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이 정령을 너무 잘 다룸(전11권)

크엉컹컹 지음

KW북스 2022년 12월 2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암천계(暗天界)의 선인(仙人)들에게 소환되어 [괴이의 왕]을 물리친 지구인 [강산].
식물인간 11년 차 환자로 돌아오다.

목차

#프롤로그
#귀환
#움직였다
#어림도 없지
#반드시 죽여라
#얼굴을 보자 눈물이 빡!
#우리, 일, 하나, 더 한다
#확실한 흔적
#저 바닷속 깊은 곳에
#싱글벙글
#한턱 쏜다
#지금
#불청객
#흉사의 상
#농담 아니고 죽어요 진짜
#상한 것
#조사할 필요가 있겠어
#빨리 무슨 조치든 취해놔야지
#누굴 죽여본 적 있습니까?
#사람 잡는 궤짝
#뭘 숨기고 있는지 보자

#희망과 절망
#괜찮아
#몇 배로 갚아주면 될 일
#엄지 척!
#맛을 본 거 같거든
#며느리도 모르는 비법
#어둠, 속에서, 살아, 봐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낚시의 묘미는 랜덤뽑기, 그런데
#널 원해
#우리가 방금 뭘 본 거지?
#궤짝 속 작고 소담한
#영롱한 빛을 반짝이는
#부디, 저희와 함께해 주십시오!
#얻어걸린 게 아니라, 알고 하는 짓
#누군가를 이용하려면
#두려워 말라

#깜짝 놀라겠지?
#도울 만한 가치가 있는
#좋은 소식, 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11년 만의 외출
#길 위의 부녀
#헛소리는 집어치워!
#마땅히 내 것으로
#새싹이 돋았다
#결심은 그대로다
#새로운 일손은 언제든 환영이랍니다!
#아주 압도적인 승리를
#상태가 다른 쪽으로 안 좋아졌는데?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많은 대화가 필요하겠다
#태풍 예보

#전혀 아닌데
#와, 꿈 아니네?
#제법 쓸 만한 능력
#하늘과 바다를 잇는
#친구의 친구도 이 몸의 친구!
#하늘에서 비처럼
#그릇된
#네 정체가 뭐냐
#통째로
#부글부글
#키워보려고
#드디어 집으로
#그때는 몰랐다
#도와주시오!
#과연 무슨 말을 토해낼지
#같이, 잘해보자! 우리는, 동료!

#높으신 분을 위해서!
#유언장
#쳐 죽여 마땅한
#쑥! 뽑아서 간다!
#써먹기 좋게
#도울 사람은 돕고, 벌할 사람은 벌하고
#낱낱이 고하도록
#얻고자 하는 게 뭘까
#남는 게 없을 지경인데?
#헛된 꿈
#터지면 안 된다고!
#어디로 이어져 있는지
#저 그림은 뭐지?
#그분께서, 오셨어!!
#믿을 만한 구석이 있는
#데굴데굴, 부빗부빗

#뭔가 뜻한 바가 있는 모양이다
#빼낸다, 꺼낸다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다
#편지를 쓰려고 해
#오히려 성질만 더 나지
#피할 수만 있다면
#너였냐
#상상도 하기 싫다
#콰아아아아아앙!!!
#거세게 소용돌이치는
#기회의 땅
#거래를 제안하는 거랍니다
#목숨에 경중이 없다고 해도
#무너지는 꼴을 꼭 봐야겠으니까!!
#달걀의 집
#일석이조, 혹은 일석삼조
#다 약 먹어라! 먹고 나아라!
#공동의 목표가 있잖아

#도움을, 좀, 주고, 싶은데에
#언제부터 세상에 이렇게
#뿌리
#높으신 분을 받드는 사람입니다
#필요한 것은 세 가지
#오라, 나의 세계여!!
#문
#꽉꽉 틀어막는다
#널리 알릴 수 있었다
#꽃이 진 자리에
#지지지지직- 지지지지지직-
#자아, 실험을 시작해 보자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고성행
#온 세상이 보게 될 것입니다
#쓰레기도 쓸 곳이 있다
#그곳에 답이 있습니다
#지구에선 산신령! 암천계에선
#당연히 이용하고말고
#치트키

#길잡이이옵니다
#돌연변이
#씨앗
#무언가가 있다
#지맥(地脈)과 천맥(天脈)을 이어
#모두가 행복한 세계라는 건
#본보기를 보여주는 편이 좋으려나
#나눈다
#진짜 봤어요!
#이미 도착한
#섭섭지 않게 포상하리라
#본질
#그대에게 필요한 힘을
#주먹
#당장에라도 좋습니다!
#포기를 포기하라
#다 털어보자
#그 머리통에다 새겨 넣어주마
#개시
#몇 번 쥐어박으면 정신 차리겠지
#말 안 해주지! 말 못 해주지!
#쓰레기인 줄 알고 버렸지만

#엉덩이를 굼실굼실
#어쩌면 우리 것이 될 수도
#만나면, 어떻게 될까
#그저 광기
#모든 영광은 왕의 것
#상당히 유용한
#두고 보지 않으실 것이니!
#짭이다, 짭
#듣는 이가 왔소이다!
#문제없음!!
#두 명이었다
#어째서 그런 말씀을
#소개할게
#막는다! 막는다아아아앗!
#충성경쟁이라고 할까
#사도
#더 위험한 것들이
#저만하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기꺼운 마음으로 당신께 또 왕관을
#아는 거, 다 말해봐
#마땅한 때가 찾아오고 있으니까요

#서로의 운과 운을 맞부딪혀!
#이왕 시작한 거
#축-하-드립니다!!!!!!!!
#여길 싹 털어보자!
#돌려주려는 거야
#들어보시지도 않고요?
#배알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초차원의 일부가 된다는 건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거 준다!
#아무래도 재미를 붙인 모양이다
#뭔가, 눈길을 잡아끄는 것
#이름 없는 책
#가장 소중한
#친구
#무한한 가능성들을
#완벽하다는 건, 누구 기준에서?
#영원의 탑
#모든 것이 바뀌겠지
#압도적인 힘의 차이
#널리 알려 감사함을 표하겠습니다!

#한 입 크게 베어 문 순간
#이건… 쓸모가 많겠어
#결과가 나타나기 직전
#영원의 탑의 목적
#모든 걸 다 쏟아부어야 하는
#지켜보는 자
#좋은 건. 많을수록. 좋다
#어서 오세요! 영원의 탑에!
#먹잇감
#얼마 남지 않았다
#우레와 같은 함성
#해방자님!!!
#일단 쥐어패서
#잡아달란 뜻
#다 괜찮아질 거야
#언젠가 고름은 삭고, 상처는 아물게 마련
#누구의 꿈이지?
#결정의 시간이로군!
#천칭이 기울었다
#딱히 두렵다거나, 무섭지는 않았다
#모두가 기꺼이 부름에 답했다
#언젠가 그 빛이, 온 사방에 퍼질 것임을

작가정보

저자(글) 크엉컹컹

먼치킨이 정령을 너무 잘 다룸을 집필.