 쓸 것인가와 어떻게 쓸 것인가에 관한 답을 발견하고, 드디어 작가의 꿈을 실현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 프루스트를 읽을 수 있는 최초이자 마지막 기회 그리고 최선의 선택!

프루스트 전공자의 완역본, 갈리마르 플레이아드 판본 번역, 풍부한 주석 작업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국내 최초의 ‘프루스트 전공자’인 김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 교수가 “프루스트 전공자로서 사명감과 용기를 가지고” 번역에 모든 정열과 노력을 쏟아부은 필생의 역작이다. 1985년 국내 처음으로 번역된 판본(1954년판)과는 달리, 1987년 출간된 프랑스 플레이아드 전집 판본을 새로운 저본으로 삼아,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프루스트 연구자들의 주석 작업 그리고 영미권, 중국과 일본 등 여러 국가의 판본들을 비교, 참고해서 진행한 이번 번역서는 그야말로 프루스트의 ‘정본’이라 할 만하다. 옮긴이 김희영 교수는 이번 번역 작업을 통해 “길고 난해한” 프루스트의 문장을 “최대한 존중”하여 “텍스트의 미세한 떨림”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독자의 이해와 작품의 올바른 수용을 위해 최대한 많은 주석 작업을 하여 문화적, 예술적 차이를 극복하려” 했다고 말한다.



■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이자 문학적 사건!

프루스트를 읽지 않고 소설을 읽었다 말할 수 없다



프루스트 이전 소설들의 종착지이자, 프루스트 이후 현대 소설의 출발점이 될 만큼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타임스》, 《르 몽드》 등 세계 유력 일간지에서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엘리엇, 모루아, 발레리, 베케트, 보부아르 같은 거장들뿐만 아니라 들뢰즈, 리비에르, 베냐민 등의 비평가, 철학자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소설이다. 17∼18세기 소설들이 인간 내면보다 인간이 자리한 사회의 모습과 대자연의 광대한 힘을 담아내려 했다면, 프루스트는 오로지 ‘인간’, 그리고 그 인간이 구현하는 ‘의식의 흐름’ 자체에 생각과 펜을 맡긴 채 유례없이 장엄한 대작을 완성시켰다.



코르크로 문틈을 막은 방에 스스로 유폐되어, 천식과 맞서 싸우며 14년에 걸쳐 쓴 이 작품은 모두 7편, 수천 쪽에 달하는 원고로 이루어진 “20세기 최대의 문학적 사건”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나’라는 화자의 성장과 세심한 시선, 집요한 기억에 따라 한 인간이 품을 수 있는 극한의 사유를 오롯이 담아낸다. 그 속에 유년기의 추억, 사랑과 정념, 질투와 욕망, 상실과 죽음, 예술, 사회, 문화, 정치, 역사 등 그야말로 ‘인간 삶’의 총체적인 모습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독자로 하여금 “진정으로 가장 큰 체험”(버지니아 울프)을 하게 해 준다. “진정한 삶, 마침내 발견되고 밝혀진 삶, 따라서 우리가 진정으로 체험하는 유일한 삶은 바로 문학이다.”라는 프루스트의 말처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우리가 ‘소설’을 통해 얻고 바라고 체험하고 희망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따라서 그 누구도 프루스트를 읽지 않고는 소설을 읽었다고 감히 말할 수 없을 것이다.



■ 유년, 사랑, 정념, 예술 그리고 죽음까지

19세기를 관통해 20세기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르는 인간 삶의 총체적 서술



프루스트는 오랜 시간에 걸쳐 대가들의 작품을 모작하거나 번역하며 이전 세대 모든 문학과 예술을 책이라는 공간에 끌어들였다. 이런 시도는 그를 ‘현대 소설의 선구자’라는 영예뿐만 아니라 현대 사유의 중심에 자리하게 했다. 독일의 문예 비평가 발터 베냐민에 따르면 프루스트의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삶에서의 실제 ‘체험’이 아니라, 그런 체험의 “기억을 짜는 일”이며 프루스트는 낮 동안 짠 실을 밤이면 풀어헤치는 ‘텍스트’라는 개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 작가였다. 텍스트의 어원인 ‘직물’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듯, 프루스트는 “끝없는 글쓰기”를 통해 끊임없이 텍스트를 짜고 풀고 덧붙이며 한 권의 책 속에 우리 삶을 모두 담으려 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무엇보다 사랑에 관한 담론이다. 어린 ‘나’는 스완의 딸 질베르트를 짝사랑하고, 스완은 화류계 출신 여성 오데트를 욕망한다. 어린 소년의 풋사랑, 환상이라는 옷을 입고 아름답게 채색된 첫사랑, 어머니에 대한 소년의 집착, 질투로 얼룩진 욕망 그리고 금기와 죄의식에 사로잡힌 동성애 등 이 작품은 온갖 사랑의 형태에 따른 아름다운, 혹은 비극적인 서술로 가득하다.



프루스트는 사랑을 “그 사람을 소유하려는 고통스럽고도 미친 욕망”이라고 정의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곧 그에 대한 완전한 소유를 의미한다. 그러나 타자를 완전히 소유하기란 이 세계의 법칙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런 소유에 대한 욕망은 주체를 광기와 혼미의 소용돌이로 몰고 가며, 그리하여 사랑의 대상은 쾌락의 대상이 아닌 탐색과 고통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주체를 사로잡는 이 강렬한 질투의 감정은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이 감정은 진실에 대한 열정을 되찾게 해 주며 비록 그 열정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관계되는, 부분적으로 왜곡된 것이라 할지라도 마비된 우리 영혼을 일깨워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삶의 진실에 보다 근접하게 해 준다. 프루스트의 소설은 이처럼 사랑 또는 정념에 내재하는 고통에 의해 주체가 그 불가능의 지평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우리 시대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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