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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쟁과 미 해군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군의 살아 있는 역사
새로난

2022년 1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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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93MB)
ISBN 979119783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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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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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전과 미 해군>은 당시 해군 장관을 역임했던 조세푸스 대니얼스가 지은 <Our Navy at War>를 번역한 도서다. 따라서 이 책은 전쟁을 직접 치른 당사자가 실제 기록을 근거로 현대 전쟁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분야의 진행 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사료로서의 가치가 크다.
저자는 1913년부터 1921년까지 해군 장관을 역임하며 제1차 세계 대전을 고스란히 치러내며 현장의 전투요원들을 모병하여 훈련하고, 양성하며, 해외로 수송하고, 치료하며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군수지원을 준비해야 했다. 신속히 군함과 잠수함을 건조하고, 항공기, 기뢰, 어뢰, 함포 등 무기체계를 제조하여 적재적소에 보내야 했다.
상상해 보자. 전쟁을 앞둔 한 나라의 해군 장관의 입장을! 전쟁을 결단해야 하는 지도부의 고뇌와 그 전쟁을 위해 국가의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하며 산적한 문제를 풀어가는 전쟁 실무자가 겪어야 할, 때로는 고통스럽고 때로는 영광스러운 상황이 고스란히 이 책에 들어 있다.
비록 전쟁을 치르지 않더라도 공인으로서 공공의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전쟁이라는 극도의 난제 앞에 국민과 함께 어떻게 그러한 난제를 풀어가는가? 경험자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반면교사로 삼을만하다. 더욱이 군인이나 특히 해군과 해병대에 일하는 사람이라면 이 이야기는 살아 있는 역사로서 풍성한 교훈과 군사 외교, 전략적 마인드, 전술적 실무, 그리고 피 튀기는 전투 현장의 희생과 사기와 용기를 전해준다. 역사적인 세계 무대의 이곳, 저곳, 해군·해병이 가지 못할 곳은 없다. 생사를 넘나들며 심금을 울리는 전우애와 씨맨십의 이야기가 전 세계를 무대로 여기 펼쳐진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이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향후 우리나라가 세계 무대에서 좀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기 위해, 좀 더 높고 넓은 꿈을 꾸도록 이 도서를 강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참전의 부름을 받았을 때
2장 바다에 강해지기 위하여
3장 독일과의 결별
4장 결단의 날
5장 심스제독의 유럽 파견
6장 연합국 해군의 역사적 회합
7장 준비완료, sir
8장 윌슨과 힌덴부르크의 경주
9장 카이저가 우리를 위해 건조한 함대
10장 프랑스 해안 방어
11장 지브롤터와 호송
12장 말벌을 벌집에 가두다.
13장 전략가 윌슨 대통령
14장 안개의 동지들
15장 함대의 신데렐라
16장 항복하지 말라, 절대로
17장 U-보트가 미국에 왔을 때
18장 해병이 파리 대공세를 멈추다.
19장 75마일 포에 대한 대응
20장 해군 항공
21장 프랑스행 페리
22장 무선통신, 전 세계로
23장 폰 룩스부르크 백작의 놀람
24장 콜차크를 구한 미 해군 제독
25장 중간의 모기지
26장 ‘유류의 바다’에서의 승리를 위하여
27장 에디슨과 10만 대군
28장 1,000척 함정 건조
29장 육지인에서 해군 만들기
30장 삼십만 강(强)
31장 해군 여군
32장 해안경비대의 수훈
33장 전쟁의 첫 전투 승리하기
34장 모리배와의 싸움
35장 함대 이상 무, sir!
36장 종전 이후

(각료) 모두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가장 빨리 의회를 소집하도록 (전쟁 참전 선언을 위해) 권고한 후에 한 각료는 주된 의견이 우리가 조기에 전쟁에 돌입하는 것을 강력히 선호한다는 인상을 주는 여러 전문을 읽었다.
"우리는 결론을 도출함에 있어 여론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인기가 있든 없든 옳게 일하기를 원한다."라고 대통령은 말했다.
우리 회의가 끝날 때 그는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세요."라고 말했다. 윌슨 대통령은 다른 이의 감정을 상하게 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을 동정하지 않았으며, ”감정“은 종종 공공 서비스를 박살 내는 바위라고 했다. 큰일은 큰 사람을 요구했고, 그에게 개인적인 고려는 일을 성취하고, 최선의 방법으로 이루는 데 아무런 비중도 없었다. 우정, 과거의 성과, 명성, 사회적 또는 정치적 인연에 상관없이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라."라는 지침이 대통령의 전체 전쟁 수행을 이끌었다. 이는 미국의 국력이 너무나 빠르고 결정적으로 이런 규모로 성장할 수 있게 한 정책이었다.
전쟁은 과학이 되었다. 발명품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훨씬 더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1915년 7월 7일, 나는 토마스 A, 에디슨에게 저명한 발명가와 과학자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고, 그가 위원회의 위원장이 되어 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그 아이디어는 여러 과학 학회와 공학 학회에서 그랬던 것처럼 에디슨의 마음에 들었고, 몇 주 만에 해군 자문위원회가 현실이 되었다. 저명한 인물과 탁월한 인사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전쟁이 발발했을 때 국가에 그러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낸 최초의 애국적 민간단체였다.
그의 동료 승조원들을 구하기 위해 최고의 희생을 치렀던 이 영웅적인 사수의 기억은 우리의 새로운 구축함 중 하나인 잉그램함의 함명으로 그 이름이 보존되어 있으며, 이는 부사관의 이름을 딴 최초의 군함이 되었다. 희생이나 명예에는 계급이 없다.
“세계 대전에서 미국이 한 가장 위대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내가 자주 듣는 질문이며 쉽게 대답할 수 있다. 그것은 4,000,000명의 육군과 600,000명 이상의 해군을 모병하여 훈련한 것과 유럽으로 이백만 명 이상의 병력을 안전하게 수송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18개월 만에 성취되었다.

전쟁의 유일한 목적은 결과를 얻는 것이다. 독일군이 우리가 방금 결정한 일반적인 맥락에서 휴전협정에 서명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추구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우리의 목표가 성취되었다면, 아무도 또 다른 피 한 방울을 흘릴 권리가 없다. -포흐 장군-

새로운 유형의 전쟁에 우리는 모두 아마추어입니다.
미국은 항상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자랑해 왔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최상급 아마추어 국가입니다. 독일은 세계의 최상급 전문가 국가입니다. 이제 새로운 일을 하고 그 일을 잘하는 것에 관해서는, 나는 전문가 국가보다 아마추어 국가의 손을 들어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문가 국가는 책을 보고 일하지만, 아마추어 국가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고 새로운 상황에서 그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어휘에서 "신중한"이라는 단어는 모두 버리십시오. 잠시라도 ‘신중한 것’에 대해 생각하느라 멈추지 마십시오. 최대한의 위험하고 과감한 수준까지 대담한 일을 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정확히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여러분이 용의주도함과 신중함으로 이길 수 없을 때 대담한 방법으로 승리할 것입니다.
- 우드로 윌슨 -

1912년 후반에 해군 목적을 위해 유류가 더 많이 사용될 것을 예견하고, 태프트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의 특정 토지를 공적 개발에서 제외해 그 땅을 해군 보존지역(No. 1, No. 2)으로 설정했다. 1915년 4월 30일, 윌슨 대통령은 와이오밍에 해군 유류 보류지 No. 3를 보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해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장량을 보존하는 것은 정부가 많은 불리한 주장에 맞서 싸우고 이해관계자들의 유정을 개방하라는 끊임 없는 신청을 거부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었다. 세계의 유류 공급을 통제하는 국가가 해군 작전과 해상 무역의 운송에 유리하며 패권을 장악한다는 것이 곧 인정될 것이다.
유류를 두고 경쟁하는 것은 해상 교통과 해군력 우위의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것이다. 해군의 유류 수요와 대규모 상선 해운의 수요는 미국 정부가 유류와 기타 국가 자원을 다루는 새로운 정책을 채택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우리의 국력을 위태롭게 할 정도로 자원을 낭비해 왔다. 세계 대전은 우리에게 유류의 대규모 생산과 세계 곳곳의 유조선 및 저장고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었다.
영국은 전쟁에 돌입하기 전에, 전시 노동에 적합한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기록을 준비하지 않았다. 그 결과 군수품 공장에서 훨씬 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전선으로 달려가기에 바빴다. 해군 자문위원회가 다섯 달 만에 완성한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그런 실수를 피할 수 있었다.
노동은 전쟁 기간 중 전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생산이나 봉사에 있어 느슨한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여름의 더위와 겨울의 추위 속에서, 그들은 건설을 서두르고 미국의 기술과 산업이 배, 무기 및 보급품을 생산해 내는 속도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노동부는 내각에서처럼 모든 전쟁 위원회에 대표자를 두고 있었고, 애국심과 단결은 하나 되고 효율적인 미국을 만들었다. 해군과 다른 전쟁 관련 정부 기관은 사무엘 곰퍼스의 전투적 정신과 현명한 조언이 1개 연대의 전투병력과 맛 먹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나라에 대한 그러한 사랑의 깨우침은 전쟁의 가장 좋은 부산물이었다.
1866년 류 왈라스 장군은 찰스 섬너가 승인한 병사들을 위한 교육 계획을 설명하면서, "계급과 경력을 존중하는 군사 시스템은 지독한 오류에 기초한다."라고 선언했다. 주된 오류는 웨스트포인트에서 임관을 할 수 있도록 주어진 것과 같은 성격의 교육을 진급과 경력 시스템에서는 제공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먼저, 내가 최상의 희생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항상 이것을 기억합니다. 내가 싸우면서까지 지키려고 하는 이상은 옳고 빛나는 이상이며, 나는 그들을 위해 많은 것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굳게 확신합니다. 그 이상을 지키는 것이 나의 힘에 달렸을 때 패배하는 것을 본다면 나는 자존심을 가질 수 없고, 나 자신을 남자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알다시피, 저는 두려움이 없으며, 후회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세상을 섬길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그리고 내가 내려놓는 삶은 내가 취하는 더 웅장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나의 준비가 될 것입니다.<br/><br/>
저는 살 것입니다! *** 슬퍼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최고로 행복할 것입니다 *** 부모님도 그래야 합니다 ─ 제가 "서쪽으로 갔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그렇게 작은 대가로 그토록 멋진 삶을 샀고, 그것을 매우 기쁘게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전쟁 수행을 맡은 워싱턴 행정부는 일찍이 건강이 군사적 능력의 기초이며, 건강은 깨끗한 삶에 달려있고, 술과 질병으로부터 제복을 입은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그들과 부모, 그리고 세계에 의존하는 자들의 주된 의무이며 마지막으로 그들의 전투태세가 달려 있음을 깨달았다. 무지, 무절제, 무관심은 1917년에 직면한 최초의 적이었다.
현장의 전투원들이 세계에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보여 준 반면, 사업가들은 거의 예외 없이 미국인의 돈에 대한 생각이 미국인이 자신의 생명에 대한 생각과도 같이 나라가 부를 때 그의 이상과 나라를 위해 자유롭고 자발적으로 그것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꺼이 세계에 보여주었다.
해군의 모든 사업 거래에서의 개념은 모든 단일 거래, 실제로 모든 거래의 모든 부분이 옳을 뿐만 아니라 올바르게 보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표지

<대전쟁과 미 해군>은 바야흐로 무기체계의 발달로 전쟁이 입체화되고 경제력과 해양력, 자원, 기술력 경쟁의 장이 되는 이른바 복합전 양상을 띠게 되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미 해군이 잠수함이라는 새로운 무기체계에 대응하기 위해 나라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1차 세계대전은 많은 전쟁을 치러 온 미국에도 새로운 전쟁이었다. 윌슨 대통령은 모두가 이 전쟁에 대해서는 아마추어라고 하며 "전통"을 버리라고까지 외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책은 언제나 다가오는 전쟁은 새로운 전쟁임을 잘 말해 준다.
또한 1차 세계 대전은 강대국의 조건에 인구, 경제력, 해양력에 추가하여 자원과 기술력을 더해 주었다. 조세푸스 대니얼스는 전쟁에 최초로 발명가 에디슨과 과학학회 인사들을 위원으로 초대함으로써 온 나라의 과학기술 인력을 최초로 동원하였다. 새로운 전쟁에는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데 미국은 그것을 제대로 맞춤으로 승리의 길을 걸었고, 전후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이 책은 마치 미국이 유럽의 전쟁에 어떻게 해야 할지 결단해야 했던 것처럼 우리 앞에는 세계열강의 경제전쟁이 적나라하게 펼쳐지고 있는 시점에 이 새로운 전쟁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지 생각하게 해 주는 귀중한 역사서이다.

작가정보

조세푸스 대니얼스는 1913년 우드로 윌슨 정부에서 해군 장관에 발탁되어 1921년 3월까지 8년 동안 미 해군과 함께하며 미 해군 전력을 세계 최강으로 끌어 올리는 데 주역을 담당했다. 특히 제1차 세계대전을 수행하며 독일 U-보트를 훌륭하게 막아냈으며, 방대한 수의 병력과 탄약, 연료, 식량, 의약품 등 군수물자를 유럽 대륙으로 수송함으로써 승리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에디슨을 포함한 발명가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과학자의 전시 동원의 효시를 이루었고, 항공, 무선통신 등 새로운 기술 분야를 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며, 전투 병력 확충을 위해 행정업무에는 여군을 활용하였다. 전쟁에 필요한 병력을 대거 추가 모집하며 훈련소 부근에 매춘 등 불건전한 업소 설치를 금지했고, 알코올 반입을 금했으며, 국내 석유 매장량을 해군용으로 보존하기 위해 싸웠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으로 어머니의 독실한 감리교 신앙 속에서 자라나 신문 편집자이자 발행인으로 주간지 노스캐롤라이니언을 운영하였고, 민주당 윌슨 대통령을 지지하여 선거 당시 그의 홍보 담당으로 일했다. 그는 또한 주멕시코 대사를 역임했다.

예)해군대령
이학박사
번역서 <군함의 역사>, <공정한 사회>, <격렬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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